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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와 대구탐험에 관심있는 청년은 대구로 오세요
창업정보와 대구탐험에 관심있는 청년은 대구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에 관심있는 출향청년의 유턴을 돕기 위해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창업편]을 마련, 이달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시 청년실태조사에 의하면 출향청년 10명 중 4명이 귀향할 의사가 있고 취업 등 관련된 지역 정보를 메일로 받고 싶다고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는 해마다 심화되는 청년유출문제 해결과 더불어 출향 청년의 귀환을 돕기 위해 청년귀환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창업편]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창업에 관심이 있고 대구를 경험하고 싶은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역 외 청년은 1박 2일 2박 3일 4박 5일 중 원하는 일정에 참가할 수 있으며 숙박, 활동비 및 여행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 내 청년도 관심 있는 프로그램별로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청년은 2 ~ 5일간 대구에 위치한 창업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청년 창업가와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걸어서 대프리구 속으로’를 통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대구 곳곳을 둘러보며 대구를 재발견하는 대구탐방 기회로 대구로의 정주 의향을 재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이달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또는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 8월에 진행한 ‘자유도시 대구, 대프리구’[취업편]은 지역 내·외 청년 42명이 청년 서포터즈 8명과 함께 한국가스공사 등 대구 소재 이전 공공기관 탐방 및 인사담당자와의 네트워킹에 이어 로봇산업진흥원 등 미래산업기관 탐방, 취업 선배와 함께하는 대구취업 생태계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참여와 대구 도심 탐방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창업편]에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소셜캠퍼스 온 등 창업지원센터를 탐방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메이커스페이스, C-Lab과 같은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창업 지원정보를 소개한다.
소셜캠퍼스 온에서는 문화예술, 농업, 기술 분야의 소셜벤처 그룹 대표들과의 토크콘서트로 창업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에 관한 질문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관계망에 ‘욜로온나’ 채널을 개설해 지역 이주를 고민하는 청년과 지역 청년들에게 대구의 새로운 정보와 청년정책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에는 청년정책, 채용공고 대외활동 등 유용한 정보를 ‘슬기로운 YOLO 생활’ 뉴스레터로 발송하고 있다.
또한 ‘욜로온나 대구로’에서 교육·훈련/인턴·취업/창업/금융/주거/문화생활/대외활동 등 분야별 정보를 카카오톡 챗봇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상세정보는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관계 기관과 연결이 가능하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타지역 청년은 물론이고 대구에 있는 청년조차도 대구의 변화된 모습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외 청년이 대구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우리 지역에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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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3종 프로그램 한곳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2의 인생 출발을 준비하는 지역 중장년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종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구시의 중장년 비중은 41.2%로 전국평균 40.1%보다 높고 중장년 고용률은 73.1%로 전국평균 73.9%보다 낮으며 매년 취업자 수도 감소하는 추세다.
이러한 고용지표가 말해주듯 고용의 허리인 40~50대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가운데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3종 프로그램은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힘이 되고 일자리 준비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 아름다운 중장년 Happy Job 일자리 소통 커뮤니티’는 구체적인 취업전략도 없이 막연하게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들을 돕고자 지난 5월부터 매월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SNS채널을 통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멘토링을 통해 중장년들과 소통한다.
국내 일자리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일자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주제별로 차별화된 핵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일자리 전략 수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없는 시대에 구직 대신 평생직업을 위해 창직을 준비하라”는 취지로 진행 예정인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는 취업절벽 시대에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접근방안을 제시하고 중장년 일자리 부족과 선호 직업의 미스매치 극복방안을 공유하며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직업 발굴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동호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3종 프로그램이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 구직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대구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중장년 창직학교를 통해 창직이 지역 50~60대 실업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구형 신개념 일자리 창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고 중장년 일자리 발굴에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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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통계청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1925년부터 시작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지난 5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읽고 이를 분석해 국가 및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기준 시점은 2020년 11월 1일 0시 현재이며 조사방법으로는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의 경우 주민등록부, 건축물대장 등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로 실시하고 행정자료로 수집하기 어려운 항목은 시민 20%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표본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해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모바일·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
조사원은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있으며 마스크쓰기, 안전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안전수칙을 지키며 조사를 실시한다.
또 사전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음성판정을 받은 조사원들만 투입된다.
조사항목은 성별·나이·국적·직업·출생지·경력단절 등 총 56개 항목이며 특히 올해는 새로운 정책수요와 그동안의 사회변화를 반영해 마시는 물, 소방시설 여부, 반려동물 보유 여부, 활동제약 돌봄, 혼자 산 기간, 1인 가구 사유 등 7개의 새로운 조사항목이 추가됐다.
예년과 달리 이번 조사는 최초로 태블릿 PC를 활용, 현장에서 조사내용을 바로 전송하고 조사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전자조사 방식을 도입해 조사자 편의 개선은 물론 통계 데이터의 누락과 중복을 방지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조사결과는 국가 및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시행되는 조사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조사에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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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연구 중심도시 대구, 2026 세계신경재활학회 유치 성공
뇌연구 중심도시 대구, 2026 세계신경재활학회 유치 성공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개점 휴업 상태인 대구 지역 마이스산업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구시가 대한뇌신경재활학회, 대구컨벤션뷰로와 함께 신경재활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인 세계신경재활학회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신경재활학회는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국제회의로 전 세계 60개국에서 3,000여명의 신경재활 임상의사, 간호사, 치료사, 임상심리사, 공학자 및 관련 연구원 등 다양한 의료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뇌신경재활 분야 대표 학술회의다.
세계신경재활학회연맹은 지난 8일 온라인으로 실시한 국가별 대표자 회의에서 2026년 행사의 개최지 선정을 위해 후보도시 발표평가를 실시했다.
대구시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호주 브리즈번이 후보도시로 제안발표를 했으며 대구시는 타 후보국가의 수 차례에 걸친 도전을 꺾고 단번에 유치했다.
대구시는 후보도시 별 입지적 우수성을 분석하는 사전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거듭나는 스마트 컨벤션 시설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더불어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의 탄탄한 지원과 대구의 풍부한 의료기반시설, 인근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높이 평가받았다.
신경재활은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신경퇴행성 질환 등 뇌와 신경계질환 재활을 다루는 분야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드는 우리나라에서 최근 주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통계청의 2020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이면 인구의 20.3%가 65세 이상이 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며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어가는 국가가 된다.
대한뇌신경재활학회는 2026년 세계신경재활학회 개최가 신경재활치료분야의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유치위원장인 백남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한국의 신경재활분야 임상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으며 2026년 세계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와 전 세계 신경재활 분야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세계뇌신경과학총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세계신경재활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뇌 관련 국제회의를 대구시가 연달아 유치하고 있는데 이를 계기로 대구가 세계 무대에서 ‘뇌 연구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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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했듯 경제 위기도 가장 선도적으로 극복하자”
권영진 대구시장“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했듯 경제 위기도 가장 선도적으로 극복하자”
[충청뉴스큐] “방역당국과 시민이 기본만 지키면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나지 않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경제 회복을 할 수 있다. 이제는 방역은 방역대로 충실히 하면서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 회복 탄력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14일 오전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특별방역 기간이 끝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데 대해 “모든 것을 집합금지라는 이름으로 문 닫고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방역을 하면서 일상을 회복하자는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권영진 시장은 방역당국과 시민이 각각 해야 할 3가지 기본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방역당국이 해야 할 3가지는 검체와 진단검사 역량 유지강화로 신속하게 확진자를 찾는 것 철저한 역학 조사를 통해 추가 전파를 방지하는 것 확진 환자에 대한 격리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들며 이를 철저하게 갖춰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지켜야 할 기본 3가지로 마스크 착용 증상이 있을 때 신속한 코로나 검사 밀폐되거나 좁은 실내 공간에서 하는 모임·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들면서 이 부분들을 잘 지켜 경제 회복도 가장 모범적으로 이루는 도시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또 권영진 시장은 직원들에게 업무의 정상화를 위해 열정과 소명의식 그리고 성실함과 집요함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며 “우리가 가장 선도적으로 코로나19 방역뿐만 아니라 경제적 관점에서도 빨리 극복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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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천문대 방문말고 집에서 우주관측 하세요
이젠 천문대 방문말고 집에서 우주관측 하세요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이 1m 주망원경의 원격관측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에 설치된 1m 망원경은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망원경으로 직접 구동해 볼 수 있는 망원경 중에서는 가장 크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이번 모집에서는 총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전 비대면 교육을 거친 뒤, 2020년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매달 1팀씩 원격관측을 수행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 및 관측은 무료로 진행한다.
원격관측자는 천문대 관측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원격으로 접속해 직접 망원경을 구동하고 촬영할 수 있다.
촬영한 천체 영상은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에서 기초 처리를 완료해 관측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올해 상반기에 첫 공개 모집으로 4팀을 선발해 시범운영한 바 있으며 구상성단·산개성단·외부은하 등을 관측했다.
이번 원격관측은 날씨가 좋은 11월부터 내년 4월 사이에 진행해 양질의 관측 자료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 담당자는 “연구용 목적이 아니라도 대형 망원경을 직접 구동해 천체를 촬영할 수 있다”며 “신청자격에 제한이 없는 만큼, 작은 망원경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았거나 천체관측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나 지도교사,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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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
대구시설공단, 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기관 간 반부패 청렴 정책 공유와 참여 확산을 위한‘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회의는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및 대구환경공단의 청렴옴부즈만 위원이‘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청렴 정책 추진 사례 공유와 차기 청렴 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기관 선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당초 대면 회의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비대면 서면 회의로 대체해 진행됐다.
청렴옴부즈만은 외부전문가·시민 등으로 구성, 독립된 지위를 가지고 부패·비위행위의 감시·사전예방, 불합리한 제도 개선 권고 등 투명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서 공공기관의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운영 중으로 대구시설공단에서는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청렴 옴부즈만 제도는 우리 공단을 비롯해 공공기관의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 청렴 옴부즈만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 청렴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구시설공단이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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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충청뉴스큐]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젊은 지휘자라는 평을 받고 있는 지휘자 아누 탈리와 함께 대구 관객을 맞이한다.
협연으로는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유럽에서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한다.
다양한 공연과 문화사업을 통해 국민 가까이에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진중하고도 진지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대를 만나보자. 국민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1985년 창단된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연 120회 이상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립극장 전속 오케스트라로서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참여했으며 2001년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됐다.
다양한 교향악단, 국립예술단체와의 협업, 예술의전당 기획 연주 등으로 현재까지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행사 연주와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를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아부다비 페스티벌 초청연주, 한-태국 수교 60주년, 한-베트남 수교 26주년, 한-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오케스트라 기량과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히 플로리다 사라소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지휘자로 활동 하고 있으며 남다른 카리스마로 오케스트라를 지배하는 여성 지휘자 아누 탈리와 호흡을 맞춘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대구 시민들에게 선보일 곡은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다양한 화성 등이 간결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제1번 ‘고전적’,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함께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7번, 마지막으로 운명 교향곡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베토벤 교향곡 제5번이다.
천재성과 굉장한 에너지를 겸비한 지휘자 ‘아누 탈리’ 지휘자 아누 탈리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 중 하나로 신선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새로운 시대의 예술가이다.
2013년부터 플로리다 사라소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BBC 국립 웨일즈 오케스트라, 브뤼셀 필하모닉, 뮌헨 방송 교향악단 등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들과 협업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누 탈리는 탈린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에스토니아 음악원에서 쿠노 아렝, 토마스 카펜, 로만 마츠오를 사사하며 지휘를 시작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일리야 무신을 사사, 이후에는 레오니드 코르치마르, 조르마 팔눌라를 사사했다.
유럽 무대를 비상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해’ 활기차고 폭발적인 연주로 사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2008년 제4회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입상 및 실내악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국제적 활동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후에도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수상,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는 등 유럽에서의 비상을 앞두고 있다.
나고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홍콩 체임버 오케스트라, 로열 왈로니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솔리스트로서도 금호영재콘서트, 야마하 라이징 스타 시리즈 콘서트, KNUA 피아니스트 시리즈 콘서트 등 다수의 독주회를 가졌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현재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활동의 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관객의 귀를 황홀하게 하는 가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가히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라고 언급될 만하다.
대구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축제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이같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며 “한국 교향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이 물 들어가는 가을, 클래식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시기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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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내년에 고가사다리차 신규 도입
대구소방, 내년에 고가사다리차 신규 도입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고층건축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가 가능한 70미터 소방사다리차를 내년에 도입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현재 아파트 기준 17층까지 사다리를 펼 수 있는 53미터 사다리차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투입하고 있으며 2021년도에 고층건축물 화재에 활용이 가능한 70미터 고가사다리차를 새로 도입해 일선 소방서에 배치한다.
70미터 고가사다리차는 아파트의 경우 23층까지 사다리를 펼 수 있다.
이 사다리차의 길이는 13m, 폭 2.5m, 높이는 4m이며 총중량 39톤의 특수차량으로 도입가격은 1대당 14억원 정도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70미터 고가사다리차의 도입으로 고층건축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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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LTE출동지령시스템 구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개월에 걸친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구축사업을 지난 5일 완료 했다고 밝혔다.
2018년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당시 서울 중구, 서대문구, 마포구 일대에 통신장애가 발생해 완전 복구에 1주일 이상이 소요된 것을 계기로 2019년부터 대구소방은 KT와 협력해 신고 및 출동시스템 이원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전화국과 통신구 이원화를 통해 신고시스템 이원화를 완료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구축으로 출동지령시스템을 이원화함으로써 신고에서 출동까지 긴급구조시스템 전체에 대한 이원화를 완성했다.
기존의 인터넷을 이용한 출동지령시스템과는 달리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LTE를 이용하는 무선방식의 시스템으로 인터넷에 일시적인 장애가 생기더라도 차질 없는 출동지령을 가능케 해 보다 빈틈없는 재난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락 대구소방안전본부 주무관은 “소방긴급구조시스템 전 구간 이원화 완성으로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대구소방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언제나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