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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LTE출동지령시스템 구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개월에 걸친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구축사업을 지난 5일 완료 했다고 밝혔다.
2018년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당시 서울 중구, 서대문구, 마포구 일대에 통신장애가 발생해 완전 복구에 1주일 이상이 소요된 것을 계기로 2019년부터 대구소방은 KT와 협력해 신고 및 출동시스템 이원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전화국과 통신구 이원화를 통해 신고시스템 이원화를 완료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구축으로 출동지령시스템을 이원화함으로써 신고에서 출동까지 긴급구조시스템 전체에 대한 이원화를 완성했다.
기존의 인터넷을 이용한 출동지령시스템과는 달리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LTE를 이용하는 무선방식의 시스템으로 인터넷에 일시적인 장애가 생기더라도 차질 없는 출동지령을 가능케 해 보다 빈틈없는 재난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락 대구소방안전본부 주무관은 “소방긴급구조시스템 전 구간 이원화 완성으로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대구소방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언제나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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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광역시 로봇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제1회 대구광역시 로봇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로봇산업 붐업 조성을 위해 제1회 ‘대구광역시 로봇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역에서 로봇 분야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유망 아이디어를 창업지원 사업으로 연계 지원해 로봇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다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유망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로봇 공정개선 및 활용 확대 생활 밀착형 로봇 이종산업 융합 모델 등 기술중심 아이디어와 더불어 로봇 정책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자격은 대구 시민 또는 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 및 학교 소속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제공하는 양식 또는 자유양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 접수는 이달 2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접수된 서류는 1차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팀을 가려내고 오는 11월 대구국제로봇산업전기간 중에 2차 본선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아이디어는 전시회 기간 중 미디어 전시를 통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특히 본선 진출팀 중 창업 희망자는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창업 패키지 지원사업에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총 시상금은 1,000만원으로 1차 예선심사에서 선정된 본선진출 10팀은 발표심사를 거처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로봇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대구 로봇인의 도전과 꿈을 실현하고 잠재력을 깨우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수요-공급 상생협력 로봇공장 확대, 국산화 대체 고도화 지원, 창업지원, 글로벌 마케팅, 로봇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지역 로봇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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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감 무료예방접종 재개 및 지원 대상자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3일부터는 만13세 ~ 18세 대상자, 오는 19일부터는 만70세 이상, 오는 26일부터는 만62 ~ 69세 대상자의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 위험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는 한시적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애인 연금·수당 수급권자에게 독감 국가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해당 대상자의 정확한 접종일자는 질병관리청에서 결정하는 대로 다시 알릴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 유행 시 전파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과 집단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및 노인의료·주거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정부의 한시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1만 6천 여명에게 추가로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접종 시기는 질병관리청의 추가 대상자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예방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기존에 확보한 백신 이외에 1만여 개를 추가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예방접종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독감 무료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의료기관 방문 전 백신보유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가능한 5부제 해당 요일에 예약, 방문 시에는 반드시 예방접종 행동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의료기관 방문 시 예방접종 행동수칙 지정된 예약일에 유선확인 후 방문 보호자와 대상자 모두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코로나19 증상 있을 시 내원 전 알리기 접종 후 현장에서 15~30분 머물며 이상반응 관찰 후 귀가권영진 대구시장은 “고위험군과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집단시설에서 독감의 유행에 대비할 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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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뉴딜 전략회의서 대구형 뉴딜 추진방향 설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 대구시의 뉴딜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부의 한국형 뉴딜사업을 지역혁신사업의 모멘텀으로 만들기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TF팀과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구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스마트에너지자립도시, 혁신물산업 육성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 생활 속 녹색도시공간 조성을 3대 목표로 하는 그린뉴딜 뿐만 아니라 디지털과 휴먼 분야에 이르는 10대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토부에서 추진 중이며 대구시 뉴딜 10대 사업의 혁신플랫폼 역할을 수행 할 앵커사업인 ‘대구형 뉴딜 융합특구사업’ 구상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며 “본 구상안은 그린·디지털·휴먼 뉴딜의 거점 공간이자 혁신플랫폼으로 경북도청 후적지 등에 5G통신망과 빅데이터,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대구형 뉴딜융합특구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역주도형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될 ‘대구형 뉴딜 융합특구’는 경북도청 후적지와 경북대학교, 창조혁신센터를 연결하는 트라이 앵글 지구에 그린·디지털·휴먼 뉴딜의 핵심기술인 산업 빅데이터 생산과 환류를 바탕으로 앵커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육성, 관련 인재 양성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기업과 인재가 한데 모이는 혁신공간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권영진 시장은 본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주도형 뉴딜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특구를 설계하고 조세감면이나 금융 지원, 규제특례 등 파격적이고 다각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지역균형뉴딜 확산방안을 설명하고 지자체는 사례발표 및 토론을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지역주도형 한국판 뉴딜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대통령을 비롯해 여당에서는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K뉴딜위원회 총괄본부장, 정부에서는 경제부총리, 과기·행안·산업·환경·고용·국토·중기부장관, 자치분권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그리고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도청 후적지를 문화·행정·경제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대통령 공약이 대구형 뉴딜융합특구를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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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의약생산센터, ‘2020년 GMP 정책설명회 및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 워크숍’개최
대구첨복재단 의약생산센터, ‘2020년 GMP 정책설명회 및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QbD) 워크숍’개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의약품 QbD 제도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재단 의약생산센터는 오는 10월 16일 식약처와 공동 주최로 ‘GMP 정책설명회 및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 워크숍’을 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참가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14일까지 대구첨복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의 주요내용은 GMP 주요 정책 및 제도개선 방향 코로나19 관련 사전 GMP 평가 개선방안 의약품 QbD 제도 추진현황 QbD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QbD 기초기술·예시모델 개발 결과 등이며 의약생산센터는 2019년에 수행한 ‘K 복합정제’ QbD 예시모델 개발사례 등의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의약생산센터는 합성의약품을 수탁 개발,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GMP 적격 공공기관으로서 원료의약품의 공정개발, 완제의약품의 제형개발, 기준 및 시험방법 개발, 원료 및 완제의 생산, 품질관리 및 인허가 지원까지 One-stop service의 제공이 가능하다.
생산 가능 제품으로는 고형제·세포독성항암주사제·원료의약품이 있으며 관련 분석 서비스도 지원한다.
재단 의약생산센터 김훈주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의약품 QbD 제도의 추진 현황과 2019년에 진행한 ‘K 복합정제’ 및 ‘K 동결건조주사제’의 개발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제약업계에 QbD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의 해외 진출 및 국민에게 고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QbD 제도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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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 정순임, 신명나는 우리 가락으로 코로나19 이겨보세
명창 정순임, 신명나는 우리 가락으로 코로나19 이겨보세!
[충청뉴스큐] 지난 8월 말 열리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 차례 미뤄진 명창 정순임의 판소리 무대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26일 문화재청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뿌리 깊은 나무’라는 부제로 무대를 꾸민다.
6세에 국악에 입문한 정순임 명창은 15세에 임춘앵여성국극단에 합류해 도창을 맡았고 25세에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했다.
장석중, 장판개, 정경호, 정경옥 등 4대에 걸쳐 국악의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우리나라의 유일무이한 국악 명가 후손으로 두루 균형 잡힌 발성과 가창 능력에서 최고의 기량을 구사하고 있으며 전승활동 실적과 교수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7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판소리 명가 1호’로 지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문화예술발전에 공을 인정받아 문화분야 최고영예인 ‘문화훈장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단가 ‘인생백년’을 시작으로 박동실제 ‘심청가’ 중 심봉사가 눈을 뜨는 가장 극적인 대목으로 애원성 담긴 정순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어 가야금 병창으로 ‘춘향가’ 중 꽃이라고 볼 수 있는 대목 ‘사랑가’, 창작 판소리 ‘안중근 의사가’, ‘흥보가’ 중 ‘박타령’ 등 판소리 주요 대목과 남도민요 등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이날 공연에는 고수 정성룡, 김기호, 가야금 병창의 명인인 정경옥, 소리에 오영지, 정해윤, 박채은, 우정현이 특별출연해 다채로운 우리의 소리를 전한다.
명창의 이번 공연은 양악과 현대적인 공연에 익숙해진 시민들에게 국악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고 전통예술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우리 소리의 멋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예술회관 공연 관계자는 “코로나19 그늘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 어려운 시기에 신명나는 우리소리 한가락으로 힐링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잊혀져가는 우리의 소리를 함께 즐기고 널리 알릴 수 있는 무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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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생활‘대구시민대학’과 함께해요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생활‘대구시민대학’과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나이제한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인문학, 취·창업, 일상의 학습 등 연간 70여개 강좌를 운영해 3만5천명의 시민이 수강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구시민대학’은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6인의 명사초청 강의를 비롯해 18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대구시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6곳의 학습장을 마련했다.
개설강좌로는 명사초청 인생백년아카데미 스마트한 디지털 교실 도시농업 실생활 응급처치법 말문이 트이는 영어 인상경영 인문학 슬기로운 금융생활 등이 있다.
특히 명사초청 인생백년아카데미 과정은 강좌 첫날인 오는 20일 배우 임동진을 시작으로 방송인 김보화, 이용식, 의사 표진인, 소설가 김홍신, 국악인 오정해 등 명사 6인의 힐링 강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들에게 따스한 메시지로 위로와 용기를 전해 줄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대구평생학습포털 ‘학습통’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실 전화접수로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강좌에 따라 다르며 선착순 마감한다.
또한, 대구시는 경북대 평생교육원 등 5개 학습장에 행복한 긍정리더십을 비롯한 10개의 강좌를 개설해 시민의 인문교양 함양 및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수평적 교육을 실천하며 생애주기별 실용적 소프트 스킬을 함께 배우고 탐구하는 참여형 커뮤니티 학습의 장인 ‘뭐하노학교’에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을 시민과 함께 나눌 10명의 셀러를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 유행의 장기화로 지친 대구시민들이 학습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코로나 이후 마주할 내 삶이 더 나아지는 행복과 풍요로운 일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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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기관과 손잡고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대구시 공공기관과 손잡고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도시재생 신사업 제도가 시행된 후 도시재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전국 최초로 LH 소유인 달서구 월성주공2단지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해 지상 5층 규모로 건강복지센터, 실버케어센터, 인생이모작센터 및 실내놀이터, 평생교육실 등 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된 생활 SOC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도시재생이 필요한 쇠퇴한 원도심을 대상으로 국가공모사업과 별도로 LH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는 ‘LH 행복나눔 공공임대주택사업’을 대구시 자체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하고 20년부터 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내용으로는 중구 동인동과 남구 대명1동의 낙후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남구 대명9동 LH 소유 유휴부지 행복주택 건립사업, 남구 대명4동·북구 관음동·수성구 지산1동 등 저층 주거지의 노후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공공리모델링 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은 공통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노후한 건축물 비율이 높아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한 지역이며 주거복지 실현 및 도시경쟁력 회복, 주민참여를 통한 상생유도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목표와도 부합된다.
대구시는 도시재생사업 참여 다각화, 낙후된 지역의 정주여건개선, 원주민 재정착 및 청년층 유입을 위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과 도심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도시재생 연계형 ‘LH 행복나눔 공공임대주택사업’이 낙후된 대상지 주변 지역의 활력 제고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택공급 : 공공임대 423호, 분양주택 459호 총사업비 : 1,508.6억원서남진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현재 추진 중인 LH 참여형 도시재생 인정사업에서 나아가 대구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면서 대구시 재정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LH 참여형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원도심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휴공간을 거점으로 복합개발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문화·산업 등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등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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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오페라축제 소오페라 ‘달의 세계’로 가을밤 따뜻한 웃음을
2020 대구오페라축제 소오페라 로 가을밤 따뜻한 웃음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 무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0 대구오페라축제가 순항 중인 가운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코믹오페라 ‘달의 세계’를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대표 오페라, 처음으로 선보이다오페라 ‘달의 세계 Il Mondo della Luna’는 오스트리아의 고전주의 작곡가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이 작곡한 코믹오페라다.
하이든은 100여편 이상의 교향곡과 ‘천지창조’, ‘사계’ 등 오라토리오를 작곡한 것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그는 평생 20여편의 오페라를 남겼다.
카를로 골도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 ‘달의 세계’는 1777년 자신의 후원자인 에스테르하지 가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작곡된 것으로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결혼에 골인하기 위한 젊은 남녀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 오페라 ‘달의 세계’는 엉터리 천문학자 에클리티코가 고집쟁이 영감 부오나페데의 딸 클라리체와의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거짓 달나라 여행을 꾸며내는 이야기이다.
고집불통이지만 순진하고 어리석은 부오나페데가 술과 수면제에 취해 딸의 결혼을 허락하고 깨어난 뒤 모든 진상을 파악하지만 결국 연인들의 결혼을 허락하게 된다.
이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줄거리에 유쾌하고 활기찬 음악이 어우러져 하이든의 오페라 중 손에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2020 대구오페라축제 소오페라로 공연될 ‘달의 세계’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지역 예술단체 ‘꿈 더함 DreamPlus’가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우리말 대사로 관객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아리아 부분은 원어로 노래해 원작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
소프라노 이은경과 장마리아,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김동녘, 바리톤 강민성, 베이스 한준헌 등 수많은 오페라 무대에서 실력이 검증된 지역 성악가들이 음악적인 부분을 담보하는 것은 물론, 연극 연출가 최영주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훨씬 능청스럽고 재미난 코믹 연기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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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결합 측정으로 각종 질병 진단 10배 정밀한 광 바이오센서 설계 기술 개발
DNA 결합 측정으로 각종 질병 진단 10배 정밀한 광 바이오센서 설계 기술 개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광 기반 바이오센서를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기술을 연구했다.
이번 설계기술 연구논문은 분석화학 최고 권위지인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에 게재됐다.
이번에 개발된 머신러닝 기반 광 바이오센서 설계 및 디자인 기술을 이용하면 특정 조건에서 가장 높은 감도를 갖는 조건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으며 기존 바이오센서보다 10배 이상 정확한 감도를 가진 진단기구 개발도 가능해진다.
재단은 특히 심뇌혈관질환 관련 체외진단기기 개발로 연구결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최종률 박사는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문귀영 연구원, 이창훈 연구원, 오영진 박사,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동현 교수 및 의공학과 김경환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머신러닝에 기반을 둔 음굴절률 메타물질 플라즈모닉 바이오센서 설계 기술’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분석화학 분야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인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에 9월 15일자로 게재했다.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는 인용지수 10.257의 분석화학 최고 권위지이다.
이번에 연구개발된 머신러닝 기반 광 바이오센서 디자인 기술은 특정 조건에서 가장 높은 감도를 갖는 바이오센서 사양을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바이오센서란 소량의 혈액, 체액 등 검체로 각종 질병을 조기진단하는 기술이다.
현재 포도당을 모니터링하는 혈당측정기 및 질병 진단키트에 많이 사용된다.
재단은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은 특성을 갖도록 설계된 메타물질을 이용해 메타물질 플라즈모닉 구조를 가진 바이오센서를 제작하면 DNA 혼성화 측정 결과가 훨씬 정밀해지는 것을 발견했다.
기존 체외진단기기보다 10배 이상 검출 민감도를 보인다면 의료현장의 바이러스 검사 및 가정에서의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자가진단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이 연세대학교와 공동연구개발한 바이오센서의 설계 기술은 기존 물질로부터 획득할 수 없는 음굴절률을 갖는 메타물질을 이용해 DNA 등 미세한 생체 분자 측정이 가능한 광 기반 바이오센서를 머신러닝 알고리즘들을 조합해 효율적으로 디자인하는 기술이다.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선택된 사양의 메타물질로 구성된 광 바이오센서의 반사율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가장 높은 감도의 바이오센서 후보 중 주어진 반사율 커브 조건에 해당하는 바이오센서 사양을 k-평균 군집화를 통해 찾는 기술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효율적인 고감도 바이오센서 설계 핵심기술로 활용가능하며 바이오센서 기반 질병진단, 치료물질 탐색, 높은 효율의 광 신호 감지장치 개발 등 첨단의료기술 연구개발로 확장될 전망이다.
최종률 박사는 연세대에서 광생체공학을 전공한 후 13년 재단에 입사했다.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등을 본 연구에서 개발된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된 고감도 바이오센서로 감지할 수 있다면, 가정에서 이를 소량의 검체로 진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고감도 바이오센서는 IoT 기술과 연계한 자가 원격 진료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본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센서 및 광 기반 의료기술 개발, 실용화를 위해 선도적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