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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학사고 대비 현장대응 강화훈련 실시
대구소방, 화학사고 대비 현장대응 강화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화학사고와 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119특수구조단이 주관하고 50사단 화생방지원대, 수성경찰서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유기적인 합동대응을 위해 실시됐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테러 등에 대비한 관련 기관은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훈련은 제조소 탱크에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가정해 정보수집, 경계구역 설정, 인명구조, 누출원 차단, 오염확산 방지, 누출물 수거 및 제독 등 6단계 대응매뉴얼에 따라 보유 중인 ‘유해화학물질 누출차단 훈련용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으며 팀 단위 훈련으로 팀워크 강화의 기회가 되기도 했다.
김송호 119특수구조단장은 “화학사고는 대량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관련 기관 간에 유기적인 합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합동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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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버스의 진화,‘굿잡 카페’가 되다
굿잡 버스의 진화,‘굿잡 카페’가 되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굿잡버스’가 구직 희망 여성들의 편의 증진과 동네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굿잡 카페’로 전환, 오는 19일 중구 남산동 ‘남산제빵소’에서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다.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장면접 및 화상면접,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구직등록, 직업적성검사, 여성 취업유망직종 안내, 간접채용 기업체 이력서 작성 및 접수 지원, 노무상담 및 심리상담, 구직동기부여 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행사와는 달리 지역 사회적기업 ‘남산제빵소’의 장소 무상 제공으로 ‘굿잡 카페’로 운영하며 참여자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에는 12개 지역 구인업체가 참여해 여성인력 24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현장면접, 화상면접, 간접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종별로는 교육서비스 3명, 조리 분야 7명, 산모지원 5명, 제조업 5명, 병원동행 3명, 사회복지 1명으로 관련 분야의 자격이나 경력이 있거나 취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번 행사에 이어 이번에도 근로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궁금점 해소를 위한 노무상담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고충을 겪는 여성들의 마음치유를 위한 심리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보다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사전예약제 등을 통한 접촉 제한과 철저한 위생관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조금 더 편안한 장소에서 진행되는 만큼 구직 여성분들의 마음 치유의 시간과 취업에 대한 희망이 현실로 다가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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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참여 정책제안 온라인 투표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 정책제안 공모의 우수제안 심사를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정책제안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온라인 투표는 평가과정에 시민참여를 통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실시하며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5건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
참여는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시스템을 통해 1인 1회 투표할 수 있다.
선정된 제안내용으로는 대구 아동급식카드 개선으로 급식아동 낙인방지 및 편의증진 대구시민 생명지킴이 안전가게 지정 및 전체 확대 실시 우대용 교통카드 사용 확대 등이다.
투표 결과는 제안심사에 30%가 반영이 되며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70%를 합산해 최종 시상금과 등급이 결정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보여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낸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평가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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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온 생활문화’2020 우리동네 생활문화제
‘곁에 온 생활문화’2020 우리동네 생활문화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도심 속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10월 문화의 달과 문화의 날을 연계한 ‘2020 우리동네 생활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생활문화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으로 지친 시민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생활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문화를 보다 더 쉽고 가까이 느끼고 심리적으로 위로받을 수 있도록 ‘곁에 온 생활문화’라는 슬로건 하에 3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된다.
먼저, 메인 프로그램인 ‘곁에 온 생활문화’는 ‘우리는 생동지기’라는 부제로 지난 8월 공개모집한 생동지기 30팀이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10월 16일부터 한달간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의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매일 1개의 영상을 업로드하는 온라인 공연프로그램이다.
또 생활문화 온택트 체험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집콕 생활문화예술 체험’은 대구문화재단을 통해 사전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8개의 강좌별로 체험키트를 미리 전달하고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실시간 화상 또는 가상의 공간에서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캔들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통기타 연주, 글쓰기, 풍경사진 잘 찍는 법, 캘리크라피, 우쿨렐레 클래스, 삽화 그리기 등 8개 온라인 체험강좌를 전문인력 및 예술강사 등 다양한 강사진이 진행하며 줌, VR인게이지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대구예술발전소 1층 키즈팩토리에서 진행되는 ‘플레이 온 생활문화’는 지난 5년간 개최된 생활문화제의 자료들을 한 곳에 보이는 통합홍보관으로 그간 생활문화인의 활동 모습과 더불어 VR체험 및 랜선극장 등 체험 및 감상 중심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구·군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생생문화통’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북구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이태원 길에서 열리는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생활문화인 생생한 문화와 통하다’라는 부제로 40여팀이 함께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라는 새로운 환경에 맞춰 온택트기반으로 즐기는 생활문화제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생활문화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에서 즐기는 생활문화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고 마음속에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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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20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체 근로자의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으로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150만원, 대학생은 200만원까지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하며 선발인원 및 지급금액은 ‘인재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주된 사무소 및 사업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중소기업체의 사업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상시근로자 자녀로서 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근로자이어야 한다.
또 가구당 소득이 2019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80%, 노사화합상 수상 및 유공자 등은 90% 이하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방법은 구청장·군수 또는 근로자단체·경영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인재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장이 선발한다.
기준은 월평균 소득액이 적은 자 전년도 노사화합상 및 유공자 수상자 등의 자녀 순으로 성적, 재직기간, 재산 등을 고려해 형평성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로 해당 구·군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 내용을 참고하거나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 또는 주소지 구·군 경제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역 근로자의 경제적 안정과 힘든 상황이지만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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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비율 전국 최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대구 지역 전체 교통사고 대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관련 교통사고는 30건으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비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지난해 특·광역시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비교한 결과, 대구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고 보호구역당 교통사고율 역시 광주와 함께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최근 5년간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대구시가 최근 5년간 211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적색노면표시, 고원식횡단보도, 안전휀스 및 과속단속카메라, 신호기 설치 등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신호 및 교통체계 강화, 고질적 안전무시 불법관행인 불법 주·정차 방지시설 확대 및 단속,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활동 강화, 어린이 교통랜드, 팔공산 테마파크 등에서 어린이 안전 교육 및 홍보 등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대구시는 어린이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초등학교 주출입구 노상주차장을 전면 철거하고 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조치로 2022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 및 신호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대구 지역 어린이 교통사고는 775건이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964명으로 특·광역시 어린이 교통사고 평균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구시는 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시의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가 전국 최고 수준인 만큼 보호구역 외 지역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이 되도록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모든 도로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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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과 경찰, 공동대응 체계 강화, 긴급할땐 119나 112로
대구소방과 경찰, 공동대응 체계 강화, 긴급할땐 119나 112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과 대구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은 매년 증가하는 긴급구조 공동대응을 위해 지난 13일 112종합상황실에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민이 위급한 상황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2017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는 긴급신고번호를 재난119, 범죄112, 민원 110으로 통합하고 소방·경찰 긴급구조 공동대응시스템을 운영해 시민이 요청한 긴급구조 전화에 대해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교통사고 대응은 대표적인 공동대응 사례로 현장 구조와 구급이송은 소방이, 사고조사와 교통통제는 경찰이 공동으로 대응한다.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에서도 평상시에 비해 2배가 넘게 공동대응으로 처리하는 등 공동대응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 9월 초 제9호, 10호 태풍이 대구 인근을 통과하는 동안 경찰과 공동으로 처리한 건수는 89건으로 평상시 40건에 비해 230% 증가했다.
임승준 대구소방 119종합상황실 주무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소방과 경찰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급상황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119 또는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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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을 신학기 식중독 예방 점검으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대구시, 가을 신학기 식중독 예방 점검으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을철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학교 급식소 등 관련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른 등교 확대로 인해 급식 인원의 증가가 예상되고 가을철 기온변화로 인한 식품보존 부주의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사전 예방차원의 목적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대구시와 대구지방식약청, 구·군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 9개조를 편성해 초·중·고 학교급식소 42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60개소 등 총 102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며 대상은 2식 이상 급식학교, 노후시설, 학교 식재료 납품이력 업체 등 위생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원료의 입고 및 검수의 적절성 원재료 세척 및 소독 방법 이행유무 제조 공정상 교차오염 우려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기타 식재료 관리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생활방역 실천이 중요시 됨에 따라 하반기 점검 시에도 학교급식소 및 식자재 공급업체가 지켜야 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식중독 예방과 접목해 손 씻기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종사자 개인위생 등 ‘생활방역을 연계한 식중독 예방’ 중점사항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씻기와 손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로 지역사회 학교 집단 식중독 사고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기온 변화가 많은 가을철에 식품 등의 부적절한 보관 등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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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 숙박관광지도 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구시, 대구 숙박관광지도 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참신하고 독창적으로 표현한 숙박관광지도 디자인을 확보, 대구 관광 홍보에 활용하고 대구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 숙박관광지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내 숙소 주변 관광지 찾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일러스트, 포토샵, 손그림 등 인쇄물 제작이 가능한 지도 또는 약도를 공모한다.
일반적인 지도가 아니라 내가 머문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알기 쉽게 안내하는 지도를 디자인해 참여하면 된다.
대구 관광에 관심이 있는 개인은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대구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에 대한 심사는 실용성, 창의성, 작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구 관광 홍보에 활용이 가능하며 실용성이 높은 작품을 최우선 해 선정할 계획이며 입상 작품은 인쇄물로 제작해 숙박시설, 관광지, 안내소에 배포하는 등 대구 관광 홍보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이후 개별 관광객 대상 홍보 및 맞춤형 코스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 관광지를 알기 쉽게 안내하는 실용성 있고 우수한 작품이 많이 응모되길 바라며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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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세요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우울해져 있을 시민들을 위해 자연이 주는 위로와 편안함으로 힐링할 수 있는 ‘추억의 가을길’을 선정했다.
대구 지역은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까지 아름다운 단풍으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 관련 자료에 따른 팔공산의 첫 단풍은 10월 18일 단풍 절정은 10월 30일경이다.
대구시는 단풍이 아름다운 길, 사색·산책하기에 좋은 길 등 도심에서 쉽게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를 ‘추억의 가을길’로 선정했다.
선정된 추억의 가을길에는 드라이브를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팔공산 일대의 팔공로와 팔공산순환도로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의 단풍길로서 드라이브하기에 안성맞춤이며 드라이브와 더불어 팔공산 올레길과 갓바위 등산로를 걸어보는 것도 좋다.
팔공산이 멀게 느껴지고 가족들과 함께 도심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걷고 싶다면 앞산 자락길을 추천한다.
앞산 자락길은 고산골에서 달비골까지 산자락을 따라 연결되어 있으며 경사가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가을의 숲길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이용해 대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앞산전망대와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앞산 해넘이전망대를 방문해 사진 한 장 남겨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을 즐기며 산책과 소풍을 즐기기에는 대구스타디움, 대구수목원, 두류공원도 제격이다.
대구스타디움 일대 느티나무와 왕벚나무 수목터널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서편광장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또 인근에 위치한 대구시립미술관에 들러 미술작품도 감상해 볼 수 있다.
대구수목원에서는 입구 초소에서 유실수원까지 이어지는 마중길과 1주차장에서 양치식물원까지 이어지는 흙길산책로가 걷기에 좋으며 국화 전시로 가을 대표 볼거리를 제공한다.
두류공원에서는 야외음악당 일원의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수목터널을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거닐고 있고 3km의 공원 순환도로를 따라 산책 또는 조깅, 자전거 타기도 겸할 수 있다.
대구도심 대표공원에서도 가을길을 거닐 수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달성공원은 수목터널을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사색에 잠겨 볼 수 있는 장소이며 대구시티투어 코스와도 연계돼 색다른 도심 속의 가을을 느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출·퇴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서구 그린웨이, 북구 대학로 침산로22길, 달서구 상화로 호산동 메타세콰이아 숲길 등이 있다.
대구시는 일부 구간의 경우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두면서 시민들이 낙엽을 밟고 거닐 수 있는 정서적인 공간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가을철 아름다운 단풍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심리적 위안과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야외 활동 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