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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야의 타종행사’대구의 희망찬 변화의 메시지 전달
2018 제야의 타종 행사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과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20년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자,‘2019 제야의 타종행사’를 오는 31일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 새벽 12시 30분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금년 제야의 타종행사는 대구시의 발전적인 변화의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변화의 울림, 희망의 떨림’으로 정하고 2020년 대구의 변화를 축하하는 시민문화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쥐띠해 경자년 시민들의 행복한 소원을 담은 쥐모양 엘이디머리띠와 핫팩을 나누어 드리고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돋우며 자원봉사단체에서는 추운 날씨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종각 전방에 좌우개방형 와이드 스크린을 설치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종각 맞은편 종각빌딩에는 대형 스크린으로시민들이 문화공연과 타종행사를 현장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문화행사는 세계합창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하모나이즈, 지역의 실력있는 공연단체인 프리소울 앙상블, 댄스퍼포먼스그룹 에이션 크루, 전자현악3중주 샤인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인기가수 딘딘이 문화행사 마지막 공연자로 등장해 그의 인기곡인 드라마 김과장 오에스티 등을 불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타종 직전에는 와이드 스크린을 배경으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가 펼쳐지는데, 화려한 미디어쇼에 무용가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볼거리 제공과 함께 타종에 대한 기대를 드높일 예정이다.
문화행사 이후 이어지는 타종행사에는 주요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 33인이 타종인사로 참여한다.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일반시민 타종인사, 매진행렬로 전국적 화제를 몰고 온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의 조광래 대표를 비롯해,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 전국최강소방관, 젊은 기업인 등 금년 한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대구를 빛낸 시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타종 후에는 출연진 전원과 타종행사 현장의 시민이 다같이 참여하는 ‘대구찬가’ 합창과 함께 불꽃쇼로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행사를 위해 12월 31일 밤 11시부터 익일 새벽 01시00분까지 국채보상로와 동덕로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경찰·소방·공무원·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행사장 인근을 통과하는 급행 5개 노선에 대해 막차를 1시경에 통과하도록 연장하고 도시철도는 시내인근 역인 반월당역, 명덕역, 신남역이 01:30분 전후로 연장 운행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한해 우리 대구시민들께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대구공동체를 지켜주셨다”며 “2020년은 새로운 대구 건설의 백년대계 설계에 소중한 한 해가 될 것이므로 희망찬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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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통 주력산업 고도화 기반 마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단조성, 기계로봇, 섬유 분야 등에 국비 3,554억원을 확보해, 전통주력산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사업이 2019년 4건 10억원에서 2020년 15건 360억원으로 크게 증가해 주력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대구시와 유관기관, 경제계가 힘을 합쳐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대구시는 일본수출규제라는 위기를 소재·부품산업의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4차산업대응 하이퍼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 사업’, ‘섬유소재 솔류션센터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등 소재부품산업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또한 지난 3월에 대통령을 모시고 개최된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계기로 대구시를 로봇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해,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 등에 국비지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지역의 해묵은 과제해결에 적극 나서 ‘3산단 지식산업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이 중앙부처 공모에 선정됐다.
2020년 국비확보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산업단지조성 분야에 1,839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이현삼거리 서편 공영주차장 조성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 건립등이 반영되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로봇·기계분야에 906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로봇선도도시 대구 이미를 확고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구축 4차 산업대응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 첨단기능성소재 시기능보조지기 산업육성등이 반영되어 로봇산업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가 큰 도움이 됐다.
섬유분야에 416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전통 산업의 융복합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지속가능형4 클린팩토리 기반 구축사업 환경개선 집진필터 실용화사업등이 반영되어 전통산업 새로운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그 어느해 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부 국비사업이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은 있지만, 앞으로도 4차산업의 선제 대응과 전통 산업의 융복합 사업화로의 전환을 위해 연말 연초부터 중앙부처 업무보고와 정부 정책 등에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반영하는 등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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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연생태보고 안심습지 금호강 큰고니 올겨울 첫 나들이
대구 자연생태보고 안심습지 금호강 큰고니 올겨울 첫 나들이
[충청뉴스큐] 대구 동구 안심습지 금호강 일원에 천연기념물인 철새 큰고니 1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다.
대구시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대구 안심습지 인근 금호강 일원은 경산시 상수원보호구역이 있어 조류 등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90년대 중반부터 큰고니가 찾아오기 시작해 매년 12월 초순 100여 마리, 이듬해 2월에는 최대 500여마리가 월동해 있어 사진 전문가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큰고니는 몸길이 약 1.5m, 펼친 날개의 길이가 약 2.4m이고 암수 모두 순백색이다.
어린 새는 회갈색을 띠며 구북구의 아이슬란드에서 시베리아에 걸친 툰드라지대에서 번식하고 지중해, 인도 북부 및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1968년 5월 31일 천연기념물 제201-2호, 2012년 5월 31일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금호강을 찾아오는 겨울철 철새들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철새 도래 시기동안 지켜야 할 이용안내 표지판 설치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예찰 및 불법행위 근절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이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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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민원 만족도‘매우 만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 수준을 측정하고 시민의 소리를 행정서비스에 반영하고자 자체 민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3주간 민원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84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평균만족도 점수가 전년대비 4점 상승한 83.7점으로 매우 만족스런 수준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대비 만족도가 상승한 것은 철저한 수돗물 정수처리, 가정 내 노후수도관 교체 및 누수탐사 등 물 복지 확대, 지속적인 행정서비스헌장 및 시에스 교육 시행, 수질검사 항목 확대하는 등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상수도 만족도 조사는 방문·전화·홈페이지 설문 세 가지 방식으로 편의성, 신속성, 친절성, 전문성, 체감 만족도, 신뢰성, 혁신성 등 2개 분야 7개 조사항목에 대해 조사됐다.
그 결과 7개 전체 조사항목에 대해 최소 2.6점에서 최고 5.4점까지 상승하며 전년대비 높은 민원 만족도를 보였다.
그 중 민원 만족도 점수가 가장 높은 항목은 ‘직원의 친절도’로 86.7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회변화에 맞추어 민원행정도 변화하거나 개선되고 있냐는 질문의 혁신성 항목은 79점으로 비교적 낮게 평가되었는데, 이 항목 역시 전년대비 2.6점 상승하며 다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조사항목 간 점수를 비교하면 친절도’ 전문성’ 민원처리 만족도’ 신속성’ 편의성’ 신뢰성’ 혁신성 순으로 평가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시민들이 바라는 개선의견으로는 최근 수질 이슈를 겪으며 더욱 철저한 정수처리와 수질검사 강화를 요청하는 의견 외에 가정 내 노후수도관 교체 지원 확대, 수도요금 카드 자동이체, 상수도 정보 전달 및 홍보 요청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응답자 중 남성은 484명, 여성은 360명이었으며 연령별로 20대 4.7%, 30대 18.6%, 40대 27.9%, 50대 27.4%, 60대 이상 21.4%가 참여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사랑하는 물,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취수원에서 수돗물까지 수질검사 검사 확대 및 고도정수처리를 통해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상수도사업본부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수도 민원행정 서비스 질과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물 복지 실현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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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정책 우수성, 전국에서 통했다.
대구시 혁신정책 우수성, 전국에서 통했다.
[충청뉴스큐]대구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혁신정책들이 행안부의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참여와 신뢰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왔다.
특히 올해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22명의 외부 전문가평가단과 204명의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3개 항목 14개 지표로 평가했다.
대구시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한 인사, 조직, 포상을 제도화한 권영진 시장의 혁신의지 심정지 환자발생 시 119 구급대 도착 전 시민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하고 구급대의 신속한 접근 지원하는 ‘전국 최초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전국최초 인공지능 ‘뚜봇’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거듭나는 다문화가족 전국최초 방문 없이 민원 및 공모에 참여하는 ‘민원 공모 홈서비스’ 등의 사례를 소개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2019 대한민국 지식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지식관리시스템 개편과 ‘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에 선정된 ‘일하는 방식 혁신’을 소개해 대구시 혁신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 대구만의 혁신정책을 발굴하고 기존의 정책을 시민에게 편리한 방향으로 개선해 추진한 결과다”며 “2020년에도 불공정한 부분을 찾아내 과감히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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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체감, 디자인 대구’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완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쾌적하고 품격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공공디자인의 기본방향과 세부기준을 제안하고 공공성에 기반한 대구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이 계획은‘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과‘대구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8년 4월에 착수했다.
현황조사, 시민인식조사,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계획수립 후 공람공고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그 내용을 확정했다.
법률 제정 후 수립된 첫 계획으로써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의 대구시 공공디자인의 전반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비전은 ‘늘 행복체감, 디자인 대구’로 설정하고 ‘풍요로운 시민생활을 약속하는 공공디자인’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편의를 더하는 공공디자인, 모두의 공공디자인, 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안전을 위한 공공디자인,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의 5개 전략과 13개의 추진과제, 20개 사업을 제시했다.
공공디자인의 지속가능성 확립 및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성격과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단계적인 추진 전략을 제시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찾기 쉬운 대구 프로젝트, 공공디자인 인증제 도입, 고령자 이용시설 및 주변환경 개선, 지역별 시범색 지정운영, 도시등대 설치 사업 등이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에 대구시 공공디자인의 중장기 방향과 체계가 마련된 만큼 시민이 체감하고 대구만의 특색을 살리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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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평가받다
대구치맥페스티벌,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평가받다
[충청뉴스큐]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이번 지정은 문화관광체육부가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를 폐지한 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개정된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문화관광축제 지원제도 개선 계획에 따라 등급 구분 없이 직접 재정지원 대상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한 것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앞으로 2년간 1억2천만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및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축제 관련 법과 제도 및 정책 환경 변화 등을 계기로 문화관광축제 지원정책 방향 전환을 요구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0년부터는 문화관광축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문화관광축제 간접지원도 강화할 뿐 아니라 축제 유관 산업 기초조사도 추진해 축제의 산업적 성장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접지원 : 축제운영 주체로부터 축제기획·운영 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연구원, 대학, 연구기관 등 민간·공공 전문기관을 통해 지원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시원한 맥주와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7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아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2020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최기간을 2주 정도 앞당겨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관광축제의 명성에 걸 맞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것은 치맥축제가 더 이상 대구만의 지역축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임을 평가받은 것이다”며 “앞으로 치맥축제가 지속가능한 세계적 축제로 성장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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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2020년 달라지는 제도 소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편의를 제고하고 시민홍보를 통한 제도·시책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2020년 경자년 새해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 및 주요행사를 정리한 ‘2020년 달라지는 제도’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2020년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자리·경제,보건·복지, 출산·보육, 안전·교통, 행정·환경 등 5개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해 시민들이 새해부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지역사랑상품권’을 2020년 하반기부터 발행하며 아르바이트, 인턴, 2년 미만 단기계약직 등 저소득 단기 일자리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소액 단기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월 30만원씩 180만원을 지급하는 ‘대구형 청년희망 적금’ 가입기준을 완화해 청년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거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은행자금 융자추천 및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급식비 부담을 경감해 교육복지를 증진시키고자 고등학교 3학년부터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자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기초연금 수령 대상자를 소득 하위 40% 이하 어르신으로 확대하며 주거급여 수급 선정기준을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주거급여액을 상향한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이용권을 확대 지원해, 발달장애인들의 공동체 활동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에게 도시철도 운임을 면제해, 지역의 출산증대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이며 신혼부부들의 전세자금 대출금액에 대해 이자를 일부 지원함으로써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자 했으며 불필요한 결혼식 비용을 줄이고 당사자 스스로의 힘으로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결혼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젊은 층들의 빛나는 결혼식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육시간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하고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배치해 연장보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했으며 ′20. 10. 1.부터 아동보호 전담요원과 아동학대 조사공무원을 구·군에 배치해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공적책임을 강화해 나간다.
안전·교통 분야에서는 대구시 전기자동차 공용충전기를 유료화해, 민간충전사업을 활성화하고 인프라를 확대해 전기자동차 이용에 편의를 제고하고자 했으며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주차 및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과태료를 부과해, 충전시설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기자동차 충전문화를 사회에 안착시키고자 한다.
아울러 소방시설 점검대상을 면적에 상관없이 스프링클러설비가 설치된 특정소방대상물 전체로 확대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자 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시 벌칙조항을 강화해,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형 화물·특수 차량의 차로 이탈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를 방지하고자, 중량 20톤을 초과하는 사업용 화물·특수차량이 차로이탈경고장치를 미장착한 경우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 부과한다.
행정·환경 분야에서는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이어가고 시민들이 직접 선택한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며 하나의 카드와 ID로 대구지역 도서관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대출·반납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독서문화를 제고하고자 했으며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민원을 자동 상담하는 ‘뚜봇’ 서비스 분야를 4개 분야에서 8개 분야로 확대해, 시민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세무서에서만 신고할 수 있었던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와 구·군청 중 1곳을 납세자가 선택 방문해 동시 신고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납세편의를 제고했으며 주민등록표등·초본 등 일상 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증명서를 개인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한번의 클릭으로 기관에 제출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발급·유통시스템을 개시한다.
아울러 부록에는 2020년 주요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간 주요행사를 수록해, 시민들이 내년에 참가할 축제나 박람회 등을 미리 계획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민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많아 이를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니,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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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한민국 최고의 비상대비태세 완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중앙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충무훈련’ 결과 전국 최고의 비상대비태세가 완성됐다을 인정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무훈련’은 지역별 지방자치단체와 관내 유관기관의 비상대비역량 진단 및 평가를 통해 지역단위 총력안보태세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비상대비 전반에 대해 계획에 대한 실효성 검증을 위한 실제훈련을 말한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실행 가능한 비상대비 계획 수립, 유관기관 간 상시 협업체계 확립, 국가자원 효율적 동원, 다양한 상황에서 상황조치 대응능력 향상,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에 피해복구훈련 등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중앙정부 평가단은 비상대비태세의 핵심요소인 비상대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위한 대구시의 노력과 준비된 시스템을 높이 평가했다.
중앙평가단장인 오고산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국장은 “대구시는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후방지역의 중요성에 걸맞게 충무계획 및 통합 상황조치모델 등 비상대비 계획을 지역 특성에 맞게 작성·운영 했다.
인력, 건설기계, 차량 동원훈련에서 동원대상별 관계기관의 치밀한 준비로 매끄러운 인도인접으로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며“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훈련과 피해복구훈련 등 실제훈련시에는 유관기관간의 협의 시스템이 한 몸같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충무훈련에 대한 대구시 고강도 준비과정과 비상대비태세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 할 수 있었다”고 훈련 강평시 강조 했다.
한편 2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대구시가 호국의 고장으로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협상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당당히 임할 수 있도록 상시 최상의 비상대비대응태세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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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소유의 건물 있는 토지, 한시적 토지분할 내년 5월 만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012년 5월 23일부터 1필지의 토지에 2인 이상이 공유로 지분 등기된 토지의 분할조건을 완화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시행기간이 2020년 5월 22일 만료된다.
이 특례법은 본인 소유임에도 본인 권리를 행사하려면 반드시 공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공유토지의 불편한 소유권행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서 특례법 기간 동안에는 관련 법령에서 정한 토지분할 제한면적 미만이나 건축물의 건폐율·용적률·이격거리 등 토지분할이 제한된 경우라 하더라도 쉽게 토지를 분할 할 수 있다.
대구시는 현재까지 145건 335필지가 신청됐으며 그중 116건 272필지의 분할 및 등기가 완료돼 토지소유자의 단독 재산권행사가 가능해졌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공유토지를 이 기간에 분할하게 되면 점유토지나 권리면적에 대한 단독소유가 가능해져 개인 의사만으로도 토지의 처분이용 등이 자유로워진다”며 “복잡합 이해관계로 인해 추진이 원만하지는 않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기간을 놓치지 말고 재산권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청을 당부”했다.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