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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이철우 도지사 2020년 경자년 새해 맞아 앞산 충혼탑 합동참배
충혼탑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2020년 경자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을 더욱공고히 하기 위해 앞산 충혼탑에서 새해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합동참배를 한다.
이날 참배는 지난해 1월 1일 영천호국원에서의 합동 신년참배에 이어 2년 연속 합동으로 거행되며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대구시 7개 구청장을 비롯한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주요 간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된다.
합동 참배가 거행되는 앞산충혼탑은 조국수호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호국영령 5,386위의 위패를 모신 대구시의 대표적인 현충시설로 충혼탑에서는 매년 신년 참배 행사와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되고 있다.
각급 기관장 이·취임 시, 대구지방보훈청·보훈단체가 매월 1일에 참배를 올리고 있으며 앞산공원 내 위치해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앞산자락길, 앞산전망대, 앞산 등산로로 연결되어 평소 많은 지역주민들의 휴식처로 애용되고 있다.
참배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충혼탑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상생협력과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제·문화·생활 공동체인 대구·경북의 상생협력만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이다.
2019년에는 도시철도 연장 등 사회인프라와 경제산업 협력 등 시·도민이 느낄 수 있는 상생협력 과제를 착실히 추진해 왔다”며 “경자년 새해에도 대구와 경북이 하나 되어 산적한 지역의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동반성장의 길을 걷는 해로 만들자”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대구시·경상북도 합동참배에 이어 대구시의회도 앞산충혼탑에서 참배를 올리는 등 1월 2일까지 각급 기관단체에서 신년참배를 올리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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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티모빌리티와 택시노조 간 노·사협상 타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객자동차운송가맹사업자인 디지티와 택시노조 간의 노·사협상을 중재해 30일 노·사협상을 타결했다.
이로써 지방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카카오T 브랜드택시가 좀 더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디지티모빌리티에서는 대구지역 택시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택시 이용 수요 증대를 통한 택시업계 수익을 향상시키고자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한 ‘카카오T 브랜드택시’를 운영하기 위해 지난 11월 1일 대구시로부터 여객자동차운송가맹사업 면허를 받았다.
디지티모빌리티는 지난 1달여 동안 택시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택시를 운행하게 되는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고 차량 내부는 미세먼지, 냄새, 유해균 차단을 위한 공기 청정솔루션 및 공기 측정기를 구비해 쾌적한 환경이 되도록 준비를 했고 차량 외관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기존 택시와는 다른 새롭고 산뜻한 느낌이 들도록 택시 래핑도 완료했다.
지방에서 처음으로 ‘카카오T 브랜드택시’가 대구에서 정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택시 이용 승객은 이동 선택권 다양화와 함께 더욱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택시업계는 택시 수요 증대로 인한 침체된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동안 노사 간 소통 부족으로 인한 다소간의 의심을 충분한 협의 과정에서 상호 오해가 해소되고 상호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가맹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택시근로자의 복리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30일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디지티모빌리티는 택시운송가맹사업 운수종사자를 배려하며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구지역본부는 대시민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노사 화합에 적극 협조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디지티모빌리티와 택시노조간의 노·사 협상 타결로 택시 이용 승객은 이동 선택권의 다양화와 함께 좀 더 친절하고 쾌적한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며 “택시업계는 운영 효율화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택시업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우리시 택시산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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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대한약학회와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첨복재단, 대한약학회와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지난 27일에 국내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및 성장도모를 위해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분야 산·학·연·병 동반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기획, 유치, 운영,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및 교류를 위한 행사 추진, 양 기관의 성과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정보 및 홍보 공유, 신규 산업의 발굴 및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첨복재단은 국내 의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가의료산업의 핵심기관으로서 2010년에 설립됐다.
또한 대구혁신도시에 조성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는 2009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신약과 의료기기를 비롯한 첨단의료산업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집중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대구첨복재단은 국내 의료산업 기업 육성지원 성과를 내고 있다.
첨단의료산업 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첨복재단은 첨단의료제품의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및 시험평가 등을 산·학·연·병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으며 신약과 의료기기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대한약학회는 1946년 창립된 이래 약학이라는 학문 전반을 대표하는 유일한 학회로서 학술적 전통과 발전을 이루어 왔다.
약학회는 미래 학문으로서 약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약학에 관한 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약학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연구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약학에 관한 우수 논문에 대해 표창하고 있다.
대구첨복재단 이영호 이사장은 “이번 대한약학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분야 발전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혁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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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념관 송년어울림 한마당 개최
올림픽기념관 송년어울림 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는 지난 27일 회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과 함께하는 송년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관 회원들로 이뤄진 총 15개 팀이 댄스, 노래 등 다양한 장기자랑 경연을 통해 화려한 솜씨를 뽐냈으며 우수팀 시상, 경품 추첨행사 등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수영, 아쿠아로빅, 헬스, 탁구, 배드민턴, 요가 및 댄스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각자 바쁘게 사는 요즘 시대에 고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구시설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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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전기차 충전소 관제센터 회원가입 1만명 돌파 감사이벤트 진행
회원가입 1만명 돌파 이벤트 경품 증정식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지난 27일 전기차 충전소 관제센터에서 회원가입 1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구환경공단은 전기차 충전소 관제센터 1만번째 가입회원을 초청해 경품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를 전달했다.
전기차 충전소는 2017년 4월 1일부터 전기차 충전기 보급과 충전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서비스 첫해 1,700명을 시작으로 운영 3년 만인 2019년 12월 15일에 회원수 1만명을 돌파했다.
전체 회원중 74%는 대구시 거주자이며 26%는 타지역 거주자이다.
19년도 대구 전기차 보급수량은 14,434대로 전기차 보급 1만대를 돌파했으며 보급률은 특·광역시 1위를 달성했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회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모범도시 대구에서 고품격 충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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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시민의 염원을 담은 ‘새해 소망열차’ 운행
시민의 염원을 담은 ‘새해 소망열차’ 운행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20년도 경자년을 맞이해 희망찬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3호선 열차 1개 편성을 다양한 쥐 캐릭터 이미지로 조성한‘새해 소망열차’를 운행한다.
이번 열차는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귀여운 쥐 캐릭터의 이미지와 소품들을 활용해 내·외부를 꾸몄다.
특히 열차내부를 말하는 인형, 풍선, 장식 등으로 꾸며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열차는 12월 26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으며 내년 2월말까지 운행된다.
운행기간 중 소망메시지 쓰기 및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새해 소망열차’내부에 래핑된 메모란에 본인이 적은 소망메시지 또는 포토존 인증 사진을 찍어 인적사항를 공사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새해 소망열차를 통해 희망의 기운을 듬뿍 받으시고 내년에도 바라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길 기원한다”며“2020년에도 도시철도공사 임직원들은 시민들에게 더욱 큰 고객만족을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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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부주의, 금호강 수달은 불안
금호강 수달 방사 현장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한국수달연구센터는 지난 11월 18일 금호강 생물다양성 증진 연구를 위해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수달 2개체를 동구 대림동 안심습지 인근 금호강에 방사한 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를 밝혔다.
수달 모니터링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방사 수달의 위치를 추적해 도시생태계 자연정착 여부 및 서식지 위협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그 결과, 수컷은 방사지에서 금호강 하류 3.5㎞까지 이동하다가 현재는 먹이와 은신처가 풍부한 금호강 주변 도심 내 소하천을 중심으로 활발히 생활하고 있으며 암컷은 방사 후 방사지 주변 1㎞내에서 활동하다가 안타깝게도 지난 11월 28일 안심습지 주변 둠벙에서 버려진 폐통발에 갇혀 익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달은 그물 속 물고기에 현혹되거나 통발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어구에 걸려 폐사하는 경우가 많아 유럽에서도 익사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외에 수달은 하천을 따라 약 7~15km정도의 넓은 세력권을 가지며 금호강과 인근 소하천 간 이동시 차량 등으로 인한 로드킬 위험과 금호강 낚시행위, 야생들개 등이 서식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와 국립생태원, 한국수달연구센터는 이번 수달 모니터링결과를 바탕으로 금호강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수달 서식지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시민들과 함께 금호강 유역에서 그물이나 통발에 의한 어로행위와 불법 낚시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금호강 일원 폐 어구 수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통발 설치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을 계기로 대구시민의 수달 보호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보호안내판 설치, 교육·홍보 등 시민참여 수달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금호강에 방사된 수달이 자연에 잘 적응해 건강하게 살기를 기대했으나 암컷 구순이가 폐사하게 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금호강 수달 서식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시민들과 함께 제거한 후 국립생태원과 협의해 수달 1마리를 추가 방사하고 지속적인 생태모니터링으로 금호강을 건강한 생태하천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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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돌아온다 청년 행복주택 ‘행복빌리지’ 완공
행복빌리지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빌리지’를 조성하고 청년 행복주택의 입주를 시작한다.
‘행복빌리지’는 산업단지 주변 청년·근로자, 주민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서구 비산5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2678㎡의 지역 주민 커뮤니티 거점 공간과 행복주택 그리고 공영주차장이 한 공간에 들어가는 복합공공시설로 조성됐다.
커뮤니티 거점 공간은 도시재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앵커시설로서 계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주민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월10만원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상에 40면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해 단독주택지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주차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행복주택의 입주기간은 내년 1월 25일까지 이며 잔여세대 등 관련 문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심 노후 산업단지의 종합적 재생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자체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지만 청년·근로자 유입 등 배후지역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며 “도시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청년인구가 원도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빌리지는 낙후된 도심 노후산단 및 주변지역의 종합적 재생을 위한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중 지난해 개관해 지역 주민에게 원스톱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나눔발전소’에 이어 두 번째로 완료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또한 내후년에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앵커시설로서 ‘기술창조발전소’, ‘안경테표면처리센터’ 및 ‘미래비지니스발전소’가 차례대로 건립될 예정이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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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생 위한 행복기숙사,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
행복기숙사
[충청뉴스큐]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2019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서 노후 공공건축물을 재생해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와 글로벌플라자, 청년공간 등 생활 에스오시를 함께 공급하는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은 대구시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기존 기숙사에 공공시설이 포함돼 복합시설로 건축되는 전국 최초 사례로 대구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추진하고 있다.
입지로 보면 중앙로역에서 800m거리로 대구 각지 뿐 만 아니라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경산권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해 통학하기 편리하며 반경 5km이내에 경북대학교, 영진전문대학, 영남이공대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입주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동성로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곳곳에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시설과 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유명학원들이 밀집해 있어 대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약 500실규모의 기숙사와 기숙사 내 편의시설인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독서실, 식당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플라자, 청년공간,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원도심의 낙후된 주변 지역 도시재생과 연계해 주변 건축물과 어울리는 외관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포함된 설계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완공되면 대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다”며 “청년인구 유입으로 주변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 되며 지역 인지도 제고를 통해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대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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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기공식’ 개최
2015년 11월 11일 서울쿠팡 본사에서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김범석 (주)포워드벤처스 대표(오른쪽), 권영진 대구시장(왼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0일 오후 2시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사업의 발목을 잡아왔던 대구국가산단 입지규제 문제를 대구시가 지난 3년여 동안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와 끈질긴 규제개혁 노력으로 해결하면서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사업이 마침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지난 2015년 11월 대구시와 쿠팡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첨단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산업단지내에 전자상거래업의 입주를 제한하는 정부의 업종규제에 막혀 1년이 넘도록 사업추진에 진전이 없었다.
이에 대구시는 고민 끝에 산업시설용지를 지원시설용지로 변경하는 안을 제시해 그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마침내 2019년 1월 국토부가 이를 승인하면서 사업 추진의 가속도가 붙게 됐다.
쿠팡은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총 3,200억원을 투자해 부지 78,825㎡에 건축연면적 329,868㎡, 지하1층~지상5층의 최첨단시스템을 갖춘 초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2015년 최초 업무협약 시 투자규모가 약 1,000억원에 불과하였으나, 3년여간의 논의 끝에 투자규모는 오히려 3배 이상 늘어나는 전화위복의 결과를 가져왔다.
이번에 건립될 쿠팡의 대구물류센터는 건축 연면적이 약 10만평 규모로 쿠팡의 물류센터 중 면적 기준으로 압도적인 1위이다.
쿠팡의 물류 인프라는 약 42만평 규모이며 이번 쿠팡 대구센터의 면적은 전체의 약 1/4 규모에 해당하는 메가급 센터이다.
대구센터는 영남권뿐만 아니라 충청·호남·제주까지 아우르는 남부 물류허브 역할 및 향후 글로벌시장 확장의 국내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쿠팡 대구센터는 단순히 연면적 1위를 넘어서 새로운 최첨단 신규 물류기술 및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센터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품관리와 배송동선을 최적화하고 친환경 물류장비 및 스마트 물류시스템 등을 통해 혁신을 극대화해 미래형 물류센터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쿠팡의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운영은 사업비 총 3,200억원이 투입되어 1년 8개월간의 공사 후 2021년 9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대구경북연구원 분석에 의하면 쿠팡 대구센터 투자는 생산유발효과 6,35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941억원 등 총 8,293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용부문에서도 제조업 대비 고용유발효과가 매우 커 2022년까지 2,500명 이상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
쿠팡은 여성·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민을 우선고용해 연간 900억원 이상의 인건비 지출로 가계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쿠팡은 보다 구체적인 지역경제 기여방안에 대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쿠팡과 거래 또는 입점중인 대구기업은 약 7천개로 연간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쿠팡의 성장과 함께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운영이 본격화하면 국가산단 주변기업뿐만 아니라 대구·경북권 소재기업의 물류비를 절감시켜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도 기대된다.
또한, 지역 영세 화물운송업자의 일자리도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지역 유통물류산업의 동반성장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는 “대구시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쿠팡 대구물류센터를 착공해 영남권은 물론 남부지역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이런 투자를 지속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쿠팡의 최대 물류기지가 대구에 지어지는 것 자체도 의미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쿠팡과 대구시 협업의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인공지능·로봇을 통한 물류시스템 고도화, 자율주행 배송 도입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