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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시험검사능력 평가‘우수’
실험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도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모두 가장 우수한 ‘양호’ 판정을 받음으로써 시험검사능력을 인정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연구원은 법정 및 민간 검사기관을 포함한 전국 시험검사기관 235개소를 대상으로 식품, 의약품 및 화장품, 축산물에 대한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참여했다.
그 결과 식품 중의 보존료, 중금속, 영양성분, 식중독균 등 5개 분야 6항목, 축산물 중의 동물용항생물질, 잔류농약, 산화방지제 등 6개 분야 6항목, 화장품 중의 중금속 등 3개 분야 4항목을 포함한 총 14개 분야 16항목에서 모두 최고 평가인 ‘양호’ 등급을 받아 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2014년 법 시행 후 매년 실시한 숙련도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서 ‘양호’ 판정을 받음으로써 지역 법정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충분히 확보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유통 중인 식·의약품 및 축산물 검사에 대해서도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시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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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모빌아이사와 자율주행차 서비스산업 육성 협력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 2020에 참가 중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지 시간 오는 8일 모빌아이사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와 자율주행자동차 기반의 MaaS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본 협약으로 대구시에서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한 자율주행차 기반의 MaaS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모빌아이사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대구시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제반사항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와 모빌아이사는 작년 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운전자보조 장치 ‘모빌아이 8 커넥터’를 지역택시 500대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상황 정보 수집 등에 활용해 오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 장치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과 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자율주행차 산업육성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한 것에 기인된다.
모빌아이사는 1999년 설립,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업체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7년 인텔에 153억달러에 인수됐으며 2019년부터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폭스바겐, 챔피언 모터스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택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모빌아이사와의 자율주행기술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지역의 자율주행 부품산업이 크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율주행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위해 현지시간 1월10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오토엑스사를 직접 방문해 자율주행차를 탑승하고 향후 대구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자율주행차 부품기업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차 부품 실증과 연관 서비스 육성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제적·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국내 유일의 도심형 지능형교통시스템기반 자율주행 시험장을 보유하고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수성알파시티에 자율주행 실증환경구축, 테크노폴리스 전용도로 및 일부시내도로에 자율주행 부품 검증을 위한 실증환경 구축 등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자율주행차 연구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수성알파시티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과 지역 자율주행 부품 실증 등을 지원하고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글로벌 허브도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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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 낮동안 돌봄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광역시 단위 최초로 올해부터 특수학교를 졸업하고 갈 곳이 없어 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중증중복 발달장애인과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을 위해 돌봄센터를 각 1개소씩 설치해 낮시간 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증중복 발달장애는 발달장애가 주장애 또는 부장애로 뇌병변, 시각 등 중복장애를 갖고 있는 경우이며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는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자제하지 못해 가끔씩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해당된다.
대구시는 이들 발달장애인의 경우 19세까지는 특수학교 등을 통해 일정부분 서비스를 받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돌봄 서비스가 줄어들면서 지역사회로부터 고립되는 경우가 많고 가족의 돌봄 부담은 가중되어 이중고를 겪게 되는 만큼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에 대한 낮동안 돌봄 지원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특히 기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대부분 경증 장애인이며 이들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들은 돌봄의 어려움과 문제적 행동으로 인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이 상당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각각의 발달장애인 특성을 감안, 대구시는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를 바탕으로 부모, 운영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 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해 이들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대학교는 중증중복 발달장애인 돌봄센터 설치장소 물색에 어려움이 있는 대구시에 특수학교와 인접해 해당 장애인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재활과학관 1층을 무상임대해주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증중복과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낮시간 돌봄 체계 구축은 그동안 대구시의회, 장애인학부모, 장애인단체 등이 뜻을 모아 함께 하고자 한 사업이다”며 “올해 시 재정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렵지만 장애인부모의 부양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장애인 당사자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게 해 세상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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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적색노면표시’주변 주·정차 절대 안돼요
대구소방,‘적색노면표시’주변 주·정차 절대 안돼요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화전 등 소방관련시설 주변 227개소에 대해 적색노면표시를 설치 완료, 향후 1,800여 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신속한 소방 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소방은 지난해 부터 소방차량의 신속한 재난현장 도착과 소방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대구전역에 소화전 등 소방관련시설을 선정해 경찰·구·군청과 협업으로 적색노면표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우선, 2019년도에 대형화재 취약대상이나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등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227개소를 선정해 설치를 완료했고 앞으로도 소방차 진입곤란지역과 화재경계지구 등 1,800여 개소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을 상징하는 ‘적색’ 노면표시는 소화전 등 소방관련시설 주변 5미터 이내에 설치되며 이곳에 주차된 차량은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신고가 가능하며 도로교통법에 따라 최대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누구든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에 대비해 “나 하나쯤 괜찮겠지”라는 안전불감증을 버리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적색노면표시가 된 장소에서는 잠시라도 주·정차를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지만 대구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관련시설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도 불법 주·정차 근절과 소방활동 공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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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체험이 공존하는‘목재문화체험장’준공
힐링과 체험이 공존하는‘목재문화체험장’준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목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을 건립해 오는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대구의 관광명소인 대구수목원 내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 제공을 위해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980㎡ 규모로 2019년 3월 착공, 2019년 12월준공했다.
목재문화체험장의 주요 공간 구성은 친환경 목재장난감 아이템을 활용한놀이공간 유아용과 초등용을 대상으로 목재를 통한 꿈과 상상을실현하는 목재 체험공간 목재 장난감에서 생활목재 제품 등 종합적인실습의 기회를 제공되는 목공예 공방과 대구수목원의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휴게공간 시설운영을 위한 관리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자연친화적 설계 적용한 송판무늬 노출콘크리트 외벽마감과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을 위해 항균과 살균 성능이 뛰어난 편백나무로 마감해 내부를 고급화했으며 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최적의 동선을 계획했다.
뿐만 아니라 목재문화체험장은 대구수목원에 조성해 도심 속에서 지속적인 자연 힐링이 가능하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으로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습득이 가능하게 됐다”며 “나아가 지역주민의 여가활동에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체험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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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공직자‘사랑의 헌혈운동’열어
단체헌혈버스(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관하고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주최해 사랑의 헌혈운동 행사를 연다.
주 헌혈연령층 인구감소 및 헌혈에 대한 사회적 참여 부족 등의 영향으로 혈액수급은 악화 진행 중으로 향후 현재의 수급구조가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혈액의 ‘장기수급전망’을 분석한 결과, 2022년경에는 필요 자급량의 77%만 공급 가능할 정도로 혈액 수급상황이 좋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 산하 공무원들은 수혈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어 주는 헌혈운동 행사를 솔선수범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헌혈을 통한 이웃사항을 실천하고자 매년 2회 이상 단체헌혈에 참여해 왔다.
대구시는 지난 2016년 6월 지역 내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대구시교육청, 대구지방경찰청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매년 하절기, 동절기 방학, 휴가, 명절 연휴기간에는 지역 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공공기관에서 헌혈 증진에 선도적 역할 수행지원이 절실한 만큼 관내 공공기관 중심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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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나만의 콘텐츠로 제작할 시민‘모이세요’
대구광역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정소식 전달과 SNS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나갈 ‘대구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 50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시민기자단은 대구시의 각종 소식과 행사를 현장 취재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생활 속 정책을 발굴해 대구시와 시민을 이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대구시민으로서 평소 대구시 주요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고 SNS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특히 사진·기사작성 능력, 관련 활동경력 등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주 생활권역이 대구시일 경우에도 지원가능선발인원은 총 50명이며 오는 1월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지원 받는다.
새롭게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올 연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원고료 지급 및 역량강화교육, 팸투어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선발결과는 서류심사를 거쳐 1월 말 대구시 SNS 채널 및 개별연락을 통해 합격 여부를 공지할 예정이며 2월 중 시민기자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시정에 시민참여가 활발해지는 만큼, 대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대구시 시민기자단으로서 자부심과 역량을 발휘하고 시정홍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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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체험이 공존하는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대구목재문화체험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목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을 건립해 오는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대구의 관광명소인 대구수목원 내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 제공을 위해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980㎡ 규모로 2019년 3월 착공, 2019년 12월준공했다.
목재문화체험장의 주요 공간 구성은 친환경 목재장난감 아이템을 활용한놀이공간, 유아용과 초등용을 대상으로 목재를 통한 꿈과 상상을실현하는 목재 체험공간, 목재 장난감에서 생활목재 제품 등 종합적인실습의 기회를 제공되는 목공예 공방과 대구수목원의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휴게공간, 시설운영을 위한 관리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자연친화적 설계 적용한 송판무늬 노출콘크리트 외벽마감과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을 위해 항균과 살균 성능이 뛰어난 편백나무로 마감해 내부를 고급화했으며 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최적의 동선을 계획했다.
뿐만 아니라 목재문화체험장은 대구수목원에 조성해 도심 속에서 지속적인 자연 힐링이 가능하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으로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습득이 가능하게 됐다”며 “나아가 지역주민의 여가활동에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체험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2019년 11월에 준공된 약용식물원과 더불어 대구수목을 찾는 시민들은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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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 미국 선진창업 체험
제3기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 교육캠프 진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문화 확산과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CES2020 전시회와 실리콘밸리에 파견한다.
지난해 8월 1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은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3일동안 미국을 방문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0’과 ‘실리콘밸리’에서 첨단 신기술 및 선진 창업 문화를 체험한다.
이번에 청년체험단이 참관할 CES는 1957년부터 시작된 세계최대 규모의 종합 가전·IT 전시회로 이번 CES 2020 전시회는 총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최 기관인 CTA는 디지털 치료, 플라잉카, 미래 식품, 안면인식, 로봇의 발전 등 5가지의 미래 시장을 좌우할 혁신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여행과 관광 영역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스마트시티와 리질리언스 전시도 마련돼 있어 스마트시티 인증도시인 대구의 청년들이 더욱 관심 있게 지켜 볼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의 획기적인 기술과 트렌드를 참관한 청년체험단 30명은 실리콘밸리로 이동해 체험을 이어간다.
애플, 에어비앤비, 앤비디아 등의 세계적 글로벌 기업의 본사 견학과 함께 스텐포드 대학과 버클리 대학의 스타트업 지원시설을 둘러보고 현지의 액셀러레이팅 기관들도 방문해 실리콘밸리의 선진창업 노하우를 익힐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국 진출 스타트업 방문과 실리콘밸리 진출 한인들과의 멘토링도 진행되며 특히 체험단 중 청년창업자들은 현지 투자자들의 개별 멘토링 이후 IR피칭의 기회도 갖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청년체험단은 토크콘서트와 체험공유발표회, 기수별 네트워킹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지역 청년들의 창의활동과 창업문화 확산에 나서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주인공인 우리지역 청년들이 CES 전시회 참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IT기업 종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도전정신과 역량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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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공공부문 일자리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
대구도시철도, 공공부문 일자리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년 일자리창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지난해 지방공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용역근로자 830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일자리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노사전문가협의회를 구성해 전환대상과 근로조건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한 노노갈등, 노사갈등을 극복해 고용노동부 정규직 전환사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공사는 전동차 중정비·시설물 유지관리 등 시민 안전과 밀접한 분야 근로자 334명을 직접 고용했으며 청소·경비분야 근로자 496명은 자회사인 ㈜대구메트로환경 직원으로 전환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에 대한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