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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거시경제 금융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정부는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이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 금일 오전 8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원 원장이참석한 가운데, 긴급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수 있는 국내외 주요 리스크요인들과 그 영향을 점검하고, 시장 변동성 확대시 기마련된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각 기관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처하여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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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도관 개체 공사 35억원 투입
2018년 만촌네거리~무열대삼거리 노후 상수도관 개체공사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969년에 매설된 관경 500mm 노후관을 35억원의 예산을 투입, 2.0㎞ 구간에 관경 700㎜의 상수도관을 개체한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동대구역세권 개발에 따른 급수 수요에 대비 할 수 있고 동구 신천동,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상수도관 개체공사는 8월 12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며, 주간공사는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야간공사는 오후10시30분부터 익일6시까지 시행하며, 동대구로 교통량 및 야간소음으로 인한 민원발생 등을 고려해 조정될 수 있다.
공사기간 동안 범어네거리에서 동대구역네거리 방면 1~2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어 이 구간의 차량정체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안내 현수막 등을 게시 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께서는 공사구간 통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 드리며, 공사로 인한 교통 및 생활 불편을 고려해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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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구,‘라테 파파’전년 대비 79% 증가
최근 5년간(1~7월) 육아휴직 신청자 수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육아휴직 활성화에 주목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른바 ‘라테 파파’, 즉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대구시청 소속 남성 육아휴직 신청자 수는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의 29.4%로 전년도 같은 기간 신청 건수 대비 79% 증가했다. 남성 육아휴직자 수의 증가에 힘입어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51.8% 증가하는 등 육아휴직률이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라테 파파’는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의미하는 말로 1974년 남성 육아휴직 제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남녀 공동 육아 문화가 자리 잡은 스웨덴에서 유래했다.
우리보다 먼저 저출산 문제를 겪은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국가들이 출산율 회복에 가장 주효했던 정책이 남성 육아휴직 제도를 적극 장려하는 등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을 실현한 것이라는 점에서 대구시의 ‘라테 파파’ 증가율은 눈여겨 볼만하다.
남성들의 적극적인 육아 가담은 다양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스웨덴의 사례에서 보듯이 여성들이 ‘독박육아’에서 벗어나 육아 부담을 덜고 경력단절도 발생하지 않음으로써 비로소 일·가정 양립이 되고 출산율이 올라간다는 주장이 최근 사회적 공감을 얻고 있다.
대구시도 이 부분을 출산율 제고의 핵심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작년 9월 권영진 시장의 핵심 정책인‘민선7기 대구형 신 인사혁신안’에 출산 및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담아 시행 중이며 효과를 보고 있다.
직원들이 일반적으로 육아휴직을 고려할 때 망설이는 이유는 부서원들에게 업무상 부담을 주는 데 따른 ‘눈치’, 휴직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휴직 복직 후 승진 또는 전보 인사에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등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구시는 ‘휴·복직 부담-제로시스템’ 도입, 육아휴직을 사전 예고할 경우 출산 및 육아휴직 즉시 결원을 보충해 주고, ‘승진 대디 육아휴직 의무상담제’를 시행, 남성 공무원이 승진하면 육아휴직 사용 시기와 제도 등에 대해 인사부서 직원과 상담하도록 해 남성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육아휴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보다 경감시키고자 지난 해 국가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인상된 휴직수당과 더불어,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을 확대하고, 육아휴직자에 한해 2개월 이상 근무 했을 경우 성과상여금을 100% 지급하고 있다.
육아휴직으로 인해 인사상 손해를 볼 것이라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이 부분은 직장 내 분위기상 여성보다 남성들이 육아휴직을 쉽게 포기하는 주된 이유로 꼽혔다.
대구시는 이와 관련, 근무성적평정이나 승진 심사 시 육아휴직 전력으로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전보 인사 시에도 육아휴직 복직자의 경우 상담을 통해 어린이집 인접 기관 전보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경력인정과 관련해서는 작년 관련 법 개정으로 둘째자녀 부터는 최대 3년을, 부부가 순차적으로 휴직한 경우에는 첫째자녀도 소급하여 3년까지 경력 인정이 확대된 점도 육아휴직을 보다 쉽게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구시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맘 케어 오피스’를 개소, 임신부 공무원들이 별도의 공간에서 안락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조코’라는 ‘육아휴직자 전용 밴드’를 개설해 인사부서 직원들로 하여금 휴직자들에게 각종 안내와 더불어 인사상담의 창구로 활용토록 하는 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들을 촘촘히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의 육아휴직 활성화 조치들은 타 지자체를 포함한 많은 공공기관에서 큰 관심을 보이는 등 ‘신 인사혁신안’을 발표한 작년 하반기부터 벤치마킹을 위해 문의와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98명으로 세계 최저이자 통계작성 이후 사상 최초로 0명대를 기록하게 됐다. 이런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우리시를 포함한 공공기관은 ‘모범적 고용주’로서 역할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초저출산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법을 마련해 시행에 앞장서 이를 민간으로 확산하고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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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 2019년 행사 추진방향 확정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금년부터 업계의 주도로 운영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의 행사 기간과 행사 내용, 업계 간의 협력 방안, 참여 기업 모집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한 후, 향후 추진 방향을 확정·발표했다.
위원들은 그간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소비 진작을 통해 내수 활성화에 어느 정도 기여해 왔지만, 소비자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다는데 공감하면서, 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하여 소비자가 선호하는 행사 상품을 기획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여 소비자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행사로 만들어 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다양한 품목의 품질 좋은 제품을 비교·구매 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각종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가 누리는 쇼핑의 즐거움과 편익이 좀 더 높아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협의된 행사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업계와 정부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행사 내용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며, 10월 중 최종 행사 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8.6부터 참여 기업 모집을 위한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가 운영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홈페이지를 통한 상품 소개를 비롯하여, 사회관계망 서비스, 유튜브 등 파급력이 큰 디지털 매체와 유명인을 활용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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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교육
4월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이용 농촌융복합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생활개선회원 및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파·아열대농산물’ 활용 교육을 추진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열대 작물 20작목이 재배되고 있다. 국내 아열대 작물의 전망을 살펴보면 소득증가, 세계화, 다문화 가정 등의 영향으로 소비와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어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아열대 작물이 새로운 고소득·기능성 작목으로 인식되어 새로운 소득 작물로서 기대감도 높다.
따라서, 지역 여성농업인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국내 재배되는 아열대 농산물 20작목 중 7종을 농가 신소득 재배시범작물로 소개하고 요리 활용법을 교육한다.
또한, 양파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양파를 활용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설탕대신 사용할 수 있는 양파 당,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양파 고추장 등 양파를 일상생활에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물로 아열대 농산물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지역 여성농업인 리더인 생활개선회원들이 양파 활용법을 전파해서 양파 농가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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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대기배출사업장 불법행위 이제 그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염색공단 내 사업장 26곳에 대해 7월 한 달간 국립환경과학원 등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특별점검으로 11곳의 사업장에서 12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주요 위반 사례는 대기오염 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2곳, 대기오염 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방지시설 없이 가동한 업체 2곳이다.
또한,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훼손되어 대기오염물질이 새나가고 이를 방치한 3곳과 대기배출시설에서 허가받은 오염물질 외 다른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된 5곳이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이번 특별점검에서 적발된 8곳 사업장에 대해 대구시 서구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이중 위반 행위가 엄중한 4곳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반사업장에 대해 개선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앞으로도 고농도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산업단지 등에 대해 위반사례 전파 및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련 사업자가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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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기질 개선에 통 큰 예산 투입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여 깨끗한 대기질 만든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총 30억원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비로 2,532대를 지원했다. 이번에 2차로 추진되는 하반기는 상반기의 약 3배인 7,100대 지원을 목표로 114억7천만원으로 확대 추진한다.
지원대상 차량의 조건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 제작 건설기계로 신청일 기준 대구에서 2년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하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또, 자동차관리법 제43조의2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상‘정상가동’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이 해당된다. 특히, 사고 등으로 정상운행이 불가능한 폐차 상태의 차량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기준은 차령이 오래된 순이며,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최고 165만원, 총중량 3.5톤 이상은 조기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44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 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26일부터 30일까지다. 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를 통해 접수하거나,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 되어 있으며, 대구시 기후대기과 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 1톤 화물차를 신차구매 시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추경예산에 8억원을 확보해 2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에 별도로 접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2017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약 87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7,176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내년부터 지원규모를 더욱 확대해 10,000대 이상 지원으로 대기질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고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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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녹색제품 구매실적 정부 합동평가에서 전국 1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녹색제품 구매실적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환경도시 구현을 위한 2018년도 녹색제품 구매 촉진을 위한 행정적 노력의 결과다.
평가방법은 조달청, 녹색장터을 통한 녹색제품 대상품목에 대한 구매실적을 집계해 환경부에서 정한 시·도별 목표치 대비 달성률로 점수를 부여했다.
대구시 실적은 총 구매액 대비 51.8%로 전국 17개 시·도 평균 39.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대구시 녹색제품 구매 비율로 보면 대구시 71.3%, 달서구 58.3%, 수성구 50.1% 등의 순이다.
아울러 녹색제품 구매에 대한 지속적인 구매 유도를 위해 구매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공무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녹색제품이란 정부정책에 의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2조제5호에 따른 환경표지 인증이나 우수재활용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환경오염은 낮추고 자원 및 에너지의 투입은 최소화하면서 품질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제품을 말한다.
현재 녹색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는 사무기기, 가전제품, 생활용품, 건설자재 등으로 전국 3,846개 업체에 14,575개의 기본제품이 있다. 대구에는 94개 업체에 1,572개 제품이 있다.
구매방법은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녹색제품 판매장을 이용하거나, 인터넷사이트 녹색제품정보시스템을 통해 누구든지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대구시는 녹색제품 구매율 향상을 위해 매년 2회씩 물품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교육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선 구매 담당자들의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됨에 따라 구매율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개선을 민간부분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대구시민 생명축제 및 생명사랑 환경축제에서 녹색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녹색제품에 대한 소개 및 구매방법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근희 대구시 환경정책과장은 “녹색제품 구매를 통해 숨, 물, 숲이 숨쉬는 친환경 녹색도시 대구 만들기에 한걸음 다가갔다”며 “앞으로 녹색제품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부분까지 녹색소비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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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기념 대구시립예술단체 공동제작 뮤지컬‘깨어나는 전설 바데기’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팔공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대구시립예술단 공동제작 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 를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예술단 4개 단체가 공동 제작해 하나 된 힘을 보여 줄 예정이다. 시립극단 최주환 감독이 연출을 하고 시립국악단 이현창 감독이 지휘를, 시립무용단 김성용 감독과 소년소녀합창단 권유진 감독이 참여 한다. 작·작사는 박선희 작가가 쓰고, 작곡은 여승용, 이정호가 맡는다.
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는 세계에서 유일한 방짜유기기술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있는 대구의 방짜유기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조선시대의 세자책봉을 둘러싼 궁궐의 음모와 왕을 시해하기 위한 주술을 극에 녹여 넣고 1970년 창덕궁 창고에서 황금사구 방상시 탈이 발견된 역사적 사실을 방짜유기 징으로 바꾸는 상상력을 가미한 스토리텔링이다.
방짜유기를 만들기 위한 최초의 쇳물 덩어리 ‘바데기’처럼 별 볼 일 없던 한 청년이 힘든 담금질의 시간을 견뎌내고 방짜유기 징의 황소울음을 잡아내는 최고의 유기장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국악라이브 연주와 함께하는 뮤지컬로 순수 국악기 뿐 아니라 과감히 브라스, 양악의 현악기와 타악기, 전자악기 등 다양한 활용으로 공연에 풍성함을 더한다.
이번 공연은 특히 다양하고 기발한 무대장면을 눈여겨 볼만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리모델링에서 무대 상부 그리드와 장비 및 측후면 무대 그리고 대기실이 최첨단으로 개선이 이루어져 연극, 뮤지컬, 무용 등 종합예술 장르에 최적화 됐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새로워진 공간과 최첨단 장비와 장치들을 적극 활용했다. 극의 주요 무대가 되는 공방은 사실적으로, 궁중은 상징적인 이미지로 대비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더불어 상황에 따라 적절한 특수효과로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마지막 장면은 무대 후면을 최대한 활용한 연출로 웅장함과 화려함의 절정을 찍을 예정이다. 이는 종합예술에 특화된 공연장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낸 장면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다양한 캐릭터만큼 수많은 무대의상이다. 초대형 뮤지컬로 출연진만 70여명이 참여하는 웅장한 스케일의 공연이다. 공연의 스케일을 반영하듯 의상 또한 민복부터 무녀, 자객, 악귀, 궁중 전통의상까지 모두 130여벌이 훌쩍 넘는다. 특히 궁중 장면에서는 전통의상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묘미를 더한다.
국악의 흥겨운 가락, 한국무용의 아름다운 군무와 함께 조선시대에 잡귀를 대대적으로 몰아내기 위해 벌이던 궁중의 나례연을 화려하게 재현한다. 방짜유기 징의 신비로운 황소울음을 공연장 가득 울려 퍼지게 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웅장하고 영험한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는 재개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밝은 미래를 바라는 의미도 담았다.
이번 공연의 주역은 모두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으며 이례적으로 신인배우들이 낙점 받았다. 그 주인공은 조명현과 전수진이다. 조명현 배우는 경북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그의 데뷔작은 2018년 대구시립극단과 티비시의 공동프로젝트 뮤지컬 ‘반딧불’이었다. 그 후 실력을 빠른 속도로 인정받아 1년 만에 당당히 주역으로 무대에 서게 됐다. 전수진 배우는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공연학부에서 연극뮤지컬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이번 공연이 데뷔 무대이다.
쇳물 덩어리에 불과한 바데기가 수많은 단련의 시간을 견디고 귀한 황금빛 방짜유기가 되듯, 이번 오디션은 단순히 실력 있는 배우를 선발한다는데 그치지 않고 더불어 차세대 대구예술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양성한다는 의미에 중점을 뒀다.
최주환 연출은 “이번 주역들은 공연의 바데기와 같은 존재다. 이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대구문화의 중심에 서서 대구예술의 미래를 위해 다지는 초석이라 생각한다. 대구의 예술인들을 위한 대구예술의 발전소로서 기능을 충실히 하며 앞으로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시립예술단은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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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원‘농업·농촌의 이해’직무연수 성황리 종료
꽃과 식물로 장식품만들기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동안 관내 초등교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이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 직무연수 과정은 초등교원이 학교에서 농업과 관련된 업무 및 교육을 추진할 때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자 계획됐다.
학교 텃밭채소 재배방법, 정원수 가꾸기,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원예실습 등 실제 학교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주제로 교육을 편성해 매년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다.
참여교사들은 “실제 학교 텃밭 담당자로 지정이 되거나 아이들에게 텃밭·원예교육을 하게 될 때 방법을 몰라 헤맸던 적이 많았는데 전문 강사의 심도 있는 이론교육과 더불어, 거의 매번 실습교육까지 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직무연수를 할 수 있었다”며 “당장 2학기부터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솜결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 텃밭 교육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 지친 학생들의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안정을 주는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프로그램이다”며 “이런 교육은 선생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농업·농촌 이해교육 직무연수 과정을 내년에도 실시해 교육 현장에 활발히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