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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달성군 참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술력 있는 물 기업과 우수한 인력 확보를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정주 여건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대구시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물산업 집적단지로 ’19. 6월 완공해 아직 정착초기로 정주여건 및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불편하다.
한국환경공단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7월부터 본격 가동돼 상근 근로자, 임대공간시설 이용자, 교육생 등의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물기술인증원도 8월 중 설립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보다 가깝고 편리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30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달성군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상근 근로자를 위한 교통개선 방안 물산업클러스터 및 한국물기술인증원 타 지역 방문자를 위한 교통개선 방안 거주 여건 개선방안 물산업클러스터 명품경관 조성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물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우수한 물 기업과 인력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물 기업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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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 실내 공기 질 모두‘양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보건환경연구원이 5월부터 6월까지 도시철도 1, 2호선 지하역사와 1, 2, 3호선의 객차에 대해 실내공기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역사의 미세먼지 농도는 1호선 평균 43.4㎍/㎥, 2호선 평균 57.1㎍/㎥로 기준치 이하다.
사람의 호흡으로 배출돼 환기의 척도로 알려진 이산화탄소는 1호선 평균 483ppm, 2호선 평균 498ppm으로 기준치의 1/2 수준으로 지하역사의 환기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시철도 객차 내의 공기질 검사결과, 출·퇴근 혼잡시간대를 기준으로 미세먼지는 1호선 29㎍/㎥, 2호선 16㎍/㎥, 3호선 16㎍/㎥으로 기준치에 훨씬 못 미친다.
이산화탄소는 1호선 1,217ppm, 2호선 1,830ppm, 3호선 1,264ppm으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대중교통 차량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이내다.
이번 실내 공기질 검사는 하루 평균 46만 대구시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를 대상으로 지하역사 51개소와 객차 3개소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에 대해 시행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역사와 객차는 지하공간의 특성상 자연환기가 어렵고 좁은 공간에 다수의 이용객이 밀집돼 공기질의 관리가 취약한 실정이나, 이번 점검에서 모든 역사와 객차에서 공기질이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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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술력 있는 물 기업과 우수한 인력 확보를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정주 여건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대구시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물산업 집적단지로 ’19. 6월 완공해 아직 정착초기로 정주여건 및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불편하다.
한국환경공단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7월부터 본격 가동돼 상근 근로자, 임대공간시설 이용자, 교육생 등의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물기술인증원도 8월 중 설립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보다 가깝고 편리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30일 11시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달성군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상근 근로자를 위한 교통개선 방안, 물산업클러스터 및 한국물기술인증원 타 지역 방문자를 위한 교통개선 방안, 거주 여건 개선방안, 물산업클러스터 명품경관 조성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물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우수한 물 기업과 인력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물 기업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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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의용소방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27일 물놀이 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천물놀이장 등 3곳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시설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연합회 주관으로 구명조끼 착용, 준비운동 당부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 홍보와 ‘불나면 대피먼저’ 등 주요 소방정책 홍보 등이다.
원상연 대구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아무리 강조해도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매년 반복된다”며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가 정착되도록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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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한여름 밤의 팝스 오케스트라 퍼레이드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여름휴가를 준비한다면 코오롱 야외음악당으로 문화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돗자리 하나만 있으면 시원한 밤바람 맞으며 품격 있는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프리카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휴식과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 8일, 10일, 11일 오후 8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한여름 밤의 팝스 오케스트라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도심 속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원한 팝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시원함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한여름 밤의 팝스 오케스트라 퍼레이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첫째 날 8월 6일, 씨엠심포니오케스트라가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날 서찬영의 지휘로 테너 김동녘, 노성훈, 박신해, 바리톤 구본광, 임봉석, 최득규가 무대에 오르며, 소프라노 디마의 구수민, 김상은, 배진형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둘째 날 8월 8일은 지휘자 진솔, 대구엠비씨교향악단이 연주하며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이 출연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어 8월 10일, 황원구의 지휘로 디오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프리소울 앙상블의 선율을 더해 앙상블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8월 11일, 색소폰 연주자 박성준이 이끄는 마니죤 윈드콰이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퍼레이드는 경쾌한 클래식, 뮤지컬·영화음악, 대중가요 등 친숙한 레퍼토리를 엮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했다. 또한 대구의 명소인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낭만적이고 신나는 여름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팝스 오케스트라 퍼레이드로 문화바캉스를 떠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 만큼, 잠시 더위를 피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음악과 함께 한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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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지난해 6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등록헌혈자 초청 야구관람 행사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저출산 고령화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헌혈영웅 1,000명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된다.
원태인 선수의 적십자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식과 헌혈유공자에 대한 표창 시상식이 있다. 22년간 130회 사랑의 헌혈을 실천한 다회헌혈자 임인욱씨와 대구경북혈액원장의 시구·시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매년 6월 14일은 헌혈과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헌혈을 장려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 등이 제정한 ‘세계 헌혈자의 날’로 카를 란트슈타이너 박사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제정됐다.
매년 6~7월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세계 각처에서 자신의 혈액을 무상으로 기증하여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헌혈자에 대한 감사와 자발적 무상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문화가 보다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석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장은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없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야구 관람행사를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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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나, 대구 청년들이여 도전하라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나, 청년체험단과 함께 인싸가 되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선발되는 3기 청년체험단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관 및 실리콘밸리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하게 된다. 시는 참가를 위한 왕복항공료 및 숙식비, 현지 프로그램 등록비용 등 일체를 지원하며, 오는 9월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30명의 청년을 선발한다.
이들은 미국 방문에 앞서 사물인터넷, 드론, 3차원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교육 및 1박2일 사전교육 캠프 등을 진행한다. 선배 체험단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해 현지체험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한다.
주민등록주소지가 대구인 만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주소지가 타 지역이더라도 대구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이거나 창업기업 대표·예비창업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의 도전정신 함양과 글로벌시장 진출 역량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17년부터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15:1이상의 모집 경쟁률을 보여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청년체험단이 배출한 1~2기 60명의 청년체험단원들은 기수별 연합커뮤니티를 구성해 대구 스마트시티 홍보단, 청년미디어 서포터즈, 코딩교육 등의 후속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기 홍미지, 전상현씨를 비롯한 단원 일부는 미국 실리콘밸리체험 이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코딩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대구시 온라인소프트웨어 교육 및 경단녀, 미취업자 등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향후 대구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변화하는 넓은 세상 속에서 희망과 기회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혁신과 성장 동력 창출의 주체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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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 코리아 대구 대회’ 개최
최종 선발자(발표자) 명단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 코리아 대구’행사가 오는 30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우수사례 경연대회’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고 자원봉사관련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며 10명의 자원봉사자가 전하는 감동스토리를 공유한다.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자원봉사 사례를 접수한 35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로 10명을 선발했고, 선발된 10명의 자원봉사자가 당일 활동사례를 발표한다.
최종심사는 공개모집하여 참석 신청한 230여명의 청중평가단 점수 40%, 10명의 사례에 대하여 15일부터 26일 기간 동안 실시한 온라인 투표점수 40%, 심사위원 점수 20%을 합산하여 결정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8명을 시상하고, 현장 청중평가단에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자에게는 별도로 인기상을 수여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재능봉사단인 동부여성문화회관 팔공메아리팀의 난타, 코이디아 청소년밴드 지도자 통기타, 북구노인복지관 청춘 2악장 여성중창단의 공연이 펼쳐져 더욱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한분 한분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는 또 다른 봉사를 이끌어 낼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구시는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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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확대구성, 지역인재양성에 박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재구성하여 지역의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미래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경산소재 대학까지 포함하여 위원을 확대하고 협의회 의장을 격상 하는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 해 오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새롭게 위촉된 시의회의장, 교육감, 상공회의소회장, 대구·경산권 16개 대학 총장, 한국사학재단이사장, 대구경북연구원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분권과 지역 미래 산업을 이끌고 나갈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 연계한 인재양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된다.
앞으로 대구시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 지역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 등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연계한 4차 산업 및 지방분권 시대를 이끌어 갈 지역혁신인재를 키워내는데 초점을 두고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역균형인재 선발·육성과 취업·채용, 지역사회 정주를 위한 각 기관의 협력사항 등을 협의 및 조정한다.
정기회의는 연1회 개최하고 협의회 기능의 세부사항 협의 지원을 위해 실무협의회도 구성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확대해 새롭게 구성한 배경은 대학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육성지원협의회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대를 포함하여 대구뿐만 아니라 경산소재 대학까지 아우를 필요가 있다”며 “지금까지는 대구시와 대학 간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앞으로는 유기적 협업으로 시정 모든 분야로 업무범위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해 나가야 된다”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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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상반기 체험객 8만여명, 체험 만족도 96%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올해 상반기 8만여명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안전체험을 실시했으며 더 나은 체험 환경을 위해 체험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화재로 192명이 사망했던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6만여명이 방문하여 체험했다.
상반기 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객은 일일 평균 537명으로 전체78,363명에 달한다. 더욱이 눈에 띄는 부분은 외국인 체험객의 폭발적인 증가세다.
작년 상반기 346명에 불과했던 외국인 체험객은 올해 1,511명으로 337%나 급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대구관광뷰로와 협업하여 중국 여행사 등 대구 팸투어 연계를 통한 외국인 체험객 확보에 힘쓴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또한,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전국민이 반드시 찾아야 할 시민안전테마파크로 선언하고, 시민 중심의 테마파크를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의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개관 10년이 지난 올해 최초로 임시휴관을 하고 체험시설 일제정비, 열정 강사 초청특강, 타 체험관 벤치마킹, 직원친절교육 및 자체 경연대회 등을 실시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는 상반기 96.5%라는 높은 체험 만족도로 나타났다.
시민들의 니즈를 반영한 여러 가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체험 학생들을 위해 예산을 확보해 식사 가능한 ‘휴게공간 설치’ 및 ‘어린이 피난안전체험장’을 리뉴얼 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제품 관련해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 및 위험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도 구축한다.
개관 10년이 지난 현재 ‘노후체험시설 개선’도 진행 중이다. 생활안전체험장을 리뉴얼하여 ‘교통안전체험시스템’을 구축한다.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 교통안전체험시스템을 통해 교통사고 안전체험, 자전거안전체험과 도로교통 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대구지상철 ‘3호선 모노레일 비가림막 시설을 설치’해 비가 오면 체험을 하지 못했던 체험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더하여 ‘지하철 체험장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6세부터 가능하다.
재난 전문가인 소방관이 체험객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안전체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체험 만족도가 높다. 안전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체험관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책임지는 시민안전테마파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