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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만 갈 수 있는 오감캠프 대구수목원‘어린이 여름자연학교’참가자 모집
지난해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 중 나뭇잎 탁본뜨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생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동반한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우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구수목원 주제원과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1일 40여명으로 4일간 총 160여명이며 선착순 마감된다.
학생들이 실내에서 에어컨과 선풍기 앞에 앉아 보내기보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06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시민들의 니즈를 반영해 올해에는 더 재미있고 더 신나게 놀면서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가접수는 8월 4일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받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점심도시락과 음료수, 노트 및 필기구 등을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뛰어 놀며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며 “식물이라는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체험을 직접 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쉽게 식물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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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1회‘어린이소비자 도·깨·비 캠프’개최
2018년 캠프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과 함께 오는 24일 대구기독교청년회 청소년회관 백심홀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제11회 어린이 소비자 도깨비 캠프’를 개최한다.
미래 경제의 주역이자 소비의 주체가 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매년 ‘어린이 소비자캠프’를 여름방학 중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11회째 개최되는 올해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학부모의 큰 호응에 힘입어 어린이와 지도교사 등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전하고 깨우치고 비상하자’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올바른 의사결정과정을 통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는 스마트 소비자 교육 특강과 폭염의 원인인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친환경 소비생활 체험프로그램으로 방학 생활계획표 부채 만들기 및 플리마켓을 열고, ‘도전 퀴즈 골든벨’을 통해 어린이소비자 지식왕도 뽑는다.
특히, 플리마켓은 중고물품을 교환하는 벼룩시장으로 친구들이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갖고 나와 캠프 당일 서로 매매하고 교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소비생활을 실천하며, 나눔과 착한 공유경제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소비자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상반기 동안 복현초등학교 등 9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합리적인 소비생활 · 친환경 소비생활 · 안전한 인터넷거래 등을 주제로 29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도 두산초등학교를 비롯한 15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68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 어린이들의 소비생활 구매 · 사용 · 처분 전 과정에 걸쳐 올바른 소비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이유실 대구시민생경제과장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릴 때 길러진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경제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의식과 소비생활 습관의 형성으로 현재와 미래에 행복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민· 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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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 스마트폰 탈출 치유캠프 운영
대구청소년 스마트폰 탈출 치유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소년의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오는 8월 15일까지 총2회에 걸쳐 청소년 스마트폰 탈출 치유캠프를 개최한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구시에서 진행하는 올해 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과 조절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또래 및 가족관계 증진, 진로에 대한 탐색 등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캠프는 27일까지 남자중학생을 대상으로 7박 8일 캠프를 진행하고, 2차 캠프는 8월 4일부터 15일까지 여자중학생을 대상으로 11박 12일 합숙일정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치유캠프는 대구광역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대구는 타지역과 달리 시비 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두 배의 치유효과를 거두고 있다.
캠프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은 티브이, 컴퓨터, 스마트폰 등 미디어와 단절된 환경에서 상담 전문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상담, 놀이활동, 멘토링, 생활지도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스마트폰 없이도 행복한 세계를 발견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캠프 이후에도 참여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개인 상담을 지원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유지하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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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대구지역 사회공헌사업비 45억원 기탁
왼쪽부터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예종석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채희봉 한국가스공사장,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한국가스공사는 22일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예종석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사회공헌사업비’ 45억원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2014년 10월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가스공사는 그동안 경북대 어린이병원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상생발전 특화사업을 위해 사회공헌사업비를 꾸준히 지원 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17억원이 증가한 사상 최대 규모인 총 4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문화재단, 경북대어린이병원 등에 기탁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시민들 지원에 나선다.
올해 추진되는 사회공헌 활동 사업은 창업문화조성,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을 위한 건축아카데미 사업 등에 16억원을, 빈곤층 거주지역의 보일러, 단열, 창호 교체 등을 통한 열효율개선사업과 폭염에 따른 쪽방촌의 건강한 여름나기 등 에너지복지 증진사업에 15억원을 지원하며,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장난감도서관 조성사업과 고교·대학생 장학금지원 및 중증 환아 의료지원에 4억원을 지원하는 등 미래세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힘을 쏟는다.
그리고, 한국가스공사는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온누리 봉사단”을 중심으로 직원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온누리 펀드 운영, 공공기관 합동 봉사, 노숙인 쉼터 무료 배식봉사, 도서 나눔 등 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는 2021년 6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 협력하는 한편, 대구시 미래 혁신성장 동력인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콤플렉스, 수소생산기지 및 수소충전소 구축을 연계 추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일회성 지원보다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상생 협력 사업을 확대해 일등 대구,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발전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민의 복지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최대 규모인 45억원을 지원해 사회공헌 활동 영역이 확대 됐다”며 “단순 지원을 떠나 새로운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하는 등 지역사회에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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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국인환자 비수도권 최초 11만명 돌파
2019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의료도시부문 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외국인 환자유치가 허용된 2009년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2,800여명이었으나 민선 6기 이후 의료관광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인식해 적극 추진한 결과, ’16년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2만명을 돌파하였으며, ’18년도까지 10년 동안 비수도권 최초로 누적 환자수가 11만명을 돌파했다.
정치·경제의 중심인 수도권과 상당한 거리에 있는 내륙도시라는 한계를 가진 대구시가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데는 풍부한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이다.
현재 대구는 5개 대학병원과 3,700여개의 병·의원, 2만1천여명의 보건인력과 국제의료인증기관인 세계의료평가기관 인증을 받은 5개 의료기관 등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두 번째의 팔이식 수술 성공 사례를 비롯해 모발이식, 성형, 피부, 한방, 치과, 건강검진 등에서 타 지역에 비해 기술과 가격에서 비교우위에 있다.
이러한 물적·인적 기반위에서 대구시는 글로벌 수준의 선진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특별시가 되겠다는 ‘메디시티 대구’선언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했다.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을 운영하던 것을 민선 7기 에 들어서는 유치업체까지 선도 기관 지정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 외국인환자 안심보험 운영, 전국 최초 의료관광 창업지원센터 개소 등 ‘전국 최초’의 수식어가 붙는 각종 사업은 물론,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을 통해 병원안내·통역·숙박·교통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러시아·동남아시아 등 9개국에 22개소의 해외홍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각국에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및 온라인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09년 2,800여명이던 해외환자 유치실적이 2015년에는 13,000여명으로 매년 20% 이상씩 성장해 왔으며, 2016년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2만명을 돌파했고, 2017년에는 중국의 사드보복 조치의 고비를 잘 넘겼으며 드디어 2018년도까지 10년 동안 비수도권 최초로 누적 환자수가 11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의료관광클러스터 구축사업에 2017년부터 2019년 3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되었으며,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에 8년 연속 선정되었고, 2015년부터 연속5회 연속으로 ‘메디시티 대구’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를 수상했다.
올해는 대구시가 ‘메디시티 대구’의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뜻 깊은 해로써, 대구가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비상하는 원년으로 삼아 2020년에는 의료관광객 3만명의 시대를 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유치 국가별 맞춤형 홍보와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신흥 유치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러시아·독립국가연합·몽골을 상대로는 중증 및 고액 환자 유치에 타겟을 맞추고 동남아·일본을 향해서는 한류문화와 연계한 성형, 피부 등 맞춤형 의료관광 마케팅을 추진하며, 사드 보복을 완화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는 칭다오, 항저우, 닝보 등 지역 중소도시와 직항노선 도시를 거점으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2개의 해외홍보센터를 25개소로, 의료관광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관광할인카드를 제작하며, 국내거주 해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에서 30여명을 선발해 인터넷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홍보단을 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 및 대구컨벤션뷰로 등과 공동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외국인 환자유치의 의료관광산업은 우리시 미래먹거리 산업중 하나로써 우리시에서는 민선 6기 이후 전략적으로 꾸준히 투자해오고 있다” 면서 “올해는 미·중 무역전쟁과 각국 보호무역주의의 강화, 각 도시 간 경쟁심화 등으로 의료관광 유치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대구의 의료와 경북의 관광을 융합한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지금의 위기를 내일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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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대구 시민안전 119 서포터즈 발대식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8일, 22개사 45명의 시민소방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8월부터 소방시설 무료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 는 국가 및 지자체 소방인력의 한계로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소방점검을 받고자 할 때 무료점검을 의뢰할 곳이 마땅치 않아, 지난 2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이 제안한 정책을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채택해 운영하게 됐다.
시민소방 전문가들은 관내 353개의 소방시설업체와 1,723명의 전문기술인력 중 재능기부 희망업체를 모집해 자발적인 인력풀로 구성했다.
이들은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무료점검, 불량 소방시설 소모품은 무상 지원할 예정이며, 자체점검 대상은 제외된다.
또한, 시민소방 전문 인력의 활용으로 점검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화재안전매뉴얼을 활용한 화재예방 교육·홍보 등으로 시민 안전의식 강화뿐 아니라 부족한 소방인력의 한계도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구군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각종 소방활동과 병행한 홍보, 대구시 관련부서에도 무료점검 홍보를 협조하는 등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도록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소방안전이 언제나 시민 곁에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기량을 힘껏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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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개국 공무원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행정 연수중인 외국공무원들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체험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18일 독일, 러시아, 에티오피아 등 세계 12개국 공무원 45명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안전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지방자치 단체에서 행정 연수중인 외국 공무원들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체험함으로써 국제교류 확대 및 체험관 홍보를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들은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안전체험과 옥내소화전, 완강기 등 위기대응체험을 실시하고 체험관을 견학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화재로 192명이 사망했던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6만여명이 방문 체험하였으며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7월 현재 외국인 체험객은 2,631명으로 전년 동월 체험객 798명을 훌쩍 뛰어넘는 등 급증하는 추세다. 이 같은 성과는 중국 교육국 및 여행사 등과 협업해 대구 팸투어 연계를 통한 외국인 체험객 확보에 힘쓴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계자는 “이번 외국 공무원들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이 대구 소방의 이미지 제고 및 대한민국의 선진 체험관 문화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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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절기 캠핑 철 대비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축산물 가공품 검사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하절기 캠핑철을 맞이해 식중독 예방과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해 축산물가공품을 대상으로 자체 수거검사를 중점 실시한다.
이번 자체 수거검사는 관내 축산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 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업체를 방문해 무작위로 70건을 수거·검사할 예정이다.
축산물 가공품의 중점 검사 사항으로는 발색제, 보존료, 타르색소 등 성분규격검사 위생지표세균 검사 살모넬라 및 리스테리아 등 식중독균 검사 등을 실시한다.
특히, 야외에서 바로 조리하거나 섭취할 수 있는 햄, 소시지, 떡갈비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중점 수거해 성분규격 검사와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관할 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연구원에서는 215건의 자체 수거검사를 통해 3건의 부적합 축산물가공품을 적발해 사전에 불법 유통을 차단하였으며, 그 결과를 해당기관에 통보해 행정조치토록 했다. 지난해에는 지속적인 홍보와 위생지도를 강화한 결과 자체 수거한 62건의 축산물가공품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온이 높은 하절기에는 음식물을 장시간 야외에 두면 상하기 쉽고, 부패로 인해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축산물가공품의 생산단계에서 자체 수거검사를 실시해 축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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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 선제적 대응체계 확립
대구시 행정부시장, 협업부서 및 구·군 긴급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대응대책 마련을 위해 19일 오전 9시 시장 주관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태풍경로에 따른 대응방향을 논의하고, 오전 10시 30분 행정부시장 주관으로 13개 협업부서 및 구·군 국장이 참석한 ‘다나스’ 대처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시와 구·군이 24시간 상황을 유지하면서 태풍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금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 재해취약지역과 공사장 등의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와 펌프장 점검, 등산객의 안전을 위한 입산통제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 및 구·군은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시행 및 세월교, 징검다리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해는 사전점검 및 위험요인 발생시 신속한 안전선을 설치·통제 조치하고
침수·붕괴위험 등 재해취약지 인접주민 출입통제 및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사전대피, 강풍에 따른 옥외간판 등 광고탑, 철탑, 위험담장, 낙하물, 유리창 파손 등 가설물 안전관리 대책 강화는 물론 침수예상지역 원활한 배수를 위해 하수도 덮개 제거와 특히 농촌지역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의 파손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각종 공사장의 안전관리 대책으로는 대규모 절개구간 비탈면 붕괴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강풍대비 타워크레인, 입간판, 자재 등 안전관리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그리고 시민들이 지켜야 할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제시하면서 시민 모두가 이를 숙지하고 실천하므로서 모든 가정이 태풍의 피해가 없도록 당부했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7. 20일 오전10시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 태풍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태풍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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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명품 행정‘현장소통 시장실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소통·협치를 통해 참여의 도시를 실현하고자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다양한 세대·계층별 공감대화를 비롯해 시민고충 및 여론 직접 청취로 현안해결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소통 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 해 오고 있다.
현장소통 시장실은 민선 6기 초기 2014년 7월 15일 칠성시장 현장을 방문해 대형 식자재마트 입점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여 입점을 철회토록 한 성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4일간 99개소, 408건의 현안에 대해 토론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즉시 해결이 어려운 부분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권영진 시장은 민선7기 현장소통의 첫 소통행보로 지난해 10월 25일 대구 성서산업단지를 찾아 성서산단 활성화 지원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올해 4월 8일에 민생경제 안정과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과 민생경제를 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올해 4월 30일 범어공원 현장에서 개최한 ‘범어공원 갈등현안 해결 현장소통 시장실’에서는 지주와 주민들의 고충사항을 직접 듣고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범어공원 전담 소통상담실’을 신설하였으며, 지주 비상대책위원회에 철조망 철거를 요청하는 한편, 황금아파트 북편도로 혼잡함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조성사업 추진 시 도로확장을 반영 중에 있으며, 공원 임차를 위해 하반기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이날은 특히, 현안 해결 여부를 떠나 시민의 시장 면담 요구에 대한 응어리 해소와 함께 법적인 제약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진정성을 바탕으로 해, 이해 당사자와 장시간의 대화와 토론을 통한 소통으로 현안 해결방안 모델을 제시했다는데 더 큰 성과와 의의를 두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구를 구현할 계획이다.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