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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빛고을 진학 올리고' 본격 운영… 맞춤형 진학 지원 강화
광주시교육청, 맞춤형 상담 ‘빛고을 진학 올리고’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 학업·진로·진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빛고을 진학 올리고’ 가 본격 운영된다.‘빛고을 진학 올리고’는 시교육청이 개발한 광주 맞춤형 진학 상담프로그램으로 수년간 누적된 250만여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교 교사들이 1학년 학생부터 3학년 학생까지 학년별 맞춤 학업·진로·진학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진학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특히 광주 학생들의 지원 경향 등도 반영해 실질적인 상담이 가능하다.시교육청은 ‘빛고을 진학 올리고’연수를 희망하는 2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연수는 광주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교사 전문 네트워크 ‘광주진로진학지원단 프로그램개발팀’ 교사들이 맡아 프로그램 활용법,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입 진학상담 정보 등을 안내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진학교육은 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 진로를 찾아 학업과 연결하며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학교에서 학년별 맞춤형 상담이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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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예방주간 운영…‘사전 예방’ 총력
광주시교육청,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1~15일을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으로 지정·운영한다.이번 예방주간은 청소년 도박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박문제에 대한 학교와 가정의 관심을 높여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기간에는 △다양한 도박 예방 교육자료를 활용한 집중 예방교육 △가정통신문 발송을 통한 가정 내 도박문제 인식 개선 △도박 예방 관련 상담을 통한 학생 문제 조기 발견 및 지원 △학생자치회 중심의 도박 예방 캠페인 운영 등이 진행된다.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또래 집단 안에서 도박의 위험성을 스스로 알리고 예방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별 캠페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도박성 요소를 지닌 콘텐츠를 쉽게 접하면서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청소년기의 도박 경험은 충동조절 장애, 학업 중단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도박 예방교육을 강화해 건전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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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 46주년 '시민축제'로 기념…'민주의 밤' 첫선
민주의밤·전야제…5·18 46주년 시민축제로 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민주평화대행진, 민주의 밤, 전야제, 시민난장 등 5·18기념행사가 ‘시민축제’로 치러진다.특히 올해는 주말 일정 등을 고려해 민주평화대행진을 17일 전야제보다 하루 앞당겨 16일 토요일에 진행하며 ‘민주의 밤’ 기념행사를 새롭게 연계해 선보인다.18일 정부 기념식은 2020년 최초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뒤 6년 만에 다시 광장에서 열려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게 됐다.민주평화대행진은 1980년 전남대 정문에서 가두시위를 하며 금남로로 향했던 ‘민족민주화성회’를 재현하는 행사다.오월정신의 중요한 가치인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각계각층의 시민과 국외 인사들의 주도적 참여로 공동체정신을 되살리며 다양한 오월의 가치를 실천하는 연대·협력의 장이다.그동안 17일 전야제에 앞서 진행했던 민주평화대행진은 올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하루 앞당겨 16일 펼쳐진다.대행진은 16일 오후 4시 옛 전남도청을 향한다.출발지는 두 곳이다.공직자 등 공공부문은 광주고등학교에서 시민사회단체 등은 북동성당에서 각각 출발해 금남로를 거쳐 ‘민주의 밤’ 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으로 집결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민주의 밤-충전하라 민주의 힘’은 5·18민주광장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16일 오후 5시18분, 광장 시계탑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연주가 흘러나오면 오월영령에 묵념으로 예를 다한 뒤 무대가 펼쳐진다.민주의 밤은 기존 전야제를 계승·발전하면서 대중적인 공연 중심으로 시민공감과 참여도를 높이는 대규모 축제 형식의 행사로 꾸려진다.1부 공연에서는 김준태 시인의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시낭송을 비롯해 기드온밴드의 ‘오월의 노래’, 박성언밴드의 ‘광장의 환호’, 김산옥 가수의 ‘빛이 된 당신’등 오월광주를 향해 추모와 환영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가 이어진다.2부에서는 케이-민주주의의 발자취를 돌아본다.동학농민혁명부터 항일투쟁, 제주4·3,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빛의혁명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예술적 서사로 그려낸다.특히 죽음을 넘어 시대의 빛이 된 오월의 서사는 밴드라이브, 무용, 오월어머니합창단의 합창이 한데 어우러져 치유의 레퀴엠과 광주시립창극단의 승리의 북춤으로 피어난다.이 밖에도 ‘1987합창단’, ‘빛고을댄서스’, ‘심해’등의 무대가 광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이어지는 ‘광주수월래’무대는 강강수월래의 리듬에 맞춰 모든 참가자가 분수대를 중심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 한마당으로 마무리된다.5·18기념행사의 꽃인 제46주년 전야제는 17일 오후 5시18분 5·18민주광장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사회자 1인이 진행하는 방식을 벗어나 배우들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당극 형식으로 무대를 구성한다.전야제는 5·18 헌법 전문 수록, 내란 완전 단죄, 한반도 평화 등 오늘의 과제를 시민과 함께 이야기한다.오월풍물단의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오월어머니 합창, 광주 연극인 연합팀의 내란 종식 공연, 김연우 무용팀 퍼포먼스, 백금렬과 촛불밴드 공연 등이 이어진다.사회적 참사 유가족 대표들의 발언도 예정돼 있다.앞서 17일 오전 10시30분에는 5·18민주유공자유족회 주관 추모식이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엄수된다.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은 18일 오전 11시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된다.올해 기념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주관하는 옛 전남도청 개관 행사와도 연계된다.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리는이 개관 식을 통해 복원된 옛 전남도청을 정식으로 선보인다.전시관 관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5·18민주광장과 금남로에서는 16~17일 시민참여형 한마당인 ‘시민난장’ 이 펼쳐진다.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 축제의 장으로 시민자치와 대동세상을 구현한다.주먹밥 나눔,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오월의 상징인 ‘주먹밥’나눔에는 오월어머니집, 노동실업광주센터, 전교조, 광주시자원봉사센터, 광주여성센터, 대한적십자사, 광주상인연합회 등이 주먹밥 2만여개를 나눌 예정이다.‘오월 광주와 함께하는 민주버스’는 16 17일 이틀간 운행한다.5·18기록관에서 출발해 사적지 곳곳을 돌아볼 수 있다.운영 시간표 및 노선은 △오전 10시 △오전 11시30분 △오후 3시 △오후 4시30분 등으로 하루 4차례 운행한다.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의 슬로건은 ‘오월의 꽃, 오늘의 빛’ 이다.1980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오월영령들의 용기는 오월의 꽃이 되어이 땅에 깊이 뿌리내렸고 오늘날 광장을 밝힌 ‘빛의 혁명’ 으로 피어났다는 의미를 담았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오월영령이 목숨 바쳐 지킨 ‘평범한 일상’을 오늘의 우리가 누리고 있다. 46년 전 피어난 오월의 꽃을 기억하며 오월의 빛을 만들어 가자”며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기는 46주년 민주주의 대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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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육교사 권익보호 '릴레이 캠페인' 시작... 존중 문화 확산 신호탄
광주시, 보육활동 보호 릴레이 캠페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을 소중하게, 아이들을 행복하게’를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보육활동 보호 릴레이 캠페인’을 벌인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보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보육활동을 보장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메시지 포스터를 활용한 ‘릴레이 사진 인증’방식으로 진행된다.보육활동 보호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나 알림장 앱 등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 기관을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첫 주자로 나선 국지윤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기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만큼이나 교사의 권리와 안전도 반드시 보호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건강한 보육 현장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국 센터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남정미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광주시는 캠페인 외에도 보육교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보육활동보호센터 설치를 통한 보육활동 침해 예방 사업 추진 및 법률·심리 상담 지원 △보육활동 침해 분쟁조정 등의 역할을 위한 보육활동보호위원회 구성·운영 △정당한 보육활동과 침해대응 가이드라인 안내를 위한 보육활동 보호 교육 실시 등이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보육교사가 존중받을 때 아이들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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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월 18일 시내버스·지하철 무료 운행...5·18 기념 '교통편의 제공'
광주시, 5월18일 시내버스·지하철 무료 운행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5월18일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이번 무료 운행은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시민과 함께 일상 속에서 되새기는 한편 기념식 등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무료 이용 대상은 광주지역에서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와 지하철,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이며 광주시민을 포함해 당일 광주를 찾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평소처럼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면 된다.실제 요금은 부과되지 않지만, 무료 운행에 따른 운송손실금 정산의 정확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카드 태그 절차가 필요하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교통카드시스템 정비를 마치고 운전원 교육, 대시민 홍보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지난해 5·18 45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실시했던 시내버스·도시철도 등 무료 운행은 이용건수가 총 65만건에 달할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광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5·18기념식 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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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 시민일기 21인 기록 최초 공개… '가장 사적인 저항' 조명
80년 5월 시민 21인의 일기, 역사가 되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5·18기록관이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주부, 직장인, 대학생, 초등학생, 경찰 등 평범한 시민들이 기록한 5·18일기를 선보인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3일부터 2027년 4월11일까지 전일빌딩245 9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5·오후 6시민일기 : 가장 사적인 저항’를 연다.이번 전시는 언론 검열과 고립의 암흑 속에서 평범한 시민들이 각자의 방에서 펜을 들어 남긴 ‘일기’에 주목한다.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이 어떻게 폭력에 맞선 가장 인간적이고 강력한 저항의 증거가 되었는 지를 조명한다.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 5월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21인의 일기 복본과 낭독 영상을 입체적으로 선보인다.특히 21인의 기록 중 16명은 기존의 전시나 자료를 통해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이들이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5명의 기록을 새롭게 발굴했다.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들은 △항쟁의 현장을 지켰던 학생들 △진압의 최전선에서 고뇌했던 전투경찰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며 기록한 시민과 주부 △항쟁의 진실을 온몸으로 겪어낸 인물들로 이들의 생생한 기록은 5월 광주의 역사를 더욱 다층적으로 전한다.특히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에 영감을 준 ‘박용준’의 일기, 5·18을 증언하는 귀중한 사료인 ‘윤태원’의 기록, 공권력 입장에서 당시를 기록한 ‘유영옥’의 일기, 항쟁 현장을 지킨 ‘정종연’·‘김의석’의 일기는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다.이들의 일기는 당시 광주의 상황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물이다.체험과 연대로 구성된 전시 공간은 3부로 나뉘어 구성된다.1부 ‘보고 듣는 역사’는 9인의 일기 낭독을 영상과 헤드셋으로 몰입감 있게 시청할 수 있다.2부 ‘함께 쓴 역사’는 5월 1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의 항쟁 기간 동안 13인의 일기를 낭독과 그래픽으로 시각화한 6분 18초 분량의 영상과 기록관 소장 복본 일기를 함께 전시한다.3부 ‘우리가 지킨 오늘’은 1980년 5월의 기록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거리로 나선 시민들의 연대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조명한다.전시 말미에는 관람객이 오늘의 감정을 기록하는 참여형 아카이브 월 ‘기억의 문장 남기기’를 운영한다.이 전시는 전일빌딩245 10층 상설전시실 ‘탄알의 흔적’과 연계 관람할 수 있다.건물 외벽에 남겨진 245개의 탄흔을 보존한 ‘탄알의 흔적’은 5·18의 물리적 증거를 보여주며 이번 기획전시인 ‘시민의 일기’ 와 함께 1980년 5월의 진실을 깊이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평범한 이웃들이 써 내려간 문장들이 모여 강력한 역사적 증거가 됐다”며 “이번 전시는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희생의 기록을 통해 오늘날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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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청소년 위한 '책깨비 퀴즈' 12월까지 운영
광주중앙도서관, 온라인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12월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서 진흥 프로그램 ‘청소년 책깨비 퀴즈’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일상 속에서 책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광주 초·중·고등학생으로 매월 공지되는 지정 도서를 읽고 누리집 독서마당에서 독서 퀴즈를 풀면 된다.광주중앙도서관은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어린이날과 국제 청소년의 날이 있는 5월과 8월은 특별 상품인 LED 키캡 키링 등을 추가 제공한다.12월에는 1년간 활동 실적을 합산해 초·중·고 학교급별 ‘최다 참여상’과 ‘최다 정답상’ 수상자를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해 시상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학생들이 독서 퀴즈를 통해 스스로 책을 읽으며 성취동기를 높이길 바란다”며 “책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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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소년체전 앞두고 광주체육중 선수단 결단식 개최
광주시교육청, 전국소년체전 광주체육중 선수단 결단식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1일 광주체육중학교 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번 결단식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교육청 및 시체육회 관계자, 학교운동부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광주체육중학교 학생선수 150명을 포함한 광주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광주에서는 37개 종목에 662명이 출전한다.광주체육중학교는 전체 광주 대표 선수단의 약 23%에 해당하는 150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광주체육중학교는 지난해 제54회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3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광주 학교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올해도 레슬링, 복싱, 사격 등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조정과 역도 등에서도 다관왕이 기대되는 등 선수단의 활약이 주목된다.다만 광주광역시선수단은 단순한 입상을 넘어 그동안의 훈련 과정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두며 이번 대회에 임할 계획이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광주를 대표해 출전하는 662명의 학생선수 모두가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광주체육중학교 학생선수 150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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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100명 공공기관 취업 지원 'NCS 교육' 본격화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공공기관 취업 지원 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취업지원센터에서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NCS 기반 공공기관 직무능력 제고 교육’을 운영한다.모든 교육은 취업지원센터에서 실시되며 △채용 트렌드 변화에 따른 챗 GPT 자기소개서 작성법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및 피드백 △필기전형 대비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 교육 △NCS 기반 면접 이해 △PT 면접·토론면접 대비 교육 등 공공기관 채용 절차와 평가 방식을 반영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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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호남철도차량정비단에서 직업계고 학생 45명 현장체험 실시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호남철도차량정비단 현장체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7~8일 호남철도차량정비단에서 전남공고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숭의과학기술고 금파공업고 동일미래과학고 광주전자공업고 광주공업고 등 7개 직업계고 전공 관련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과 호남철도차량정비단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학생들은 호남철도차량정비단 교육장에서 철도 기본 이론과 안전 수칙 교육을 받은 뒤, 실제 철도 차량 유지보수가 이뤄지는 정비동을 견학하며 첨단 유지보수 시설과 정비 과정을 살펴봤다.또 한국철도공사에 합격한 직업계고 선배들과 만나 경험담과 취업 준비 방법을 듣고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직장 예절, 협업 역량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NCS 기반의 공공기관 직무 특성을 이해하고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현장체험이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공공기관 취업이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