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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교육청, 학교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교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 대상 ‘긴급사안 역량 강화 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청사와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등에서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 긴급사안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내에서 폭력,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초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 200여명이 참석해 긴급사안 대응 절차 교육과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특히 보고 체계 및 초기 대응 절차 상황별 대응 요령 장애학생 관련 사안 대응 시 고려사항 피해 교직원 보호 및 지원 방안 등 핵심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또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내 긴급상황의 경우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신속한 현장 조치와 지원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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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광주시에 1억 원 쾌척…1인 가구·소상공인 AI 역량 강화 지원
신한라이프,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 전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한라이프가 “1인가구 돌봄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식회사,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 상무를 비롯해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나현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억원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광주형 맞춤지원사업 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사업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광주형 맞춤지원사업’은 급증하는 1인가구의 고립을 막기 위한 민 관 협력 모델이다.신한라이프의 후원금 5000만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액 1500만원이 더해져 총 6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총 200여명의 1인 가구에게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사례 관리 등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 가운데 100세대에 10개월 동안 인공지능 안부확인 시스템을 무상 지원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30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온라인시장 진출 지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는 이 사업의 교육장 제공과 홍보를 전담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라이프는 202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1억원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에 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는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류 보험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신한라이프와 협력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시대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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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중·고 맞춤형 '내 꿈 찾기 진로상담' 운영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내 꿈 찾기 진로상담'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학부모이며 4~12월 1대 1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초 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초 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를 활용한 진로 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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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학생 민주시민교육 강화…학교로 찾아가는 특별 프로그램
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월 15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19개 중학교를 찾아가 123학급, 3천1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교육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제도의 이해 및 정치 참여 합리적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역량 강화 등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또 실생활 속 민주주의가 작동한 장면 떠올리기, 소그룹 토론 등 학생 참여형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비판적 사고력과 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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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바이오헬스 '초광역 동맹'…제3 전략축 도약 시동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는 전라남도와 함께 배포한다.광주시-전남도, ‘바이오헬스 첨복단지’ 동맹 강화 - 1일 광주서 ‘호남권 첨복단지 컨퍼런스’ 초광역 협력체계 공고히 -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차별화된 AI-바이오 융합모델 완성해야 - 광주 AI 의료기기-전남 백신 신약 결합 ‘대한민국 제3전략축’도약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전남 광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최근 광주 전남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따라 광주와 전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지역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안도걸 국회의원, 산 학 연 병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광주와 전남의 바이오 역량을 결집해 산업을 성장시킬 방안을 논의했다.안도걸 국회의원은 호남권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입법 지원과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전진숙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선경 바이오헬스복합단지 공동추진위원장은 ‘호남권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및 비전’을 주제로한 기조강연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은 연구 성과가 시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규제와 자금의 장벽인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진단한 뒤 “단순한 물리적 집적을 넘어 각 거점을 촘촘히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방식의 네트워크 클러스터를 구축해 호남권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바이오 융합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허브 앤 스포크 : 운송 시스템에서 자주 쓰이는 개념으로 자전거 바퀴의 중심 통과 바퀴살과 같다고 해 ‘허브 앤 스포크 시스템’ 이라고 불리며 중심 거점과 그 주변으로 뻗어나가는 연결망을 의미. 주제 발표는 정대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의 ‘바이오에프디엔씨 성장 전략과 기업 발전 스토리’오일웅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의 ‘오가노이드 기반 NAMs 적용 현황과 동물대체시험법 규제 동향’ 이관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의 ‘투자의 이해와 전략’김형석 화순전남대병원 교수의 ‘K-HOPE로 여는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시대: 병원 중심 광역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 전략’등이 진행됐다.NAMs : 동물실험을 대체하거나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새로운 평가 시험 방법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테크노파크,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의 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또 자유 네트워킹에서는 광주 전남지역 기업, 대학, 병원 관계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전문가 자문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정부 지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통합특별법 통과로 마련된 도약의 발판 위에서 호남권이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바이오헬스의 중심지로 우뚝서야 한다”며 “광주의 인공지능 의료기기 인프라와 전남의 백신 신약 자원을 결합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당당한 ‘제3전략축’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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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학교 학생들, 봄꽃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광주 용연학교, 봄꽃 화분 나눔 행사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용연학교는 1일 광산구 신창동 원광효도복지센터에 재학생들이 기른 화분을 전달하는 '행복 나눔 곳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정성껏 키운 화분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용연학교는 지난 3월부터 전교생이 참여하는 노작 원예 교과 활동을 운영했다.학생들은 한 달여 간 팬지와 베베나 모종 50본을 화분에 심고 가꾸는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어르신 응원 메시지를 담은 푯말을 붙이는 등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했다.용연학교는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행복프리마켓'수업 결과물 기부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용연학교 김희성 교장은 "아이들이 화분을 가꾸고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상생하는 마음을 배웠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인과 소통하며 배려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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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청, 교육 통합 위한 정부 지원 '절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일 광주 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최승복 광주시교육감 권한대행,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두 교육청은 “국비 지원 없는 형식적 통합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두 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생존을 위한 결단임에도 정작 통합의 동력이 되어야 할 교육재정 지원 논의는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특히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미반영된 것은 통합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 도민의 기대에 우려를 낳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두 교육청은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 즉각 반영 통합 특별법 시행령 내 교육 재정 지원 관련 특례조항 명문화 대통령과 총리의 ‘파격적 재정 지원 약속’ 이행 등을 요구했다.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깨는 모델로서 전남 광주 통합에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도 파격적 재정지원 방안을 공언했다”며 “정부의 약속은 정책의 신뢰를 담보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고 강조했다.무엇보다“현재 통합 AI 교육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교육 인프라 확보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뒷받침 없는 통합은 자칫 교육 현장의 혼란과 행정서비스의 약화를 초래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또 “과거 창원과 청주의 통합 당시 정부는 통합 비용의 상당 부분을 국비로 지원하며 안정적인 연착륙을 도운 선례가 있다”며 유사 선례와 형평성에 맞는 국고지원 근거 마련을 호소했다.아울러 “광주 전남 교육 통합은 향후 추진될 대전 충남,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초광역 행정 통합의 성패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라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정부의 전폭적인 협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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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청년 위한 '바른일터' 찾는다
광주시, "청년 청소년 바른일터 찾습니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는 청년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바른일터 사업장’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16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과 청소년을 고용 중이거나 고용 예정인 광주지역 사업장 가운데 기초노동법을 준수하고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우수 사업장을 발굴해 지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실제 청소년 시기에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근로시간 준수 등 기본적 노동 기준을 경험하면 이후 노동권 인식과 직무 선택 기준이 형성되는 반면에 부당한 경험은 왜곡된 노동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노동법 준수와 인권존중을 실천하는 ‘바른일터’를 발굴 확산해 청소년에게는 안전한 일경험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건강한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바른일터는 4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광주광역시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지급 적정 근로시간 준수 인권침해 금지 연소근로자 보호 규정 준수 등 서약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서약에 참여한 사업장 중 실제로 청년 청소년을 고용하고 있으며 서약 인증 절차를 거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바른일터 인증사업장’ 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인증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상하수도요금 일부 지원과 종량제봉투 제공, 인증마크 부여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또는 광주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광주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청소년의 첫 일터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그들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청소년은 안전하게 배우고 청년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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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자청, 경제자유구역 위반 건축물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위반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50건이다.광주경자청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건축물 411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건축물대장과 관련 도면의 대조를 거쳐 인 허가 건축물, 신고된 가설건축물 등을 제외했다.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무단증축 가설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및 미준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무단증축 : 옥상, 창고 조립식 천막 등을 허가 없이 늘려 지은 행위 가설물 무단축조 :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신고 없이 세운 행위 용도변경 및 미준수 : 승인 없이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배치 높이 면적 기준을 지키지 않은 행위 등 현장 조사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주에게는 먼저 충분한 시정 기간을 주어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시정되지 않는 경우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체납 시 압류 등 단계별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입주기업협의체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위해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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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안전체험관, 문해교육 시화전 개최…안전과 문화의 만남
빛고을안전체험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5월17일까지 체험관 안전마루 쉼터와 로비에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시화전은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연계해 학습자들이 창작한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안전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작품은 2025년 9월 2일부터 25일까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성인문해 시화전에 출품된 작품 22점으로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변화된 삶의 모습과 감정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했다.체험관은 방문객이 안전 체험과 전시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연계 구성해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2022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비문해자 체험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3월까지 총 554명의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안전과 성인문해교육의 성과를 문화로 확장한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안전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