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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사 280명 대상 생성형 AI 맞춤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 생성형 AI 활용 ‘맞춤형 교원 연수’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 28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생성형 AI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책임감 있고 안전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수업자료를 제작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교사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원의 디지털 숙련도에 따라 초급 중급 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또 기술 전문가가 기능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헬프 세션'을 운영해 실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AI 활용 자격 과정과 연계해 교원의 디지털 전문성을 강화하고 오는 6월에는 교사들이 팀을 이뤄 AI 기술을 수업과 행정 업무 혁신에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는 행사도 열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을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란다"며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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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모집…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광주시교육청,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모집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을 모집한다.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동아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시교육청은 올해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15개 동아리를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각 동아리에는 3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봉사단원들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장애인 가정 도배, 장판 전등 교체 등 봉사활동을 비롯해 환경 정화 활동, 행정복지센터 연계 재능기부, 주거환경 개선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밀착형 나눔을 실천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기술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기술이 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치를 깨닫게 되길 바란다"며 "기술에 따뜻한 인성을 더해 광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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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2년 연속 '최우수' 쾌거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에서 광산 교육국제화특구가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교육국제화특구 평가는 전국 18개 특구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광산 교육국제화특구'는 '다문화'라는 과제를 '글로벌 교육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교육청-광산구청-광주시청 실무협의체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학교,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 세계동행학교 외국어교육 활성화 글로벌체험실 글로벌테마도서관 운영 우정싹틔우기 어울림캠프 K-POP와 함께하는 세계악기여행 글로벌리더 동네 한 바퀴 팔도 한 바퀴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 광주형 한국어 교육 앱 개발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학교 현장 중심 맞춤형 국제화 교육, 지역 연계 사업 운영 성과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선주민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 현장 중심 교육정책의 성과"라며 "학생들이 교육국제화특구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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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위기 학생 지원 강화 위해 1억 5천만원 확보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 개편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시범사업은 Wee프로젝트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정서 심리 지원 안전망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부는 지난 2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광주는 동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3개 Wee센터와 국립나주병원 보듬Wee센터가 함께 참여해 선정됐다.이에 따라 기본사업비 1억원과 인센티브 5천만원 등 총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시교육청은 이번 시범사업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지역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학생 학부모 통합 지원 중심의 기능 확대 모델을 마련하고 마음건강 위기학생을 '발견-상담-전문기관 연계'체계로 지원할 방침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 단위의 심리 정서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적기에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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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에너지 절약 총력…5부제 강화, 전광판 단축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단계 격상 발령에 따라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원유, 천연가스 수급 불안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에너지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마련됐다.시교육청은 25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교직원 및 공용차량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이 지정되며 평일 모든 시간대에 적용된다.특히 그동안 5부제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학교 등에도 공문을 통해 적극 동참을 촉구했다.전력 소모량이 높은 옥외전광판 등의 소등시간은 밤 11시에서 오후 6시30분으로 대폭 하향 조정한다.이 밖에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모든 교직원이 실내 적정온도 유지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불필요한 조명 및 대기전력 차단 등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직원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큰 변화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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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등생, '역사문화 둘레길' 탐방…생생한 역사 교육
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8일부터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운영을 시작한다.'광주 역사문화 둘레길'은 광주의 역사 문화 민주주의 정체성이 담긴 주요 사적지 등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7월 미리 참여를 신청한 초등학교 49개 학급 학생 889명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탐방 코스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일빌딩245 5 18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양림동 역사문화 마을 등 10곳이다.학생들은 교과서 속 역사의 현장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광주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역사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위촉하고 현장 체험학습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지역 전문가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교과서와 같다"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탐방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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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대형 공사장 화재 안전 집중 점검
광주소방, 봄철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5일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찾아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건조한 봄철 기후와 공사장 내 화재 위험요인 증가에 대비해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서는 화재 취약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 및 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특히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 책임자와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작업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며 “공사장 관계자들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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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회연대경제, 행안부 장관 현장 방문…발전 모색
광주시-행안부, 광주서 사회연대경제 발전 모색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광산구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우수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광주지역 대표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이다.기업 발굴과 육성, 컨설팅, 판로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윤호중 장관은 이날 지원센터에 전시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을 둘러본 후,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간담회에는 윤 장관과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주시, 지원센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광주지역 사회연대경제 현황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성과 등을 공유하고 2025년 행정안전부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한누리 꽃담’장춘화 대표의 우수사례 발표를 청취했다.2016년 설립된 한누리 꽃담은 결혼 이주여성들의 공동육아를 위한 마을공동체로 출발해 화훼공예품 제작 다문화 음식점 운영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이주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한누리 꽃담은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일자리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던 이주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동체 소속감과 자립 기반 형성을 돕고 있다.아울러 다문화가정 무료 식사 제공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꽃 후원 독거노인 정서 지원을 위한 꽃다발 기부 등을 통해 3년간 약 780만원 규모의 공헌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광주전남이 통합 이후에도 ‘연대’ 와 ‘협력’을 통해 각 지역의 장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그 시너지 효과가 사회연대경제의 발전으로 다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연대경제 주체 간 의미있는 소통과 협력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올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심사로 신규 5곳, 고도화 1곳 등 총 6개 마을기업이 선정돼 역량강화와 자립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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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동산단 노동자, '반값 아침'으로 든든하게
[충청뉴스큐] 전국 첫 시행 2년만에 이용객 3.6배 증가 노동복지 모델로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인 ‘간편한 아침 한 끼’ 가 하남 첨단산단에 이어 평동산단에 3호점 문을 열었다.특히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이 사업 또한 광주 전남 전체 산업단지로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광역시는 25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 ‘간편한 아침 한끼’ 3호점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이 사업은 산업단지 노동자들이 바쁜 출근 시간에도 부담 없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다.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해당 사업을 도입해 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근로 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특히 ‘간편한 아침 한끼’ 사업은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과 연계됐으며 2026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평동산단 3호점은 2023년 하남산단 1호점, 2024년 첨단산단 2호점에 이은 조성된 세 번째 거점이다.이를 통해 지역 주요 산업단지 전반으로 조식 지원 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확대됐다.평동점은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주요 메뉴는 김밥 1000원 샌드위치 및 샐러드 3000원 등으로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한다.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복지와 고용을 연계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이날 평동점 개소를 축하하며 50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 사업 취지에 힘을 보탰다.이는 산단 노동자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이 사업은 시행 첫해인 2023년 1만9000여식 제공에서 2년 만인 2025년 6만9000여식으로 이용객이 약 3.6배 증가하는 등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광주시는 약 7만명에 달하는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평동 3호점 개소는 광주가 시작한 ‘노동존중’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 부시장은 이어 “광주와 전남이 통합특별시로 출범하면 이 같은 체감형 노동복지 모델이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산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 등 안정적인 보편적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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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 창업 꿈 현실로, 창업교육거점센터 개소
학생 아이디어가 현실로 ‘창업교육거점센터’문 열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실현하는 '창업교육거점센터'가 문을 열었다.광주시교육청은 25일 광덕고등학교에서 교육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교육거점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창업교육거점센터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아이디어 회의실, 시제품 제작실, 영상, 홍보 콘텐츠 제작실 등 창업 실습 공간과 메이커 장비를 갖춰,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시교육청은 센터에서 창업체험교육 수업자료 개발, 학생 창업 캠프 운영, 창업경진대회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창업교육 거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센터는 광덕고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 및 교사가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창업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창업역량을 키우는 장으로 활용된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