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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사격부, 전국 사격대회 '금빛 총성'
[충청뉴스큐] 광주체육중학교 사격부가 지난 16~22일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중부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금메달 등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에는 광주체육중 학생 17명이 출전해 기량을 과시했다.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허동원 박범한 신주원 송아윤 학생은 총 1천688점을 기록하며 이전 대회신기록 1천679점을 갈아치우고 금메달을 거머줬다.개인전에서는 허동원 학생이 결선 끝에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남중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전승민 학생이 이전 대회신기록과 같은 246.8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 나선 정아름 정아영 임윤선 장서우 학생은 총 1천864.5점을 획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임윤선 학생이 최종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확보했다.광주체육중학교 이병관 교장은 "과학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들의 노력으로 대회신기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맞춤형 훈련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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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학생 서포터즈 출범, 16개국 21명 '광주 알리미' 자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광주와 지역대학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선서 기념 촬영, 사전활동 교육, 서포터즈 소통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서포터즈는 베트남 인도 스리랑카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등 16개국 21명의 유학생으로 구성돼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바탕으로 광주를 알리는 민간 외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지역대학 투어와 '외국인 유학생의 날'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또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광주에서의 유학생활과 지역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광주시는 서포터즈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2023년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총 72명이 수료했으며 광주와 세계를 잇는 교류 창구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광주지역 외국인 유학생은 6641명으로 지역대학에서 학업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각기 다른 문화와 언어를 바탕으로 광주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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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4일 등교시간에 북구 양산중학교 교문 앞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 북부경찰, 북구,패트롤맘 광주지부 등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학교폭력 STOP, 친구 사랑 YES'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언어 사이버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된 건전한 또래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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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교 공동교육과정 확대…학생 선택권 넓힌다
광주시교육청,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학기 동안 온라인 75개, 오프라인 44개 등 129개의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문제 등으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 심화 과목을 타학교 대학과 연계해 온 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역 거점학교 19곳에서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44개 강좌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빛고을온학교'를 통해 75개 강좌가 운영된다.학생들은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교사와 소통하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시교육청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 흥미 등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미술사 인체 구조와 기능 등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또 지역기관 및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현재 전남대 조선대 조선간호대와 협력해 연극 제작 실습 화학 실험 기초간호임상실무 등의 과목을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참여 대학 및 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공동교육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학교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학습 경험을 넓히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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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빛고을 독서마라톤' 21년째 운영…독서로(路) 열린다
광주시교육청, ‘제21회 빛고을 독서마라톤’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다 함께 책으로'프로젝트 실천과 매일 독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빛고을독서마라톤'은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시작된 이후 21년째를 맞았다.독서마라톤은 참가자가 책 1쪽을 읽을 때마다 마라톤 거리 1m로 환산해 일지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독서 코스는 완주를 기준으로 거북이 1천500~2천499쪽 악어 2천500~4천999쪽 토끼 5천~7천499쪽 타조 7천500~1만548쪽 사자 1만549~1만5천822쪽 호랑이 1만5천823~2만1천97쪽 월계관 2만1천98쪽 이상 등 7개로 나뉜다.올해부터는 참가자가 사전에 특정 코스를 설정하지 않아도 최종 도달 지점을 완주 구간으로 계산해 심사하는 '계속 독서 기능'을 도입한다.단,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하루 기록량은 500쪽으로 제한한다.또한 학생들의 독서 이력 관리와 독서 상담 등을 위해 단위 학교에서 별도로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할 수 있다.이 경우 시교육청은 완주 검토와 심사를 거쳐 완주자에게 교육청 주관 독서마라톤과 동일한 기준의 완주증서를 수여한다.완주 학생은 학교장 승인을 받아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특기사항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에 관련 내용을 기재할 수 있다.우수 참가자는 학교 추천을 거쳐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의 하나인 '책으로 세계로'참여 신청 시 가산점을 얻게 된다.독서 마라톤은 초 중 고 특수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독서교육 통합 플랫폼인 '독서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록도 동일한 플랫폼에서 가능하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매일 독서하는 즐거움과 성장 경험을 누리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독서 활동 관리를 통해 독서 교육을 내실화하고 온라인 독서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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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직장맘 위해 '찾아가는 자녀방 정리' 컨설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광주지역 직장여성의 일 가정 양립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정리컨설팅 서비스'에 참여할 12가구를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서비스는 직장생활과 자녀 돌봄을 병행하는 직장여성의 가정 내 정리 부담을 덜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전문가를 가정에 직접 파견해 자녀방 정리 수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파견된 전문가는 해당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과 자녀의 생활패턴에 맞게 자녀방을 정리하고 이후에도 스스로 정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리 방법과 수납 기술을 전수한다.자녀방 정리와 수납은 자녀의 성장 단계와 생활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가사 영역이다.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정리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정리 문화를 형성하고 가정이 안정적으로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며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은 24일부터 전자메일로 접수하며 총 12가구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제출 서류는 신청서 재직 여부 확인 서류, 거주지 확인 서류 등이다.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자녀 양육 직장여성으로 남성 육아휴직자를 비롯한 육아휴직자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와 돌봄 자녀 모두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돌봄 자녀의 범위는 영유아부터 초 중 고등학생까지이다.기간제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고 특수고용직이나 예술인의 경우는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혹은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자녀방 정리수납 지원을 통해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장여성의 가사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하는 가사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일하는 부모의 일 가정 양립과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경영을 지원하는 광주시 직영사업소다.기존 여성발전센터를 전국 최초로 일 가정 양립 지원 기능 중심으로 전환해 2016년 출범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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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방산 대표 도시 도약 시동…방위산업발전협의회 출범
광주시, ‘K-방산 대표도시’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 지역 미래 먹거리인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광주광역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광주시의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인공지능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정책을 심의 자문하는 지휘본부 역할을 맡는다.협의회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3명과 방산업체, 방위사업청 군, 대학 출연연 전문가 등 위촉직 8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협의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광주시 방위산업 육성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광주가 방산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유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광주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 방안과 민 군 협력, 사업화 지원 등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제안서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광주시는 기존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 광산업, 모빌리티 등 지역 강점 산업을 접목해 국방반도체 중심의 첨단방산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인공지능 인프라와 광산업 기반을 국방 분야와 연계해 국방용 화합물반도체와 인공지능 반도체를 지역 특화 분야로 육성할 구상이다.광주시는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방위산업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방위산업 육성 기반을 구체화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대응, 기업 지원체계 마련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광주가 K-방산의 대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이라며 "광주의 AI 광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국방반도체 중심의 첨단방산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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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 통합, 미래 교육 비전 공유…400명 교육공동체 공청회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광주 전남 교육공동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광주 전남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광주 전남 교육 균등 발전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광주-전남 미래교육 모델 구축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 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광주 전남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광주 전남 교육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말했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 전남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라며 "우리 아이들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 전남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시 도민의 의견을 통합특별시 교육 정책의 지표로 삼아 특별법 보완 및 시행령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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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시니어에서 가르치는 시니어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강사양성과정 성료
배우는 시니어에서 가르치는 시니어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강사양성과정 성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는 카카오임팩트재단 후원으로 추진되는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강사양성과정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마무리하고 최종 선발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은 지역별 전문 강사를 양성해 지역 내 노인복지관, 일자리센터 등을 찾아 고령층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배우는 시니어'를 넘어 '가르치는 시니어'로의 전환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이번 강사양성과정은 광주광역시 50대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디지털 생활기술과 금융서비스 활용능력, 강의 역량을 강화하는 복합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은 카카오톡 공공서비스 활용 간편결제 및 송금 금융사기 예방 AI 활용 등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과 함께 강의 설계 교수법 강의 시연 및 피드백 등 강사 실무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강의시연 평가를 통해 실제 강사를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생들은 실제 현장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전문 강사로 성장하게 된다.오는 3월 24일 진행되는 강의시연 평가에서는 참여자들이 1인당 6분 내외의 강의를 직접 시연하며 평가를 통해 최종 '시니어 티처'가 선발된다.선발된 강사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디지털 생활교육을 제공하게 된다.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송형길 원장은 "이번 사업은 시니어가 단순한 교육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시니어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은 전국 6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양성된 강사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현장을 찾아가는 디지털 금융 교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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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구직활동 수당 추가 모집…최대 30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호응 속에 진행 중인 ‘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의 주인공을 추가로 찾는다.광주시는 앞선 1 2차 모집을 통해 이미 769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3차 참여자 731명을 24일부터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청년구직활동수당’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원활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광주시는 선정된 구직청년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취 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해 진로 설정과 구직 계획 수립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해야 하며 재학생 휴학생 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최종학력 졸업 중퇴 제적 수료자만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광주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계획을 평가해 4월 중 최종 선정. 5월부터 구직활동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온라인 예비교육를 이수해야 하며 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고용 한파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