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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광주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업탄소액션’ 사업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5559톤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당초 목표했던 2% 감축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기업탄소액션 사업의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광주시는 올해 중소·중견기업 8개사가 새로 합류함으로써 총 32개 기업과 탄소중립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 및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기업탄소액션’은 현재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구축한 거래시스템을 통해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온실가스 저감사업이다.배출권 거래제 : 온실가스 배출량 한도의 여분 또는 부족분에 대해 사업장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여 기업들은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 대비 11%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광주지역에서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탄소액션에 8개 기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총 32개 기업이 탄소중립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신규 참여기업은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 세방리튬배터리, 엘탑, 디스커버믹스테크매뉴팩처링, 기광산업, 엠텍정보기술, 아이지스, 제일산업 광주공장 등 8개사다.광주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은 기업들의 실질적인 감축을 돕기 위해 전문가 기술 상담, 에너지 진단 및 효율 개선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5년도 우수기업 시상식’을 진행해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을 격려했다.지난해 참여 기업 24개사는 기준배출량 대비 5.3%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해 당초 목표 감축량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올렸다.시상식에서는 각각 온실가스 34.9%의 감축률을 기록한 파버나인과 태봉, 26.5%를 감축한 씨.피코리아 등 3개 기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탄소중립 우수기업 인증 현판’을 받았다.이들 기업은 활발한 탄소배출권 모의거래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기업탄소액션은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자체가 이끌어가는 사업으로 타 지자체에서도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아왔다”며 “참여기업들의 자발적 실천이 글로벌 시장에서 ‘녹색 경쟁력’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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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5월 4일 '5·18 기념주간' 시작…민주시민 역량 강화
“오월정신 배운다” 광주시교육청, 5·18 기념주간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기념주간은 5·18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기관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기념주간 운영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제시해 학교별로 여건에 맞는 계기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자율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생회 주관 기념행사, 교내 추모공간 조성 등을 통해 5·18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사진전, 역사 전시, 캠페인 등 전시·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글쓰기, 그림, 토론 등 교과 및 창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민주시민교육과 사적지 탐방, 문화제 참여 등 체험 활동도 이뤄진다.시교육청은 PPT, 활동지, 게임형 콘텐츠 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5·18민주화운동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맞춤형 수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교육자료는 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누리집 ‘자료마당 5·18교육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이 밖에 ‘오월 교육 꾸러미’를 광주 98개, 전국 102개 등 총 200개교에 보급하고 ‘5·18 전시자료’를 광주 124개, 전국 99개 등 총 223개교에 보급한다.또한 5·18민주화운동 중등 인정교과서도 광주 9개, 전국 11개 등 총 20개교에 제공해 5·18 전국화를 꾀한다.시교육청은 기념주간에 5·18 체험활동을 한 학생을 대상으로 ‘5·18 작품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시상할 예정이다.참여 기간은 5·18 기념주간인 5월 4~24일이며 △그림 △글쓰기 △만화 △포스터 △캐릭터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이 밖에 ‘5·18 사적지 함께 걷기 축제’, ‘민주평화대행진’, ‘5·18 청소년 문화제’등 학생 참여형 행사도 기념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이번 기념주간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길 바란다”며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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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첨단3지구·비아육교 현장점검...시민안전 확보 총력
집중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30일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량, 대형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에는 사회재난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했다.비아육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노후 상태를 점검했고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광주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지역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뿐 아니라 관련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닌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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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605억 투자 유치…미래산업 선도도시 위상 굳혔다
광주 핵심전략산업 투자협약식GJI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세계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11개 기업으로부터 1605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미래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들 기업은 광주에 공장 신·증설 및 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517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 인공지능, 에너지 산업 분야의 유망기업 11개사와 총 16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디엔, 나전, 리얼디자인테크, 하이퍼협동조합, 달구, 모리스, 에스더블유엠, 골든썬, 리셀, 무진기연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본 투자를 넘어 공장 신·증설과 연구소 설립 등 실질적인 기반시설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51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각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기업별 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디엔은 자동차 내장재 및 흡차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동산단에 신규 공장을 신설한다.이를 통해 차량 경량화에 최적화된 첨단 내장재를 생산하며 지역 자동차 부품 공급망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나전은 광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중견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차량용 플라스틱 성형 및 금형제조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평동산단 내 신규 공장을 매입하고 설비를 확충함으로써 기존 생산역량을 스마트화하고 주요 완성차 업체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예술가 자립형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인 하이퍼협동조합은 지역 청년작가·소상공인과 협력을 바탕으로 AI 융복합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제품 제작시설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제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응급의료 딥테크 스타트업인 달구는 딥러닝 기반의 구급차 공정배차 엔진을 고도화한다.또 엔비디아와 협업을 통해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과 케이-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모리스는 빛그린국가산단에 입주해 자동차 시트와 편의장치 생산라인을 구축한다.미래형 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 변화에 맞춘 맞춤형 부품 생산을 통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 전환에 발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국내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을 선도하는 에스더블유엠은 빛그린국가산단에 자율주행 로보택시 및 부품 모듈 생산거점을 조성한다.광주의 풍부한 자동차 산업 기반 시설을 활용해 자율주행차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를 앞당기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에너지 분야의 투자도 활발하다.태양광발전 장치 제조기업인 골든썬은 에너지밸리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해 고효율 태양광 구조물과 발전시스템을 생산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전망이다.태양전지 연구개발 및 제조기업인 리셀은 광주과학기술원 교원 창업 기업으로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필름형 태양전지 양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첨단 에너지 소재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광주를 차세대 에너지 기술의 생산기지로 만드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국내 원자력 산업의 핵심 공급망이자 국내외 원전 프로젝트의 큰 축을 담당하는 전문 제조기업 무진기연은 이번 협약 중 최대 규모인 520억원을 투자해 원전 설비 및 전기장비 제조시설을 구축한다.120명의 대규모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리얼디자인테크는 자전거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치매 등 인지장애를 예방하고 재활을 돕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광주의 풍부한 인공지능 기반시설을 활용,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더욱 정교하게 고도화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광주를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선택해 준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들이 광주에서 성장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투자유치 초기 단계부터 애로사항 청취와 장애요인 해소에 주력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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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옷되살림 운동'으로 파키스탄 교육에 희망 전해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의류·가방 500여 점 기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가방 판매 수익금이 파키스탄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30일 실시한 ‘2026 옷되살림 운동’을 통해 모은 의류, 가방 등 500여 점의 물품을 30일 한살림 광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전달했다.이번 운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살림 광주소비자협동조합은 기증물품을 재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하고 전액 파키스탄 알카이르학교 등 해외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급식 지원에 활용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이 소외된 해외학생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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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인스타그램 독서모임 '힙북클럽' 운영
광주중앙도서관, SNS기반 독서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공유하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힙북클럽’을 운영한다.‘힙북클럽’은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독서 인증과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는 온라인 독서모임이다.대상은 광주중앙도서관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폰 기반 독서 정보 서비스 ‘책담은톡’ 가입자다.힙북클럽 참여 희망자는 5월 1일부터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선착순으로 선정된 50명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상 속 독서 활동을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중앙도서관을 태그·게시하는 방식으로 인증하면 된다.중앙도서관은 매월 지역서점과 연계해 △'10월에는 독립서점에서 만나‘△'첫페이지 첫문장’등 다양한 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 인스타그램,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힙북클럽은 스마트폰으로 접한 도서 정보를 타인과 공유하며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책담은톡’은 매주 화요일 오전 우수도서 요약 콘텐츠를 카카오 알림톡 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상시 가입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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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주택 공시가격 발표…개별주택 1.6%↑ 공동주택 1.27%↓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개별주택 7만4839호에 대한 가격을 5개 자치구별로 30일 결정·공시했다.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검증을 거쳐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올해 광주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60% 상승했으나 이는 전국 평균보다는 낮은 수준이다.자치구별로는 동구 1.69%, 서구 1.49%, 남구 1.67%, 북구 1.54%, 광산구 1.66% 상승했다.개별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원 이하 주택이 6만5570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7423호, 6억원 초과 주택이 1846호다.국토교통부가 함께 공시한 광주시 공동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1.27% 하락했다.자치구별로는 동구 1.41%, 서구 2.37%, 남구 1.77%, 북구 0.49%, 광산구 0.75% 하락했다.공동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원 이하 주택이 43만4946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5만3003호, 6억원 초과 주택이 4016호다.개별 및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해당 주택 소재지 자치구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자치구 세무과에,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자치구 세무과 또는 한국부동산원 광주지사에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궁금한 사항은 개별주택은 소재지 관할 자치구 세무과,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광주지사,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동구 608-3123, 서구 360-7604, 남구 607-3181, 북구 410-8186, 광산구 960-8141 한국부동산원 광주지사 380-7600,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콜센터 1644-2828 김대정 세정과장은 “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60여 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며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 열람과 이의신청 절차를 적극 활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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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1.7% 상승…세금 부과 기준 확정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이번 공시 대상은 총 37만여 필지로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다.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이는 전년도 상승률 및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자치구별로는 서구, 남구, 광산구, 동구, 북구 순이다.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으로 나타났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자치구 민원실이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관할 자치구에 우편,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조사한 후 변경이 필요한 개별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며 “시민들은 인터넷이나 관할 자치구에서 본인 소유 토지의 지가를 꼭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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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G-유니콘' 키울 유망 스타트업 5곳 선정
광주시, 유망 창업기업 5곳 ‘유니콘’ 키운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해 ‘유니콘 기업’ 으로 육성한다.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G-유니콘 기업 선정을 위한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G-유니콘 육성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광주시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창업기업의 사업 확장과 세계화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로 광주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 가운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이번 경진대회는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선발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이 기술성,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G-유니콘 기업은 △캔디옵틱스 △레이븐머티리얼즈 △애쓰지마 △일리오 △에이드올 등 5개사다.‘캔디옵틱스’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용 듀얼센서 융합 하이브리드 광학 렌즈 모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이븐머티리얼즈’는 고순도 흑색 산화티타늄 기반 친환경 소재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애쓰지마’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해양 기상예보, 수산생태계 변화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일리오’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팬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에이드올’은 단말형 인공지능 기반 시각장애인 보행 보조 자율이동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광주시는 이들 기업에 대해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기업별 최소 9000만원에서 최대 1억6000만원까지 지원한다.또 향후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기업 3개사에 최대 3000만원의 추가 특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국내외 투자유치 △대·중견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해외 전시회 참가 및 글로벌 진출 △1:1 맞춤형 전문 상담 등 기업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글로벌 진출 지원과 투자 연계를 강화해 선정 기업들이 ‘예비유니콘’을 넘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G-유니콘 육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기업들이 실제 투자 유치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을 지속 발굴해 광주를 창업 성공률이 높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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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악취 개선 위해 SRF시설 가동 중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악취 개선을 위해 5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2개월간 양과동 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을 가동 중지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SRF 제조시설의 설비 설치 및 교체 공사를 위해 운영 사인 청정빛고을이 가동 중지를 요청하자 광주시가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청정빛고을은 지난해 SRF 제조시설이 악취 법적 기준을 초과해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개선 계획을 마련하고 지난 1월부터 시설 개선을 위한 설계를 진행했다.광주시는 가동 중지 사전 준비를 위해 4월28일부터 생활폐기물 반입을 중단했으며 중단 기간 중 발생한 생활폐기물은 모두 광역위생매립장에 매립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SRF 제조시설 악취 해결을 위해 주민대표, 시·구의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전담팀은 청정빛고을이 전문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통해 마련한 개선 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가동 중지 기간 동안 운영 사인 청정빛고을은 △소각 방식의 악취 방지시설 도입 △악취 방지시설 교체 △신규 방지시설 설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광주시는 또 SRF 제조시설 주변 악취 감시를 위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무인 악취 포집기 3대를 6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보다 나은 주거환경 보장을 위해 운영 사의 가동 중지 요청을 수용했다”며 “추후 시설 재가동 때에는 악취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