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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복지·보건 통합체계 구축 '시동'…7월 통합특별시 준비
광주시-전남도, 복지 보건 통합체계 구축 시동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 보건 분야의 행정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광주시와 전남도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지 보건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연계와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이 자리는 행정 통합에 따른 제도적 차이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양 시 도 관계자들은 복지 보건 의료 분야의 주요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기 다른 지원 기준과 서비스 전달체계를 비교 분석했다.양 시 도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감염병 공동 대응 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논의했다.또 행정구역 통합 때 발생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방식의 차이도 사전에 조정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 보건 서비스를 누리는 균형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이를 위해 지역별로 상이한 수혜 기준과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통합돌봄과 공공의료를 중심으로 한 ‘광주 전남형 협력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복지 보건 의료 분야별 실무협의를 정례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행정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복지 보건 의료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영역”이라며 “양 시 도의 강점을 결합해 시민과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의료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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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원보호 '든든'…공제사업 대폭 확대
광주시교육청, 교원보호공제사업 확대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확대한다.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민 형사상 소송 비용 지원, 분쟁 조정,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상해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교육청은 교원이 형사고소 또는 형사고발을 진행할 경우 변호사 선임 비용을 최대 660만원까지 지원한다.또 올해부터 '교원지위법 시행령'제18조에 따른 중대 사안에 해당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발생하면 가압류 가처분 신청, 고소 고발, 민사소송 제기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소송 비용까지 지원한다.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지원 수준도 대폭 늘린다.올해부터 배상 책임 한도를 기존 2억원에서 2억5천만원으로 확대하며 재산상 피해 비용 보상 한도 물품당 100만 200만원 상해 치료비 지원 한도 200만 300만원으로 상향한다.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지원 기간도 최대 20일에서 40일까지로 확대한다.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특수교사 등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해 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지 않더라도 '학교장 의견서'를 통해 상해 치료비, 재산상 피해 비용,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번 교원 보호 공제사업 확대를 통해 교권 침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원들이 걱정 없이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원이 존중받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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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2028 수능 체제 첫 적용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4일 고등학교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고 3학년은 현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실시되고 고 1 2학년은 개편된 2028 수능 체제를 적용해 실시된다.응시인원은 고 1학년 1만4천여명, 2학년 1만3천300여명, 3학년 1만3천500여명이다.시험 시간은 3학년의 경우 1교시 오전 8시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마지막 4교시 사회 과학 탐구영역이 오후 4시37분 종료된다.1 2학년의 경우 1교시 시작시간은 3학년과 동일하며 마지막 4교시 과학탐구 영역이 오후 5시10분에 종료된다.이번 학력평가에서는 제2외국어 영역은 실시되지 않는다.시교육청은 이번 학력평가를 통해 고1 2 학년이 새로 개편된 2028학년도 수능 체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2028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제가 폐지된다.특히 사회 과학탐구 영역은 2022개정 교육과정 교과목인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모든 응시자가 동일하게 응시한다.사회 탐구영역의 과목별 응시 문항수와 시험 시간도 20문항 30분에서 30문항 40분으로 확대된다.3학년의 경우 3월 학력평가는 올해 수능의 경향을 가늠하는 기회이기도 하다.3월 학력평가 성적을 계기로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고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결정 및 학습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오는 8월과 10월에는 자체 모의고사를 보급하는 등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편된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만큼 변화된 평가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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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수-저 연수'로 저경력 교사 성장 지원
광주시교육청, 중등 저경력 교사 성장 지원 연수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저,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풍부한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혁신성을 연결해 교직사회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오는 4~12월 교사성장마루에서 멘토링 이해 및 팀 구성 수업 학급 운영 지속가능한 교직 생활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및 나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교사 4명이 멘티-멘토로 한 팀을 이뤄 수업 운영, 생활지도, 행정 처리 등 저경력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실 현장 적용과 결과 공유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마련한다.연수 참여 희망자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주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저경력 교사들이 적극 참여해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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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렴도 1등급 목표! 반부패 정책 본격 가동
광주시교육청, 반부패 청렴정책추진본부 회의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1회 반부패 청렴정책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반부패 청렴정책추진본부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부교육감, 본청 국 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협치진흥원장, 초 중등 교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기존 정책추진단을 확대 개편해 청렴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 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난 16일 개최된 청렴정책토론회 논의 사항과 기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시교육청은 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를 목표로 청렴전담팀을 신설하고 반부패 청렴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아울러 4대 추진전략과 13대 중점 추진과제, 51개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쌓인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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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심리 상담 확대…만족도 98%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심리·정서 안정 프로그램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을 운영한다.교육공무직원 전문심리상담은 전문심리상담 기관에 위탁해 연말까지 운영된다.특히 대면, 화상, 전화상담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찾아가는 심리상담, 고위험군 및 위기 사례관리 긴급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시교육청은 직무 스트레스 상담 희망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상담 연계기관을 31개소에서 58개소로 확대했다.상담을 받고 싶은 교육공무직은 대면, 전화,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상담은 상담사와 협의해 총 4회까지 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심리상담 125건이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98.7%가 만족했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구성원이 스스로를 아끼고 보살피며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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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저소득층·노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확대…1인당 35만원
광주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 디지털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그동안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나, 지난해부터 17개 시 도가 직접 운영하는 지역 주도형 사업으로 전환됐다.광주시는 사업 전담기관인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올해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평생교육시설, 평생교육직업학원 등 등록된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급된다.이 이용권은 수강료뿐만 아니라 해당 강좌의 교재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부 정책 변경에 따라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대학생이나 청년도 신청할 수 있게 돼 청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성실하게 학습에 참여한 우수 이용자에게는 추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우수 이용자로 선정되면 기존 35만원에 35만원을 추가해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총 2차례에 걸쳐 2788명을 모집한다.1차 모집은 3월30일부터 4월15일까지 진행하며 일반 2067명, 노인 196명, 장애인 280명을 선정한다.이후 2차 모집은 4월22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30세 이상 시민 24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일반 디지털 노인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이용권은 ‘정부24’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장애인이용권은 신청자 편의를 고려해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관련 사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광주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선정자는 엔에이치농협카드를 발급받아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광주시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자치구별 유형별 140여 개의 사용기관 정보를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며 “특히 올해는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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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생 모집…성공 발판 마련 기회
광주시 "농산물 가공 창업하세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활성화와 예비창업자의 체계적인 준비 지원을 위해 ‘농식품 가공창업 교육과정’을 개설, 1 2기 교육생 총 4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추진한다.예비창업자가 창업 준비부터 실전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과정은 총 2기로 나누어 운영된다.1기는 4월부터 5월까지, 2기는 8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며 기수별 2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가공기초 및 상품기획 식품위생 및 인허가 절차 식품 가공원리 및 제조 실습 유통시장 분석 및 온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으로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특히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는 공유주방 형태의 시설로 교육과 연계해 예비 창업자가 제품 기획부터 제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실제 제품 생산 판매를 통해 창업 가능성을 검증하고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접수기간은 1기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2기 7월 6일부터 14일까지이다.식품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신청은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식품 가공창업보육센터 개관과 연계해 예비창업자가 창업 준비부터 판로 확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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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산업재해 예방 총력
광주시,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 뜬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건설현장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를 23일부터 운영한다.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 산업안전기사 등 관련분야 자격증을 가진 민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3인1조 점검반을 편성해 시 자치구 발주공사와 민간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지도 점검한다.이들은 현장점검을 통해 비계 및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안전보호구 등 안전장비 착용 여부 신호수 배치 작업발판 안전난간 추락방지망 설치 등 주요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추락 끼임 부딪힘 등 3대 사고유형을 중점 점검하고 개선이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불시 순회점검과 연계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해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공공발주 및 민간부문 건설현장 548개소를 1124회 점검하고 총 1092건의 위험요인을 지적 개선했다.주요 지적사항은 개인보호구 미착용 320건, 안전난간 및 작업 발판 적정 여부 202건, 이동식 사다리 및 말비계 부적정 80건 등으로 추락 관련 위험요인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상담 지원, 관계기관 협력 강화, 맞춤형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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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간편식 판매업소 위생관리 컨설팅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봄철 나들이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3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간편식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1명을 7개조로 편성해 컨설팅을 실시한다.컨설팅 대상은 김밥 404개소, 떡볶이 121개소, 분식 132개소를 비롯해 핫도그 컵밥 등 기타 간편식 판매업소 등 696개 업소다.광주시는 최근 3년간 위반 이력과 점검 실적 등을 종합 분석해 관리 사각지대 업소를 중심으로 대상업소를 선정했다.주요 상담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 보관시설 기구의 위생관리 상태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식재료 구분 보관 및 교차오염 방지 여부 등이며 컨설팅을 통해 업소 스스로 점검 개선이 가능하도록 유도한다.광주시는 ATP측정기와 온도측정기를 활용해 조리장 종사자의 세균 오염도와 냉장 냉동시설의 적정온도 유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등 과학적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ATP 측정기 : ATP 등을 측정해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 컨설팅은 업소 방문 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증과 관련 서류를 제시한 후,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위생복 위생모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한다.광주시는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와 광주 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시민 홍보를 병행함으로써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수용성을 제고할 방침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컨설팅은 단순 점검을 넘어 영업자가 스스로 위생을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