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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1기 청년위원회 출범…김경한 위원장 선출
광주시, 제11기 청년위원회 의장단 선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11기 청년위원회가 지난 1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첫걸음을 내디뎠다.제1차 전체회의는 신규 위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청년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겸해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정재영 광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부위원장이 정책 제안 특강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인식 방법 정책화 전략 등 정책 참여 노하우를 전달했다.이어 의장단을 선출했다.투표 결과 위원장으로 김경한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박준호 위원과 박상희 위원을 각각 선출, 의장단을 구성했다.의장단은 위원회 운영을 총괄하며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제11기 광주청년위원회는 이날 첫 전체회의 이후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 청년정책 교류, 정책 참여 등을 지속하며 지역 청년정책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김경한 신임 청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청년들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아 사회에 공유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더불어 전남 광양에서 20년, 광주에서 15년을 살아온 청년으로서 광주전남 통합에 필요한 청년의 목소리를 더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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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 물의 날 맞아 지속 가능한 물관리 다짐
세계 물의 날…광주시, 지속가능 물관리 다짐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광주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광주환경공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중하게 보존 관리하기 위해 매년 3월22일로 지정 선포했다.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부터 기념식과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UN이 정한 주제는 ‘Water and Gender’ 이며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이다.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물의 겸손한 마음을 담아, 국민 모두의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다.이를 통해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에 대응하고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날 기념행사는 개식 선언, 물관리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기념행사 후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을 견학하며 물이 재생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제1하수처리장은 광주시 하수 분뇨 등을 통합 처리해 하루 60만 톤의 하수를 맑은 물로 정화, 영산강에 방류하고 있다.광주시는 다양한 기관 시민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기고 물 보호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돼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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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검정고시, 광주서 1437명 응시
광주시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 중 고졸 검정고시’ 시행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이번 검정고시 응시생은 초졸 73명 중졸 223명 고졸 1천141명 등 총 1천437명이다.지난해 1회 시험보다 응시자가 84명 감소했다.일반 응시자의 경우 초 중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고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등 3곳에서 나눠 실시된다.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흑색 볼펜 등을 지참해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자세한 내용은 중등특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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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교육비 지원, 광주시 최대 60만원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최대 60만원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가동한다.광주광역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2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비와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해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맞춤형 정책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며 연령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9~12세는 연간 40만원 13~18세는 연간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청소년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형식으로 지급된다.검정고시 준비 등 교육비 도서 구입비 독서실 이용료 문화체험비 등 학습과 진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23일부터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과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 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신청자의 거주지와 자격 요건 등을 확인 후 최종 승인하며 승인된 대상자에게는 해당 분기의 포인트가 지급된다.광주시는 지난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 1209명에게 6억3000여만원의 교육활동비를 지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 지속을 돕는 성과를 거뒀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청소년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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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역명 의견수렴 완료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역명 의견수렴 완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명 의견 수렴이 마무리됐다.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정거장의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가 참여자 1만3779명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 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립국어원에 로마자 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할 예정이다.최종 역명은 6월 중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시민참여플랫폼 '광주온'과 오프라인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시에 진행했다.광주온을 통한 온라인 설문에는 1만1293명이,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설문에는 26개 행정복지센터에서 2486명이 참여, 총 참여자 수가 1만3779명을 기록했다.특히 시민정책참여단 온라인 참여율은 25.5%로 올해 평균 참여율인 15%를 크게 웃돌아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에 대한 시민의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설문 결과, 시민들은 지역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춘 명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역명으로는 201정거장 '시청역', 207정거장 '월드컵경기장역', 215정거장 '조선대역', 218정거장 '광주교대역', 219정거장 '광주역'이 높은 지지를 받았다.일부 정거장은 역명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았다.238정거장 '유덕역'과 '버들마을역', 202정거장 '치평역'과 '상무지구역', 208정거장 '풍암호수공원역'과 '풍암역'은 10% 이내 지지율 차이를 보였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참여자 1만3779명이라는 숫자가 도시철도 개통을 기다리는 시민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보내주신 의견을 잘 반영해 역명을 결정하겠다"며 "광주와 전남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시기에 중요한 지역 현안들이 차질 없이 굴러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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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교계와 손잡고 자살 예방 나선다
자살예방 협력회의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광주 전남지역 종교계 관계자와 함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광주 전남지역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지역사회에서 영향력이 큰 종교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이날 간담회에는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참석자들은 자살예방 홍보스티커 배포 종교지도자의 ‘생명지킴이’활동 참여 설교 법문 강론 등을 통한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등을 중점 논의했다.광주시는 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가 안내된 홍보스티커를 지역 내 종교시설과 편의점, 상점,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상담 연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또 성직자와 교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상담과 돌봄 역할을 수행하는 점에 주목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역할 강화를 강조했다.지역 종교계 관계자들은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앞으로도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지역 종교계와 지속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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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RISE 행정협업 강화로 지역 혁신 이끈다
RISE 행정협업회의 014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산업분야 인재양성 등 협력사업 제시 신규사업 발굴도 - 지자체 정책-대학 사업 연계 지역 문제 해결 경쟁력 강화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행정협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광주RISE 단위과제 관련부서 지역 대표산업 육성부서 자치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광주시 자치구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RISE사업을 지역대표 산업 등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광주RISE사업 추진방향 주요 정책 공유와 함께 각 대학의 RISE 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우수사례로는 보건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과 조선이공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로-콜 RISE 지역혁신’사례를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주요 협력사업으로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분야 인력양성 인재 양성 등을 통한 통합돌봄 고도화를 제시했으며 지자체 정책과 대학 사업들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또 중앙부처 공모사업이나 예산부족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RISE 체계를 활용해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광주RISE 사업은 ‘지역-대학 함께 업, 교육혁신 기회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교육 산업 문화 복지 정주를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공동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광주시는 작년 2월부터 5대 프로젝트를 수행할 지역대학을 공모해 17개 대학과 총 66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5대 프로젝트는 인재 스킬업 기업 밸류업 지역사회 그로우업 대학 이노업 범부처 초광역 브릿지업이다.올해 RISE사업에는 국가균형성장 전략 ‘5극3특’과 연계한 초광역권 협력이 강조되고 있다.처음으로 시행하는 RISE사업 평가에도 지 산 학 협력체계 구축과 운영 적절성 등을 반영함에 따라 행정 협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이번 회의의 중요성이 크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RISE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정책”이라며 “행정기관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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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 문화특별시로 도약…3대 국립 문화시설 유치 탄력
광주문화재단 이사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문화재단 다목적실에서 광주문화재단 이사회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담긴 문화진흥 문화산업 역사특구 등 18개 조항을 중심으로 주요 문화정책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광주문화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걸맞은 더 특별하고 확장된 문화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20조원 재정 지원과 특례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부강한 문화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시는 우선 특별법을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문화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특별법의 ‘문화 관광 인프라 우선 설치 및 유치’조항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등 국립 3대 문화시설 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또 전문예술극장과 공연장을 조성하고 옛 전방 일신방직 부지에 ‘아시아 문화예술촌’을 조성해 복합쇼핑몰-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거대 문화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콘텐츠 산업 육성도 본격화한다.광주시는 특별법의 ‘복합 기술의 연구개발 등 행 재정적 지원’조항을 활용해 콘텐츠 산업의 문화 경제권을 확장해 갈 계획이다.약 2500억원 규모의 ‘케이-콘텐츠 테크타운’을 조성하고 인재와 기업이 공존하는 인공지능 융합 초광역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는 전략이다.이를 기반으로 광주 전남의 풍부한 역사 해양 자원을 콘텐츠와 융합해 관광산업과 동반상승효과를 창출하고 동부권의 웹툰 애니메이션 산업 클러스터를 특화하는 등 케이-문화콘텐츠 허브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광주 전남의 공동 역사자산을 활용한 문화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마한, 후백제, 근대역사를 아우르는 역사문화특구를 지정하고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권과 양림동 근대유산, 전남 순천 목포 기독선교기지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문화예술 생태계 기반도 강화한다.문화진흥기금 설치와 문화재생특별회계 신설을 통해 예술인 창 제작 지원을 확대하고 유휴공간을 청년 예술인의 창작 거점으로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예술인 문화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강기정 시장은 “좋은 일자리, 좋은 쇼핑몰, 좋은 문화시설을 찾아 서울로 가지 않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살아서 서울보다 더 많이 누리며 생활하는 ‘인 광주’, ‘인 전남’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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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원, 천운산 등산로 안전 점검… 학생 수련활동 대비
광주학생교육원, 학생 수련활동 등산로 현장 점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9일 학생 수련활동이 예정된 화순 천운산 등산로 일대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수련활동에 앞서 추진됐다.점검에는 학생교육원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수련활동 선택코스인 등산로 3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요인이 있는지 살폈다.또 '알찬 교육, 안전한 수련활동 광주학생교육원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학생교육원은 올해 본량 청풍수련장에서 초 중 고등학생 1만1천490명을 대상으로 158기의 수련활동 및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이중 천운산 코스를 체험하는 중 고등학교 수련활동에는 28기, 4천850명이 참여한다.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본량 청풍수련원을 찾은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생교육원은 광주 전남 통합에 발맞춰 화순군 및 화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화순지역 중 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당일형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 상생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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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송원대서 청년들과 통합 소통…미래 비전 공유
강기정 시장, 송원대서 청년들과 통합 소통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대학생들을 만나 광주전남 통합 이후 청년정책에 대해 소통했다.광주광역시는 19일 송원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행사를 열어 통합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청년들과 대화했다.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 대학생 청년들의 생각과 질문을 직접 듣고 광주전남 통합의 실질적 체감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최수태 송원대학교 총장과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통합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과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 일자리 생활 여건에 가져올 변화 등을 소개했다.청년 지원 특별법 특례와 정책 방향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 지원정책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청년발전기금 설치 등을 설명했다.특히 특별법에 반영된 '청년발전기금'은 청년 지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대학생 청년들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 청년 일자리에 나타날 변화, 정주여건 개선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청년일자리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통합 이후 광주의 장점과 전남의 장점을 모아 시너지를 일으키고 청년들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일하며 삶을 꾸리고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