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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반려견 산책매너 전문가 코칭…안전한 동행 문화 조성
광주시 “반려견 산책매너, 전문가가 교정해드려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산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보호자의 통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훈련사가 현장에서 보호자와 반려견의 움직임을 직접 교정하는 ‘실전 밀착형 코칭’ 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올바른 산책 매너와 법규를 배우는 ‘펫티켓 교육’△반려견의 개별 심리와 습성을 분석하는 ‘문제행동 상담’△리드줄 핸들링과 돌발 상황 대처법을 익히는 ‘산책교육 실습’등으로 구성됐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원데이 수업’과 ‘권역별 집중교육’ 으로 나눠 운영한다.먼저 ‘원데이 실전 코칭’은 5월 23일과 24일 광주시립미술관 옆 잔디밭에서 진행하며 짧은 시간 안에 반려견의 올바른 산책 습관 형성과 외부 자극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는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오전반 또는 오후반에 참여할 수 있다.회차별 20팀, 총 80팀을 모집한다.‘권역별 2회 집중 교육’은 서구와 광산구 코스로 운영된다.서구 코스는 실내 이론·상담과 실외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6월13일과 6월20일 모두 참석해야 한다.광산구 코스는 실내 이론·상담, 실외실습으로 구성됐으며 6월14일과 6월21일 모두 참석해야 한다.시간대는 오전 10시30분~낮 12시, 오후 1시30분~3시, 오후 3시30분~5시 총 3회 운영된다.시간별로 10팀씩 총 60팀을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반려가족으로 교육 안전 관리를 위해 20 이하 중·소형견만 신청 가능하다.접수는 5월1일부터 광주시 누리집 카드뉴스란에 게재된 포스터의 정보무늬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 반려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반려인이 반려견의 행동을 깊이 이해해 양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산책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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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투자유치 '사내대학' 개강... 법률 리스크 선제 대응 나선다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8일 투자유치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첫 강의를 시작으로 실무역량 강화교육에 본격 착수했다.‘사내대학’은 실·국 또는 부서 단위에서 필요한 직무 교육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내부 교육 프로그램이다.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와 조직 간 협업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무등홀에서 열린 첫 강의는 법무법인 세종 김영근 변호사가 맡아 ‘투자유치 협약 및 법률 리스크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김 변호사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투자기업 재무 검증 방법 △유령회사 판별 및 외국기업 실체 확인 △투자협약서 핵심 조항 및 법적 구속력 여부 △사기·분쟁 발생 때 형사·행정 대응 절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투자 사기나 미이행 사례를 소개하며 사전 검증과 협약 단계에서의 법적 장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법률적 손실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내대학 프로그램은 이번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대기업 유치 협상 전략 △기업 투자결정 구조 및 입지 선택 전략 △투자유치 메시지 및 언론 대응 전략 등 전문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김남천 투자산단과장은 “투자유치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도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사내대학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투자유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첨단산업 등 전략산업 분야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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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한민국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현 박차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도심 전역을 대상으로한 대규모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이 본격화된다.특정 노선이 아닌 도시 전체의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 자율주행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도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현을 위한 민간 참여 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등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주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자율주행 지능 학습망이자 실증무대로 활용하는 혁신 프로젝트다.차량이 도로 위에서 접하는 모든 주행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하고 학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의 소규모 특정 노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실제 도시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포괄적으로 검증하게 된다.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완성차 제조 역량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고루 갖춘 기업들을 파트너로 맞이해 실증동력을 확보했다.현대자동차는 레벨2 와 레벨4를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포티투닷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아트리아’를 빠르게 고도화해 국내외 판매차량에 탑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의 제작 역량을 갖췄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운수사업자와 협력해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전환을 이끈다.라이드플럭스는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유상 화물운송도 최초로 허가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화물운송 :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 광주시는 기술실증의 안전성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초기에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심 외곽 지역과 공공기관 주변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주거 밀집 지역과 주요 상업 지구로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경찰, 소방, 한국도로교통공단, 시민안전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상생협의체’를 가동한다.협의체는 자율주행차 운행에 따른 도로 교통 체계 정비와 함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시민 수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실증사업은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미래차 산업혁신 클러스터’조성과도 직결된다.자율주행 기업들이 광주에 실증 거점을 마련 함에 따라 관련 부품 기업들의 동반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광주시는 ‘개발-실증-생산-인증’ 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모빌리티 기업들이 모여드는 ‘미래차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선정은 그동안 광주시가 축적해온 인공지능 역량과 미래차 산업에 대한 의지를 인정받은 결과”며 “현대자동차 등 역량 있는 기업들과 힘을 모아 인공지능 모빌리티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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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최강 구조팀 '라이프세이버' 9명 인증…시민 안전 수호
광주소방, 최우수 구조대원 ‘라이프세이버’ 9명 인증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라이프세이버 인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전술 훈련을 활성화함으로써 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두차례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라이프세이버’의 영예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 소속 △차병구 소방경 △이영태 소방위 △이행준·송인성·김세웅·이형재 소방장 △심현보·임종필 소방교 △주현수 소방사에게 돌아갔다.이들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또 평소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거듭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구조팀으로 선정됐다.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구조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는 팀 전체가 하나가 돼 판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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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월 2일 시청서 '어린이날 축제' 개최... 온 가족 즐길거리 '가득'
광주시, 5월2일 시민홀서 어린이날 축제 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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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정책 4년 연속 '우수'…삶의 질 향상 인정받아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국무조정실이 시행하는 ‘청년정책 추진실적평가’는 중앙부처와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분석해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광주시를 포함해 서울시, 부산시, 충남, 경북이 최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시도 소관 119개 청년정책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청년의 삶 개선도 △청년의 삶·환경 반영도 △청년의 참여·소통 등이며 여기에 기초지자체 청년정책 지원, 청년 전담공무원 및 예산 비중, 청년과제 현행화 등 가산점 항목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국무조정실은 각 시·도에서 제출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별 대표 과제의 추진 성과와 정책 과정에서의 소통 노력 등을 평가했다.광주시는 분야별 대표 과제로 △일자리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주거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교육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운영’△금융 ‘청년드림은행’△복지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문화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참여·권리 ‘청년통합플랫폼 운영’을 제출했다.광주시는 인공지능과 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을 청년 일자리와 연계한 특화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교육이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산업-교육-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금융 취약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자존감 회복까지 고려한 포용적 금융 모델을 도입하는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정책으로 청년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특히 교육과 정주를 연계한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킨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시·도 우수정책’ 사례로 소개됐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시는 올해 27개 부서에서 총 4499억원 규모의 94개 사청년정책 사업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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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올해 초등 교원연구회 65팀 운영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교원 수업 전문성 향상과 자발적 연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초등 교원연구회’65팀을 운영한다.초등 교원연구회는 교사들이 수업 성장을 위한 교과의 연구·연수 중심 ‘교과 아카데미’ 30팀과 주제 중심 ‘교원 수업 나눔 동아리’ 35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시교육청은 교원들이 1년 간 자율적인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28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등 교원연구회 참여 교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원연구회 만남과 성장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화정남초등학교 고소교 교사의 교원연구회 우수 사례 발표, 연구회 운영 사례 공유, 소그룹 모임이 진행됐다.광주극락초등학교 김진애 교사는 “학교를 벗어나 관심 교과와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교원연구회 활동이 자발적인 연구 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동료 교사들과 함께 수업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더 나은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원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이 디지털 시대에 수업 활성화와 학생 실력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교원들이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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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교육…MZ세대 소통법 제시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8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본청·기관 4급 이상 고위공직자, 학교장, 행정실장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권익위원회 한수구 청렴 전문강사는 ‘청렴도 TOP 도전 전략과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MZ 세대와의 소통법, 인사·예산 집행의 공정성 확보 등 실질적인 변화 방안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청렴생태계 구축,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은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며 “리더가 먼저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조직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이를 통해 시민 신뢰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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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글로벌 잠재력 품은 유망기업 찾는다…‘프리-명품강소기업’ 25개사 모집
pre-명품강소기업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제10기 프리-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5월28일까지 모집한다.‘프리-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성장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년 동안 집중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기업 지원시책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사업장이 광주지역에 위치한 업력 3년 이상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가운데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광주시는 올해부터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프리-명품강소기업 총량을 기존 20개사에서 25개사로 늘렸다.광주시는 기존 프리-명품강소기업 중 7개사가 지정 만료를 앞둔 점을 고려해 이번 모집에서 신규 지정 및 지정 연장 기업 총 1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육성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 절차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현장 평가를 거친 후 7월 중 선정 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한다.선정 기업에는 프리-명품강소기업 지정서와 현판이 주어진다.선정 기업은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 고급화까지 다양한 맞춤형 기술 및 사업화 지원과 함께 광주시 경영안정자금 한도 확대 등 금융 지원과 세제·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정 기간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유망기업이 성장 사다리의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잠재력을 품은 지역 유망 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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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야외활동 참진드기 주의하세요”
보건환경연구원 진드기 채집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활동이 본격화함에 따라 야외활동 때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일부터 지역 근린공원, 등산로 파크골프장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야외공간 40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했다.이 중 28곳에서 참진드기가 확인됐으며 채집된 참진드기에 대한 SFTS 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참진드기는 주로 수풀이 우거진 곳에 서식하다가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몸에 붙어 흡혈하며 SFTS 와 같은 감염병을 매개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참진드기 중 바이러스를 보유한 비율은 약 0.5% 수준으로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SFTS 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만약 진드기에 물렸다면 핀셋을 이용해 머리 부분까지 조심스럽게 제거한 뒤 해당 부위를 소독해야 한다.주둥이가 피부 깊숙이 박혀 제거가 어렵다면 2차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감염 여부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확인이 어렵다.따라서 물린 후 2주 이내에 발열·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피고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진드기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면 1~2일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왕성해진 만큼 야외활동 때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활동 후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