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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RE100’ 연계 영농형 태양광발전 광주 본량동에 ‘햇빛연금’ 상생모델 만든다
전국 첫 ‘RE100’ 연계 영농형 태양광발전 광주 본량동에 ‘햇빛연금’ 상생모델 만든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민 햇빛연금 기본소득'실현을 위해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상생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농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광산구 북산동 일원 약 20만 의 농지에 1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농지를 유지하면서 태양광발전을 병행해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고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안정적인 소득으로 환원하는 상생형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국 최초로 기업의 RE100 참여와 연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으로 추진돼 농업과 에너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서는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합의문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민관협의회가 올해 2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농업의 지속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공존, 주민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한 결과물이다.협약에 따라 본량동 일원 농지에 10 규모의 농업인 주도 영농형 태양광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광주시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농민 보호를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합의문에 담았다.광주시와 관계기관은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정책자금 활용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협력하고 임차농과 자경농 등 실제 영농 종사자의 경작권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인허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합의 사항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와 광산구,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사업 참여 농민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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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교통안전 캠페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일 화정남 유촌초등학교 등 지역 초등학교 11곳 주변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 먼저’어린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 안전정책관 교통운영과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기관, 민간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시민에게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를 주제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을 집중 홍보하고 교통안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일시 정지 보행자 우선 통행 교통신호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교통안전 행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 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외에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에 대해서도 3월 말까지 분야별 점검반을 운영해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한 어린이 안전 합동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속해 추진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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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평동산단 중심 뿌리산업 특화단지 재편
광주시, 평동산단 중심 뿌리산업 특화단지 재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자동차 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기반이 되는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단지 고도화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11일 광산구 평동산단 한국금형산업진흥회 국제회의실에서 ‘광주시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회’첫 회의를 열고 평동산단 ‘용접특화단지’신규 지정 신청 ‘금형특화단지’지원사업 공모 신청 ‘친환경표면처리특화단지’해제 신청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광주시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회는 지역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고도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기구로 위원장인 김일태 전남대 교수를 비롯해 특화단지 관계자와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광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신규 지정을 산업통상부에 오는 13일 신청할 계획이다.용접 접합은 지역 핵심산업인 미래차와 가전산업의 핵심 공정으로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관련 기업 간 협력과 기술 혁신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지정 이후에는 공동 활용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역 대표 뿌리산업인 금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공모 신청도 추진한다.이 사업은 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전환 기반 인력 양성과 데이터 기반 공동 마케팅 지원을 핵심으로 지역 금형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특히 지역 금형 설계 인력이 최근 5년동안 60% 감소하는 등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 2018년 지정돼 운영 중인 ‘친환경표면처리특화단지’는 기업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해제하기로 했다.향후 기업 입주 상황과 산업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광주시는 평동일반산업단지 20만1000 를 ‘금형특화단지’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용접특화단지’신규 지정을 추가로 추진하게 된다.용접특화단지는 4월 평가, 5월 뿌리산업발전위원회 심의, 6월 지정고시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은 4월 평가 선정 후 5월부터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김일태 특화단지 운영위원장은 “뿌리산업은 광주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가전의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 산업”이라며 “이번 안건을 통해 지역 뿌리기업들이 A D 시대에 맞는 스마트한 산업 구조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운영위에서 의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3월 공모 신청과 특화단지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상반기 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통해 뿌리산업 혁신 생태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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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청년과 공감토크…"통합은 새로운 성장 발판
행정통합 조선대생 공감토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행사를 열어 통합특별시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지역 대학생들과 공감토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 대학생 청년들의 생각과 질문을 직접 듣고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강희숙 조선대학교 부총장,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 등을 설명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산업과 일자리, 생활환경에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특히 청년과 관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지원정책 재정지원 인재 고용지원 및 촉진 등 청년을 위한 주요 특례와 정책방향을 설명했다.강 시장은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고 배우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통합의 중요한 목표”며 인재특별시 기회특별시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어진 공감토크에서는 대학생 청년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대학생 청년들은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 청년 일자리와 창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청년일자리 특별법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과 대학생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꿈을 펼치고 다양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인 서울’이 아닌 ‘인 광주 전남’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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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개최
광주시교육청,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참가작품을 공모한다.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교육부와 시 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초등학생부, 중 고등학생 및 일반부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참가 대상은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있는 초등학생, 중 고등학생, 시민 등이다.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작품 규격, 분야별 주제방향, 출품 자료 등 자세한 내용은 활용대회 누리집 또는 광주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시 도교육청은 6월 1차 서면심사, 7월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초등학생부 69개 팀, 중 고등학생부 69개 팀, 일반부 16개 팀 등 154팀을 선정해 총 5천5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시상식은 오는 8월 11일 열린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시민들이 교육 공공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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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통합’ 궁금증 해소 나선다
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통합’ 궁금증 해소 나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학부모의 교육행정통합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첫 번째 설명회는 17일 오후 1시30분 광주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며 이어 24일 오전 9시30분 AI교육원에서도 진행된다.설명회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배경 및 경과 안내 통합 이후 교육정책 변화와 전망 설명 학부모 질의에 대한 답변 등 순으로 운영된다.특히 이정선 교육감이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 전망 등을 설명하고 학부모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설명회 전까지 통합 플랫폼 '광주 학부모와'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교육청은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가정통신문과 모바일 알림장,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행정통합 정책 추진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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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모두의 오월’ 참여학교 모집
모두의 오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 모두의 오월’참여학교를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모두의 오월’은 오월정신과 민주 인권 평화에 대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5 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는 5 6월 운영한다.교육은 오월여성역사해설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미래 세대가 5 18민주화운동의 사회 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다.참여 학생들은 5 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체험활동 등을 통해 불의에 맞선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5 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오월정신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11일부터 20일까지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5 18민주화운동기록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5 18연구실로 문의할 수 있다.김호균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 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오월정신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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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전문가 1500여명, 광주서 모빌리티 혁신 모색
포스터 교통학회 학술발표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통합을 대비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방시대 교통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광주에서 마련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교통학회 제94회 학술발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발표회는 대한교통학회 신임 회장단이 지난해 6월 23일 광주시를 방문해 강기정 시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광주시가 학술대회의 광주 개최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이후 학회 내부 검토를 거쳐 2025년 11월 광주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광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역 교통 현안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전국 교통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교통 전문가와 연구자 등 약 1500여명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 식음 관광 교통 등 지역 소비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이번 학술발표회에서는 ‘지역 대통합’과 ‘국토 균형’을 핵심 키워드로 한 ‘기획 세션’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비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간 교통망 연계 방안 등 교통분야 통합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특히 행정통합 이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광주 전남의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과 이동 편의성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정책 제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교통정책을 논의하는 CORE 세션을 비롯해 미래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 AI 교통 등 모빌리티 분야 전문위원회 세션, 지역 교통 현안을 공유하는 지회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AI 중심도시 광주에서 대한교통학회의 대규모 학술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시민들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를 대비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교통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한교통학회는 도로 철도, 항공, 해운, 물류, 유통 등 교통 전반의 학문과 기술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1982년 창립됐다.현재 4955명의 개인회원과 151개 단체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교통 분야 학술단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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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
긴급상황 점검회의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광주광역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지역 경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을 구성,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비상경제 대응 전담팀은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먼저 민생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모니터링단을 통해 농축수산물 등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월 3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선다.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해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도 실시한다.광주시는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석유판매업소 249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10일부터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가짜 석유제품 제조 유통 보관 여부 석유제품 품질 기준 적합 여부 정량 미달 판매 등 법령 위반 행위 수급 보고 정확성 및 가격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한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 수출기업 피해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광주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6일 중동지역 분쟁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 피해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광주상공회의소, 광주무역협회 등 7개 기관이 참석해 중동 정세와 유가, 물류 상황 등을 점검하고 수출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광주시는 또 기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출기업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광주시는 앞으로 지역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수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진흥자금 30억원, 해외물류비 5000만원을 신속히 집행하고 무역보험료 1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물가 불안과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물가관리와 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역 기업과 민생 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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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통학회, 광주서 행정통합·모빌리티 혁신방안 모색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역행정통합시대에 대비한 교통정책방향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광주에서 마련된다.광주광역시와 대한교통학회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교통학회 제94회 학술발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발표회는 대한교통학회 회장단이 지난해 6월 광주시를 방문해 강기정 시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광주시가 학술대회의 광주 개최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이후 학회 내부 검토를 거쳐 2025년 11월 20여년만에 광주 개최가 최종 확정됐고 대한교통학회 호남지회과 함께 준비했다.광주시는 이번 학술대회가 제1호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광역교통대책과 대한민국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등 지역의 교통현안,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국내외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광주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특별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을 비롯해 자율주행관련 회사의 기술과 정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행사기간 동안 전국 교통 전문가와 연구자 등 약 1000~1500여명이 2박 3일 광주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 식음 관광 교통 등 지역 소비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이번 학술발표회는 '국토균형 지방시대를 이끄는 모빌리티 혁신'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총 143편의 학술성과가 발표되고 총 46개의 특별세션이 기획 기관 연구과제 위원회 지회 등 5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남광주특별시를 위해 '지역 대통합에 따른 교통정책과 이슈'와 '국토균형 지방시대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교통정책과 이슈'라는 특별기획세션이 마련되어 행정통합에 따른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과 이동 편의성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 토론회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교통정책을 논의하는 특별세션을 비롯해 미래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 AI 교통 등 모빌리티 분야 전문위원회 세션, 지역 교통 현안을 공유하는 지회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 전역에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차량 200대가 도심을 달리는 실증사업이 진행되고 7월에는 제1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되는 시점에 아주 의미 있는 학술대회가 광주에서 개최된다"고 밝히며 "AI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광역교통 연결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한교통학회는 도로 철도, 항공, 해운, 물류, 유통 등 교통 전반의 학문과 기술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1982년 창립됐다.현재 4955명의 개인회원과 151개 단체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교통 분야 학술단체이며 우리지역 출신인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인 유정훈 회장이 2025년 3월 제22대 회장에 취임해 현재 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