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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의료진 격려 울산배 나눔행사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10월 27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격려 울산 배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 울산배 대표농가 등이 공동 추진한다.
나눔 울산배는 ‘황금실록’과 ‘해담실록’ 등 총 150박스로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를 통해 울산관내 13개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배부된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과 농업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농촌진흥청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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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과 함께 하는 10월의 마지막 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0월 마지막 주에 성인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행사를 2회 개최한다.
먼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오후 2시에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정원 문화에 관심을 갖기 위해 ‘영화 속 정원 엿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리틀 포레스트’ 영화를 감상하고 전문가의 해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착순으로 80명이 입장 가능하며 무료 관람이다.
10월부터는 단순 영화 상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의 해설과 참가자가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새롭게 추가했다.
10월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3시에는 현재 진행중인 ‘울산의 무형문화재’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해, ‘가을, 박물관에서 만나는 끼와 예’라는 공연과 전시해설 행사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우리의 전통 국악과 소리, 현대 비보이 춤과의 어울림 등을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울산 쇠부리 소리 등 울산의 무형문화재를 조명한 ‘기와 예를 잇다, 울산의 무형문화재’ 특별기획전 전시를 담당 학예연구사의 안내로 관람한다.
신형석 신임 울산박물관장은 “울산박물관은 앞으로 연령별·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심신이 지쳐가는 시민들을 위로하며 울산박물관만의 차별화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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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려움에도 취업의 희망을 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중부새일센터가 코로나19 상황에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으로 ‘자동차시트미싱사&품질검사원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력채용이 거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여성들에게 직업교육훈련을 통해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자동차시트미싱사&품질검사원양성교육’은 지난 5월 25일 개강해 10월 26일까지 75일간 300시간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중간에 중단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됐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기업맞춤형 현장교육으로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19명 수료해 전원이 취업 또는 취업이 예정되어 있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울산중부새일센터는 2009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자동차시트미싱사양성교육은 2010년부터 11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고객센터전문컨설턴트양성, 노인시설사회복지행정사무원양성 교육 등 8개 교육훈련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중부새일센터는 ‘2019년도 전국새일센터운영사업 평가’업 성과, 서비스 제공, 센터운영 등)에서 10% 이내에 들어야만 가능한 A등급으로 선정되어 지난 6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울산중부새일센터 지창완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훈련이 중단되는 등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에도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교육에 임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이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훈련과정 개발과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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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11월 성인 교육프로그램 개최
울산박물관, 11월 성인 교육프로그램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1월에 성인을 대상으로 울산박물관 대학, 전통문화 체험교실, 답사 프로그램 등 3개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먼저 ‘울산박물관 대학’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정원 문화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개최한다.
‘박물관에서 배우는 우리나라 정원문화’라는 주제로 11월 3일 천득염 전남대학교 교수의‘소쇄원 원림과 무등산 계곡의 정자’를 시작으로 신지선 한국정원문화연구소 월하랑 대표의‘해탈의 정원, 전통사찰’, 안계복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신라시대의 조경, 재매정과 동궁’, 김준선 순천대학교 산림환경보전학과 교수의‘정원문화의 중심, 국가정원’,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의‘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만난 울산 역사’와 태화강 국가정원 답사까지 총 6개 강좌로 진행된다.
강좌는 11월 3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 오후 4시 30분까지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희망자는 오는 10월 28일 오전 9시부터 10월 30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울산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성인 10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어서 울산 옹기문화를 비롯한 울산의 무형문화재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울산박물관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1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3주 동안 열리는 이번 강좌는 전통 옹기 제작과정을 알아보고 옹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에는 20명을 모집하며 3회로 진행한다.
희망자는 오는 11월 4일 오전 9시부터 11월 6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울산박물관과 함께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를 2회 진행한다.
11월 13일과 20일 2회 개최하는 이번 답사는 매회 성인 20명을 모집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상좌도병영성이 있는 중구 병영 일대를 답사한다.
희망자는 오는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월 6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형석 신임 울산박물관장은 “울산박물관 대학은 시민들의 역사·문화적 소양을 고양시켜 온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데, 코로나19로 박물관 대학을 비롯한 성인프로그램 개강이 다소 늦어졌지만 오래 기다려왔던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알차게 준비하였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여러분을 초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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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간 건축물 중 최초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울산 민간 건축물 중 최초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주군 삼남면에 위치한 삼성에스디아이의 지원동이 울산시 민간건축물 중 최초로 내진설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내진성능평가와 인증 절차를 통해 내진성능이 확보된 시설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들이 지진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삼성에스디아이의 지원동은 지난 2007년에 준공된 업무시설로 내진성능평가 결과를 만족하고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인증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인증서와 명판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성능평가비용, 인증수수료 지원을 통해 건축물 소유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며 “적극적인 사업 시행을 통해 민간 건축물의 내진 보강이 촉진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민간 건축물의 자발적인 내진 보강 활성화를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건물의 내진성능을 평가하고 설계와 시공의 적정성에 따라 ‘설계인증’과 ‘시공인증’ 두 종류로 구분해 인증한다.
‘설계인증’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고 이용하는 시설물의 내진설계가 확인될 경우이며 ‘시공인증’은 내진설계와 내진시공이 모두 확인될 경우 부여한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은 건축물의 소유자가 내진성능평가를 받고 결과를 첨부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신청하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인증서와 함께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명판’을 발급해 준다.
특히 민간건축주들이 인증을 신청하면 성능평가비용의 90%, 인증수수료의 60%까지 지원한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최초로 민간건축물 인증을 획득한 건축물은 디지비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이며 인증 지원사업을 시작한 지난해부터 올해 10월 15일까지 전국 민간 건축물 인증 획득 건축물 수는 총 36개소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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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풍 피해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지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복구 재난지원금을 피해주민들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피해복구 재난지원금은 총 19억 9,800만원으로 예산재원별로는 국비 9억 9,900만원, 시비 3억 9,960만원, 구·군비 5억 9,940만원이다.
단 이번에 지원되는 금액은 이미 집행된 1억 8,600만원을 제외한 18억 1,200만원이다.
구·군별로는 중구 5,150만원, 남구 1억 800만원, 동구 2,900만원, 북구 1억 2,300만원, 울주군 15억 50만원이 지원된다.
현재 각 구·군에서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서 주 생계수단 및 풍수해 보험 가입 여부 등 확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역별로 다소 차이는 있을 것으로 보이나 11월부터 피해주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제9·10호 태풍 피해로 총 4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46동과 어선 9척, 농작물 3,526.5ha, 비닐하우스 3.8ha 등을 포함해 15억원 정도이다.
울산시는 추석 전 피해주민들의 조기 생계안정과 추석 명절준비 등을 위해 주택 피해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1억 8,600만원을 선 지급한 바 있다.
재난지원금의 국고지원 기준을 보면,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상 국고지원을 받는 시·군·구가 있을 경우, 동일재난으로 재난지원금 총액이 3,000만원 이상인 다른 시·군·구에도 재난지원금의 50%를 국고지원토록 하고 있음에 따라 울산시도 재난지원금의 5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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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구내식당 ‘자발적 잔반제로 운동’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발생하는 극심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월 26일부터 시청 구내식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잔반 제로 운동’을 펼친다.
울산시청 구내식당은 일 평균 이용인원이 약 820명으로 조리와 배식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가 하루 평균 187kg에 달하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 2010년부터 잔반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배달음식 위주의 식문화가 확산하고 전국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급증함에 따라, 근본적인 식습관 개선 운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잔반 제로 운동’ 추진을 결정했다.
‘잔반 제로 운동’은 먹을 수 있는 양만 가져가기 음식물과 이물질 분리 배출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고려한 식재료 선택 등이 포함된다.
구내식당 이용자 전원이 솔선해 동참할 경우, 연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의 절반 이상을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잔반 제로 운동이,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 되길 바란다”며 “해당 시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울산시청을 넘어 민간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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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츠스토리 온-에어 2:청춘예찬’ 유튜브 생중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 아츠 스토리 On-Air 2:청춘예찬’을 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울산 아츠 스토리 온-에어 2:청춘예찬’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시민에게 새로운 차원의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청년예술자원 발굴의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10월 27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촉망받는 청년음악인들의 음악을 라이브 토크 콘서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승아, 소프라노 이지수와 바리톤 이화음 등 차세대 울산의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주역들이 출연해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문화예술에 대한 담론과 즉흥 연주를 펼친다.
또한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울산과학기술원 교수이자 글로벌한 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종은과 엠비시 ‘유쾌한라디오’ 디제이 전선민이 사회를 맡았다.
특히 유럽에서 활동하는 성악가 베이스 김대영이 특별출연해 더욱 다채롭고 알찬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평소에 쉽게 알지 못했던 청년예술인들을 웹예능 형식의 언택트 공연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며 “댓글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아츠스토리 온-에어’ 시리즈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예술인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통해 그들이 지역문화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자체제작 프로그램이다.
‘울산아츠스토리 온-에어 2:청춘예찬‘은 10월 27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객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공연으로만 선보인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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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리 암각화 발견 50주년 기념 학술대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0월 30일 오전 9시부터 동구 현대라한호텔 2층 연회홀에서 ‘천전리 암각화 발견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천전리 암각화의 가치와 의의’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선사시대의 문양에 관해 이하우 교수, 김권구 교수가, 역사시대 세선화와 명문에 대해서 하일식 교수, 신대곤 씨, 전호태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동북아·유라시아 지역의 문양과 천전리 암각화의 문양 비교를 김재윤 교수, 장석호 박사가 발표한다.
천전리 암각화의 현황과 보존, 콘텐츠 활용에 대해서는 도진영 교수, 정봉구 연구과장이 발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이청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종일 교수, 강종훈 교수, 강봉원 교수, 장장식 박사, 이헌재 씨가 참여해 발표자들과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울산시에서 동북아 역사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해 울산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서의 가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대곡리 암각화에 비해 관심도가 낮은 천전리 암각화의 가치와 의의를 되짚어 보고 관련 연구를 집대성해 유적의 가치를 주목하는 중요한 자리이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시민들을 초대하지 못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간 면적 당 수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120명 선착순 접수받아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은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큐아르코드 인증 또는 수기명부 작성을 통해 출입 기록을 남겨야 한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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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주요‘도로명’유래 적극 홍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도로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 주요 ‘도로명’유래를 시 누리집 게시와 책 발간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명 주소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울산에 명칭이 부여된 도로는 3,722개소이다.
도로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지명, 역사적 인물의 이름, 공헌자, 유적 및 문화재의 이름, 상징성 있는 공공시설물의 이름 등을 반영해 시 및 구·군이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울산시는 지난 2017년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광역도로편 19건, 동지역편 24건, 읍·면지역편 24건의 총 67건의 도로명의 유래, 구간, 지역의 특성을 담은 ‘길이름 따라 떠나는 울산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했다.
또한 울산시 누리집에 ‘도로명 웹툰’으로 올려,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도로명과 연계해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재 이름을 반영한 ‘반구대로’ 는 아름다운 계곡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반구대의 명칭이 부여된 도로명으로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와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을 연결하는 약 37.956㎞ 도로로 반구대의 명성에 걸맞게 울주의 중심에서 수많은 도로를 연결하는 중추적인 도로다.
역사적 인물의 이름을 반영한 ‘이예로’ 는 조선통신사 충숙공 이예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울산의 인물과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부여했으며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에서 북구 중산교차로까지 울산 도심을 지나는 29.84㎞의 자동차 전용도로이다.
낯선 듯 익숙한 도로명이 궁금하다면 울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 ‘도로명 웹툰’을 검색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역사, 문화, 환경 등과 관련이 있는 도로명으로 울산의 참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