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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반구대암각화 3디 실물모형’제작
반구대암각화 3D 실물모형 최종 완성 사진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반구대암각화 3디 실물모형을 제작해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울산박물관 로비에서 울산시민에게 공개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반구대암각화 3디 실물모형은 반구대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3디 프린팅 형식으로 제작한 실물 모형이다.
지난 2019년 8월부터 9개월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됐으며 크기는 가로 8m, 세로 4m 규모이다.
운반의 용이성을 위해 에이비에스 소재를 사용해 모형의 무게를 줄였으며 실제 크기의 반구대 암각화 중심암면을 15개의 조각으로 나누에 제작됐다.
기존의 복제방법이 아닌 3디 스캔을 통한 3디 프린팅이라는 신기술로 재탄생하게 된 반구대 암각화 실물모형은 쪼기, 긋기, 갈기 등의 표현기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반구대암각화 3디 실물모형은 오는 12월, 프랑스 라로셸박물관에서 울산박물관과 라로셸박물관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반구대 고래, 라로셸에 오다 to La Rochelle)’에 출품될 예정이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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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형 데이터 댐’본격 구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형 뉴딜의 하나로‘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0월 14일 오후 1시 40분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한국판 뉴딜’디지털 분야 핵심사업인 데이터 댐과 연계한‘울산형 데이터 댐’구축 계획을 발표한다.
시는‘울산형 데이터 댐’구축에 오는 2023년까지 총 6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공공과 민간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부터 축적/가공, 활용 기반을 마련해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분야 등의 신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터 중심 스마트도시 울산’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울산형 공공데이터 댐 구축 데이터 활용 기반조성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대의 3대 전략과 12개 과제로 구성된다.
첫째, 울산형 공공데이터 댐 구축을 위해 공공데이터 수집·개방을 확대하고 교통 빅데이터, 자율주행영상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게놈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등을 모아 축적·가공한다.
이를 위해 시와 구군·공사·공단의 공공데이터를 표준화해 민간에 개방하고 한국교통연구원, KT, 유니스트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핵심데이터를 공유해 교통·자율주행·게놈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데이터 활용기반 조성을 위해 울산 빅데이터 활용센터를 설치하고 데이터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공공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데이터센터 유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유니스트 인공지능대학원,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울산배울랑교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와 빅데이터 포럼 개최 등으로 사업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대를 위해 울산 빅데이터 활용센터와 연계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내 행정자료와 통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은 과학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정책을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국 최초로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인공지능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 디지털 고지·납부 서비스,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서비스도 단계별로 도입한다.
울산시는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 사업으로 990여명의 고용창출과 81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디지털·온라인화 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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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특별사법경찰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4일 오전 10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특별사법경찰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사법경찰 서포터즈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생분야 불법행위 제보활동 등에 따른 상호 정보공유와 의견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서포터즈와의 주기적인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해 분야별 정보공유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업무에 접목 하고 반영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 확보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4명으로 구성된 특별사법경찰 서포터즈는 현재 6대 민생분야 불법행위에 대해 현장점검과 제보 활동 등으로 시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 수행하고 있다.
올해 8월말 현재 1,460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146개소을 제보해 이 중 4개소에 대해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했으며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현장 개선조치토록 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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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시, 구·군 인권역량 향상과정’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시 및 구·군 인권위원과 업무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 구·군 인권역량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권운동가의 한 사람인 서창호 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가 ‘지자체 인권위원회 운영방향과 과제’를 특강한다.
이어 활발한 인권운동을 펼치고 있는 정귀순 부산시 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지방자치단체 인권제도 실효적 이행방안’에 대한 사례를 소개한다.
현재 울산시가 수립하고 있는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과 관련해 세부사업 이행점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가가 목표로 하고 있는 시민이 주인인 인권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시 구·군 인권 관계자의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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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0년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14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이며 한국장학재단에서 2017년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 중 학자금 대출 당시 소득분위 8분위 이내이면 가능하다.
희망학생은 11월 16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주민등록 등·초본, 재학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신청자격 검토 후 확정된 대상자들의 올해 하반기 학자금 대출 발생이자를 내년 2월 중에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상환할 예정이며 이자지원액이 예산액을 초과할 경우 예산범위 내에서 저소득분위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와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아르바이트 자리를 잃고 학자금 대출 상환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미약하나마 학비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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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시장에게 ‘감사패’전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외식업울산지회 및 구·군 지부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송철호 울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의 1만여 외식업소를 위해 입식좌석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외식업 무료직업소개소를 운영하도록 적극 도와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외식업중앙회에서 마련했다.
입식좌석개선사업은 음식점 이용객들이 좌식방식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 외식업협회에서 경영개선을 위해 입식좌석 개선사업을 울산시로 요청해 온 것으로 울산시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음식점 468개소에 업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해 영업주 및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 외식업 무료직업 소개소'는 지난 7월 외식업협회 울주군지회 사무실에서 문을 열었으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 지원과 단기 근로자 일자리 제공을 위해 울산적십자가 기부금 5000만원을 지원해 마련했다.
이 소개소는 외식업 울산지회가 운영하며 상담사 2명이 근로자가 필요한 외식업소와 일자리가 필요한 근로자에게 알선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외식업계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음식문화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우리 시는 외식업계가 빠른 시일 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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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분야 관광마케팅 홍보 협력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5개 구·군간 울산관광마케팅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광마케팅정책 간담회’가 열린다.
울산시는 14일 오전 11시 동구 대왕암공원 안내센터 2층에서 5개 구·군 관광마케팅팀과 ‘관광마케팅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지속에 따른 관광객 감소 대책 협의 및 비대면 분야 관광마케팅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논의 내용은 울산시의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 강소형 관광지’ 공모 관광지 추천, 찾아가는 안전여행 울산 ‘비대면 홍보관’ 운영, 중앙방송 활용 관광홍보 등이다.
또 중구의 별별마당 문화관광 프로그램 추진, 제2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위촉 및 활동 게시, 남구의 고래문화특구 운영재개, 울산관광영상 공모전, 동구의 관광영상 콘텐츠 홍보이벤트 추진, ‘방어진항’ 관광루트 거점시설 색채 및 조명 설계, ‘울산대교전망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북구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예술창작소 감성갱도 2020 개관 홍보 등과 울주군의 2020 울산옹기축제, 2020 울산세계산악영화제 시행 등에 대한 협의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신 트렌드와 접목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와 구·군간 협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맞춤형 울산관광 홍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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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전국 최고 수준을 목표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4일 오후 3시 30분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0년 지역안전지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시, 구·군 담당 실·국장과 울산경찰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연구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개선대책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6대 분야별 개선대책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지수 달성을 목표로 유관기관 등 전문가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하락한 감염병, 화재,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증가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5월 개선대책 보고에 이어 컨설팅 추진 등 안전지수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시정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 며 “이번 주상복합 화재사건에서 보듯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각 분야별 노력들이 하나하나 합쳐지면 반드시 안전한 지역사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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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준비 ‘국제심포지엄’ 개최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준비 ‘국제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 추진단은 오는 10월 15일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준비 국제심포지엄 ‘게스트 – 호스트 – 고스트 : 커뮤니티를 위한 미래형 미술관’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전통적인 미술관 가치를 벗어나 사용자인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역 미술관의 새로운 역할을 살펴보고 협업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미술관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국제심포지엄 ‘게스트 – 호스트 – 고스트 : 커뮤니티를 위한 미래형 미술관’은 ‘관객과 커뮤니티 중심으로 진화하는 지역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총 5개국 8인의 시각예술분야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이 심포지엄에서 미술관에 방문할 손님인 대중을 미술관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며 새로운 주체로서 미술관을 변화시켜나갈 관객의 또 다른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아트 마에바시의 ‘후미히코 수미토모’ 관장과 독일 칼스루에 예술과 미디어 센터 연구부장인 ‘필립 지글러’가 공동체가 미술관 테두리 안에서 지역사회, 창작자들, 나아가 동시대 국제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핵심 가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야마구치예술정보센터 프로젝터 매니저인 ‘클라란스 응’과 영국 위트워스·맨체스터 미술관 ‘알리스테어 허드슨’ 관장의 발제를 통해 미래의 미술관 모습에 대해 그려본다.
세계적 유행 상황으로 미술관의 역할이 더욱 확장되고 예술과 지역사회를 잇는 매개체로써 미술관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세 번째 세션인 종합토론에서는 관객이 주체가 되는 대안적 형태의 미술관에 관해 울산시립미술관 추진단 서진석 단장의 사회로 기라영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총괄 큐레이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다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 연구원, 하태석 영국 왕립건축사가 토론을 진행한다.
공동체와 미술관 사이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미술관이 지닌 사회적 맥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울산시립미술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향후 지역 공동체를 미술관 안으로 포용하고 관객과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는 미래형 미술관이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립미술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0월 15일요일 2시에서 5시까지 실시간 송출되며 현장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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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세종공업 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14일 오전 10시 30분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인 세종공업을 방문해 구축현장을 둘러보고 스마트공장 보급과 확산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체의 의견을 듣고 스마트공장의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시장은 이날 세종공업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시설과 공장내부를 둘러본다.
이 자리에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영숙 청장과 울산테크노파크 차동형 원장도 함께 한다.
세종공업은 현대자동차 포니1의 머플러 공급을 시작으로 1976년 창업한 자동차용 배기시스템 제작 전문 기업이다.
또한 해외 10여 개 공장과 연구개발 센터를 보유하고 지난해 1조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지역 중견기업이다.
세종공업 김기홍 대표이사는 “이번에 구축된 ‘실시간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과 빅 데이터 기술을 용접공정에 적용해, 불량요소 실시간 체크와 선제적 조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이 널리 보급되어 생산성 향상과 제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공업의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에는 지난해 6월부터 올 3월까지 8억 9,000만원이 투입됐다.
울산시는 올 연말까지 95개사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키로 하고 총 110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