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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북 365/100人포럼 성과보고회 가져
안전경북 365/100人포럼 성과보고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포럼위원 및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북 365/100人포럼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안전경북 365/100인 포럼’은 2016년 10월 창립돼 5개 분과로 출발했으며, 2018년 3월 안전정책·산업교통안전·생활레저안전·어린이행복안전·자연재난안전 등 5개 분과 명칭으로 위원을 재구성했다.
관련교수,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안전분야 최고의 전문가 그룹으로 경북의 안전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내년에는 빅데이터기반 미세먼지 및 폭염대응사업 3억원, 경북 농기계 교통관리 교육사업 1억원, 어린이안전산업 디자인 대전 2억원,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인프라 구축사업 4억원, 농어촌 소규모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2억원, 교통안전문화 아이안전 시범학교 운영 9천만원을 신규사업 예산으로 편성해 추진한다.
‘안전경북 365 포럼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3~5차례 5개 분과별 간담회, 타 시도 우수사례 벤치마킹, 토론회, 현장체험 등 안전정책 발굴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포럼운영위원회에서는 안전정책 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분과위원들 간의 열띤 논의를 통해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올해 재난안전사고 종합 분석 및 내년도 주요 시책을 설명하면서 “안전은 생명이며, 방재는 산업이다. 큰 사고는 경미한 사고의 반복과정 속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안전정책을 원점에서 되돌아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에서 오늘 안전경북 365/100인 포럼을 통해 경북안전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도민중심의 다양한 정책과제 발굴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아직 도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 체감도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포럼에서 발굴된 정책과제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조직과 인력, 재난대응 매뉴얼과 안전기반 시설들을 획기적으로 확충·개선해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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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무직노조와 첫 단체협약 체결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공무직노동조합 교섭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9월 11일 경북도청공무직노조의 교섭요구를 시작으로, 1차 본 교섭과 3회에 걸친 실무교섭을 통해 협약서을 마련하였으며, 이날 교섭위원들이 최종 서명함으로써 첫 단체협약이 체결된 것이다.
이번에 체결된 단체협약서는 원활한 노조활동 보장을 위해 근로 시간면제 5,000시간 인정, 육아휴직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 장기재직 휴가, 자녀 돌봄 휴가 등 공무원에 준한 특별휴가 부여, 공상 순직 시 퇴직금의 50% 가산 지급 등 본문 98개 조항, 부칙 7개 조항 등 총 105개 조항으로 유효기간은 2년이다.
경북도와 경북도청공무직노조는 노조설립 이후 최초로 진행된 교섭임에도 불구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섭에 임한 결과 짧은 기간 내 별다른 잡음없이 원만히 협약을 체결해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민인기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단체협약이 노사 상생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대화와 소통으로 발전하는 노사관계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 공무직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청공무직노동조합은 올해 8월 20일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조건과 복지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가입된 조합원은 342명이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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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정돕기 ‘희망나눔음악회’ 개최
조손가정돕기 ‘희망 나눔 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2일 오후 4시 도청 동락관에서 NGO굿피플이 주최하고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가 주관하는 조손가정돕기 ‘희망 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조손가정들에게 희망을 나누고 사회적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이끌어내기 위해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2018년 연말 조손가정과 경북도민 모두의 마음에 감동과 사랑 그리고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선사한다.
음악회를 주관하는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는 국내외에서 한국 클래식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음악을 통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제1회 한·미얀마 교류 K-클래식음악회’, ‘지적장애인후원 음악회’, ‘2018 경북사회복지대회 축하공연’등을 기획 및 출연했으며, 이번 음악회 주최 기관인 국제구호개발 NGO굿피플의 나눔대사로서 ‘러브콘서트’, ‘찾아가는 음악회’등 다수의 공연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나운서 이정윤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이현, 소프라노 박유리, 소프라노 배은희, 메조 소프라노 김정화, 테너 이태원, 테너 김철호, 테너 김현준, 바리톤 양효용, 바리톤 임용석, 합창지휘 김경명, 피아노 이진경, 피아노 신해주, 구미제일교회 할렐루야성가대, 경안합창단이 출연해 지방 무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대규모의 수준 높은 음악회를 연출한다.
모든 출연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경상북도와 NGO굿피플 그리고 DGB사회공헌재단 등의 협력으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음악회에서 연주되는 곡들은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한국 가곡과 이태리 칸쵸네, 성탄곡 등으로 구성해 클래식 음악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연말과 성탄절 분위기를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희망 나눔 음악회는 음악회를 통한 예술 나눔과 함께 경북도 긴급지원대상 조손가정을 위한 후원 펀드 조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 12월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하며, 모금액은 조손가정의 장학금과 생활비 등의 목적으로 쓰인다.
참여는 ‘우리은행 1005-103-013816 굿피플인터내셔널’ 계좌로 후원이 가능하며, 후원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NGO굿피플 대구경북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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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부탁해… 모두가 금연하는 날까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5개 보건소와 경북금연지원센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성과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금연사업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과 한 해 동안의 추진성과 및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해 모색해 보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올 한해 선도적으로 지역사회 내 흡연 예방과 금연환경 조성을 수행한 경산시 보건소가 최우수 기관을, 포항시 남구·포항시 북구·구미시·영양군·고령군 보건소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산시 보건소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6개교 건강증진대학 협약식을 체결하고 대학 내 자체 금연구역 지정, 금연계단, 금연선포식 등 대학생들 인식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지하철역 내 금연 테마존을 조성해 스토리보드형태로 구성,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금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일조했다.
도는 내년에 경상북도 금연사업 협의체와 긴밀한 연계·협조체계로 정책적 제언과 의견을 적극 수렴, 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캠퍼스 내 금연문화 정착에 한몫을 하고 있는 대학생 금연 동아리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별 특성화 금연사업 모델 개발, 시군 담당자들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의하면 도내 흡연율은 22.4%, 남자 흡연율은 42.3%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김영길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최 일선에서 금연사업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보건소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금연! 시작이 반~ 바로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라는 슬로건처럼 도내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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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발표회 가져
2018 경북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확산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경북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산업육성사업의 성과확산과 지역산업육성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업대표 및 지역특화센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 주력산업 추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연구원 홍운선 실장의 ‘지역 중소기업 정책과 규제자유특구’기조강연, ‘경북지역산업육성사업의 주요성과와 추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 우수성과 발표 및 대표산업 기업과 기관 간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기업부분 대상을 받은 ㈜화진은 자동차 부품 표면처리 기술고도화로 특허 2건, 신규매출 8억 등 기업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타이코에이엠피㈜대표 이광섭는 우수 R&D 제품 개발로 중국 자동차 OEM 긴급자동제어시스템 수출 계약 체결, 특허출원 9건, 등록 1건, 디자인 등록 2건 등 기술력 확보와 제품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동방제유대표 남정호는 가공부산물 및 지역천연물자원을 활용한 식품 및 항노화 기능성 소재·제품 개발로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기관 부분 대상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지역기업 국내매출 275억원, 수출 60억원을 달성, 고용 45명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고추, 지역 특화자원 제품개발 및 사업화 매출 연계로 1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우수상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바이오뷰티분야 강소기업 발굴을 통한 기업매출에 기여했다.
개인부분은 사업추진 공로가 큰 경북테크노파크 송정훈, 안진주 씨와 경북지역사업평가단 김성호 씨가 각각 수상했다.
경북지역산업육성사업은 민생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지역 대표산업을 산정,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을 추진했으며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국비 1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도는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019년 경북지역 4대 주력산업에 총 185억원을 투자해 신기술 연구개발 및 강소기업 통합지원으로 신규고용 123명, 사업화 매출 229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성과확산 워크숍을 계기로 글로벌 선도형 신성장산업을 육성하는데 산학연이 상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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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안부 일자리창출 특별교부세 19억4천만원 확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일자리 모델 육성사업’에 4억 4천만원, ‘청년일자리 창출 현안사업’에 선정돼 15억원 등 특별교부세 총 19억 4천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내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지역일자리 모델사업으로 의성군에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 청년예술인들의 원스톱 창작공간인 ‘청년예술창고’를 건립하고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신도청홍보관과 인근 부지를 활용, 신도시 주민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합공간인 "청년예술인 창작/창업센터"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청년예술창고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에 청년 유입과 정착지원 일환으로 구상, 지역내 미활용 폐교 공간을 활용하고 향후 청년예술인 45팀을 창업한다.
또한 내부공간으로 공동작업장, 공방/코워킹공간, 회의실 등 기본 시설을 조성하고 조형/설치미술 활동에 필요한 제작장비 및 기자재 40여종을 구축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도는 앞으로 설계용역, 부지매입, 시설공사, 청년예술인 모집을 거쳐 내년 연말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예술인 창작/창업센터는 현재 유명무실해진 신도청홍보관을 리빙 랩*, 크리에이티브 랩*, 창작스튜디오 등 청년 예술전시 및 사무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인근 부지를 활용해 창작·창업기업 입주공간과 판매시설 등 지역 창업 플랫폼을 조성하는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을 연계하여 공간을 운영함으로써 청년 문화예술 활동가의 융합·협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등 창의적 문화예술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 청년예술인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무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은 물론, 지역 내 문화예술 청년일자리 창출 공간 확보로 우수한 청년문화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입·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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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덕우전자㈜ 종합대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한 지역의 대표 우수중소기업 9개사를 선정, ‘2018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시상식을 갖고 시상했다.
경북도는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으로 추천된 중소기업에 대해 서류심사·현장실사 등 엄격한 심사와 재무건실도, 산업재해율, 공정거래위반, 국세·지방세체납, 환경법위반 등에 대한 전문기관 검증을 거친 후 지난 13일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9개 기업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올해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종합대상은 덕우전자㈜가 차지했다.
또한, 경영혁신부문 대상 ㈜한비론, 기술개발부문 대상 영창케미칼㈜, 고용창출부문 대상 ㈜재영, 여성기업부문 대상 ㈜미래인더스 등 4개 중소기업이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정도정밀, 대영정밀, ㈜풍기인견편직, ㈜포머스가 받았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덕우전자㈜는 휴대폰 카메라모듈 부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201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등 휴대폰계의 히든챔피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1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OEM에서 ODM으로 더 나아가 선행기술 제안까지 할 수 있는 기술중심의 고성장 기업으로 특히,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평가 시 우대는 물론 해외시장개척, 기술연수, 기타 박람회 등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지원시책에 우선지원 혜택이 주어지고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된다.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매년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을 통해 기업성장과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한 중소기업에게 주는 가장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으로 199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올해 26회째다.
그간 도내 260여개 우수한 기업들이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 기업들은 경북형 강소기업을 넘어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300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경영혁신, 기술개발로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우리 청년들이 마음 놓고 취업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 고 당부하며 “경북도는 기업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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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 10대 정책... 눈에 띄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내년도 일자리·경제·산업분야 10대 역점 정책을 추진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우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고 새롭게 추진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내년도 전국 최다 국비를 확보해 2,774명의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외지 청년을 도내로 유입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자체 추진·올해 국가사업화한 도시청년시골파견제를 확대, 내년에는 200명에게 연간 3천만원의 창업관련 자금을 지원해 청년의 도내 유입을 촉진하고, 도내 청년들에게는 청년마을일자리 뉴딜사업를 새롭게 추진해 80명에게 연간 1,500만원을 지원, 청년의 도내 안착을 돕는다.
또한, 청년행복결혼 공제사업을 시범 추진, 청년 50명에게 연간 1,200만원의 결혼자금을 지급해 청년들의 도내 정착을 유도하고 향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청신도시 홍보관을 활용하여 청년 문화예술인 일자리센터를 조성해 청년 사회혁신가·문화활동가·창업가 등 50명을 양성, 도청 신도시를 활성화시킨다는 복안이다.
이 밖에도 시군 우수 일자리 제안사업을 지원하는 시군 주도형 지역혁신일자리 프로젝트를 신규로 추진해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펼친다.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소상공인지원센터도 신규 운영한다. 1,400개 소상공인 점포에 화재공제 보험료를 106천원씩 지원하고, 소상공인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창업·경영개선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간다.
신북방·남방정책과 연계한 통상확대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러시아·CIS 등에 북방지역 통상전시사절단을 파견하고 러시아에 도내 우수제품 전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한, 아세안·인도시장에 한류 상품전 개최, 현지 대형마트 우수상품 입점 지원 및 수출상담회 개최로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대구시와의 상생협력 사업인 지역 혁신인재 양성 프로젝트사업에 향후 4년간 1천억원을 투입, 미래산업 8대 분야 혁신인재를 양성해 미래 일자리 구조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민간 엑셀러레이터 2개사와 경북 혁신벤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4차산업 연관 기술보유 벤처·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내년 한해도 고용·경제 사정이 어렵겠지만 10대 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일자리, 경제, 산업관련 정책을 추진해 도민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골목경제를 활성화해 서민들의 체감경기를 높이겠다”면서 “특히, 급변하는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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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수교 60주년의 해 전라북도 한스타일로 피날레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한-태국 수교 60주년을 맞은 올해 전라북도는 2018년도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 사업의 마지막 공관인 주 태국한국대사관을 한국적인 색채가 물씬 풍기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도는 태국대사관의 성공적인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21일 저녁 7시 태국대사관에서 전라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태국 중앙부처 관계자 및 기업인, 현지 교포, 태국 주재외교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외교부와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 사업은 송하진 도지사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까지 전 세계 20여개 대한민국 공관 및 대표처가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한지와 공예품을 활용한 한국적인 공간으로 변모했다.
2018년도 마지막 사업 대상지인 주 태국한국대사관은 국가 특성상 이용객이 많은 민원실과 주재국 주요인사들의 방문이 이루어지는 대사관 접견실을 중심으로 연출됐다.
그 옛날 우리네 사랑방으로 연출된 민원실은 부드러운 한지의 강점을 살려 한지 조명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입구에 책가도 오브제를 설치하여 한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요소를 만들었다.
또한 싱가포르 대사관과 말레이시아 대사관 민원실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던 한국 전통격자 창살의 포토 큐브를 설치하여 본래의 용도인 여권용 사진촬영을 하면서 한국의 전통 창살 앞에서 또 다른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대사관 공관장실도 전라북도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한지 작가 및 업체들이 참여해 조명, 한지 공예품, 인형 등 다양한 한지 작품들을 사용해 기품 있는 한국적 아름다움을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재외공관 한스타일 사업이 국가별, 지역별로 주재국의 문화와 융합해 우리의 문화를 전파하는 공공외교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K-POP 등 한국문화에 우호적인 태국에 한국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 탄생해 태국과 한국을 잇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전주한지로 새롭게 연출된 민원실과 대사관이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 고향과도 같은 따뜻함과 포근함을 전해주고 현지 방문객들에게는 전라북도 한지의 매력과 문화를 알리는 대한민국 홍보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태국대사관 한스타일 기념행사에 앞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태국 허왕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관광설명회에서 김송일 부지사는 한국어 교재를 중심으로 전주한옥마을, 한복 등 전라북도 주요관광자원을 설명한 후 한국어 교재를 허왕학교에 기증했다.
이어서, 우리소리 가락과 전통춤을 다 같이 배워보며 한국 전통을 통해 전북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송일 부지사는 “태국은 2008년에 중등학교 제2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가 채택된 나라로 특히 학생층은 한류에도 관심이 많다”며 “"수학여행 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알리고자 이번 학교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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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검사대응 강화... 영남권 협력체계 구축
영남권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분야 업무협약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9일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회의실에서 영남권 5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권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분야 업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다자간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남권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시험 진단능력을 공유해 연구 역량 증진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보건환경연구원 간 협력을 통해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시발점으로서의 그 의미가 크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감염병 관련 공동 조사연구, 감염병 대규모 유행 등 특이사항 발생 시 협약 참여기관 간 시험검사업무 상호지원, 세미나, 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 및 협약 기관의 공통 관심 분야 협력 등이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위기상황 발생 시 각 지자체 개별 대응에서 지자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으로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