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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가져
제1회 경상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시상식
[충청뉴스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제1회 경상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경상북도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주민자치센터 회원과 참가팀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경연, 축하공연,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총 40여개 팀이 참가한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시군 14개 팀이 생활체조, 기타, 하모니카, 스포츠댄스, 풍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안동시 용상동 주민자치센터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경주시 황남동, 영주시 상망동, 장려상은 영주시 휴천2동, 안동시 송하동 주민자치센터가 수상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주민이 한마음이 되어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인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민인기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자발적인 주민참여와 공동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자치센터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에는 15개 시군에 총 89개 주민자치센터가 운영 중이며, 경북도는 향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공모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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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나눔 봉사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직원들은 17일 순창군 관내 5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가구당 연탄 200장씩 총 1,0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난방비 걱정 없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울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주연탄은행 등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도내 155세대를 선정하여 연탄 31,000장을 올해 안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이 11월 20일 출범식을 갖고 75억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성금 모금에 돌입함에 따라 도청 공무원들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12월 21일까지 전 청원이 이웃돕기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복지여성보건국 구형보 국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아직도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 겨울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계속 발굴하는 등 빈틈없는 겨울나기 준비로 어려운 이웃들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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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평생교육의 새 바람이 분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17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 바람 경상북도 평생교육’이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추진 사업들을 되돌아보는 한편 시군, 대학,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학습 동아리 등 다양한 기관·단체 간 연계체제를 강화하고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오카리나, 우쿨렐레 동아리 공연으로 개막의 흥을 돋웠고 ‘오늘을 위한 인문학 테라피’란 주제로 인문학 특강, 안동시가 추진한 길거리 학습센터 운영사례 발표, 소외계층 및 특화 프로그램,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그동안 평생교육을 통해 육성된 학습 동아리팀들이 활동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손수건·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참가자들의 호응과 흥미를 끌었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부터 경북도립대학교에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는 허브기관으로서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연구사업, 프로그램 개발, 평생교육기관 간 연계구축 등 도민 모두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30여개의 기관·단체와 도민 1천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소외계층 및 특화 프로그램,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 등 주요 프로그램에서 50여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소외계층 및 특화 프로그램은 시민참여, 직업능력향상, 학습대상 특화형 평생교육 사업을 지원해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공동체 최소단위인 마을을 대상으로 그 마을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특성에 맞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마을평생교육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평생학습동아리 활동 지원은 자발적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며 배움과 나눔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크게 공헌했다.
정병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성과 공유회는 도민 모두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평생학습인들의 꿈과 열정으로 마련됐다”며 “진흥원은 도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더 잘 살고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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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의료취약지역 생생한 목소리 청취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남원시는 17일 남원시 보건소에서 의료취약지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부, 도 및 시·군 보건담당자, 남원의료원 관계자가 모여 의료취약지의 의료현실, 지방에서의 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 치료 가능한 환자의 사망사례 등을 논의했다.
논의된 사례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복지부, 전북도, 남원시가 협력하여 추진 중인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은 지방의 의료인력 부족이 지속돼 의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응급·외상·감염·분만 등 국민의 생명·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필수 의료 인력 확보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 공공성과 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정책이다.
의료취약지와 필수의료 분야 등에서 사명감과 전문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근무할 공공보건의료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22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설립에 관련한 정부예산 편성 및 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을 거치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 상태이나, 9월에 발의된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에 있어 조속한 법안 처리가 요구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공공보건의료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하겠으며, 공동의 노력으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법률 제정이 이루어지면 속도감 있게 공공의료대학 설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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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7일 도청에서 2018년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수상자로는 최우수상에 노인장애인복지과 최신영, 우수상에는 산업진흥과 정우철, 장려상에는 환경보전과 하은진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노인장애인복지과 최신영 주무관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을 담당하며 하반기동안 6,743건의 민원을 접수받아 처리기간을 80% 단축한 공을 인정받았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2일 이상 유기민원사무 전체를 대상으로 민원사무처리기준표의 법정처리 기간보다 빨리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점수가 많은 우수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도민의 입장에서는신속한 민원처리와 직원의 입장에서는 일하며 포상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99명의 민원담당 공무원이 5,251건의 민원을 처리하여 부여받은 마일리지 총 점수는 16,955점이며, 민원 법정처리기간은 134,362일에서 단축처리기간이 92,263일로 전체 처리 단축율은 69%로 나타났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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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평화대상 시상식 가져... 호사카 유지 교수 ‘특별상’ 수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수상자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평화재단 주최로 ‘제6회 독도평화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호사카 유지 세종대교수가 특별상을, 흥사단 독도수호본부가 동도상을,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가 서도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를 사랑한 이방인 독도관련 전문가로서 국내외에 독도 관련 논문을 다수 발표해 세계에 독도가 우리의 영토라는 것을 알려 왔다.
동도상을 수상한 흥사단 독도수호본부는 2010년 일본 방위백서에 다케시마의 표기와 소학교 학습지도요령에 독도자국영토 표현 등에 맞서 일본방위백서 다케시마 표기 철회 촉구 기자회견 등 독도 바로알기 및 독도 수호 활동을 펼쳐왔다.
서도상을 수상한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는 국내외 중·고등학생을 독도기자단으로 선발해 청소년들이 직접 독도 표기오류를 찾아 해당 국가에 서한을 보내 수정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등 독도 보호와 대국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은 독도평화재단이 독도 수호와 홍보에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알리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경북도가 지원하고 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독도는 경북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존이며 우리의 역사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면서 “앞으로도 경북도는 온 국민과 함께 일본의 역사인식을 규탄하고 세계인들에게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임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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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에 도내 7개 기업 선정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지역첨단벤처산업 활성화와 벤처기업인들의 의욕 고취를 위해 ‘제18회 대구경북 첨단벤처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첨단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지역 벤처기업인들의 추진성과와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은 ‘대구·경북을 다시 뛰게 하는 핵심동력, 벤처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첨단벤처산업계에서 뛰어난 경영성과와 기술력을 선보인 유망 벤처기업 총 18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은 첨단벤처산업대상,우수벤처기업상, 벤처기업특별상,혁신벤처기업상,벤처기업상으로 총 18곳 업체가 선정됐다.
올해 벤처산업대상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은 ㈜아이델은 칠곡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2009년 창업 후 엔지니어링플라스틱과 광학용 시트 제품 분야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올해 매출이 170% 급증하는 등 지역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한 ㈜에이치는 자동차부품 및 산업용기계 제조업체로 2007년 창업한 이래 2018년 예상매출 120억원의 높은 경영성과를 기록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경북에 소재한 첨단벤처기업의 기술력과 주력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우수기업제품 전시회도 개최해 대구경북 벤처기업인과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정보교류를 하고 대구경북 벤처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처집적시설 역량강화, 벤처창업기업 기술사업화, 국내외 박람회 참가, 벤처기업 육성자금 30억원 지원 등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혁신적인 지역 벤처기업인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 기반 조성, 벤처자금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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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건설인의 화합 한마당... 제5회 건설인상 시상식 가져
제5회 건설인 기살리기 및 건설인상 시상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건설인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제5회 건설인 기살리기 및 건설인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지역 의원 등을 비롯해 도내 건설관련 5개 단체 회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바람으로 경북건설의 더 큰 도약을 함께 이끌어 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5회째를 맞은 건설인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지역 건설인들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올바른 건설 산업 문화 확산을 위하여 시상하는 경북 건설인 최고영예의 상으로 올해는 삼화건설 전영수 대표이사, 대혁산업 이상혁 대표이사, 청구이엔지 김영철 대표이사, 다보건축사 사무소 배소현 대표, 삼구건설 최병호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아울러, 지역건설산업 및 협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공로상도 이날 함께 시상해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평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지역 건설단체는 이웃사랑 성금 4,75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지역 건설인들을 격려하면서 “변화·혁신의 새로운 바람으로 지역 건설산업의 더 큰 도약을 기대한다”며 “경북만의 저력과 뚝심으로 다시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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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 경주에서 열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1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3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주민 생활현장에서 헌신·봉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을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정부포상인 새마을훈장협동장에는 장상은씨, 새마을훈장노력장에 김옥순씨와 방혜영씨, 새마을포장은 박중규씨가 수상했으며 대통령표창은 임종대, 임재현, 김승현, 이경애, 황금옥, 김명동씨가 받았다. 아울러 국무총리표창 6명, 행정안전부장관표창 37명, 경상북도지사표창 23명, 경상북도새마을회장표창 23명에 대해 시상을 했다.
2018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문경시와 청도군이 대상을 차지했다. 문경시와 청도군은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조직운영과 예산확보, 새마을교육, 세계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새마을단체 종합평가에서는 최우수에 영천시새마을회, 울릉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경주시협의회, 상주시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과 나눔·배려·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봉사단을 구성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들을 대상으로 도배, 지붕 및 수도 개보수를 지원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김장나누기, 재활용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을 통해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경북도는 새마을운동 종주도로서 지난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오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는 새마을세계화사업으로 새마을시범마을 조성 및 해외 봉사단 파견 등을 통해 저개발국가의 경제발전과 빈곤퇴치에 많은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경북도의 노력으로 정부와 국제사회에서도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중심지라는 역사성은 소중한 자산이자 경북의 자존이다. 대한민국 브랜드로 유일하게 정신문화를 수출한 것은 새마을운동이 처음”이라며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마을도 새로운 변화로 지역발전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경북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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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19다매체신고서비스’ 대도민 홍보 나선다
‘119다매체신고서비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발생 시 음성신고 외에도 문자, 앱,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다매체신고서비스를 언제, 어디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119다매체신고서비스란 음성전화 신고자 외에 음성통화가 불가능한 청각장애인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등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영상통화, SMS문자, 모바일앱,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119종합상황실에 긴급상황을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SMS·MMS문자신고는 주로 청각장애인들에게 유용한 방법으로 119로 통화연결 후 위치와 사고내용을 입력해 전송하면 119상황실로 신고사항이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가 가능하다.
119신고앱은 스마트폰으로 앱을 실행하여 화재 또는 구조·구급을 선택 후 메시지를 입력하여 전송하면 신고내용과 함께 신고자의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되어 산과 바다 등 정확한 사고위치를 설명하기 힘든 장소에서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또한, 119를 누르고 영상전화를 걸면 119종합상황실과 영상통화를 통해 수화 또는 글씨 등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되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도 재난상황을 신고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 신고할 때는 BBB코리아와 다누리콜센터 등 24시간 외국어통역기관과 연결하여 영어·일어·중국어를 비롯한 유럽과 동남아시아 국가언어 등 총 27개 언어로 3자 통화를 통해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가능하다.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은 “기존의 전화방식으로 신고가 어려운 도민들에게 119다매체신고서비스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하면서, “아직도 119다매체신고서비스를 모르는 도민들이 많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모든 도민들이 다양한 119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