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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안전대책위원회 개최... 빅데이터 활용한 안전대책 논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 ‘경상북도 어린이안전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각종 사고 및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경상북도 어린이안전조례"에 근거해 어린이 안전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이 있는 전문가 등 14명과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의 당연직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명의 위원이 새로이 위촉장을 받고 경상북도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활동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회의에서 홍종의 안동대 교수는 경북의 어린이 안전사고, 자동차 사고 등을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통계 및 변화 추이를 특강해 위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도 추진할 주요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도 주요사업으로는 전국생활안전 합창 경연대회, 제1회 학생생활안전아이디어 공모전, 도민안전교육,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개최, 어린이 안전인형극 및 안전퀴즈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1시군에 1개 안전시범학교를 지정하는 아이안전시범학교 운영,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인프라 구축사업, 제1회 어린이 낙동강 건너기 안전대회,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 등 어린이 안전 인프라 구축 및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모험과 안전이 공존하는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놀이와 체험을 통하여 어릴 때부터 안전이 습관화 되는 안전문화 생활화를 추진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사업을 지방경찰청, 도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아동안전지킴이·수호 천사운영, 온종일 안전을 지키는 통합시스템 구축 등과 연계해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의 필요성도 제안했으며,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내년도 어린이 안전대책 관련 정책수립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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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 일자리 꽃 피운 주역들, 한자리에 모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7일 경산에서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상담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새일 워크숍 및 어워드’를 개최했다.
새일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사회에 진출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곳으로 경북도에는 광역새일센터를 포함해 총 8곳의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8,904명을 취업연계 시킨데 이어 올해 11월말까지 총 9,088명의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알선해 일자리 창출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8년 새일 워크숍 및 어워드’는 여성일자리 유공자에 대한 경북도지사 표창과 1년간 여성일자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달성한 새일센터 및 취업상담사에 대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시상에 이어 도내 8개 새일센터 사업운영 실적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연말을 맞아 ‘청년, 장애인 성악가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음악회’가 오페라 21세기 단원과 함께 열렸다. 이날 공연은 손정희 단장의 곡 해설이 있는 음악회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석한 도내 새일 종사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18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발굴 실적 우수 새일센터에게 주어지는 도지사 표창은 포항새일센터와 칠곡새일센터가 수상했으며, 우수 취업상담사 도지사 표창은 김후남, 차득남, 김혜경, 최이정, 김정은, 이긍지 씨가 받았다.
아울러,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상은 구미새일, 김천새일, 칠곡새일, 경산새일 등 4개 기관이 선정됐고 김미경, 김지수, 최경화, 김은정, 오종숙, 김명숙, 이은희, 조경순, 이수경, 박경미 등 10명의 취업상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올 한 해 동안 여성일자리 최전방에서 수고한 새일 종사자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 보낸다. 내년에도 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는 도내 기초새일센터와 함께 여성 고용확대와 근로 환경개선을 더욱 강화해 경력단절여성들이 당당하게 일하는 경북, 새바람 행복경북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일자리 창출의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새해에도 여성 일자리 연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경북도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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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기업 현지근로자 유치 첫 성과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에서 민선 7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기업 근로자 단체관광단 유치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단체관광단은 베트남 휴대폰 엑세서리 제조업체인 Chitwing의 현지 근로자 38명이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경주와 안동을 주 관광코스로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전우헌 경제부지사가 직접 베트남 현지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11월 21일부터 24일 현지근로자 32명 팸투어 등 경북도의 적극적인 해외 관광마케팅을 통한 첫 번째 결실이라 의미가 크다.
기업인센티브 관광단을 보내온 Chitwing사는 중국에 본사를 두고, 베트남 법인에서는 베트남 홍보설명회를 통해 경북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팸투어에 참여한 직원들의 호평에 의해 현지근로자 단체관광단을 경북으로 보내왔으며 내년 상반기 중 2차 인센티브 관광단을 보낼 예정이다.
경북도는 도내 우수한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신라문화의 결정체인 경주와 유교문화의 본향인 안동을 주 관광상품으로 국가별 맞춤형 해외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위와 눈을 겪어보지 못한 베트남 진출기업 현지근로자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관광지 경북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에는 삼성전자 베트남, 중국 공장에서도 방문의사를 보이고 있어 해외 진출기업 현지근로자 단체관광 유치 사업이 관광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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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억원 규모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과기부 기술성평가 통과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4일, 총 4천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홀로그램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화 실증을 하는 ‘디지털라이프 서비스실현을 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년도 제4차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은 급부상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홀로그램 세계시장 선도를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R&D 사업으로, 개발되는 기술과 서비스 분야를 경북도와 전북도에서 사업화 실증을 한다.
그동안 경북도는 ‘2016년 홀로그램 융합기술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017 국제홀로그램 산업포럼’, ‘2017년 홀로그램 국회포럼’을 개최하고 지난 12. 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구미 경제인간담회"에서도 홀로그램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역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성장동력인 홀로그램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총사업비 4천억 원 중 1,200억원을 홀로그램 스마트케어, 홀로그램 팩토리, 홀로그램헤리티지, 홀로그램 상용차, 홀로그램 스마트팜, 홀로그램 품질인증 분야의 사업화 실증에 투입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 사업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자의료 산업, 유형문화재 복원 및 서비스는 정보기기분야 전국 1위인 경북 구미가 지역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홀로그램 산업은 콘텐츠뿐만 아니라 의료, 산업, 보안 등 그 활용도가 높아 향후 경북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과기부, 구미시, 전북도와 힘을 합쳐 최종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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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미시, 구미 경제 활성화 긴급대책 논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27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봉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를 비롯해 지역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SK하이닉스의 120조원에 이르는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계획에 따라, 지역 내 대기업의 투자방안을 협의했으며 구미 국가5단지 분양활성화를 위한 분양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SK에서 투자를 계획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규모는 2016년 3,253억 달러에서 2018년 4,273억 달러로 해마다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들이 다양한 산업에 확대·적용되면 반도체의 수요와 발전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은 전체 수출액의 20%이상을 차지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반도체 산업개발정책과 반도체 산업의 수출호조에 따라 기업들의 대규모 설비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이러한 반도체 생산설비에 대한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예상됨에 따라, 반도체용 웨이퍼를 생산하는 지역에 본사가 소재하고 있는 SK실트론 등 대기업의 투자 촉진을 유도하고 앵커기업을 구미 국가5단지에 유치하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인 구미 국가5단지 조성사업은 사업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구미시 산동면·해평면 일원 934만㎡ 부지에 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약 10조원의 부가가치와 22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대단위 국책사업이다.
현재, 구미 국가5단지 1단계 공정률은 97%이며, 전체 분양률이 25%로 산업시설 용지는 도레이 첨단소재 등 10개사, 1개 센터에 424천㎡를 분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미 국가5단지의 분양가가 인근 산업단지에 비해 높아 분양이 저조하다고 판단하고 분양가 인하 방안을 비롯해 분양대금 납부조건 완화, 입주업종 확대, 임대산업용지 조기공급, 국가5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다양한 분양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8월 30일, ‘민선7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단 분양가 인하를 이미 건의한 바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구미 경제의 위기는 곧 경북 경제의 위기와 직결된다”고 강조하고 “구미 국가산단의 구조 고도화와 함께 구미 국가5단지 분양 활성화에 다 같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은 정리 후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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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대상 시상식... 도레이BSF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구미 도레이BSF코리아㈜가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은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우수 시군, 유공 공무원 등 3개 부문에 대해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기업부문 우수상에는 포스코강판㈜, 튤립인터내셔널㈜, 한호산업㈜, ㈜화인알텍이 선정되었으며 특별상은 ㈜애니룩스, ㈜동산글로벌, ㈜인화푸드가 받았다.
시군단체 부문 최우수상은 1조원 규모의 에코프로를 유치한 포항시와 북부지역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튤립인터내셔널를 유치한 예천군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경산시, 문경시, 칠곡군이, 장려상에는 안동시, 영천시, 경주시, 청도군이 선정됐다.
최우수 공무원은 구미시 투자통상과에 근무하는 김대운 팀장과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에 근무하는 양경문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외에도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레이BSF코리아는 구미 외국인투자전용단지에 입주한 대표적인 외국인투자 기업으로 특히, 한국 도레이 그룹은 3조 5,50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2천여 개를 창출했으며, 위기를 R&D도전으로 극복한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튤립인터내셔널는 투자의 불모지인 예천 제2농공단지에 805억원을 투자해 음료제조 공장을 설립, 400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국제적으로는 미중 무역전쟁, 국내적으로는 주 52시간 근무, 최저임금의 인상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해준 기업과 투자유치 담당자들의 노력으로 경북도는 올해 744건 6조 2,539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으며 15,897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1조원 규모로 2,500여명의 신규고용을 약속한 청주에 소재하고 있는 에코프로와 L사의 6,000억원 규모 증액 투자를 유도한 것이 올해 최고의 투자유치 성과로 손꼽힌다.
경북도는 민선7기 투자유치 20조원, 신규일자리 10만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하는 한편 구미의 5공단, 포항의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의 조기분양을 위해 ‘경상북도 투자유치 특별위원회’를 지난 7월 31일 출범시켜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글로벌 경기 불안 등 국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적극적인 투자로 일자리를 창출해 준 기업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투자유치에 힘써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와 시군, 그리고 기업이 합심해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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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신년화두는 ‘환골탈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9년 도정의 신년화두로 ‘환골탈태’를 제시했다.
2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도정 성과 브리핑에서 이철우 지사는 “신년화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도민이라면 그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운을 떼며 “환골탈태는 완전히 변한 환경과 정서에 맞춰 우리도 모든 것이 변해야 함을 의미한다”며 신년화두를 설명했다.
이는 일자리 부족, 저출생, 고령화로 지방소멸위기에 처한 암담한 현실에서 기존의 방식과 과거의 생각으로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는 그의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즉, ‘변화만이 경북의 살 길’이라는 것이다.
또한, 경북이 직면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낡고 굳어진 모든 것을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도 담겨 있다.
실제로 경북은 보수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정치지형의 변화로 공직자들이 상당히 위축돼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렇다 보니 최근 국가예산 확보, 국책사업 유치 등에서 밀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경북은 다시 대한민국을 이끌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 경북은 지난날 포항 철강과 구미 전자를 쌍두마차로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국가적 위기가 닥쳤을 때마다 화랑정신과 선비정신, 호국정신, 새마을정신을 되살려 국가의 전면에서 위기 해결에 앞장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의 몸과 정신에는 그 어떤 극한의 위기도 극복할 수 있는 DNA가 면면히 흐르고 있다. 경북이 변방으로 밀려나 지방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이 때, 우리는 뼈를 깎고 태를 바꾸는 노력으로 경북인의 힘을 키워야한다. 그것이 변화고 그것이 살 길”이라고 밝히며 “한 사람이 변하면 개인사가 바뀌지만 우리 모두 함께 변하면, 경북의 역사가 바뀐다. 모두 함께 변화의 새바람에 동참해 달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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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2018 경북도정 성과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지난 7월 1일 취임한 민선7기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그는 6개월 동안 지구 한바퀴가 훨씬 넘는 49,656km를 달렸다. 하루 평균 약 5백km에 육박하는 거리다. 이 뿐만 아니라 공식 일정도 일 평균 6~7건을 소화하는 등 남다른 강행군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공직 내부에도 새로운 긴장감과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현장을 잘 아는 외부 전문가들을 적극 투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기재부 출신의 재정특보를 임명하는가 하면, 투자유치특별위원회, 블록체인특별위원회 등에는 국내외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을 위촉해 달라진 경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경북도정은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수치로 조금씩 변화의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4,685억원의 국회 증액으로 해낸 국비 3조 6,887억원 확보, 하반기 투자유치 목표액 2조 5천억원을 훌쩍 넘은 3조 3,276억원의 투자유치, 농식품 수출 4억 7,845만 달러가 대표적이다.
먼저 지역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내년도 국비는 지난해 보다 1,755억원이 늘어난 총 3조 6,887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9월 정부예산안 발표 이후 TK패싱 논란이 일만큼 경북도 국비확보에 대한 우려는 매우 높았다.
이후 경북도는 국비확보를 위해 행정부지사와 재정실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국비확보 T/F팀 현장캠프를 가동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쳤다.
이 지사도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TK위원장,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안상수 예결위원장 등 여야를 막론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1월에는 중국 출장에서 기업 수출 판로 모색, 경북 관광 마케팅으로 녹초가 된 상태에서도 귀국하자마자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진행하는 등 몸 사리지 않고 달려온 결과, 국회 심의과정에서 경북의 국비가 4,685억원이나 증액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들 국비사업에는 5G 테스트베드 조성,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기반 패션테크 융복합 산업생태계 조성,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 수중건설로봇 실용화사업 등 10개의 신규사업이 반영되어 경북의 신성장 동력 기반도 마련했다.
이철우 지사가 새로운 경북의 변화를 위해 약속한 공약사항들도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
“도정의 최우선인 일자리 창출의 핵심은 기업이 만든다”라고 밝힌대로 이 지사는 취임 직후 투자유치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는가 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 친화적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민선 7기 출범이후 275건의 MOU를 체결했고 3조 3,276억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다. 또한, 최근 행안부가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서 경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266억원을 확보해 민선7기 좋은 일자리 10만개 만들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도정의 또 다른 핵심축인 저출생 극복과 관련해서도 기본구상을 완료하고 추친체계를 마련했다.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 식품산업 클러스터, 반려동물산업단지 등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전반을 지원하는 기본구상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조성에 나선다.
인프라 구축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청년 60명을 우선 정착시키고, 향후에는 서울시에서 보내주기로 한 청년 500명을 모두 수용할 수 있을 만큼의 규모로 만들 포부를 가지고 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기반도 탄탄히 다졌다. 결혼·출산·육아·취업에 이르는 선순환시스템을 구축하는 ‘경북 희망둥이 1·2·3 프로젝트’를 수립했으며, 관련 전문가 54명으로 구성된 ‘저출생극복위원회’를 설치했다. 아울러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 공공형어린이집 1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에도 노력했다.
농업 부문에서도 굵직굵직한 성과를 나타냈다. 농업분야 최대 공모사업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69억원을 확보해 첨단 농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4억 7천 8백만달러의 농식품 해외수출 실적을 올려 부자 농촌실현에도 시동을 걸었다. 연말까지 5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고의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해외진출기업 근로자 관광유치를 위해 24개사와 단체관광 유치협의를 하고,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통해 4,343천불의 계약과 4백10만불의 MOU를 체결하는 경제적 성과를 올리는 한편, 15개국 50개 마을에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해 세계 속에 경북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8년은 새로운 경북을 만들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고 평하고 “내년부터는 전 공직자들이 환골탈태의 자세로 경북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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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위한 열정, 경북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새롭게 이끌고 있는 경북도정에 변화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
2018년은 가히 격동적인 시기였다. 지방선거, 남북교류협력 가능성 증대, 경기침체와 높은 실업률, 탈원전 에너지 정책 등 기회와 위기가 교차되는 사건이 많은 한 해였다.
경북으로서도 이러한 격변의 시기를 맞아 변화하지 않으면, 기회 또한 위기로 변할 수밖에 없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6개월의 성과를 돌아보는 도정성과 브리핑 자리에서 다양한 도정의 성과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로 ‘탈권위, 소통, 혁신, 도전’의 도정 분위기 쇄신과 일과 성과 중심의 ‘조직 혁신’을 꼽았다.
실제로 민선7기 가장 큰 변화는 겉치레를 줄이고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춘 도정이 정착되고 있다는 점이다.
취임 당시 쁘라삐룬 태풍이 온다는 일기예보에 취임식을 과감히 포기하고 태풍 대책회의와 직원조회로 임기를 시작한 것은 이미 유명하다. 직원 조회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뛰라고 노동조합에서 선물한 운동화는 국회, 중앙정부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착용해 이철우 도지사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또한, 도민이 느끼는 도지사와의 거리감이 확 줄어들었다.
기존의 근엄하고 범접하기 어려운 도지사라는 지위에서 벗어나 특유의 친화력으로 도민들에게 이웃사촌 같은 도지사로 다가서고 있다. 뛰어노는 아이들에게는 친근한 아저씨, 일자리와 결혼문제로 걱정이 많은 젊은이들에게는 고민 해결사, 외로운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곁을 지켰다.
이런 분위기는 공직내부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과거의 권위적인 공직문화에서 벗어나 자율성과 합리성을 강조하는 성과 위주의 조직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의전 간소화, 일·성과 중심의 인사혁신, 출산공무원 재택근무 등이 실천되자 공무원들도 다른 생각 안하고 오로지 도민에게만 집중하는 체계로 잡혀가고 있다. 또한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이철우 도지사의 소신은 경북의 모든 공직자에게 도정의 현안을 해결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들이 갈망하는 경북의 변화를 위해, 지난 6개월 간 관습 타파와 조직 혁신에 집중해왔다. 그 시작점은 도지사였다. 도지사 먼저 권위를 버리고 소통에 나서니 공직문화도 서서히 변화했다”고 밝히면서 “2019년 경북도가 추구할 핵심가치는 ‘실용, 소통, 미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2019년 신년화두로 환골탈태를 내세웠다. 뼈를 깎고 태를 바꿔 새로운 모습으로 변한다는 각오로 도정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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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標 경북도정 6개월... 탈권위, 소통, 혁신, 도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2018년 도정의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2019년 도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2018년 도정의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2019년 도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취임 후 6개월 동안 도민만 바라보고 경북만 생각하며 정신없이 달려왔다”며 “부족함이 있지만, 민선 7기의 튼튼한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고 곳곳에서 변화를 이끌어 낸 것은 큰 보람”이라며 취임 6개월을 회고했다.
경북도는 지난 9월 3일, 도정 슬로건을 ‘새바람 행복 경북’으로 정하고, 10대 분야 100대 과제 227개 세부시책으로 구성된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을 조기에 확정한 바 있다.
아울러, 운동화와 점퍼가 트레이드 마크가 된 도지사부터 권위를 내려놓고 격의 없이 소통하다보니, 도정 곳곳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청 조직을 일과 성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시켰으며, 혁신적인 인사를 단행해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산하기관에 대한 경영혁신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그 대표적인 변화 사례다.
이철우 도지사는 “문재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여야 당 대표, 장·차관 등을 수없이 찾아다니며 경북의 어려운 사정을 설명했고 도움을 요청했다”며 “그런 덕분에 중앙정부가 경북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게 됐고, 정부의 지원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경북의 현안과제들이 많이 해결됐다.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이 다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영천경마공원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비롯한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경북은 선전했다. 올 한 해 경북이 따낸 공모사업은 총 109건에 총사업비 규모로는 1조 732억원에 달한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가 설명한 2018년 경북도정의 10대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거둔 3조 6,887억원의 국비확보, 일자리 만들기 체계 구축과 3조 3,276억원의 투자유치, 저출생 극복 기반 마련, 경북관광기반 강화, 4차 산업혁명 기반구축,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등 경북농업 경쟁력 강화, SOC확충과 지역균형발전, 대구경북 상생협력과 경북의 자긍심 고취, 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 성공개최, 현장 중심의 이웃사촌 복지체계 등을 꼽았다.
특히, 국비 확보가 가장 눈에 띈다. TK패싱이라는 논란을 겪을 정도로 정부예산안에는 경북 예산이 눈에 띄게 줄어있었지만, 국회심의 과정에서는 경북이 선전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경북이 확보한 국비예산 총 3조 6,887억원 중에서 4,685억원이 국회에서 증액된 금액이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이처럼 큰 폭의 증액은 이례적이다.
이는, 3선의 국회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정·관계의 폭넓은 인맥을 지닌 이철우 도지사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민선7기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기반도 튼튼히 했다. 우선적으로 ‘좋은 일자리 10만개 만들기’전략을 수립하고, ‘경북일자리 종합센터’를 중심으로 대학, 위원회, 기업 등과 지역일자리 창출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한, ‘투자유치특별위원회’를 가동시켜 이 도지사가 취임하고 나서 6개월 동안에만 3조 3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민선7기 목표인 20조원 달성 전망을 밝게 했다.
지방소멸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북도가 과감히 시도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이미 전문가와 일반도민들로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머리를 맞대고 기본구상을 완료했다. 현재는 부지매입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주거, 일자리, 의료, 문화, 복지, 교육이 어우러진 마을로 빠르게 구체화 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워킹맘 등 54명으로 구성된 ‘저출생 극복위원회’의 출범과 ‘경북 희망둥이 1·2·3 프로젝트’로 저출생 대응 추진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주력했다.
올해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영주 부석사와 안동 봉정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고, 만인소 2종이 아·태 기록유산에 오른 것이 가장 눈에 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2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우선 관광마케팅과를 신설해 문화관광 마케팅과 세일즈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해외진출 기업 근로자 관광 유치를 위한 팸투어, 세일즈 콜 등을 이어나갔다. 내년부터는 중국·베트남 진출 국내기업 임직원과 가족들의 경북관광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경북의 주력산업인 전자와 철강을 넘어서는 먹거리도 착착 만들어지고 있다. ‘블록체인 특별위원회’출범, ‘인공지능 거점센터’개소,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준공 등으로 AI, 블록체인, 스마트 팩토리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들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이 든든해졌다. 특히 ‘5G 테스트베드’, ‘국가세포막단백질연구소’구축을 위한 국비확보와 ‘베어링시험평가센터’준공은 괄목할만한 성과다.
농도 경북의 위상을 잇는 성과들도 돋보였다. 14년째 귀농 1위의 타이틀을 지켜냈고 경북의 대표적 농업 CEO양성소인 농민사관학교에서는 2,03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또한, 경북 농업역사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유치하는 쾌거를 올렸으며 6차산업화 지구 조성과 안테나숍 운영으로 농식품 6차 산업화를 앞당겼다.
무엇보다 11월 기준 4억 7,800만 달러의 농식품 해외수출은 전년 동기보다도 3.8%높은 수준으로 역대 최고의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된 온라인 판매사이트 ‘사이소’의 선전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은 농민들의 판로 걱정을 줄였다.
한편, 경북이 항상 목말라하는 SOC 건설도 뚜벅뚜벅 진행되고 있다. 금년에는 고속도로 4지구, 국도 33지구, 국지도 13지구, 지방도 41지구의 건설을 진행했으며, 특히 경부고속도로 확장과 울릉일주도로가 완료돼 꽉 막힌 교통의 숨통을 틔었다. 이와 함께 낙후된 8지구에 1,659억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김천혁신도시에 들어서는 ‘복합혁신센터’, 도청신도시 2단계 건설로 도내 균형발전의 거점도 강화했다.
대구경북 상생협력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의 기능과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시도지사 1일 교환근무, 실국장 교환근무 등을 통해 상생협력 발전 기틀을 갖췄다.
아울러, ‘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성공적 개최로 남북교류시대에 동해선으로 이어지는 신북방경제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했으며,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받아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서 경북도의 입지를 강화했다. 또한 올해 중국, 러시아 등 자매 우호 도시의 전략적 확대로 신북방·남방경제 시대를 열 기반을 구축했다.
공동체 기반의 복지와 도민 안전 체계도 개선했다. 332개 읍면동의 복지허브화로 종합적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복지에 집중했다. 특히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인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9,115명이 이용했고,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닥터헬기’는 240회 운용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켰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으로 도 전반의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소방인력과 장비 보강으로 안전망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였다. 경북에 큰 피해를 입힌 콩레이 태풍 이후에는 신속하게 대응해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 냈고, 2,360억원에 달하는 복구비도 받아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8년 한해는 민선7기 출발을 위한 밑그림을 그린 과정이었다면, 2019년은 민선7기 출발의 원년”이라고 강조하며 도정 성과에 이어 2019년 도정방향과 경북형 핵심시책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 지사는 2019년 도정의 핵심가치인 ‘실용, 소통,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과제로 경북형 일자리, 농촌의 도시화, 미래산업, 문화관광, 복지, 농업, 정체성을 꼽았다.
특히, 200명으로 확대된 ‘도시청년시골파견제’와 일자리와 결혼을 연계한 ‘청년행복결혼공제사업’, ‘월급받는 청년 농부사업’, ‘초·중학교 전면의무급식’, ‘어린이집 의무보육’과 함께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일자리와 저출생 극복을 강조하는 이철우 도지사의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내년도 핵심사업이 될 전망이다.
취임 전부터 강조하던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관광기금’,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연초부터 바로 가동될 전망이다. 이로써 경북 신관광시대를 열고 제값받고 판매 걱정없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된다.
경북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일자리와 복지가 연계된 ‘경로당 행복도우미’의 그림도 그려졌다. 내년에는 500명의 행복도우미가 배치돼 경로당을 마을 공동체의 커뮤니티와 복지 중심거점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가속기 기반 신약클러스터, 베어링산업 육성, 5G 이동통신산업 거점화 등 기존의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도의 전략을 강화하면서, 원전 밀집지역으로서 원전산업 생태계가 발달한 경북의 강점을 살려 ‘원자력연구원’도 유치해 낼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신도시 2단계 개발을 통해 도청신도시를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인근의 하회마을과 연계한 관광지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주목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는 경북이 다시 일어서기 위한 준비를 해 왔고, 내년부터는 확실히 변화된 경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변화의 새바람으로 우리의 후손들이 이 땅에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 갈수 있도록 도민들께서도 에너지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는 말로 기자브리핑을 마무리했다.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