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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연말 우수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28일부터 양일간 도립미술관 광장에서 경남우수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애용과 발전을 위해 ‘2018년 마감 경남 우수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생산자에게 농축수산물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게 품목을 판매해 가계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단법인경남직거래장터 협의회, 경남 중년여성 CEO, 경남 6차산업협의회 등 50여 명의 판매자가 참가하며 지역 특산품을 판매·홍보하는 직거래 장터로 진행된다.
직거래 장터는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하는 형태로 신선한 제품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농가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판매 상품은 과일류와 전통가공품, 조개류, 육류, 나물·곡식류, 전통 꿀 등 농축수산물 60여 종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연말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로 도민들에게 지역의 저렴하고 품질 좋은 우수 농산물을 제공하여 경남 농축수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내년에도 직거래 장터를 추진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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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시교통분야 ‘2018년 10대 뉴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민이 힐링할 수 있는 혁신적인 도시공간 창출을 위해 지난 1년간 전력을 다해왔다.
먼저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스마트 산업단지 기반 조성 등을 통해 도시혁신 동력을 마련했고, 서민주거 및 교통서비스의 지속 지원은 물론 버스파업, 부동산 불법 중개, 부울경 신공항 등 도민 관심 사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여건 마련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경상남도는 경남형 스마트 산업단지 기반 조성에 주력했다.
경상남도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으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생활환경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주거, 교육, 문화까지 아우르는 스마트 산업단지로 조성을 목표로 지난 1년간 관련기관 협의,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스마트 산업의 기반을 다졌다.
이를 토대로 성공적인 경남형 스마트 산업단지 모델정립을 위해 창원국가산단 등 산업단지를 실증단지 및 시범단지로 지정·추진하고 산업패러다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향후 경남 전체에 스마트 산단을 확산·발전시킬 예정이다.
‘경남형 스마트 시티 구현’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내년도 국토교통부의 국가 시범도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 등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경상남도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부공모에서 8개소, 국비 842억 원을 확보해 전국 2위를 차지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에 선정된 8개 사업에 대해 내년 초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여 쇠퇴한 도시의 주거환경과 상권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지난 10월에는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경남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상남도는 농어촌 장애인 주택 99가구를 개선하고 민간기업과 함께 취약계층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하는 등 서민 주거복지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주거복지대상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40개 단지 31,458세대에 대해 도민과 민간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했고 내년에는 70개 단지 49,000여 세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지역 경기침체로 주택 구매의사 감소 및 아파트 과잉공급으로 증가한 도내 미분양주택 해소를 위해 경남형 미분양 해소대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8월부터 미분양주택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경상남도는 중앙부처, LH 등 유관기관, 시군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미분양 주택 해소에 전력을 다해왔다.
4년 동안 끌어오던 창원~김해 간 광역환승 할인제가 시행됨에 따라 창원과 김해를 오가는 81만여 명의 도민들은 처음 탑승 시 요금만 지불하면 30분 내 환승은 추가 요금 없이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됐으며, 경상남도는 관련 시스템 구축 및 손실보상금 지원을 위해 내년 예산에 13억 원을 확보했다.
15개 시·군 579개 마을에 브라보 택시를 운영하여 대중교통 사각지에 놓인 농어촌 주민 불편 해소 및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내년에는 21개 마을을 추가 발굴하고, 운영 중인 브라보 택시 운영 효율성 증진을 위해 IT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전자 불편 해소와 운영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남버스노조 간 임금협상안에 대한 이견으로 지난 11월 1일 04:00부터 예고됐던 경남버스노조의 시내·외, 농어촌버스 파업에 대비하여 경상남도는 도시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경상남도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전세버스 등 356대의 비상수송차량을 확보했다. 또 운행중단에 따른 언론홍보, 재난문자 준비 등에도 철저를 기했다.
다행히 노사의 임금협상 타결로 교통대란은 없었지만, 도민이 겪고 있는 불편과 버스업체의 경영상 어려움, 버스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등 대중교통의 변화를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는 계기로 삼았다.
창원에서 보증금을 가지고 잠적하는 등의 전·월세 사기 사건이 발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에 따라 경상남도는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부동산 거래행위 주의 사항과 함께 불법 중개행위 대처요령을 언론 및 반상회를 통해 홍보하고, 중개업자 실무·연수 교육시 부동산거래사고예방방지교육 및 직업윤리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지역민의 피해를 방지하고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원룸·오피스텔촌 중개업소를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위반행위 17건을 적발해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했다. 피해자의 구제방안을 마련하고 법령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에 개업공인중개사의 공제가입 금액 인상을 위해 공인중개사법령을 개정 건의했다.
부·울·경 시도지사는 김해신공항의 안전, 소음, 확장성 등 검증을 위해 지난 10월 26일 ‘동남권 신공항 실무검증단’을 구성했고, 그간 19차례 회의를 개최하여 국토부가 제출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왔다.
내년 초 검증용역 및 전문가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부울경 시도지사에게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며, 검증결과에 대해 국토부와 합의점 도출이 불가할 경우에는 국무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할 계획이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도시혁신 및 정주여건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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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체육회, 제14차 이사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체육회가 27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제14차 경상남도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신청, 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결과 등 주요업무에 대한 성과를 보고한 후 내년도 동계도민축전 개최,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 제58회 도민체육대회 참가 등 상반기 주요행사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이어 제59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지를 창원시로 확정하고 도 단위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내년도 도체육회 예산은 총 248억 원으로 올해 219억 원 보다 29억 원이 증가됐다. 이는 경상남도가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전문체육을 육성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적극적 체육정책의 반영으로 볼 수 있다.
이사회에 참석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올해는 동계올림픽과 경남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등 대한민국과 경상남도의 체육발전에 역사적인 한해였다”며 “특히 전국체전 18년 연속 상위권 달성과 도민체전 등 도민 전체가 참여하는 큰 행사의 성공적 개최는 경상남도 체육회와 임원여러분께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히 역할을 다해 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남도 유치를 위해 힘찬 구호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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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7일 오전 11시 30분,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퇴임자와 가족, 동료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도정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 해왔던 공무원들의 퇴임을 기념하고 새로운 앞날을 응원했다.
행사에서 퇴임자들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동료 및 후배들과 지난날을 회상하며 축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같은 장소에서 얼마 전 신규 공무원들과 만남을 가졌었는데 오늘은 퇴임하시는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지니 감회가 남다르다. 길게는 40년이 넘게 한 직장에서 근무하신 데 대해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많은 가족과 동료 선후배들이 모인 가운데 명예로운 마무리를 하게 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인생 2막도 멋지게 시작하시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총 31명의 경상남도 공무원들이 공직을 마무리한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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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도내 소외이웃 위한 성금전달 이어져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연말연시 경기불황과 추운 날씨로 우리 주위의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도내 소외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오전 9시, 경남지역발전협의회 최위승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도지사실을 방문해 김경수 도지사에게 소외이웃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행정부지사실을 방문해 박성호 행정부지사에게 이웃돕기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경상남도는 전달받은 금액 전액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기부했다.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은 지난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국에서 일제히 전개되고 있으며, 도내 모금 목표액은 92억 6,100만 원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제여건이 어려운 와중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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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비, 느리지만 우리도 할 수 있어요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장애인 특수학교, 보육원을 찾아가 119이동안전체험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평소 재난안전교육에서 소외된 장애인 특수학교, 보육원을 찾아가 119이동안전체험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장애인 특수학교 및 아동보육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지진 대응, 지하철화재 대응, 화재 시 승강기탈출, 연기미로 체험, 피난유도등 이용, 심폐소생술 실습을 내용으로 체험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방공무원 마술 재능기부로 매직콘서트도 함께 열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안동 진명학교 초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전체험교육에서 학생들은 땀까지 흘려가며 심폐소생술을 익히며 장애가 생명을 살리는 데는 전혀 문제없다는 것을 직접 보여줬다.
손진혁 교장 직무대리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해보는 안전체험 교육을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재밌어 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교직원과 함께 정기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체험교육이 모든 학생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소외계층에게 안전체험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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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법인·시설 운영 유공기관 선정... 경북도지사 표창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7일 2018년도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운영 유공기관으로 문경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미오림복지재단을 선정,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10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도내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을 점검한 결과, 미오림복지재단은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크며, 법인회계와 시설회계를 법률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분리 운영·집행하는 등 타 법인의 귀감이 되고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오림복지재단은 현재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법인 사무국에 별도의 직원을 두어 법인과 시설의 업무를 명확하게 구별하고 대표이사의 개인 출연으로 시설 개보수와 종사자 상시 교육,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의 점진적인 모델 개발로 장애인 임금보전과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내고 있는 등 공익법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일선 현장에서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모범 법인과 시설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공무원과 시설 종사자 교육을 통해 모든 사회복지법인이 공공성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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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청년상인들,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안동 중앙신시장 ‘오고가게’청년몰·청년상인들이 연말을 맞아 27일 지역 어르신 500여명에게 떡국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년몰 상인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세대 간 소통하고 어르신들이 새롭게 출발하는 청년들을 격려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년몰 대표 남영준 씨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중앙신시장 ‘오고가게청년몰’은 지난 2016년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선정에 이어 2017년에 청년몰 조성사업에도 선정돼 몽주아, 미친돈까스, 봉식당, 오카롱, 더얌얌, 옥야180, 마풍상회, 숯불토스트, 섭키친, 구공닭발, 사천닭발, 포텐, 연금술사, 달콤공장, 막내딸집건어물, 경지네공방 등 25개 청년점포가 영업 중이다.
이 중 ‘몽주아’는 경북지역 청년 상인으로는 처음으로 ‘이마트 스타상품개발 프로젝트’에 선정돼 활발한 활동 중이다. 선정된 스타상품은 컨설팅은 물론 이마트, 신세계 계열사 입점, 전통시장 먹거리 순회행사, 해외 수출 등 다양한 판로 지원의 혜택을 받는다.
박성근 경북도 생활경제교통과장은 “창업초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 상인들의 마음에 감동했다”며 “앞으로 경북도 청년 상인들이 마음껏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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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허니스트, 희망나눔 2019 성금 5백만원 전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을 받은 화장품수출 대표기업 ㈜허니스트가 27일 희망나눔 2019 성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허니스트는 건해삼 유통을 전문으로 하던 중 크기가 작아 상품화 되지 않고 버려지는 건해삼을 새로운 제품으로 활용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 건해삼을 파우더 형태로 제작하여 화장품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건해삼 원료를 주원료로 하는 샴푸와 바디워시를 주문자 생산방식을 통해 처음으로 개발 및 생산 유통에 성공했고, 기존의 탈모 제품이 가지고 있는 사용의 불편함과 성분 성능에 대한 불만을 찾아내 건해삼원료를 주성분으로 하는 헤어케어 제품을 연구 및 개발하게 되었으며 이를 사업화해 창업했다.
창업 초창기부터 경북도의 청년CEO 지원사업에 참여, 전방위적으로 사업이 안정화되고 매출이 성장할 수 있었다. ISO 9001/14001 인증, 벤처기업 인증, 다수의 상표등록과 특허등록을 통해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 개발, 제조, 판매에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올해는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등 다수의 해외 수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창업 2년 만에 약 168만 달러의 수출액을 창출, 지난 12. 13일에는 ‘2018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유공기업’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한 바 있다.
이에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되어 기업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상생 발전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으로 나눔과 봉사에 관심을 갖게 됐다.
2018년 1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 체험 실습용 원료 제공과 화장품 체험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으며 또한, 매월 1회씩 호동원을 방문하여 지역의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비누 등의 화장품을 함께 만들고 아동들이 만든 화장품을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하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아름 대표는 “그동안 지역 지자체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온 만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나눔 활동에 일조할 수 있어 콘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화장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지역청년이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하고 꾸준한 매출과 성장을 통해 고용창출과 이윤을 남기며 지역사회에 기부활동까지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능과 열정이 있는 청년이 도내에서 자유롭게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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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청지역상생발전포럼 심포지엄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7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련 전문가, 공무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신도시-원도심 상생발전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신도청지역상생발전포럼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도청신도시로 인한 원도심의 문제점을 재조명해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신도청지역상생발전포럼은 지난 2013년 3월 창립해 도청신도시, 안동, 예천지역 간 상생발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신도시 걷기대회, 심포지엄, 안동-예천 상호방문행사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성수 경북대학교 교수는 도청신도시, 안동, 예천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김천 혁신도시, 인천 검단신도시, 일본 나가사키시, 스페인 빌바오 등 국내외 신도시 사례를 비교·분석해 물리, 사회, 경제, 문화, 행정의 5가지 분야별 세부 상생발전방안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2부 토론회에서는 좌장을 맡은 강병수 충남대학교 교수와 도기욱·김성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장철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두범 충남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도청신도시와 구도심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인구 18천여 명이 거주하는 도청신도시는 정주여건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으나, 원도심 공동화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앞으로 2단계 신도시 개발계획과 병행하여 신도시-원도심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