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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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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강소농연합회, 발전 세미나와 함께 힘찬 출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하고 있는 경상남도강소농연합회가 올해 첫 경남강소농 발전 세미나와 함께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3일 오전 10시, 경남도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강소농 연합회 시군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 강소농 육성을 위해 활동해 온 문창현 전 회장 이임식과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제3대 주이돈 회장의 취임 행사가 진행됐다..
이임하는 문창현 회장에게는 지난 4년간 연합회를 이끌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가 전달됐다.
앞으로 2년간 경남강소농연합회를 이끌어 나갈 주이돈 회장은 “함께 성장하는 경남 강소농을 육성하기 위해 회원 간 화합과 단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병한씨가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수사례를, 최은주씨가 경영개선 실천 우수사례를 발표해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해 강소농 사업 추진성과는 제2회 소비자와 함께하는 경남 강소농 홍보 판매전을 열고 43백만 원 현장 판매와 성과물 200여 종을 홍보해 강소농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과 확산에 기여했다.
또 강소농·경영지원 사업 기관평가에 ‘최우수상’, 우수 강소농 경연 대회 ‘대상’을, 자율모임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우수’를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임원 구성과 함께 진행된 정기총회는 신임 주이돈 회장과 시군회장이 뜻을 모아 시군 강소농 조직 활성화와 상호 정보교류로 함께 성장하는 경남 강소농 육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남 강소농 회원들을 격려하면서 “전국 최초로 지난 2015년 도 연합회를 결성하고 경남 강소농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문창현 초대 회장에게 격려와 고마운 마음을 전달한다.”면서 “주이돈 취임회장에게는 축하와 환영의 말씀과 함께 오늘 세미나와 정기총회가 마중물이 되어 경남 강소농을 잘 이끌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주이돈 회장은 의령 사이버 농가 회장, 경남강소농연합회 감사로 활동했으며, 고추와 마늘, 곶감을 생산하는 덕실대봉농원 대표이다.
도 강소농연합회는 지난 2015년 9월 발족해 19개회 9,376명의 강소농을 육성해 스스로 영농 기술을 학습하고 공유하기 위한 자율모임체와 생산물 홍보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라는 뜻으로, 영농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농업 경영체를 말한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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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오스, 항만개발 협력 강화하기로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13일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공공교통부와 ‘한-라오스 항만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라오스는 중국,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5개 국가에 둘러싸여 있는 내륙국가로, 내륙항 개발과 메콩강 내륙수로 활성화 등 국가 물류수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륙항은 인접한 바다가 없어 주변국의 항만을 간접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내륙국가의 국제물류 처리시설로, 수송수단이 차량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 화물의 보관, 검역 및 통관절차 등 기능면에서는 일반항만과 동일하다.
우리나라는 라오스와 지난 1995년 수교한 이후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왔다. 양국의 항만개발 협력은 2017년 개최된 ‘제33차 아세안 해상교통실무회의’에서 처음 논의되었으며, 현재는 라오스 정부의 공식 요청에 의해 국가 물류수송체계 구축, 내륙항 타당성 조사 등 항만 협력사업을 우리나라가 지원하고 있다.
양국 차관서명으로 체결되는 이번 양해각서는 양국의 항만개발 협력사업 추진과 더불어 항만분야 전문가 등 인적자원 교류, 양국 관심사업 공동 참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라오스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나라 항만개발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우리나라가 라오스 항만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양국 간 항만분야 협력은 물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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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도청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2019년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도민 실천운동 전개를 위한 행정·기업·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구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 활동한 한국철강의 사례 발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김상엽 국장의 초청 강의와 함께, 2018년 사업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 임기 만료에 따라 새 대표를 선출하고 2019년 사업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기후변화 교육센터 운영,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등 3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실천운동 중 ‘마을이 기후변화 대응의 시작이다.’로 마을별 맞춤형 기후변화 종합 서비스 시범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기후·환경네트워크 정기총회를 통해 행정·기업·민간단체 협력 체제를 굳건히 해 저탄소 생활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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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혁신 2030 계획‘ 발표
[충청뉴스큐] 정부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8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19년 제6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수산업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산혁신 2030 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수산자원과 어가인구 감소, 어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수산업을 혁신하고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산 전문가, 관련 업?단체와 함께 종합적인 중장기 수산혁신 로드맵을 마련해왔다.
이번 계획은 2030년까지 수산자원 관리부터 수산물 생산, 유통, 소비까지 전 단계를 혁신하기 위한 ‘2030년 비전’ 및 2022년까지 이행계획인 ‘4개년 실행계획’을 담고 있으며, 연근해어업인, 양식어업인, 어촌주민, 수산기업인, 일반국민 등 정책고객 부문별로 수산혁신계획을 제시했다.
수산혁신 2030 계획은 ‘지속가능한 젊은 수산업, 함께 잘사는 어촌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2016년 67조원이던 수산업 전체 매출액을 2030년 100조원으로, ’17년 4900만원이던 어가소득을 2030년 8천만원으로 끌어올리고, 4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수산분야에서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수산자원 감소로 위기에 직면한 연근해어업은 종전의 생산 지원에서 자원관리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2030년까지 ‘연근해 자원량 503만톤 회복’, ‘총허용어획량 관리대상종 어획비율 80% 달성’을 통해 ‘TAC 기반 자원관리형 어업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2022년까지 과학적인 수산자원평가에 기초해 정부가 직권으로 TAC 대상 어종과 업종을 지정하는 TAC 의무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자원관리 효과가 강화된 어선별 어획량 할당방식을 정착시키고, 그 이후에는 할당된 어획량을 상호 거래할 수 있는 개별양도성 할당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장기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어획량을 총량 관리하는 TAC 확대와 함께 어획노력량 감축을 위해 어종별 자원량 수준에 따른 ‘금어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자원남획이 우려되는 근해업종 휴어제 확대, 전략적 어선감척을 적극 추진한다. 업종 간 조업분쟁 해소를 위해 연안과 근해 간 조업구역 조정방안도 마련한다.
고질적인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 ‘어선위치확인 시스템’ 등 실시간 감시망을 구축하고, 항구에서 어획물 양륙 및 어구사용 등을 모니터링하는 ‘어항검색제도’를 도입해 육상단속을 강화하며, 중대한 불법어업 행위는 두 차례 적발 시 바로 어업허가를 취소하는 등 처벌도 강화한다.
또한, 세목망 통제 및 산란장 보호를 통해 어린물고기 어획 제한을 추진하고, 어장환경 개선을 통한 자원 회복을 위해 ‘전자어구식별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마지막으로, 낚시인구 급증에 대응해 낚시 포획물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는 등 자원관리형 낚시 정착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식어업 부문에서는 국민들에게 건강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어업인은 높은 소득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 · 고부가가치 스마트양식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스마트양식 보급률을 현재 2.5%에서 2030년에는 12.5%로 확대하고, 정책 패러다임도 종전 소규모, 재래식, 사후 대응양식에서 규모화, 스마트화, 친환경 · 예방양식으로 전환한다.
우선, 양식어업의 규모화 지원을 위해 참치 등 사업초기에 대규모 시설투자와 기술 축적이 필요한 일부품목에 한해 대기업 진입을 허용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참치펀드 등 실물펀드 출시를 통해 투자기반도 확충할 계획이다.
첨단 스마트양식 확산을 위해 과기부 · 산업부 등과 공동으로 통합관리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부터 육상과 내수면의 대규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에 착수하고, 외해양식 스마트플랜트 구축을 위한 연구와 시설물 개발도 본격화한다.
친환경 · 예방양식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양식어장 ‘면허 심사 · 평가제’를 도입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어장환경 관리실태 심사 · 평가 결과에 따라 재면허를 취득하도록 개선하고, 2022년부터 생사료 대신 친환경 배합사료 사용 의무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재해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내성 우수종자 및 표준사육매뉴얼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정주여건 악화, 어촌노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은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어촌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국민들이 즐겨 찾고 젊은이가 살고 싶은 어촌으로 재탄생되도록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올해 소규모 항 · 포구 70개소의 접안시설과 편의시설 개선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300개소의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내수면어업이 발달한 5대강 수계를 중심으로 ‘강마을 재생사업’도 추진한다.
어촌의 안정적인 기본소득 보장을 위해 공익적 의무 이행을 조건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공익형직불제’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관광특화마을, 관광 · 레저기능을 갖춘 특화어항 개발 등 어촌지역 관광인프라도 지속 확충해 어업 외 소득 증대를 지원한다.
어촌에 젊은 청년들이 들어와서 정착할 수 있도록 유휴 양식면허권과 어선허가의 이양 · 매입, 임대화를 지원하는 가칭 ‘어업권거래은행’을 설립한다. 또한, 신규로 진입하는 청년들에게는 어업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귀어와 어촌 정착을 돕는다.
수산기업 부문은 창업과 투자 확대로 자생력을 갖춘 수산업으로 전환함으로써 2030년까지 ‘우수 강소기업 100개소 육성’, ‘수산물 수출액 34억 달러’를 달성하고, 수산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이끌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간의 창업기획자를 활용해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컨설팅, 투 · 융자 등 전주기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수산기업 성장 플랫폼 구축을 위해 수출가공클러스터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를 조성하고, 전복 · 굴 · 어묵 등 차세대 수출 1억불 유망품목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또한 아세안 10대 판매거점 확보, 수출기업의 현지지원 강화 등을 통해 해외 신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원양기업의 해외양식분야 진출 지원을 통해 원양기업의 해외사업 다각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수산물 유통 · 소비와 관련해 종전 공급자 편의 중심에서 소비자 권리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체계를 확충하고, 건강한 소비문화를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지거점유통센터와 권역별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을 확대하고 저온유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저온유통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거점형 청정위판장 건립사업도 착수한다.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수산물이력제 의무화를 도입하고, 수산물 직거래 촉진센터 설치 등을 통해 수산물 직거래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물고기와 알밴 수산물을 즐기는 식습관 개선을 위해 ‘어린물고기 안 먹기’, ‘알밴 물고기 섭취 안돼요’ 등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착한 소비문화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자원량 상태에 따라 포장지 색깔을 구분해 표시하는 ‘신호등 표시제’를 도입해 자원고갈 어종에 대한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간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수산혁신 2030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우리 수산업이 당면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혁신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2019년을 ‘수산혁신 원년’으로 삼아, 법령 제 · 개정 등 제도 개선에 집중하고, 정책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수산혁신 계획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분야별 제도혁신 협의체를 구성 · 운영하고, 주기적인 이행 점검 등을 통해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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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속 가능발전 전국 대회 준비 시동 걸었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3일 오전 11시 ‘평창 포럼 2019’가 개최되고 있는 강원도 평창에서 ‘제21회 지속 가능발전 전국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위원회를 출범했다.
지속 가능발전 전국 대회는 전 인류가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빈곤과 질병,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경제·사회적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 등의 해소를 위해 UN과 정부에서 정한 17개 분야 지속 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정부기관, NGO, 민간 활동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는 행사이다.
오는 9월 2박 3일 일정으로 거제에서 제21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해 공모를 통해 경남에서 유치한 전국 단위 행사이다.
준비 위원회는 환경부, 경상남도 및 거제시 관계 공무원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대회 주제 선정, 기본방향 및 계획 수립 등 행사 전반에 대해 준비할 예정이다.
준비 위원회 발대식에는 대회 개최 도시인 거제 외에도 시군 관계자와 경상남도의회 지속가능발전연구회 소속 송오성 도의원 및 이옥철 도의원도 참석해 전국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신창기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전국 대회는 우리 도와 시군의 지속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이는 좋은 기회이므로 잘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달성하겠다.’면서 ‘경남도가 지속 가능발전 분야에 있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속 가능발전 목표는 범 지구적, 인류적 문제 해결을 위해 2015년 9월 UN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된 17개 분야 전 세계 행동 협력의제이다.
우리나라는 관계 부처 합동으로 지난해 12월 24일 국가 지속 가능발전 목표와 지표를 확정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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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시군과 유관기관 간 공동협력 강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3일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및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시군은 물론 산림청과 국립공원사무소, 한국도로공사, 공군교육사령부,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공동 대응과 협력 방안, 방제 대책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논의했다.
경남도는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목표인 78천본 방제 달성을 위한 상반기 중점 추진시책 설명과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 설계·시공·감리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공동협력 방안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을 했다.
또한, 누락목 발생 차단 및 방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접 시·군 공동방제 실시와 국립공원·고속도로 등 소관 분야 자체 방제 실행을 통한 협조체계가 긴밀히 유지되도록 정보 공유와 협력을 다짐했다.
아울러, 도는 전년도 111천본 대비 30% 감소한 78천본의 피해 고사목 발생을 예측하며, 상반기에 53천본 집중 방제와 예방나무주사 2,325ha를 실시하고,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 시기에는 항공 및 지상방제 10,159ha를 실시할 계획으로 성공적인 방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2022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3만 본 이하의 관리 가능한 수준을 목표로 정책을 펼져 나가겠다”라며, “향후에도 시·군과 유관기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협력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기 사업임을 감안해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 상반기 방제사업 마무리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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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중남미 지역 농업대학과 MOU체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7일 동안 멕시코를 방문해 중남미 지역 농업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CEICKOR 농업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교류를 실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시설원예 농업실용화 기술대학인 CEICKOR 에서 이상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외 2명과 펠릭스 타라츠 CEICKOR 농업대학 총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경남도농업기술원 ATEC과 멕시코 CEICKOR 양 기관 연수생 교류, 원예 분야 실용화 기술 개발에 상호 협력하고, 온실작물 현지 적응성 시험과 함께 원예 분야 정보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다.
특히, 멕시코 CEICKOR 농업대학은 경남도 개발 신품종 중남미 현지 적응성 시험과 자원에 대한 정보를, 도 농업기술원은 기후온난화에 따른 아열대 작물 재배기술에 관한 정보 등을 상호 공유했다.
이와 함께 도 농업기술원 육성 파프리카와 딸기 등 현지 실증시험을 협의하였으며, 고온기 시설채소 재배기술을 익혔다.
또 주요 아열대 과수와 채소 재배기술과 유통현황을 조사하였으며, 농업기술원 육성 과채류가 현지에서 잘 팔릴 수 있는지 타당성 검토도 이루어졌다.
세계 최대 시설원예 실용화 기술교육장인 멕시코 CEICKOR 농업대학은 지난 2005년에 교육장을 설립하고 농업전문가를 양성해 멕시코 농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상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은 “우리의 농업기술 수준이 높아진 위상만큼 여러 기관과 농업 기술정보 교환, 상호 방문을 통해 국제 농업기술 발전을 능동적으로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기후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아열대작목의 도입 가능성을 조사하고, 중미 농업기술센터 협력채널 확보로 ATEC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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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식 부산물 자원화로 친환경성 강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양식어업 과정에서 발생되는 굴 껍데기 등 부산물의 친환경 처리와 자원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양식산업 정책방향을 생산중심에서 환경친화중심으로 전환하고, 양식물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의 친환경 처리를 위한 자원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경상남도 주력 품종인 굴 양식과정에서 발생되는 껍데기 처리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화력발전소 탈황원료 공급을 위한 자원화 시설을 건립한다.
굴 껍데기 자원화 시설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에 걸쳐 150억 원을 투입해 통영시에 건립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 경제성 분석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자원화 시설이 가동돼 굴 껍데기를 재활용한 탈황원료를 생산하게 되면, 현재 화력발전소 연료 연소과정에서 발생되는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석회석의 대체재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굴과 멍게 양식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의 친환경 처리를 위해 올 한해 33억 7500만 원을 지원해 159천 톤의 굴 껍데기와 2천 톤의 멍게 껍질을 처리할 계획이다.
친환경 처리사업으로 수거되는 물량은 비료와 퇴비로 재생산되므로, 이와 같은 ‘양식 부산물의 자원화’는 어촌의 깨끗한 환경조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해상 가두리 어류 양식장에서 재해 또는 양식과정에서 발생되는 죽은 양식 어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올해부터 12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폐사어 처리기 44대를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한다.
그간 해상 가두리 어류 양식장에서 발생되는 폐사어의 마땅한 처리방법이 없어 일부는 매몰처리 하거나 퇴비 생산업체에 위탁처리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폐사어 처리기가 설치되면, 이동과정 없이 어업인이 직접 해상 가두리에서 최종 공정인 퇴비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자원 재활용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적인 먹거리 생산이 갈수록 중요해진다”며, “양식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의 자원화를 위한 양식기반과 생산환경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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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수산물 수출 확대로 수산업 재도약 돌파구 마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올해 수산물 수출 목표를 7억 3천만 달러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중점 전략을 마련해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달러강세와 건강식 인정 등으로 수산물의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국가별 맞춤형 전략적 마케팅, 특수컨테이너를 활용한 활어 수출 확대, 수출주력품종 개발 및 수출업체 지원, 수산식품 유통·가공시설 집중 육성, 수산식품 위생 안정성 확보 등 5대 주요 전략을 마련하고, 수산물 수출 확대를 통해 수산업 재도약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상남도는 미 FDA가 인증 세계적으로 청정한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이 75%를 보유하고 있으며, 240여 개의 수산물 가공공장의 가동과 다양한 수산물이 생산됨에 따라 수출 확대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가별 전략적 마케팅을 위해 3~4월에는 중국 위해지역, 5~6월에는 미국 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등 북미 동부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출상담회 및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9월에는 한류 열풍을 이용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서는 ‘경남 수산식품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경남 생산·가공 수산식품 등의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모니터링을 실시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경남의 주력품종인 활어의 수출확대를 위해 활수산물 수출물류거점센터를 부산항 신항 배후부지 내에 건립하고 수송용 특수 컨테이너 제작 지원과 할랄식품 개발, 수출업체 경쟁력을 높이는 데 2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내 가공·유통 체질개선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수산물 가공공장 스마트화를 지원해 제품의 기능성 강화와 특화된 가공식품 개발, 세계수준의 수산식품 안정성 확보 등 수산식품 산업의 자생력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수출업체가 겪고 있는 장애요인 해소를 위해 지역별 품종별 수출업체 간담회를 반기별로 실시하고, 생산자·수협·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수산물 수출가공 협의회를 분기별로 개최해 수출업체의 애로사항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7억 328만 달러의 수산물을 수출해 사상 첫 7억 달러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수산물 수출액 23억 6,573만 달러의 29.7%를 차지하는 규모로, 2017년 수출액 6억 8,178만 달러보다 3.2%가 증가한 수치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신속한 해외시장 정보 분석과 수요자가 원하는 상품개발, 새로운 바이어 발굴 및 신규 시장 판로 개척, 도내 업체의 경쟁력 확보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경남 수산물의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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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 시동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차 공모에 선정된 15개소에 대한 어촌뉴딜300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창원 명동항을 방문해 사업현황과 향후 추진방향 등을 청취하고, 11일에는 경상남도, 시군 및 도 자문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해 올해 사업의 지역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추진방안 토론 및 2020년 사업 공모대상지 발굴 방향 등을 논의한 바 있다.
경상남도는 어촌뉴딜300사업이 어촌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와 관련된 사업인 만큼, 사업 초기단계부터 지역전문가와 자문위원회 등을 활용해 기존의 획일적인 콘크리트 구조물식의 개발방식을 지양하고 어촌 고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살려 지역별로 특색 있고 차별화된 실행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말 발표될 2차 공모에 대비해 1차 공모 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전문가 멘토링 등 피드백을 거치는 등 25개소 선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걸맞은 ‘가고 싶고, 살고 싶은 혁신어촌’ 구현, 어촌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어촌 주민 삶의 질 제고 및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