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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가 안전한 소비사회, 경상북도가 만들어 갑니다
어르신 소비생활 돌봄체계 구축사업 고령소비자보호네트워크 발족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5세 이상 인구가 52만6천명, 도 전체 인구의 19.1%로 고령인구비율이 높고, 60대 이상 소비자상담건수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고령자가 안전한 소비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어르신 소비생활 돌봄체계 구축사업’을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 소비생활 돌봄체계 구축사업’은 고령자 대상 기만상술 행위가 끊이지 않고, 고령자들이 피해가 발생해도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더라고 가족에게조차 알려지는 것을 꺼려해 피해구제 신청을 하지 않고 있음에 착안, 어르신과 가장 접점에 있는 종사자를 활용해 고령자들을 악질 상행위로부터 지켜주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결국 이 사업은 지역공동체가 고령소비자 피해신고를 돕는 소비안전망이다.
도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2월, 유관기관들과 함께 ‘고령소비자보호네트워크’를 발족했다.
경북도 사회적경제과와 노인효복지과를 중심으로 대구공정거래사무소, 금융감독원대구경북지원, 한국소비자원대구지원, 경북지방경찰청, 대한노인회경북연합회, 경북사회복지사협회, 변호사, 안동대학교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도의 소비자정책부서와 노인복지부서가 독거노인을 위한 생활관리사, 경로당의 행복도우미와 연계해 추진하는 등 부서 간 벽 허물기를 통해 적극행정을 한다는 점과 소비자정책기관 및 노인복지기관 등 고령소비자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부분의 유관기관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은 정례적으로 모임을 갖고 참여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2019년부터는 실질적인 고령소비자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고령접점자 대상교육도 본격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자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소비자원과 협업해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사회적 가치실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어르신 소비생활 돌봄체계 구축사업을 비롯해 사회적 배려계층 소비자경제교육, 경상북도 행복한 소비자포럼, 특수거래분야 법집행 조치 등을 통해 지역소비자의 권익을 증진시킨 공으로 2년 연속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우수 지자체로 표창을 받았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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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민간사회단체 공익활동사업 지원에 나선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2019년 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1월 중에 부서별 공모절차 통해 선정된 민간사회단체에 도비 11억 3천7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익활동사업은 비영리단체지원법 및 관련 지원조례에 따라 민간사회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건전한 민간단체로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공익활동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반행정, 안전, 대외협력, 문화체육, 환경, 복지 등 9개 분야 22개 사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사회단체 보조금에 대한 관심도가 증대됨에 따라 사업의 선정·집행·평가과정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단체의 자생력과 책임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어 지원된다.
이를 위해 전북도에서는 관련 지침을 개선하고 올해부터 반영되는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별도 예산편성 및 회계처리기준을 마련해서 사업 계획부터 집행, 정산까지 기준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고 위원회 참가수당 등 각종 단가에 대한 예산편성 및 집행기준표를 신설하여 사업목적에 맞게 보조금의 집행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이에 어긋난 경비지출의 부당집행은 반납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일원화된 정산서식을 제공하여 단체 정산을 용이하게 하는 대신 정산서식 미흡 등의 고질적 문제도 해결에 나선다.
아울러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일 또는 유사 사업에 3년 이상 지원단체는 보조사업 존치여부를 평가하는 일몰제 적용을 강화하고자 한다.
사업부서의 전년도사업 종합평가 시 2년 연속 D등급 이하 단체에 감점을 부여하고 보조금심의위원회의 보조금 성과평가 시 2년 연속 미흡단체의 예산편성에 불이익을 주어 선정된 사업이 성과를 창출하고 설계 단계부터 내실 있는 사업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필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전북도는 지난 28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업단체가 결정되면 부서에서는 단체를 대상으로 회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황철호 전북도 예산과장은 “도내 많은 비영리단체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익활동지원 공모 선정 시에는 모든 단체들에 대해 공정한 경쟁과 균등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집행·정산의 경우는 모니터링을 통한 엄격한 사후관리로 보조금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제고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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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정분석 ‘효율성 우수 기관’으로 선정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재정효율성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40백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재정분석평가는 매년 전국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책임성 등 3개 분야 22개 지표를 활용해 분석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재정효율성 분야인 경상세외수입증감률, 행사축제경비비율증감률, 세외수입체납액증감률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개발공사가 도청 이전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발생한 출자금에 대한 이익배당금으로 경상세외수입증감률이 크게 향상됐고, 행사축제 경비도 결산액이 전년대비 21.84%로 대폭 감소하는 등 효율적인 재정운영성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재정건전성 분야에서도 공기업부채비율과 총자본대비 영업이익률이 동종단체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객관적인 분석 자료에 근거해 도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도정을 추진하고, 합리적으로 재원을 배분해 적재적소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 지자체로서는 영천, 군위가 최우수기관, 청송, 울진이 효율성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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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안전한 새해맞이.. 경상북도 시장·군수 영상회의 개최
경상북도 시장·군수 영상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3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연말연시와 새해맞이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민생정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재난·안전사고 및 복지사각지대 등이 발생치 않도록 확인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 11월 22일 선제적으로 동절기 대책을 추진한 경상북도는 시·군별 추진상황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연말 타종식 및 새해 일출 맞이 행사가 동해안 지역에 집중됨으로써 관광객 손님맞이에 철저를 기하고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AI 및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등에 대한 철저한 예방대책도 주문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장·군수는 지역 현안사항을 간략히 설명하고 상황별 대책을 보고했다. 또한 2019년 주요역점시책을 브리핑 하는 등 지역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 한 해는 국내외 사정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었다. 새해에는 경상북도가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2019년 기해년에는 황금 돼지의 기운을 받아 도민들이 항상 웃으실 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새해 인사도 함께 전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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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성평등 사회로 가는 새로운 경남’ 실현계획 마련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해 양성평등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일 경상남도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계획을 최종확정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저출생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해법을 ‘성평등’한 사회에 있다고 보고, 이를 도정4개년 계획에 반영하여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드는 핵심전략으로 삼았다.
기본계획은 ‘성평등 사회로 가는 새로운 경남’을 비전으로 하여 남녀평등 실질지원, 일자리 다양화와 기회 제공, 일과 생활의 조화, 여성안전과 건강증진 등을 4대 목표로 정하고, 6대 정책영역별 80개의 세부정책과제에 총 3,165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경상남도는 정책환경과 정책수요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31건의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했으며, 기존사업도 실효성를 판단해 49건을 반영함으로써 정책영역별 과제가 유기적으로 추진되어 비전이 원활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경상남도는 6대 정책영역별 주요과제로 첫째 ‘남녀평등 실질지원’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여성에 대한 불평등한 사회문화를 혁신하고, 양성평등의식 함양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과 협의하여 범도민에게 생애주기별 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양성평등의 최우선과제로 꼽히는 남성의 가사·육아 분담 문화 확산 등 8개 정책과제에 2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남의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이 50.5%로 전국평균인 52.7%보다 낮고, 여성임시근로자는 131.2천 명으로 남성의 1.5배이며, 기혼여성 5명중 1명이 경력단절여성으로 여성이 불안한 일자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를 도입한 여성일자리 활성화와 청년여성 취업콘서트, 온라인 여성일자리 창업 플랫폼, 일자리사업 성별영향평가 강화 등 16개 정책과제에 231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최근 심각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삶의 질이 개선돼야 한다는 정책방향에 따라 경상남도는 돌봄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맘편한 원스톱 보육센터 설치,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경상남도 가족실태조사,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의 확대 등 19개 과제에 2,529억 원을 투입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기로 했다.
심각한 성희롱, 성폭력, 데이트폭력 등에 따른 여성피해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서 두려움을 남성보다 크게 느끼는 여성안전 문제와 관련된 정책, 그리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여성과 여성장애인에 대한 건강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위드유 지킴이단 구성 운영, CPTED기법 도입 안심골목길 조성,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대응기반 마련, 취약계층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여성장애인 의료서비스 접근권 강화 등 17개 과제에 312억 원을 투입해 여성의 안전과 건강증진에 힘쓰기로 했다.
지역성평등지수에서 경남 여성의 의사결정참여율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경상남도는 여성의 대표성 제고를 위해 5급 이상 여성공무원과 주요 공공기관의 여성관리자를 확대해 나가고, 여성관리자 네트워크 구축과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참여율 40%를 조기에 달성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해 나가기로 했다.
각 세부정책과제가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양성평등정책 핵심기반도 구축한다. 2020년까지 여성정책연구 전문기관을 설립하고, 2015년 채무제로 시책으로 폐지된 양성평등기금을 복원할 계획이다.
또, 기본계획의 정책과제에 대한 총괄조정 및 이행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성평등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성주류화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성평등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경상남도는 6대 정책영역 80개 세부과제를 5년간 도민과 함께 범도정이 협업·추진하기 위해 내년 초, 정책수요자·관련기관·양성평등위원 등이 참여하는 ‘기본계획 공유 민관합동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각 과제별로는 연도별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다른 과제와 연관성이 높은 범도민 성평등교육, 여성정책연구기관 설립, 각종위원회 여성위원 참여율 40%달성은 3대 선도과제로 지정하여 연관과제의 성과창출을 견인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5년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10개 과제는 중점과제로 선정해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본계획을 총괄 관리할 경상남도 양성평등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수를 현재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고,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해 양성평등정책의 법적 추진체계도 정비하기로 했다.
경상남도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성평등이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경남을 만드는 핵심가치가 되도록 양성평등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범도민, 범도정, 유관기관과 함께 ‘성평등 사회로 가는 새로운 경남’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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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골프장 농약‘안전’확인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25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약잔류량 검사결과 맹·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는 골프장에서 그린과 페어웨이의 토양과 골프장내 유출구와 연못의 수질을 건기, 우기 2회에 채취하여 맹·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농약 7종, 일반 농약 18종 등 총 28종의 농약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잔디용으로 사용 등록된 저독성 일반농약인 살균제 4종 및 살충제 1종이 미량 검출됐다.
아족시스트로빈, 테부코나졸, 플루톨라닐, 티플루자마이트, 다이아지논 보건환경연구원 유택수 원장은 “골프장 이용객의 안전 및 친환경 골프장 유지관리 위하여 ‘19년에도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를 통해 맹·고독성농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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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세자보호 전북이 최고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군산시 등 전북도내 4개 자치단체가 "2018 납세자권익서비스 운영평가"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 납세자권익서비스 운영분야‘에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운영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에 군산시, 최우수상에 정읍시, 우수상에 남원시·부안군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기관 선정은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평가대상으로 1월부터 10월까지 납세자보호 업무추진 성과, 우수사례 발굴 등 10개 지표에 대하여 1차 서면심사와 2차 시도 교차평가를 거쳐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세연구원 현지실사 및 검증을 통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와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자치단체에 의무적으로 배치 운영 중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39개 지방자치단체에는 특별교부세 15억 원이 교부될 예정이다.
전북은 전국 243개 지자체 중 도내 4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교부받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서, 지방세 납세자보호업무가 전국에서 최고임을 알리게 됐다.
특히, 군산시와 정읍시는 납세자보호팀을 신설하여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고충민원을 해결했고, 군산시는 조선·자동차 협력업체에 대한 지방세 징수유예와 납부기한 연장을 처리해 줌으로써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도 했다.
곽승기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금년 처음 시작한 납세자보호관 제도가 제대로 정착하여 지방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없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지방세에 대해 궁금하거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납세자보호담당관에게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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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올해 다양한 전시·공연으로 도민 문화예술 향유에 앞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전문복합문화공간으로써 특별제작공연과 시즌제로 다양한 기획공연 및 전시를 선보였다.
올 상반기에는 멀티미디어와 서커스의 만남을 그린 보스 드림즈, 아시아 대표 첼리스트 지안왕과 리즈 콩쿠르 최초 아시아인 우승자 김선욱의 만남 지안왕&김선욱 듀오 콘서트, 유쾌한 사랑이야기 오페레타 메리위도우,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과 도이치 방송오케스트라의 만남 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특별연주, 김광석 다시부르기 등이 도민의 문화감성을 일깨웠다.
하반기에는 역동적 군무를 선사한 국립발레단 스파르타쿠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만남 정경화&조성진 듀오 콘서트, 한국 창작뮤지컬 신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인생의 근원적 질문을 던진 국립극단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첼리스트 양성원이 함께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콘서트, 작풍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연극 강목발이, 변화무쌍한 즉흥연주의 세계 브라소닛 빅밴드와 함께하는 Feeling good with B.M.K&Crissie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문화예술회관은 시즌 레퍼토리 공연 외에도 2018 여름공연예술축제, 리버사이드 모닝&나이트 콘서트, 움직이는 경남문화예술회관, 삭온 스크린 등 탄탄한 공연을 무료로 선보여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관 30주년 특별제작공연인 창작오페라 처사 남명과 창작뮤지컬 의기 갈라 콘서트를 무대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는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 공연 단체와 함께 제작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기획전시는 동화와 마술의 세계를 재해석한 체험 전시 상상공작소 매직월드, 동시대 건축의 패러다임을 살펴보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번역된 건축’이 진행됐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문화예술 기관과 예술단체, 학계 등 관계자들이 ‘문화예술 환경에서 공공 문화예술 공간의 현실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모색’을 주제로 개관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가져 현장 문제점을 진단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문화예술회관 중장기적 실천과제와 새로운 비전을 설정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특별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다”며, “내년에도 더욱 탄탄한 레퍼토리와 시즌제 강화로 경남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남문화예술회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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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한방항노화산업 발전 주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 이관 4년차를 맞은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이 올 한해 항노화사업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연구원은 올해 농업인, 기업인, 한방항노화 연구원들과 연구개발과제 21건, 특허기술 5건, 논문발표 5건, 학술 활동 16건, 상품개발 6건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내년 1월부터 시행 되는 농약허용기준 제도와 관련해 약초농가의 안전한 농약사용을 위한 약용작물의 잔류 농약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원은 추진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감국 조성물 등 2건을 기술이전 했다. 또한 ‘2018 항노화산업 박람회&컨퍼런스‘에 ‘원기콜’, ‘기억톡톡’ 제품을 내놓는 등 항노화 관련 연구결과 및 상품 우수성을 홍보해 경남도가 육성적인 항노화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양기정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에 실효성 있는 연구로 지역 기업과 농가 성장을 돕고 항노화바이오산업 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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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오염측정망 14개 시·군 확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남해, 고성, 함안, 함양, 거창 등 5개 군에 설치한 대기오염측정망의 시험가동을 완료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정상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상가동을 시작하는 5개 지역 더해 도내 총 27개소가 가동되는 대기오염측정망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등 6가지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24시간 실시간 연속 측정한다.
설치된 대기오염물질 측정기는 향후 10년간 중단 없이 연속 가동되는데 대기오염측정망 1개소에는 오염물질별로 1대씩 총 6대의 측정기가 설치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험가동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측정기와 미세먼지측정기의 국가표준측정기와 비교평가를 실시하여 국가표준 등가성을 확보했다.
또한 장기간 무인 연속가동에 대비해 자동측정기 안정성을 사전에 충분히 검증·확인하기 위해 4개월 이상 진행해온 시험가동을 12월 31일 종료하고, 2019년 1월 1일부터는 대기오염측정망에서 측정된 오염물질 농도를 실시간 공개한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스마트폰 앱과 에어코리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대기오염측정망에서 수집되는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농도는 해당지역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하는 기준농도로 사용된다.
이로인해 대기오염측정망이 설치된 5개 지역은 내년부터 오존경보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농도변화가 심하고 지역별로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오존의 특성 때문에 대기오염측정망이 없는 지역은 오존경보제 시행에서 제외되는데, 측정망 확충으로 9개 시·군이던 도내 오존경보제 시행지역이 14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정종화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대기오염측정망 확충으로 대기오염경보제 운영지역이 확대되고, 정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후에도 필요한 지역에 대기오염측정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환경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에 의령군, 창녕군, 합천군, 산청군에 대기측정망을 신설하여 도내 18개 전 시·군에 측정망 설치를 완료하는 등 현재 27개소인 대기오염측정망을 2020년까지 38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