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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 행복경북’ 30만 여성지도자 열정으로 함께 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등 도 단위 기관장을 비롯한 정·재계인사, 경북 여성지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경북여성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해 경북도 여성계의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며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여성단체 및 도 직능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올 한해 경북 여성이 지향하는 발전상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경북여성 단체 활동영상물 상영, 시루떡 자르기, 신년 결의를 다짐하는 ‘여성들이여 미래경북을 위해 비상하라’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부대행사로 ‘사랑의 情 나누기 성금 모으기’행사도 가졌다.
윤난숙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 새바람 행복경북의 목표에 경북여성이 더욱더 합심 단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취임 후 점퍼와 운동화 차림으로 도민 소통에 주력했다. 올해에는 실용과 소통, 그리고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절실한 당부들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일자리 걱정, 복지사각지대 없는 여성사업 추진 등 경북 여성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며, “기해년 새해에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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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물가는 우리가 책임진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소비자물가 모니터’ 33명을 위촉하고, 본격 지역 물가 감시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4일 ‘제6기 경상북도 소비자물가 모니터 위촉식’에서 시·군에서 활동할 33명의 모니터요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물가모니터들의 활동 방향과 조사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각 시·군의 추천으로 선정된 물가모니터들은 향후 2년간 물가수호 역할을 수행한다. 월 2회 지역 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방문, 농·축·수산물 및 개인서비스 요금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맡게 된다.
도는 모니터들이 현장에서 조사한 주요품목에 대한 가격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신속·정확한 물가 정보를제공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물가관리는 도정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적인 토대로, 지역 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정확한 물가조사를 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시책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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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재해예방사업 국비 1,000억 시대 열어
재해예방사업 예시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 재해예방사업에 작년보다 169억원 늘어난 1,083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총사업비 2,166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김천 아포 인리지구는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사업 필요성과 재해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국회에 설명하고 건의해, 국회 예산 심의 시 총사업비 210억원 금년도 국비 8억원을 신규사업으로 증액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하천개수, 산사태 예방, 저지대 배수지 설치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981억원, 하천생태계 보전 및 수질개선, 하천범람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 887억원, 노후 붕괴우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65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구 225억,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8억원 등 재해우려지역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재해예방사업은 다른 사회간접자본 사업과 달리 한시라도 빠른 사업추진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단을 구성해 2월까지 사업을 조기 착수하고 여름철 우기 전에 주요공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우리도가 땅도 넓은 만큼 정치권과 더불어 더 많이 뛴 덕분에 국비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며,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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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화관광축제’ 경북도내 5개 축제 선정 쾌거
문경 전통찻사발축제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에 경북지역의 5개 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문경 전통찻사발축제를 비롯해 봉화 은어축제, 고령 대가야체험축제, 포항 국제불빛축제, 영덕 대게축제 등 5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최우수 축제로 강등됐던 문경 전통찻사발축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자리를 탈환해 산청 한방약초축제, 무주 반디불축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반열에 올랐다.
1999년 시작된 문경찻사발축제는 문경의 차문화와 도자기문화를 해외까지 널리 전파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 우수축제, 2012년 최우수, 2017년에는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봉화은어축제는 2015부터 5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또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가야사 복원을 바탕으로 한 대가야 체험축제는 9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그 저력을 과시했다.
이외에 포항불빛축제와 영덕대게축제가 유망축제로 새로이 진입해, 국비예산 확보와 홍보 시스템 강화를 통해 명품축제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병곤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앞으로 문체부의 문화관광축제와 더불어, 경북도 지정 축제 선정을 통해 우수한 지역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95년부터 해마다 우수한 지역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대표 축제 3개, 최우수 축제 7개,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41개를 확정했다.
대표 축제 2억 7,000만원, 최우수 축제 1억 7,000만원, 우수 축제에는 9,200만원, 유망 축제에는 6,800만원의 관광진흥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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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농업인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3일 오전 11시 서부 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경남 농어업 특별위원회 청년·여성분과 위원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경남형 스마트팜 혁신 밸리"추진을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연말 개최된 스마트팜 혁신 밸리 세미나에서 거론되었던 문제점 및 보완 요구 사항에 대한 해결책과 추진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경남형 스마트팜 혁신 밸리"추진계획 설명, 청년농업인이 생각하는 스마트팜 혁신 밸리 발표, 농업인과 함께하는 스마트 농업 발전방안 논의 등 실수요자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도 병행하였으며, 토론회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 혁신 밸리"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는 바가 상당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또한, 경남 농어업 특별위원회 청년·여성분과 위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언론 등을 통해서 접했던"경남형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필요성과 사업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비롯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혁신 밸리 사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경남형 스마트팜 혁신 밸리"공모사업 계획에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방화, 고령화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농업에 역동성이 넘치는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사업임을 재차 확인했고 향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한"경남형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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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정보보호 공시 활성화 추진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통신서비스 이용자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 및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촉진을 위하여 정보보호 공시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2019년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공시제도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제13조에 의거 정보보호 투자·인력·인증 현황 등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기업 스스로 공개하는 제도이다.
강제성이 없는자율제도임에도 불구하고 공시를 이행한 기업의 수가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2016년 8월 정보보호 공시 가이드라인 배포 이후 2016년 2개사, 2017년 10개사, 2018년 20개사가 공시를 이행했다.
하지만, 정보보호 공시제도를 이행하는데 있어서 법제화 되지 않은 공시 기준, 공시 이행에 따른 비용 가중, 홍보 부족 등이 공시 제도 활성화에 걸림돌 된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 공시제도 활성화를 위해 공시제도 이행에 따른 기업 부담을 경감하고 공시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다각적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정보보호 공시 내용에 대한 회계·정보시스템감리법인의 사전검증 절차 의무화를 폐지하여 기업의 공시 비용부담을 경감하고, 공시내용에 대해서는 사후 모니터링으로 대체한다.
또한 기업들이 공시 내용 작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작성방법, 사례 등을 담은 설명서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시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 주요 공시내용에 대한뉴스레터 배포 등 공시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공시제도 활성화 방안에 따라 개정된 ‘정보보호 공시 가이드라인’은 1월 3일부터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 정보보호 공시제도 활성화 방안을 통해 다양한 분야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를 촉진하여 정보보호 수준 제고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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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2019년 신년인사회서 “도민과 함께 손잡고 불안과 경쟁의 시대 넘겠다” 새해 포부 밝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3일 오후 2시, 창원 CECO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도내 각계 인사들과 신년인사를 나눴다.
경상남도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이주영 국회 부의장,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정·관계, 법조계, 경제계, 시민단체, 2018년 한 해를 빛낸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2018년도 주민자치회 동아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의 ‘가야100인 패밀리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상호교례, 도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깜짝 영상 메시지, 김경수 도지사의 신년사, 김지수 도의회 의장의 축사, 시장·군수 새해덕담, 건배제의, 축하 떡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의 스마트제조혁신 선도,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가시화, 사상 최대 국비 5조 원 확보에 이어 협력과 협치를 통한 도민이 도정의 주인으로 자리잡아 가는 성과와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의 안전”이라며, 지난 2018년 1월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당시 아비규환의 상황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밀양화재사건 의인 정동화 씨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는 대한민국 법통인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자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역사적인 길 위에 경남이 함께 할 것”이라는 뜻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도민과 함께 손잡고 불안과 경쟁의 시대를 넘어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힌 뒤 “활력이 넘치는 경남, 따뜻함이 느껴지는 경남을 만들 것”이라며 “도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경남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사에 앞서 국내프로축구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킨 김종부 경남FC 감독과 진형익 청년네트워크 대표를 비롯한 도민 11명의 새해소망 영상을 다함께 시청했다. 특히 깜짝 출연한 경남 산청 출신의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의 영상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응원과 감사의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신년인사회 마지막 식순으로 진행된 축하 떡 자르기 행사에는 제조업 혁신 분야에 앞장서고 있는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해 남북교류협력사업 김석호 대표, 김성만 전국농민회 부산경남연맹의장, 우길중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조정혜 여성복지상담시설협의회 대표 등이 함께해 2019년 경남의 희망찬 미래와 힘찬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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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2019년 제1회 ‘어린이 미술체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립미술관은 2019년 제1회 어린이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총 4개 반, 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운영기간 중 화, 수, 목, 금에 진행된다. 매해 꾸준한 성원과 참여가 이어지는 어린이 실기 프로그램은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평면과 설치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도내 작가의 작품 원리를 통해 미술 실기와 이론을 겸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트링 아트-매직 스레드"는 다양한 종류의 실을 소재로 한 현대미술작가의 작품을 살펴보고 실의 평면적 활용부터 조형적인 창작까지 일상적 재료의 마법 같은 변신을 체험하는 시간이다. 공예, 디자인 분야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스트링 아트 수업을 통해 창의적인 감각을 키우고 각자의 창작품이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법 또한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수강신청은 1월 8일부터 1월 10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1차 A·B반-1월 8일부터, 2차 C·D반-1월 9일부터 일자를 달리하여 모집을 시작한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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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절기 산불예방·대응 활동 총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되어 지난 2일 오후 4시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진화 임차헬기 7대 등을 전면 배치하여 산불방지와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에서 운용하고 있는 산불진화 임차헬기는 중·대형 헬기로 2~3개 시군을 하나의 권역으로 지정, 권역별로 배치하여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출동할 수 있는 집중 지휘 시스템으로 전국에서 경남이 유일하며, 산림청에서도 이를 우수사례로 타 시도에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감시원 등 2,136명을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등산로 입구, 산불 취약지역 등에 고정 배치하여 화기소지와 불 놓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20명을 전진 배치하여 산불방지 및 진화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작년 도내에서는 6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93ha의 산림피해를 입었지만, 발생 초기에 신속히 진화하여 전년 대비 피해 면적은 1.64ha 감소했다.
정석원 환경산림국장은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으고 있으며, 도민께서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마시고 소각행위 근절 등 산불예방에 동참하고 산불발생 시 국번 없이 119나 가까운 산림관서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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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새해 맞아 지리산 위령비 참배…‘안전 운항’ 다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이 2019년 새해를 맞아 3일, 산청군 소재 지리산 소방관 위령비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백승두 119특수구조단장 외 항공구조구급대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1996년 지리산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대원의 넋을 기리고 항공구조구급대의 안전운항 다짐 등 ‘안전한 경남 행복한 도민’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경남소방본부는 야간·악기상 비행훈련으로 24시간 출동체제를 유지하고 출동지령 접수부터 헬기이륙 소요시간을 15분에서 12분으로 출동시간 단축 등 항공운항 능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역량 제고를 위해 경상대학교병원과 협의하여 소방헬기에 닥터헬기용 전문의료장비를 보강하고 구급대원 헬리EMS 교육 및 중증외상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 할 예정이다.
백승두 경상남도 119특수구조단장은 “도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방관으로서 사명을 다하다 순직한 소방정신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며 “이를 본받아 앞으로도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