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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겨울철 농기계관리 방법 홍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겨울철 농기계 보관과 관리법에 대해 2일 홍보했다. 새해 농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농기계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겨울철의 보관과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겨울철에 농기계는 가능한 창고에 보관하고, 창고 보관이 어려우면 햇빛, 비, 눈 등을 피할 수 있도록 방수 포장을 씌워 평지에 보관한다.
기계 부품의 부식방지를 위해서는 경유를 쓰는 농기계는 연료통에 습기나 녹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연료를 가득 채우고, 휘발유를 쓰는 농기계는 가스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연료통을 완전히 비운다.
그리고 엔진이 얼지 않도록 라디에이터의 부동액에 맑은 물을 섞어 규정량을 채워 놓고, 냉각수를 뺄 경우에는 라디에이터에 물이 없다는 내용을 적어 붙여 놓도록 한다.
배터리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기체에서 분리한다. 또 배터리는 보관 중에도 방전되므로 겨울철에는 2개월에 한 번씩 점검하면서 필요하면 충전한다.
타이어는 표준 공기압력보다 조금 더 넣고, 주차 브레이크는 걸어둔 상태에서 타이어 앞·뒤에 고임목을 고여 땅에 닿지 않게 한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가에서 기계를 고장 없이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후에 취급설명서에 따라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고장일 경우 즉시 제조업체 지정 수리점, 또는 농기계 수리 센터에 의뢰하여 정비해 놓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농기계 관리와 정비요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 들어가 농자재→농기계→농기계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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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경제부지사, 미래 신산업 선도기업 방문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새해 첫 일정으로 3D프린팅 전문기업인 ㈜대건테크를 방문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충청뉴스큐]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2일 오전, 새해 첫 일정으로 3D프린팅 전문기업인 ㈜대건테크를 방문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98년 설립 당시, 대건테크는 산업용 케이블 모듈, 와이어 컷 방전기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었으나, 2014년부터는 의료용 3D프린터 제작을 시작으로 금속용 3D프린터 제품을 출시하는 등 미래산업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산업부 R&D 과제인 ‘발전소 단종 및 수요부품 제작을 위한 금속 3D프린팅 상용화기술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D프린팅 장비 최적화 기술개발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첨단 기술개발, 상용화 촉진 등으로 경남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에 대해 경상남도가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대표기술인 3D프린팅 산업과 같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경남이 다시 한번 기계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중지를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신기수 ㈜대건테크 대표는 “제조업 혁신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상남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경남 제조업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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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윤리헌장 선포식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가 2일 경남개발공사 3층 상황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윤리헌장 선포식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윤리·투명경영을 실천하고 부패없는 청렴 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경남개발공사에 대한 더욱 높은 수준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선포된 윤리헌장과 청렴실천 결의문에는 부패방지노력, 사회적 책임, 도덕성, 책임성, 이해관계자와의 상호협력 등에 대한 전 임직원의 실천의지를 담았다.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올해를 윤리·투명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청렴한 기업문화를 보다 확고히 정립해 경남개발공사가 청렴 일등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린다. 또한 경영활동의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이 실천될 수 있도록 전사적 혁신활동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남두 사장은 이날 윤리헌장 선포식에 앞서 연말연시를 맞아 협력업체 등 대외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금품 수수 등 일체의 비위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고객에게 드리는 약속’ 서한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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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새해부터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선임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새해부터 ‘행정심판위원회 국선대리인 제도’를 시행한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사유로 대리인 선임이 곤란한 청구인이 행정심판위원회에 대리인 선임을 신청하면 위원회에서 변호사 선임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기초연금법에 따른 기초연금 수급자,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호대상자, 중위소득의 60%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등이다.
국선대리인 선임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신청요건에 해당함을 소명하는 자료를 첨부해 심리기일 전까지 위원회에 신청하면 되고, 위원회에서 지원 여부를 검토해 국선대리인 선임을 결정하게 된다.
김성엽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의 시행으로 법률 전문가로 하여금 경제적 약자들의 행정심판 청구를 대리하도록 함으로써 청구인의 행정심판 수행능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선대리인 선임 신청과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실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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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외수입 운영 전국 1등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2018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등에 오른 쾌거를 이뤘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에 의뢰해 전국 자치단체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자치단체의 자율적인 세입확충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액 증감률, 미수납액 축소 노력도, 경상적 세외수입 신장성, 과태료·과징금 등 징수 노력도 등 13개 지표에 대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검증단이 서면 분석 및 현지실사 등을 통해 검증한다. 우수 자치단체 광역시도 각 2개, 시군구 각 7개 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한다.
경북도는 미수납금 징수 독촉, 과태료·과징금 징수, 과오납금 최소화 등에 노력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153억원이 오른 1,526억원을 부과해 99%의 징수실적을 거둬 월등히 높은 징수율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재정확충을 위해서는 세외수입을 늘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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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부적합 시험검사 결과는 민원컨설팅으로 해결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환경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기대치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부터 ‘민원처리 사후 관리제’를 실시해 ‘건강한 도민, 쾌적한 경북’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석·박사 전문 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해 보건·환경분야 전문연구 외에도 감염병 진단, 먹거리 안전성 검사, 대기 및 수질검사 등 다양한 민원검체를 조사·분석하고 있다.
기존에는 민원 접수된 검체의 분석결과가 부적합으로 판명 시, 민원인과 행정기관에 시험성적서와 개선요청 공문발송으로 민원업무를 종료했다.
올해부터는 부적합 민원에 대해서 담당자가 해당 민원인에게 부적합 항목에 대한 개선 방법 등을 2회 정도 컨설팅 해 적합 결과가 나오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기관에서 검사의뢰 해 부적합으로 판명된 검체에 대해서도 개선사항이 조치될 수 있도록 사후까지 확인해, 도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존에는 마을상수도, 식품 등 다양한 민원검체 의뢰 시 정확한 검사와 신속한 통보에 우선점을 두었다. 향후에는 부적합 결과를 컨설팅 해 적합 결과가 나오는데 중점을 두고, 사후 확인과 조치결과까지 관리하도록 민원서비스를 확대 하겠다”며, “민원서비스 확대를 통해 부적합 검체 개선에 대한 도민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 기회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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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PLS대응 주요 작물 농약 안전사용서 발간
PLS대응 주요 작물 농약 안전사용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PLS에 대응,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지역 주요 특화작물에 대한 농약 안전사용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PLS는 등록된 농약에는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 적용하고, 미등록된 경우에는 잔류허용기준을 0.01㎎/㎏ 이하로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농업인들은 반드시 재배작물에 등록된 농약인지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 등록된 농약이라 할지라도 안전사용방법을 숙지해야하기 때문에 농산물 생산 유통에 부적합 농산물이 증가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에 발간하는 농약안전사용 책자는 포도, 마늘, 고추 등 6종의 주요 특화작물에 등록돼 있는 약제들을 작용기작별로 정리해 농업인들이 알기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주요 병해충에 대한 발생시기와 방제방법 등을 함께 수록해 영농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록돼 있는 작용기작별 농약을 잘 활용하면 약제 저항성 없이 병해충도 효과적으로 방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인 등에 우선적으로 책자를 배포해 홍보 및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더 많은 작물에 농약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농약등록시험도 추진할 계획이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PLS제도에 적극 대응해 농업인들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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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1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8년 지역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 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12월 31일 국토교통부 표창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대비 실적에 대해 실적부문과 효과부문을 종합평가한다. 2018년에는 5월부터 한 달간 지자체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평가위원회의 철저한 실적 검증을 통해 12월에 최종결과를 통지했다.
경북도는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등 실적부문과 교통사고 증감, 교통문화지수 향상률 등 효과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가 교통사고분석시스템기준 2016년 495명에서 2017년 425명으로 70명 감소해 효과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2018년 교통안전 시행계획도 착실히 추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1만4,218개소, 1,370㎞에 241억원을 투입해 교통신호기, 신호등, 교통안전표지, 도로안내표지판 등 기타 부대시설을 설치했다. 도로 및 부속시설의 정비확충을 위해 3,677개소 626억원, 보행자 환경개선 856개소 76억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했다.
또한, 교통안전교육 및 어린이교통안전뮤지컬 공연으로 도민과 운수종사자의 교통안전의식을 함양시켰고, 사업용 대형차량의 차로이탈경고장치, 비상자동제동장치 설치지원, 화물자동차 후방카메라 보급사업 등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토교통부의 포상은 우리도와 관계기관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이며, 특히 도민의 교통안전의식이 높아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2018년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한 만큼, 2019년에는 좀더 다양한 교통안전사업을 추진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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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 총력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겨울철 마다 반복되는 급수관, 계량기 등 수도시설 동파사고 예방 및 긴급복구를 위해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겨울도 극심한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작년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도 상황실, 시군은 동파예방 홍보반, 긴급복구 및 급수지원반 등을 설치·운영해 동파발생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경북도는 보온덮개, 동파 방지팩 등 계량기 보온조치를 강화하고, 계량기 보온조치 훼손예방을 위해 계량기 검침 없이 전년동기 또는 최근 수개월 평균요금을 부과하는 인정검침제도를 적극 활용토록 했다. 또한 계량기 설치 시 매설심도를 깊게 하고, 동파방지 계량기나 개량형 보호통 보급을 확대토록 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찬 대륙성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1월 중에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사전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경우 계량기함 내부를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 등으로 넓게 밀폐해야 한다.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받아서 사용하는 것도 동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따뜻한 물로 서서히 녹여주고, 계량기가 동파되면 시군 상수도 부서에 신고해야 한다.
윤봉학 경북도 물산업과장은 “올 겨울도 혹한이 몰아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이 최선이며, 도민들의 계량기 보온조치강화 등 사전대비 행동실천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경북도는 지속적인 홍보와 동파발생시 신속한 처리로 도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2018년 겨울철 도내 수도시설 동파발생 현황은 수도관 7개소, 계량기 4,280건이 발생했으며, 금년 겨울철 도내 동파발생현황은 수도관 2건, 계량기 70건의 피해가 발생해 현재 조치 완료했다.
한편, 도내 수도관 총길이는 22,779㎞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관리대상 수도계량기는 496,138개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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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력산업 혁신 전략 발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의 주력산업 혁신전략이 나왔다.
경상북도는 철강, 전자, 자동차 산업으로 대표되는 경북도의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함께 현재의 주력산업과 연계될 수 있는 신산업 분야의 육성을 위한 ‘경북 스마트-X 산업혁신 新전략 2022’를 발표하고, 올해부터 지역경제의 활로 모색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경북도의 산업혁신 전략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해 지역 기업들이 기술혁신에 뒤처지지 않고 새로운 미래 산업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 주력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분야별 세부 프로젝트를 발굴했다.
7대 핵심분야 30대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 중 11개 선도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경북도가 발표한 7대 핵심 산업분야는 전기·자율차, 인공지능, 5G 융합기기, 차세대 반도체, 미래혁신소재, 바이오·헬스, 라이프테크이다.
핵심 프로젝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자동차 분야에서는 기존 내연기관과 차체, 섀시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전기차 시대를 대비한 배터리, 자동차 전장부품 등으로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차세대 배터리파크, 자율주행차 전장부품 클러스터, 무선충전 복합 Complex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전자 분야의 경우 기존의 구미 지역의 전자 산업 제조기반의 강점을 활용하고 포스텍 등의 우수한 연구 기반을 살려 인공지능 산업과 차세대 반도체 산업, 5G 융합기기 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이노베이션 밸리, 인공지능 홈케어 가전 특화단지, 5G 코어부품 복합 클러스터, 지능형반도체 응용부품 클러스터,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특구 조성, 지능형 드론 R&D 특화단지 추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홈케어 가전의 경우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에서 정부가 적극 육성의지를 밝혀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재, 바이오, 라이프테크 분야에서는 철강산업의 기술고도화에 주력하고, 기존 추진 중인 탄소, 알루미늄 등의 사업과 함께 그래핀, 인조흑연 등의 신소재 산업을 육성해 나간다. 바이오와 라이프 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의료, 푸드테크, 친환경 섬유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차세대 철강산업 클러스터, 지능형 농기계 클러스터, 스마트 의료기기 클러스터, 에코섬유 비즈니스 클러스터 등의 프로젝트를 향후 4년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기존의 핵심 사업인 경량소재, 백신, 신약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면서 2019년부터 이번 전략 주요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중앙정부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주력산업의 활로 모색과 함께 미래를 위한 대비를 지금부터 해나가야 한다”면서, “지역의 산업기반과 연계되는 신산업 육성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