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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녹색 분화용 국화 ‘코로나그린’ 눈길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녹색 분화용 국화인 ‘코로나그린’을 개발했다고 홍보했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분화용 국화 개발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59품종을 개발하여 전국 20농가에 9ha정도 보급했다.
이에 국내 소형분화용 국화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화훼 농업인들의 로열티 절감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했다.
최근 시장 트렌드는 꽃 모양이 구형에 가까운 폼폰형 분화 국화인데, 수명이 길고 특이한 꽃모양으로 인해 시장가격이 높아 생산자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앞장서 지난 연말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개발된 녹색 분화 국화인 ‘코로나그린’을 포한한 4종의 ‘코로나시리즈’는 폼폰형 분화 국화로서 기존 연구소에서 개발된 ‘에그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품종들이다.
특히 ‘코로나그린’은 국내 최초의 녹색 분화용 국화로 재배기간이 짧고 꽃모양이 우수한 품종이며, ‘코로나하트’는 꽃의 한가운데 꽃술이 있는 부분이 적갈색을 띄며 분홍색 꽃잎이 조화를 이뤄 소비자 기호성이 우수하고 수명이 긴 품종이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황주천 소장은 “품종육성 자체도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소비자와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품종, 더 나아가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품종 개발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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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새해, 도민 삶의 문제 해결하는 행정으로 거듭 나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도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으로 거듭 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김 지사는 3일 오전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2019년 시무식’에서 “이제는 행정이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방안, 답을 찾아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저출산, 제조업, 환경, 안전, 보건·복지 등 도민 삶의 전 분야에서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노력에 대해서는 선진사례 해외시찰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날 중소기업중앙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청와대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김 지사는 “어제 그 자리에서도 1월 중 서부경남KTX 예타면제 의결을 확인했다”며 “설 명절 전에 도민들께 이 소식을 알릴 수 있을 것이고, 경남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 지사는 무엇보다 작년 한 해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사상 최초 국비 5조 원 시대, 서부경남KTX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제조업 혁신 등 이제는 중앙부처에서 정책을 배우러 오는 경남이 됐다”고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건넸다.
이어 “2019년은 더욱 역동적이고 활기찬 기운으로 경남의 경제 재도약의 원년, 그리고 도정 혁신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며 “도민들이 행복한 경남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은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유공자 및 우수부서 시상, 직원 새해 포부 동영상 상영,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을 마친 후에는 김경수 도지사가 직접 참석한 직원 모두와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2019년 새해 희망과 포부를 담은 영상을 상영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영상을 통해 ‘2019년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의 주역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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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도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4개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2019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진주남강유등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총 4개 축제가 선정됐다.
대표축제로 선정된 산청한방약초축제에는 2억 7,000만 원, 우수축제로 선정된 통영한산대첩축제에는 9,200만 원, 유망축제로 선정된 밀양아리랑축제에는 7,000만 원 등 총 국비 4억 3,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대한민국 최고 축제인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명예롭게 졸업한 글로벌 육성축제로, 2018년에는 춘하추동 풍요로운 진주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사계절 내내 평화롭고 풍요로운 옛 진주시민의 생활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진주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선보였으며, 특히 입장료를 전면 무료화하여 ‘누구나 함께 즐기고 시민이 원하는 축제’로 거듭났다.
이번에 글로벌육성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향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 홍보 등 간접지원이 이루어진다.
5년 연속 최우수 축제에 이름을 올린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산청이 보유한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의약, 한방약초 등 다양한 한의약 콘텐츠로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축제로 우뚝섰다. 산청 혜민서 한방진료 체험과 내 몸의 보약 체험 등을 비롯한 각종 한방약초 관련 체험 및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금번에 대표 축제로 승격됐다.
우수 축제인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구국정신과 위대한 한산대첩의 역사적인 현장을 그대로 재현하는 삼도수군통제영 군점 및 통제사 행렬 재현, 한산대첩 재현 등 이순신 충무공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속에 더 높이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유망 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을 모태로 밀양아리랑과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 첨단 문화콘텐츠인 밀양강 오디세이 등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축제 테마로 가장 한국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는 2018년 문화관광축제 및 육성축제 총 81개의 축제를 대상으로 엄격한 현장평가, 소비자모니터링, 자체 성과지표 달성도, 종합심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등급을 확정했다.
이병철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불안과 경쟁의 시대를 도민과 함께 손잡고 공감과 배려, 따뜻함으로 극복하는 김경수 도지사의 도정 철학이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통해 구현되도록 앞장서겠다”며 “선정 축제가 문화관광자원화 및 특화 관광상품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축제 홍보와 프로그램 개선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와 별개로 올해 2월 중으로 시·군에서 추천하는 지역 우수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10개 이내의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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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14개 산업단지 지정 계획 고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산업용지의 수급 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최종 협의를 거쳐 14개 총 5천 2백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새로이 지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2019년도 산업단지 지정 대상 지구는 시·군에서 요청한 17개 지구를 대상으로 입지여건 분석, 입주 수요, 재원조달계획, 사업시행자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국토교통부의 수요검증과 조정회의,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 등 3단계의 엄격한 심사와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로 개발이 가능한 14개를 지정했다.
현재 도내에는 208개 산업단지가 지정돼있다. 그 중 132개 단지는 조성이 완료 되어 약 6천여 업체가 26만 3천여 명을 고용해 운영 중에 있고, 76개 단지는 개발 중에 있다.
특히 최근 자금부족, 입주 수요 부족 등의 사정으로 사업이 부진한 점을 감안하여 2019년 신규 지정 대상지 선정은 공공개발이나 민관합동개발, 100% 실수요자가 개발하는 지구를 우선적으로 지정했다.
산업단지 지정 절차는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 사업계획을 수립 후 승인 신청을 하면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기관 협의 등의 절차를 이행하고, 최종적으로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이번에 계획된 신규 지정 대상 이외에도 입주 수요가 확실하고 재원조달계획 등이 마련돼 사업 착수가 가능한 대상지가 있을 경우에는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신규 지정 물량에 추가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해 고용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으로 2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조성하는 산업단지는 계획단계부터 융·복합 개념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젊은이들이 일하고 싶은 산업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유능한 청년 고용을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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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영농 시작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월 21일까지 도내 23개 시군 4만 4천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335회에 걸쳐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연초 새해영농을 준비하는 시점에 추진되는 농업인교육과정이다. 새해영농계획 수립 및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업정책 설명, 작목별 핵심기술교육 등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역 실정에 맞게 지난해 11월 말부터 진행돼 올해 1~3월까지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전면 시행되는 PLS제도 교육을 필수로 편성하고 각 지역 농업특성과 농업인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농업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지난해 농사현장 발생 문제점, 신품종, 신기술, 기후변화 대응, 6차산업, 농업경영·마케팅 등 경북농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시간은 교과목 특성에 따라 1일 2~5시간이며, 교육기간 중 다루지 못한 기술은 수요에 따라 연중 실시한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1월말에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출강할 현장강사를 육성하기 위해 시군 농촌지도직공무원 280여명을 대상으로 5개과정으로 나눠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단위 현장강사 교육’을 실시했다.
최기연 경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지원단’을 편성, 1월중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PLS제도, 농촌진흥사업, 농정시책 등을 홍보하고 농업인 여론 청취, 우수사례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곽영호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영농시작 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참여해 새로운 정보와 영농기술 등을 습득, 새해영농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바라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군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일정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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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발전, 사회적경제가 시작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일자리 매칭으로 청년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2019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작년 7월부터 시행됐다. 도는 경북도내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하고, 청년들간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는 등 좋은 일자리와 지역정착을 위해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와 인접한 시군의 사회적경제기업 고용 애로사항과 대구지역 청년들의 취업희망 수요를 반영해, 경북도내로 제한했던 지역조건을 전국 모든 지역의 청년이 경북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도록 사업방향을 전환했다.
아울러 대구시와 경북도가 사회적경제 담당부서장의 인사교류를 한 만큼 대구와 경북의 상생발전에 사회적경제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청년 모집은 1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기업은 4일부터 14일까지 등기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9일 대구대학교에서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22일에는 경북대학교에서 참여청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청년들간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청년 소모임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현장체험과 교육기회를 마련해 참여한 모든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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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친환경·스마트 축산업 구축 위해 1,244억원 투입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확산과 ICT·IOT 활용 스마트 축산 보급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축산모델 구축을 위해 올해 총 1,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는 지금까지 추진 중인 가축개량과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소비자 패턴에 부합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 전환 가속화,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모델 구축에 사업비를 집중할 계획이다.
가축개량과 사육기반 안정화를 위해 암소능력검정 17억원, 한우개량번식단지 육성과 우량송아지 생산·비육시설 지원 23억원, 불량모돈 갱신 30억원, 우수기자재 공급과 폭염 피해 방지시설 67억원, 가축재해보험 60억원, 낙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학교 우유 급식과 낙농 기자재 지원사업 104억원을 지원한다.
조사료 자급화와 친환경 인프라 확대로 친환경 축산기반을 구축한다.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및 전문단지 조성 160억원, 가축분뇨 자원화 및 악취저감 지원 확대 77억원을 지원한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지난 해 말까지 154호를 지정 완료했으며, 2020년까지 300호를 지정할 계획이다. 평소 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은 기존 개별 농장 단위 지원에서 시·군 또는 마을 단위 지원을 위한 광역 악취 개선에 34억원을 지원하고 악취 개선사업 및 악취모니터링시스템을 시범운영해 효율적으로 악취를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축사시설 선진화를 통한 미래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261억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확산사업 58억원, IOT축우관리 48억원, 에너지 자립 축산농장 육성 61억원을 지원하는 등 축산업에 미래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이 실용화되는 본격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청도 소싸움 활성화를 위해 말산업 특구 조성 21억원, 학생승마체험 43억원, 유소년 승마단 창단 3억원,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설치 119억원, 소싸움 경기 운영 21억원을 지원한다.
2009년 경마공원 후보지로 영천이 선정된 후 조성 허가, 문화재 발굴조사, 사업계획 변경 등으로 늦춰졌던 영천 경마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작년 9월에 변경 승인된 사업계획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금년중에 실시설계 완료, 2020년 7월 착공, 3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23년 1월경에는 개장을 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우량송아지 생산·비육시설 설치 10억원, 토종벌 육성사업에 1억원, ICT 활용을 통한 악취측정 장비 지원 2억원, TMF 가공시설 현대화 2억원, 농촌 관광승마 활성화사업 1억원, 마방 환경 개선사업 4억원 등 재래 축산자원 보존·육성과 친환경 축산업 확대 및 축사시설 선진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도는 한우농가 사양관리 기술 증진을 위해 매년 축산농가 맞춤형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연말 완공한 최첨단 종합교육관을 올해 초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축산농가들은 더 나은 여건속에서 전문적인 기술교육을 받게 됐다.
남진희 경북도 축산정책과장은 “2019년도는 지역 축산농가가 지금까지의 관행적인 축산의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으로의 전환과 더불어 미래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업이 자리 잡는 원년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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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시무식 개최로 힘찬 한 해 출발
경상북도는 3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9년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오전 9시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9년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이 날 행사는 2019 기해년의 첫 문을 여는 도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 도지사 신년인사 말씀, 간부공무원과 직원이 함께하는 도민의 노래 합창과 신년인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작년은 대내·외적인 정치지형 변화와 철강·전자 등 주력산업의 침체, 뿔뿔이 대구·경북지역의 위상 동반 하락과 지방소멸 우려수준의 저출생 고착화 등 셀 수 없이 많은 위기가 찾아 온 참으로 힘든 한 해였다”면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년대비 1,700억원 증가된 국비 확보, 4차 산업혁명 기반마련 등 Post 철강·전자 시대 준비, 한뿌리 대구·경북상생협력 강화로 지역위상 격상의 발판마련,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을 통한 국가적 난제해결에 경북이 앞장서는 등 민선7기 출범 이후 도민들에게 위기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올 기해년에는 모든 직원들이‘변해야 산다’는 각별한 각오로 공직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꿔나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도지사가 아닌 도민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진정한 봉사자로 환골탈태해 다시 위대해지는 새바람 행복경북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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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제가전박람회 참가,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상북도 대표단은 지난 해 말 G2국가인 중국시장 공략에 이어 세계 최대 글로벌 시장인 미국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이번 미국방문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라스베이거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연계해 애틀랜타, 앨라배마,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로 이어지며, 전방위적 경북도 투자·통상세일즈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196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각국의 글로벌 기업들과의 만남을 통해 전문바이어, 미디어 및 소비자들에게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금년도에는 4,5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18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CES 2019의 키워드는 인공지능, 5G, 홈IoT, 자율주행차 등 이다. 경북도에서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인공지능, 5G·홈IoT, 커넥티드카 등의 분야와 일치하고 있다.
첫날인 6일 애틀랜타와 앨라배마 지역 내 현대자동차 앨라배마공장과 함께 진출한 도내 C&J, 아진 USA 등 1차 벤더 기업체를 방문해 현지공장을 둘러보고 법인장들과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기업의 대미 수출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7일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CES 참가 기업과 CES 참관을 위해 방문한 도내 중견기업체 등 총 15개사 20여명의 대표와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하는 간담회에서 미국시장의 수출증대를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주문하고 경북도 통상지원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8일에는 경북도, 포항TP, 경북한의사협회, 청연의료재단과 카자흐스탄의 NOVA메디컬센터 등 5개 기관 간 ‘클라우드 한방서비스 플랫폼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CES와 경북도간 접목 가능한 분야 발굴을 위한 ‘경북도 CES벤치마킹포럼’을 개최한다. 경북TP, 포항TP,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및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의 사례발표를 통해 현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경북도와 대구시 참가자들 간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다. 이 자리에서 경북과 대구는 2020년 CES공동참가, 중앙예산연계 협력사업 발굴 등 몇 가지 과제를 협의하고 향후 공동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대구경북 공동부스를 방문해 참가 기업체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CES에는 대구경북에 소재한 30개 업체가 참가해 관련 분야의 전문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고, 이와 별도로 중견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등 경북도내 10여 개 기업이 개별 참가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9일에는 국내 글로벌 대기업 CEO를 면담하고 지역으로의 투자유치 확대 등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CES에 참가한 외국의 글로벌 기업 CEO와 만나 경북의 투자여건을 홍보해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10일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지멘스 헬시니어스社와 의료기기분야투자 및 연구개발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오후에는 세계적인 기업인 GE Digital Center社, Lam research社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향후 우리 도 4차산업 연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미주지역 한인기업인과 경북해외자문위원 20여명을 초청, ‘한인 비즈니스간담회’를 개최해 경북도 4차산업혁명과 연계산업 발굴, 우수 농특산품 기업체의 LA한인축제 기업관 참가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H-마트社, Active USA社 등 자문위원 연계 청년해외인턴사업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미국 방문 시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을 두루 만나 투자유치를 적극 유도하고 CES를 연계한 경북도의 벤치마킹 분야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과 동시에 미래형 수출먹거리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 내 소재한 IT·전자, 의류기기 등 우수 중소기업의 CES 등 해외 전문전시회 및 종합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해 수출확대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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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2019년부터 ‘감염병 검사 확대 시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라임병 등 감염병 4종에 대한 감염병 확인진단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감염병 진단업무의 연차적 기술이전 및 검사법에 대한 표준 절차서 확보 등 실험실 검사 역량을 확충하여 감염병 진단검사 업무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라임병 등의 검사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하여 질병관리본부의 직무 교육 이수 및 검사능력 정도 평가로 실험실 검사능력을 검증받았다.
따라서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 가능한 감염병 확인진단 검사항목은 62종에서 66종으로 확대됐다. 1월 1일부터 추가되는 감염병은 라임병과 원충감염증 3종이며, 하반기에는 이질아메바감염증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종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확인진단검사 확대 실시로 도내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조기 진단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향후에도 감염병 진단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 추가되는 감염병의 증상 및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라임병은 제4군 감염병으로 보렐리아속균 감염에 의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며, 여름철 야외활동 후 발열, 관절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지난해 전국 67건 발생 중 경남에서 2건이 발생됐다. 예방법은 여름철 야외활동 활동을 자제하고 밝은 색상의 긴 소매 옷, 긴 바지, 긴 양말을 착용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원충성 감염병 3종은 지정감염병으로 피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특히 배변 후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