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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주항공의 날’ 맞아 5월 한 달간 다채로운 행사 '우주항공 주간' 돌입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국가기념일인‘제 2회 우주항공의 날’과 우주항공청이 운영하는 ‘우주항공 주간’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정책·산업·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청 개청일인 2024년 5월 27일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정부는 2024년 11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매년 5월 27일을 공식 지정했다. 이는 우주경제 시대 개막과 국가 우주항공산업 육성 의지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우주항공 주간 동안△우주항공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기업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미래 인재 양성, △도민 참여형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경남도는 국가기념일 지정 취지를 확산하고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주항공의 날과 연계한 ‘우주항공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을 신설했다. 도는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민간인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도내 우수 우주항공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우주항공 창업버스 투자유치 설명회’도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캠프·일켐·지티엘 등 지역 유망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우주항공청 뉴스페이스 펀드 운용사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차세대 우주항공 대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주항공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학술·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상국립대학교에서는 28일부터 이틀간 ‘제 7회 항공핵심기술 국제컨퍼런스’ 가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항공우주시스템 첨단소재, 우주탐사, 위성시스템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27일에는 경남과학고등학교에서 ‘우주항공 전문가 특강’ 이 열린다.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특강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 연세대학교 인공위성시스템학과 교수 등 국내 우주·위성 분야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우주항공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도 도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27일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열리는 ‘제 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우주항공청 일원에서는 ‘우주항공 전시체험’ 이 진행된다. 현장에는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홍보 부스’를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 거점센터·국립창원대학교·인제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우주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거창 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서는 24일부터 이틀간 ‘벼리 쏟아지는 우주인이 되어보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천체망원경 관측과 로켓 제작 체험 등이 진행된다. 김해천문대는 23일 야외 천체관측회를 개최하고 사천시도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우주항공 전문가 학교 방문 토크콘서트, 우주항공 도서 전시, 청소년 한국항공우주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우주항공 주간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주항공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리고 우주항공청 소재지인 경남의 위상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제 2회 우주항공의 날이 대한민국 우주경제 시대 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경남도는 앞으로도 우주항공청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과 인재,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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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돌봄 개시…보호자 위기 시 '안심 지원'
발달장애인긴급돌봄서비스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6 세 이상 65 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치료·입원,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사유로 일시적인 돌봄이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 기간은 1회 입소 시 1일부터 최대 7일까지이며 연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경남도는 김해시에‘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여 생활공간을 분리해 정원 남성 4명, 여성 4명 규모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에는 센터장과 돌봄인력 등 총 11명이 배치돼 일상생활 지원, 식사 지원, 사회참여 활동, 야간돌봄 등 이용자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긴급돌봄센터는 단순한 일시 보호를 넘어 낯선 환경에서도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일시돌봄계획을 수립해 일상생활 리듬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한편 경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도내 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50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주요 이용 사유는 보호자의 치료·입원·경조사·심리적 소진 등이다.경남도 관계자는“발달장애인 가족에게 돌봄 공백은 곧 생활 전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긴급돌봄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긴급돌봄서비스 신청은 평일 주간에는 경상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당일 입소가 필요한 경우에는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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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폐기물 불법 처리 6주간 집중 단속… 환경오염 막는다
폐기물무단방치수사중인특사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 주간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의 난립과 폐기물 무단 방치·불법투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도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불법 처리 행위자는 현저히 낮은 처리단가를 제시해 폐기물을 수탁한 뒤, 임차한 공장이나 나대지 등에 폐기물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불법 투기, 비정상적으로 재활용하는 등 폐기물 관리체계를 교란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침출수 발생과 악취와 화재 위험 등 2차 환경피해가 발생하고 폐기물 처리 비용이 토지주와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으로 전가되는 사례도 우려되고 있다.이에 도 특사경은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의 시발점을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와 무단 방치 행위로 보고 시군과 합동으로 기획수사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허가 받 은 폐기물 처리업체 중에서도 폐기물을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사업장 내외에 무단으로 방치해 처리 능력을 상실하거나, 무단투기·불법 소각하는 행위 등도 함께 수사할 계획이다.도 특사경은 위반사업장에 대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위반 사실 은폐·축소 시도나 조직적 범행이 의심될 경우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도 병행할 계획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는 환경오염은 물론 도민 재산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며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고 폐기물 적정 처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획수사와 감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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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2배 확대...8,400명 혜택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임산부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업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공급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도 자체 사업에서 정부지원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지원 대상 인원은 지난해 4,500명에서 올해 8,400명으로 2 배 가까이 늘어나, 도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모집 대상은 도내 소재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로 친환경농산물 공급 역량을 갖춘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경남도는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친환경농산물 취급 및 유통 역량△다양한 상품 구성 능력△물류 및 배송 체계△소비자 대응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최종 선정된 업체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직접 공급하게 된다.도는 안정적인 공급망 유지를 위해 업체의 물류 배송 능력과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중점 점검하고 배송의 정확성과 신속성 등 이용자 만족도를 결정짓는 서비스 운영 수준을 엄격히 심사해 임산부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계획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5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류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도내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우수한 공급 역량과 사명감을 갖춘 도내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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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재난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실시
긴급구조통제단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5일 창녕군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2분기 경상남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력을 실전처럼 평가하기 위해 사전 예고 없이 불시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경상남도 및 창녕군 긴급구조통제단의 가동 속도와 구성원별 임무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초기 대응 과정의 취약점을 보완해 위기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훈련에는 경남소방본부와 창녕소방서 통제단 요원 등 50 여명이 투입됐다. 창녕군 일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화재 및 건물 붕괴에 따른 대규모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통제단 가동△통제단 부·반별 역할 분담 및 조정△복구 및 수습 등 단계별 현장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했다.아울러 재난 현장의 총괄·조정을 담당하는 비상설 기구인‘긴급구조통제단’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자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도민 안전망을 굳건히 다졌다.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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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에 134억 투입…맞춤형 서비스 강화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증진, 자녀 성장, 초기 정착 지원, 사회참여 확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경남지역 다문화가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 형태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 자녀 양육과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생활·교육·돌봄 등 분야별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가족 기능 강화를 돕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한국어 교육△생활정보 제공△통·번역 서비스△맞춤형 사례관리△취·창업 지원△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특히 지난해 12월 출범한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단 ‘경남K-Link’를 중심으로 행정·교육·의료 등 통·번역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사소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도내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취약·위기가정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창업 지원, 직업교육, 일자리 연계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과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모국 방문 지원과 가족 교류 프로그램 등 가족 친화사업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한편 경남도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6월 1일부터한 달간 시군 가족센터를 통해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다문화가족의 7 세 이상 18 세 이하 자녀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포함된다.도는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지속과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가정의 달 5월은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는 뜻깊은 시기”며“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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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방학 틈새 돌봄 5팀 추가 선정…촘촘한 안전망 구축 신호탄
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돌봄특성화사업 ‘굿센스’의 방학 틈새돌봄형 추가 공모를 통해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추가 공모에는 초등학교 6교와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참여했으며 선정된 팀은 지역 여건과 아동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굿센스’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돌봄 기관이 협력해 방학 중과 돌봄 공백 시간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문화 진로 놀이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5개 팀은 방학 틈새 돌봄을 비롯해 △독서 및 문화 체험 △진로 탐색 △놀이 및 정서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로써 경북교육청은 기존에 운영 중인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에 더해 방학 틈새돌봄형까지 포함한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굿센스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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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모니터단 770명 위촉...미래 교육 정책 설계 본격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770명에 대한 최종 위촉 통보를 마치고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 정책 참여 조직이다.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과 병행해 운영되면서 경북교육정책은 물론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올해 모니터단은 ‘교당 1명’을 기준으로 한 자발적 신청을 통해 22개 교육지원청 전 지역에서 770명의 학부모가 위촉됐다.경북교육청의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2019년 4개 지역 343명의 시범 운영으로 출발해 2020년 전 지역으로 확대된 이후, 매년 800명 안팎의 안정적인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부모 모니터단을 배치해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산간 도서 지역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에는 22개 지역 843명의 학부모가 활동하며 경북교육 정책 모니터링, 설문조사, 권역별 연수,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등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학부모의 제안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을 넓혔다.올해 위촉된 모니터단은 5월부터 △교육부 및 경북교육 정책 사업 안내 자료 수신 △주요 교육정책 설문조사와 모니터링 참여 △6월 권역별 연수 △주요업무계획 설명회와 교육박람회 등 정책 행사 패널 참여 △경북교육청 카카오 채널 ‘Voice of School’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상시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모집 단계부터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22개 교육지원청 전역에서 77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학부모 한 분 한 분이 경북교육 정책의 수요자이자 공동 설계자로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5월 정책 안내와 6월 권역별 연수를 시작으로 모니터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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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위한 위로 문자 2만 통 추가 발송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추가 발송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최근 증가하는 학생 위기 사안에 대응해 추진 중인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발송’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추가 메시지를 지속 발송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후속 발송은 1차 문자메시지 안내 이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중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문자메시지 시스템을 활용해 주 2회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으며 학교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번 추가 메시지에는 “너는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곁엔 항상 우리가 있어”등의 문구를 담아 학생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혼자 고민을 감당하지 않도록 주변 어른과 상담교사,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위기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서 지원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말보다 ‘네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라는 작은 공감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존중받고 보호받는 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마음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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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 2026년 운영 본격화
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도내 20~30대 교직원 2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은 교육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청렴 정책 아이디어 제안, 청렴 홍보 콘텐츠 제작, 제도개선 자문 등 청렴 정책 전반에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조직문화와 소통 방식, 청렴 정책 개선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성치우 감사관은 “미래 세대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렴생각 나눔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