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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체부 관광교통 촉진지역 3곳 선정... 전국 최다
2026-04-26 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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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선정! 전국 유일, 의료 공백 해소 기대
경상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분만취약지지원 사업’ 공모에서 의령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직접 운영 중인 경남도가 주도하고 대상 지역인 의령군과 운영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이뤄낸 성과다.분만취약지지원 사업 공모는 외래 산부인과가 없는 전국 17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운영 가능성△지자체 추진 의지△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의령군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그간 전액 도비로 운영되던 의령 지역도 올해 7월부터 연간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도내 대상 지역인 의령·산청·함양모두 국비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면서 분만취약지 공공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산청, 함양: 2014년부터 지역당 연간 1억원의 국비 지원‘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남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이후 보건복지부 국가사업으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의료정책이다.해당 사업은 산부인과 진료 장비를 갖춘 특수 이동차량과 산부인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6명으로 구성된 검진반이 의령·산청·함양 지역을 매월 3~5회 순회 방문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등을 대상으로 산전검사와 부인과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분만취약지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연간 약 2천 명이 이용하는 등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최근 4년간 이용자 만족도는 98%에 달한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이번 공모 선정으로 분만취약지역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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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기능경기대회, 기술 인재들의 뜨거운 도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2026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 가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우수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학생과 일반 참가자를 포함해 총 301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이 가운데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 252명은 38개 직종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대회는 기계 전기 전자 정보기술 디자인 요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총 46개 직종으로 운영되며 금오공업고등학교와 신라공업고등학교,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도내 28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 대표로 참가해 그래픽디자인, 게임개발, 메커트로닉스, 산업용로봇, 자동차 정비, 클라우드컴퓨팅, 요리, 제과 제빵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입상한 학생에게는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열리는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자격도 함께 주어진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전라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우승을 시작으로 학생 부문에서 8년 연속 우승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종합우승이 가능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경북 직업계고의 높은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 경기장을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능 역량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우수한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입상자는 10일 경기 종료 후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6일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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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교육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 열어
경북교육청,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봉곡초등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운영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IB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업 및 평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의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구미 벨트 안동 벨트 포항 벨트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IB 지역 벨트 구축과 운영 방향,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구미 안동 포항을 중심으로 ‘IB 지역 벨트’를 구축해 초 중 고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클러스터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사례 공유, 교원 협의회 등을 활성화해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탐구 기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함으로써 IB 교수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간 수업 공개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단위 IB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바탕으로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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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인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따뜻하고 공정한 인사 행정 다짐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학관에서 도내 중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인사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교원 인사 관련 규정을 비롯해 승진과 전직, 평정, 정 현원 관리, 전보, 복무, 징계, 휴 복직, 교권 보호 등 교원 인사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지역별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인사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안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더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교원 인사행정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신뢰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인사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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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출제위원 협의회 개최…고교 준비 지원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7일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출제위원단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체크중 학업성취 평가’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환기 진로 연계 교육의 하나로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성취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처음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교과의 문제지와 해설지, 해설 영상, 교수 학습 자료를 제작해 도내 모든 중학교에 보급했다.운영 후 실시한 학교 현장 설문조사에서도 자료의 활용성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올해도 사업을 이어 추진하기로 하고 도내 중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5개 교과 출제위원단을 구성했다.출제위원단은 교과별 협의를 통해 평가 문항 개발과 해설지 작성, 해설 영상 제작 등을 맡아 학생들의 학습 이해를 돕는 다양한 자료를 제작할 예정이다.이번 협의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출제위원단 간 협의를 통해 문항 출제의 안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학교 현장 설문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교과별 문항 개발 계획 등을 논의했다.출제위원단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협의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학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평가 자료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점검하고 고등학교 학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출제위원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뢰도 높은 평가 자료가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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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안동·예천서 화합 불꽃…상생 모델 제시
안동 예천에서 피어난 화합의 불꽃,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황리에 폐막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2개 시 군을 대표하는 1만 2천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4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2026년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 군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대회로 평가된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및 양 시 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 예천교육지원청의 후원 속에 도민 화합의 이정표를 세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회 결과, 종합성적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포항시에 내줬던 1위를 되찾았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그 뒤를 이었다.개최지 안동시는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거뒀다.군부에서는 또 다른 개최지인 예천군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군과 울진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시상식에서는 성적뿐 아니라 스포츠 정신을 기린 시상도 이어졌다.상주시와 봉화군이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고 입장상 시부에서는 1위 김천시, 2위 문경시, 3위 영천시가, 군부에서는 1위 청송군, 2위 영양군, 3위 고령군이 선정됐으며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덕군에게 돌아갔다.개인 시상인 최우수선수상에는 시부 구미시 천채영 선수와 군부 칠곡군 정민재 선수가 선정됐다.더불어, 6명의 4관왕을 포함해 총 58명의 다관왕과 3개 종목에서 19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다.이러한 눈부신 기록과 경쟁의 끝에서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 된 경북의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대회 기간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내는 감사 영상이 상영될 때는 장내에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폐회식은 대회 주요 장면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 시상, 대회기 내림 및 전달, 성화 꺼짐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폐회식의 하이라이트인 대회기 전달식에서는 제64회 개최지인 안동시 권한대행과 예천군수가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에게 대회기를 반납했으며 이는 다시 2027년 제65회 대회 공동 개최지인 영주시 권한대행과 봉화군 권한대행에게 전달됐다.공식 행사 이후에는 DJ 로빈과 트로트 가수 윤윤서 박서진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과 도민들이 마지막까지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했다.한편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은 홍보 영상을 통해 ‘선비의 고장 영주’ 와 ‘청정 봉화’의 매력을 알리며 내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안동과 예천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과 공동 개최를 통한 시 군 상생의 정신이 경북을 하나로 묶는 원동력이 됐다"며 "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경북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하며 내년 영주와 봉화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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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건강한 사회 다짐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도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일선 보건소 관계자와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창립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국민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사회 보건을 위해 애쓰는 보건의료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의미가 있다.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 으로 이번 기념식을 통해 ‘건강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권’ 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행사장에서는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부스에서는 정신건강, 치매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암 관리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한편 경상북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와 지역 공공보건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필수의료 접근성 제고 공공의료 협력체계 강화, 지역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확충에도 도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이번 기념식이 도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은 도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만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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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초광역 인재 육성 위해 머리 맞대…'권역 연합형' 모델 제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양 시도는 지난 3월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 경북연구원, 대구 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특히 미래 이동수단, 반도체, 로봇 등 대구 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 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 신규 투자 등과 전략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 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또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공동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 장비 공유, 수도권 비수도권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경북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행정 권역 간 벽을 허물고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인재 육성과 산학연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시와 역할을 분담하는 ‘권역 연합형 허브 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모델을 제안했다.향후 양 시도는 그간 논의된 전략을 기반으로 TF를 대학, 기업, 연구원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공동 국비 대응 과제 작성에 들어간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행정 경계가 무의미한 상황에서 대구 경북이 각각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불필요한 소모적인 경쟁이다”며 “철저한 데이터 중심과 대구 경북 강점 및 특화를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꼭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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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함께자람 거점유치원' 운영 협력으로 유아교육 새 모델 제시
경남교육청, ‘함께자람 거점유치원’ 운영 협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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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교육기획단’ 출범
경북교육청, ‘2026 경북교육기획단’ 출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206호 미디어회의실에서 '2026 경북교육기획단'위원을 위촉하고 첫 협의회를 열어 2027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2026 경북교육기획단'은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유 초 중 특수 교감과 일반직 사무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기획단은 올해 말까지 활동하며 경북교육 주요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신규 정책 발굴, 현장 의견 수렴, 정책 분석과 환류 등 경북교육 정책 수립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기획단은 계획팀 9명과 분석팀 5명으로 구성되며 2027 주요 업무 계획 수립과 설문 데이터 분석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기획단 운영 로드맵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분과별 협의, 정책 이음 협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2027 경북교육 초안을 8월까지 마련해 9월 본예산 편성에 반영해야 하는 만큼, 상반기에는 모든 팀이 2027 경북교육 초안 작성에 집중하고 이후 2027~2030 중기계획과의 정합성을 점검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기획단 운영을 통해 신규 정책 발굴과 설문조사, 주요 업무 계획 검토, 정책사업 정비 등을 추진하며 정책 수립과 조정 체계를 체계화한 바 있다.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정책 수립 시기를 예산 편성과 더욱 긴밀히 연계하고 중기계획 수립 과정과도 유기적으로 연결해 경북교육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는 2027 경북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질 중기적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배움이 무엇인지, 학교를 어떻게 더 힘 있게 지원할 것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더 큰 내일을 함께 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경북교육기획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실효성 있는 경북교육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