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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체부 관광교통 촉진지역 3곳 선정... 전국 최다
2026-04-26 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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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직업계고, 미래 기술 명장 꿈꾸는 학생들 열띤 경쟁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김해·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표창해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경남 직업계고 미래 기술 인재, 실력을 뽐내다 학생 선수 30개 직종 208명 참가, 4월 6일부터 5일간 열전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 김해 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 표창해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경남 직업계고에서는 창원기계공고 김해건설공고 삼천포공고 등 22개 학교의 학생 208명이 30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올해 대회에는 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41개 직종, 선수 291명이 참가한다.경기는 창원기계공고 진주기계공고 삼천포공고 김해건설공고 경남자영고 경남로봇고 등 직업계고 경기장 6곳과 마산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총 11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경남 직업계고 참가 선수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을 꿈꾸며 끊임없이 기능을 연마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수여한다.또한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하는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참가 자격을 준다.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금 2개, 은 3개, 동 10개, 우수 7개 수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숙련된 미래 기술 인재를 발굴해 국가 산업의 초석인 기술 수준을 높이는 중심에 기능 경기 대회가 있다"라며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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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인 문해 교육에 2.6억 국비 확보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6,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비롯해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등AI·디지털 문해교육, 건강·금융 등 일상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내 27개 문해교육기관에서 국비 2억 6,600만원과 지방비 10억 7,500만원을 포함한 총 13억 4,1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경남도 내 중학교 학력 미만 성인은 약 31만명으로 전체의 11.9%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는 광역-시군-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문해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문해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으로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황태수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올해는 지원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도민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초 문해교육과 함께AI·디지털 문해교육까지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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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 기자재업체 지원 총력…해외 판로 개척 집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근 대형조선소의 실적 호황에도 불구하고 낙수효과 지연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조선기자재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친환경·스마트 선박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조선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도내 기자재업체의 체질 개선을 지원한다.‘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사업’ 으로 중소 기자재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친환경 조선기자재 디지털기반 엔지니어링 기술 및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 스마트모니터링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면서 해외 의존도 높은 기자재의 국산화율을 제고한다.도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신기술 사업화와 지속 가능한 조선·해양 플랫폼 구축을 위해‘2026 국제LNG컨퍼런스’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조선해양산업 분야 전문 국제 콘퍼런스다.이와 더불어, 중소 기자재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정례적인 지원체계로서 올해로 12회째 되는 ‘2026 국제 조선해양기자재 수출상담회’를 9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누리집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또한,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2026년 조선해양플랜트 해외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기존의 ‘오일메이저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사업 범위를 넓혀 기업의 자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기업 시스템 인증 지원사업으로 국제인증 취득을 비롯해 신규·사후·갱신 심사와 인증 컨설팅까지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누리집 또는 사업 누리집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마지막으로 차세대 조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준비에도 착수했다. 국산 기자재 탑재율 제고와 실증 데이터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조선업 호황이 대형조선소를 넘어 기자재업계까지 확산될 때 비로소 진정한 조선업 부활이라 할 수 있다”며 “도내 조선산업 생태계의 허리인 기자재업체들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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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에너지 위기 속 중소기업·건축물 지원 확대
중소기업에너지설비개선지원-보일러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민간 분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고 기업과 도민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사업에 총 7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도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내 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도록 지원 하는 ‘중소기업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사업내용은 에너지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설비의 에너지 손실 요인 분석과 에너지 효율을 진단하고 사업주가 관련 설비를 교체하면 이에 대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 해 주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경남도내 소재 하며 전년도 에너지사용량이 1만toe미만 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 설비는 공기압축기, 보일러, 폐열회수 설비, 변압기 등이다.석유환산톤 :원유 1 톤을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환산해 표준화한 단위기업당 에너지 설비에 대한 진단 비용 전액과 에너지 시설 개선 비용에 대해 최대 1,060만원까지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6억원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위탁해 시행한다.기업 자부담 30%이상도는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250개사, 에너지설비 시설개선지원 236개사를 지원 해 그간 총 44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한편 노후 건물은 신축 건물과 달리 에너지 성능이 낮고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크므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이 높다.이에 도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노후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도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건물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도비 1억 5천만원을 투입 해 12곳을 지원 한다.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한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과 연면적 1천㎡이상의 건축물 이며 에너지 시설개선비용을 최대 1,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김해시와 거창군에 소재한 건물의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가 사업비를 추가 부담해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대상 선정은 해당 설비의 적정성, 기기 교체의 필요성 및 에너지 절감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선정한다.사업 공고는 4월 중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에 공고 예정으로 공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 하면 된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사업이 도민의 에너지시설 개선 비용 부담을 덜고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로의 전환을 통해 탄소 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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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류 농가 비상! 응애, 진딧물, 깍지벌레 '삼총사' 주의보
귤응애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나타나며 잎한 장당 응애류 1~2 마리가 보이는 초기 단계에서 전용 실비제를 사용해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진딧물은 주로 새순이 나오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생육을 저해하고 분비물로 인해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피해 잎은 말리거나 기형이 되며 일부 종은 바이러스를 매개해 피해를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방제 시에는 약제 저항성이 생기지 않도록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살포해야 한다.깍지벌레는 잎과 가지에 기생해 즙액을 흡수하며 수세를 약화한다. 성충은 딱딱한 깍지로 덮여 있어 약제가 잘 스며들지 않기 때문에, 깍지가 형성되기 전 약충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특히 시설 재배에서는 내부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와 수관 관리에 신경 써야 병해충 발생을 줄일 수 있다.손진향 연구사는“현재 만감류 재배단지에서 응애류, 진딧물류, 깍지벌레류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예찰을 생활화하고 발생 초기 즉시 방제에 나서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확기 품질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은 기상 여건과 병해충 발생 동향을 분석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만감류 병해충 방제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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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 종목 유치 쾌거
년이터널리턴슈퍼위크경남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26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3개 전 종목을 동시에 유치하며 대한민국 이스포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수도권에 집중된 이스포츠 대회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연고팀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2025년부터 도입한 전국 단위 공공리그다.경남도는 지난 2월 공모에 참여해△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터널 리턴△FC모바일 등 리그 3개全종목 유치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 종목 유치에 성공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경남이 유일하다.이는 2024년 5월 개소한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의 우수한 기반 시설과 도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대회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4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FC모바일’ 개막전, 10월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가 이어질 예정이다.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이미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9월 열린‘이터널 리턴 슈퍼위크’에는 약 1,6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개관 이후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경남도는 이번 리그 유치와 함께 지역 연고팀 참가 지원도 병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G.N. Revenant NOVA’△이터널 리턴‘경남 스파클 이스포츠’△FC모바일 ‘경남 웨이브’등 3개 연고팀에 훈련과 출전비, 피복·용품 등을 지원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참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전국 유일 3 종목 동시 유치는 경남이 이스포츠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며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성공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이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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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 기자재업체 지원 총력…해외 판로 확대 주력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근 대형조선소의 실적 호황에도 불구하고 낙수효과 지연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조선기자재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친환경·스마트 선박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조선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도내 기자재업체의 체질 개선을 지원한다.‘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사업’ 으로 중소 기자재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친환경 조선기자재 디지털기반 엔지니어링 기술 및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 스마트모니터링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면서 해외 의존도 높은 기자재의 국산화율을 제고한다.도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신기술 사업화와 지속 가능한 조선·해양 플랫폼 구축을 위해‘2026 국제LNG컨퍼런스’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조선해양산업 분야 전문 국제 콘퍼런스다.이와 더불어, 중소 기자재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정례적인 지원체계로서 올해로 12회째 되는 ‘2026 국제 조선해양기자재 수출상담회’를 9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누리집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또한,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2026년 조선해양플랜트 해외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기존의 ‘오일메이저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사업 범위를 넓혀 기업의 자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기업 시스템 인증 지원사업으로 국제인증 취득을 비롯해 신규·사후·갱신 심사와 인증 컨설팅까지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누리집 또는 사업 누리집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마지막으로 차세대 조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준비에도 착수했다. 국산 기자재 탑재율 제고와 실증 데이터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조선업 호황이 대형조선소를 넘어 기자재업계까지 확산될 때 비로소 진정한 조선업 부활이라 할 수 있다”며 “도내 조선산업 생태계의 허리인 기자재업체들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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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에너지 효율 높이고 기업 부담 낮춘다
중소기업에너지설비개선지원-보일러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민간 분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고 기업과 도민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사업에 총 7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도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내 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도록 지원 하는 ‘중소기업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사업내용은 에너지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설비의 에너지 손실 요인 분석과 에너지 효율을 진단하고 사업주가 관련 설비를 교체하면 이에 대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 해 주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경남도내 소재 하며 전년도 에너지사용량이 1만toe미만 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 설비는 공기압축기, 보일러, 폐열회수 설비, 변압기 등이다.석유환산톤 :원유 1 톤을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환산해 표준화한 단위기업당 에너지 설비에 대한 진단 비용 전액과 에너지 시설 개선 비용에 대해 최대 1,060만원까지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6억원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위탁해 시행한다.기업 자부담 30%이상도는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250개사, 에너지설비 시설개선지원 236개사를 지원 해 그간 총 44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한편 노후 건물은 신축 건물과 달리 에너지 성능이 낮고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크므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이 높다.이에 도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노후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도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건물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도비 1억 5천만원을 투입 해 12곳을 지원 한다.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한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과 연면적 1천㎡이상의 건축물 이며 에너지 시설개선비용을 최대 1,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김해시와 거창군에 소재한 건물의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가 사업비를 추가 부담해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대상 선정은 해당 설비의 적정성, 기기 교체의 필요성 및 에너지 절감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선정한다.사업 공고는 4월 중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에 공고 예정으로 공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 하면 된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사업이 도민의 에너지시설 개선 비용 부담을 덜고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로의 전환을 통해 탄소 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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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 종목 유치
년이터널리턴슈퍼위크경남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26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3개 전 종목을 동시에 유치하며 대한민국 이스포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수도권에 집중된 이스포츠 대회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연고팀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2025년부터 도입한 전국 단위 공공리그다.경남도는 지난 2월 공모에 참여해△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터널 리턴△FC모바일 등 리그 3개全종목 유치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 종목 유치에 성공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경남이 유일하다.이는 2024년 5월 개소한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의 우수한 기반 시설과 도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대회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4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FC모바일’ 개막전, 10월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가 이어질 예정이다.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이미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9월 열린‘이터널 리턴 슈퍼위크’에는 약 1,6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개관 이후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경남도는 이번 리그 유치와 함께 지역 연고팀 참가 지원도 병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G.N. Revenant NOVA’△이터널 리턴‘경남 스파클 이스포츠’△FC모바일 ‘경남 웨이브’등 3개 연고팀에 훈련과 출전비, 피복·용품 등을 지원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참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전국 유일 3 종목 동시 유치는 경남이 이스포츠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며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성공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이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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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에 2.6억 국비 확보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6,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비롯해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등AI·디지털 문해교육, 건강·금융 등 일상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내 27개 문해교육기관에서 국비 2억 6,600만원과 지방비 10억 7,500만원을 포함한 총 13억 4,1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경남도 내 중학교 학력 미만 성인은 약 31만명으로 전체의 11.9%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는 광역-시군-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문해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문해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으로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황태수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올해는 지원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도민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초 문해교육과 함께AI·디지털 문해교육까지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