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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예비 교사 농어촌 교육실습…미래 교사 꿈 키운다
경북교육청, 예비 교원 농어촌 교육실습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농어촌 교육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경북 지역 초등학교 45개교가 참여한다.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 388명이 참여해 수업 참관을 비롯해 학급경영, 생활지도, 창의적 체험 활동 등 교사의 다양한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교육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는 “책으로만 배웠던 교육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농촌 학교의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실제로 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예비 교원들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대구교육대학교 졸업생 가운데 136명이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도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교육실습 기간 동안 실습 학교를 방문해 예비 교사들을 격려하고 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농어촌 교육실습이 예비 교원들에게 단순한 실습을 넘어 참된 교사의 길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 교원들이 농어촌 교육의 가치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농어촌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원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실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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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특수교육 연수…맞춤형 지원 강화 모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과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안내 경북 특수교육 주요 사업 설명 담당자별 주요 업무 전달 진단 평가 및 선정 배치 업무 연수 분과별 협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 평가와 선정 배치 업무에 대한 집중 연수를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 평가 및 선정 배치 체계, 통합교육 지원,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진로 직업교육 강화 등 교육지원청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상반기 동안 중점 추진할 사항들이 안내됐다.특히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체계 정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 평가 및 선정 배치의 체계적 운영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각종 지원단 및 연수 운영 내실화 등 2026년 주요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담당자 간 협의를 통해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간 분과별 협의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과 현장 실행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일 10시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검사위원을 접견한다.오후 3시 대구광역시에 있는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경상북도간호사회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한다.오후 5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상반기 유초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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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 운동'으로 따뜻한 인성 키운다
경북교육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감사 운동’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AI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할매 할배 톡톡데이 SNS 활용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듣기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등이 있다.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올해부터는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넘어 경북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과 연계해 서로에게 한 가지 이상 질문을 주고받으며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또한 ‘매일매일 감사송’은 지난해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해 음원을 제공한 바 있으며 각 학교에서는 시종 시간이나 각종 행사 시 감사송을 활용하고 있다.필요할 경우 학교 여건에 맞게 가사를 개사해 활용할 수도 있다.아울러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앞으로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제3차 인성교육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경북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기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따뜻한 마음과 인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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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불 딛고 희망 심다…안동서 식목 행사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1일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일원 산불 피해 지역에서 생태계 복구와 환경 보전 의식 고취를 위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 장소인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53-2번지 일대는 2025년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확산하며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이다.경북교육청은 불에 탄 흔적을 걷어내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음으로써 교육 가족의 환경 회복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곳을 행사지로 선정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직원 60명, 안동교육지원청 40명,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6명, 안동도서관 10명 등 교육청 관계자와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 학생 9명이 참석했다.총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수종을 정성껏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함으로써 산불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며 살아있는 생태 전환 교육의 장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복구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보전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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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맞춤형 '경북AI배움터' 개통…교육 혁신 시동
경북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경북AI배움터’ 개통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수 학습 플랫폼인 ‘경북AI배움터’를 개통해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경북AI배움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원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인공지능 교수 학습 플랫폼으로 한 번의 로그인으로 국내외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활용하고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경북AI배움터’의 핵심 기능으로 먼저 단일 계정 기반의 에듀테크 통합 활용 환경을 제시했다.이번 플랫폼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네이버웍스 등 글로벌 빅테크 서비스와 미리캔버스, 캔바, 리딩앤 등 현장 선호도가 높은 18종의 주요 에듀테크 서비스를 단일 로그인 체계로 연결했다.교사와 학생은 여러 번 로그인할 필요 없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수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창의적인 수업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경북AI배움터의 지능형 학습 분석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학습 이력과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 대시보드로 시각화해 제공한다.교사는 학생의 학습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쉽게 파악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으며 학생은 자신의 학습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받아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플랫폼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4월 중 ‘경북AI배움터 선도교사’를 선정해 플랫폼 활용 우수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플랫폼 내 콘텐츠 공유 공간인 ‘에듀허브’를 구축해 교사가 직접 제작한 수업 자료와 평가 문항, 활동지 등을 지역 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교원의 AI 디지털 교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플랫폼 활용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하고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요 기능 및 계정 활용 방법에 대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구글과 네이버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 현장 방문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지원단 중심의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반 수업 혁신 모델이 교실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AI배움터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 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교수 학습 도구 활용과 체계적인 AI 교육을 통해 경북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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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 현장 지원…학업 중단 예방 총력
경북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상반기 현장 지원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5개 기관을 지정하고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위탁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상반기 현장 지원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리, 재정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관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점검은 기관별 2인 1조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과 학생 학습권 보장 출결 및 학적 관리 체계 학생 평가 및 성적 처리의 공정성 보조금 집행 및 회계 관리의 적정성 시설 및 안전관리 등이다.이와 함께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단순한 확인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 질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안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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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별 맞춤형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배포
경북교육청,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초 중 고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책자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사용 방법과 업무 개선, 수업 적용 사례 등을 담은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발간한 바 있다.이후 2025년부터 생성형 AI 활용 TF를 구성해 최신 교실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경북형 생성형 AI 활용 모델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개정판을 새롭게 제작했다.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대화형 문답 수준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인공지능과 협력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AI 일상화 시대’에 맞춰 기획됐다.특히 이전 자료가 교원의 업무 경감과 기초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책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성과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을 반영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학교급별 성취 기준과 학생들의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AI 도구 활용 방법과 다양한 현장 적용 사례를 수록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무분별한 기술 도입이 아닌 ‘인간 중심의 따뜻한 AI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올바른 윤리의식과 안전한 활용 기준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AI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생성형 AI는 이제 교실과 교육환경을 크게 변화시키는 중요한 교육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가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우고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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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 현대화·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 설명회 성료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일 의성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와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및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 23교와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24교의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공간 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사업 추진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 공간 혁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학교 현장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미래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 조성의 필요성과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 학습 공간 구축 방안이 공유됐다.이어 진행된 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성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공간 설계 방향과 운영 방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와 추진 일정, 주요 체크리스트 등을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친화적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읽고 배우고 소통하는 창의적 학습 공간으로 학교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을 위한 공간 혁신은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현대화와 학교 공간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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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기청산식물원,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
포항 기청산식물원,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영예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포항시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 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기여도와 수목원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전국 공 사립 수목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2026년 주제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맞춰 식물 보존 수준, 가족 단위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책로 조성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특히 기청산식물원은 환경부와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기관’, ‘국가희귀 특산식물보전기관’ 으로서 자생식물 보전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숲길과 교육 중심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학습 여건이 우수해 학생들의 생태 환경 체험학습 장소로도 적합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기청산식물원을 포함한 10개 수목원은 향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통해 디지털 리플렛 제작 배포, 전국 단위 수목원 지도 등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수목원 홍보 서포터즈 활동 대상지로 지정되어 지역 산림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청산식물원을 비롯한 경상북도수목원 등 도내 수목원이 도민에게 일상 속 치유 공간이자 자연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수목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식물자원을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봄, 가족과 함께 기청산식물원을 방문해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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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곤충 단백질 '이취' 잡고 세계 시장 넘본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농촌진흥청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7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식용 곤충산업의 최대 난제로 꼽혔던 ‘특유의 냄새’ 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첨단 딥테크를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외부 연구기관 총괄을 맡고 성신여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경북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육가공 전문 기업 에쓰푸드(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총 8개 산 학 연 기관이 참여한다.핵심 연구로는 AI와 풍미체학을 활용해 이취 원인 물질을 제어하는 지능형 효소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환자 혈청 기반의 임상 데이터로 알레르겐 안전성까지 확보해 기존 한계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곤충 단백질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실험실 수준의 연구에 머물지 않고 즉각적인 산업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예천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인프라를 과제 초기 단계부터 연계해, 개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곤충 단백질 소재의 원료 표준화 및 톤 단위 대량 생산을 추진한다.이렇게 생산된 차세대 곤충 단백질 소재는 육가공 전문 기업인 에쓰푸드(주)의 기술력을 통해 ‘하이브리드 햄 소시지’형태로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경북도는 나아가 곤충 단백질의 글로벌 수출용 가이드라인 개발도 동시에 추진해 K-곤충 단백질의 해외 진출 장벽을 완전히 허문다는 방침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존 대두 및 유청 단백질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이를 통해 국가 식량 안보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식용 곤충 소재의 프리미엄화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대규모 R D 과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우리 농업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 기술로 탄생한 고부가가치 곤충 소재가 실제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강소농가 육성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