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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그냥드림' 9개 시·군서 첫 발...먹거리 사각지대 해소 '본격화'
김해시그냥드림사업장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문턱은 낮게, 희망은 높게”경남, 먹거리 사각지대 없애는 ‘그냥드림’본격 시행-5월 20일부터 창원·진주·김해 등 도내 9개 시·군 그냥드림 사업 시행-선지원 후상담’ 원칙…1회 2만원 상당 식료품·생필품 지원-올해 9월부터 경남 18개 시·군 전체 확대 추진 예정경상남도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오는 5월 20일부터 도내 9개 시·군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위기가구가 별도의 소득 기준 증빙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도 필요한 식료품·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긴급 구호 서비스이다.이용자는 1회 방문 시 2만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선지원 후상담’체계를 도입해, 1차 방문 시에는 자가 체크리스트 등 최소한의 정보 확인 후 물품을 제공하고 2차와 3차 방문 시에는 전문 상담을 통해 읍면동 복지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특징이다.경남도는 본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김해시 푸드마켓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약 5개월 이상 진행된 시범사업에는 총 1,600 여명의 도민에게 물품 꾸러미를 지원했으며 이 중 150 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실시해 10 여명에게 기초생활수급 신청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본 사업은 5월 셋째 주 전국 150개소 동시 추진에 발맞춰 시행되며 경남에서는 창원·진주·통영·김해·양산·남해·하동·산청·거창 등 총 9개소에서 먼저 문을 연다. 각 사업장은 시·군별 푸드마켓, 푸드뱅크,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도는 오는 9월부터 전국 지자체 그냥드림 사업 확대에 발맞춰 도내 18개 시·군 전체로 사업장을 확대해 도민 누구나 가까운 그냥드림 사업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그냥드림 사업은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위기에 처한 도민을 공적 복지 체계로 끌어들이는 중요한 연결고리”며 “도내 어느 곳에서도 먹거리 문제로 소외받는 도민이 없도록 사업관리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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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K-해양방산' 새 역사 쓴다
함정MRO방산혁신클러스터구축발전전략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방위사업청 주관‘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MRO’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는 2020년 전국 최초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선정에 이어 6년 만에 거둔 결실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두 차례 선정된 지자체는 경남이 유일하다.이번 사업은 국내외 함정MRO클러스터 조성과 기반 지원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MRO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보안인증 및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원이 투입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협력한다.경남 160억원, 부산 100억원, 울산 150억원, 전남 80억원경남도는 함정MRO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함정MRO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을 운영하고 8개의 기술개발 과제와 20건의 보안인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62개 기업의 수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전남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지난 3월 선정된 산업통상부 주관 함정MRO사업과 연계해, 총 985억원 규모의 재원을 바탕으로 함정 건조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전주기 지원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도는 2030년까지 88 조 원 규모의 글로벌 함정MRO시장 선점과 함정 신조를 목표로 설정하고 △함정MRO인프라 및 전략적 파트너 확보△함정MRO초격차 기술 확보△함정MRO기업역량 강화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함정MRO인프라 및 전략적 파트너 확보’경남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SK오션플랜트, K조선, HSG성동조선 등 선도기업과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창원·통영·거제·고성 일원을 중심으로 함정MRO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도내에 함정MRO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국내외 함정MRO산업전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에는MRO공급망 및 수주정보망을 구축해 정비 공정관리IT서비스와 글로벌 물량 수주 정보를 도내 기업에 실시간 제공하고 대미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함정MRO초격차 기술 확보’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MRO소재·부품 성능평가 기술지원으로 함정용 소재부품에 대한 시제품 제작과 국제규격 맞춤형 인증을 지원할 계획이다.국내 기자재 업체의 기술 역량을 강화해 미 해군 납품 트랙레코드 확보에 기여하고 스마트 기술과 로봇을 접목한MRO공정혁신, AI기반 상태진단을 통한 지능형 정비체계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함정 선체와 기자재의 수명주기 전반에 발생하는 부품단종 문제에 대응하고 혁신부품 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 자립도를 높인다.‘ 함정MRO기업역량 강화’함정MRO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대학 등 전문기관에 함정MRO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 대상 채용지원금과 재직자 대상 훈련수당을 지원한다.미 해군 함정 수리를 위해 필요한 자격 요건인‘함정 정비 협약’및 사이버 보안인증과 국내 방산업체 지정인증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수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경남도는 방산 수출상담회와 해외 판로개척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함정MRO수출 기회 확대와 시장 점유율 제고를 추진하고 경남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려 실제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경남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세계적 조선소와 방산 체계기업이 밀집한 대한민국 방위·조선 산업의 중심지”며 “글로벌MRO시장에서 경남의 기술력이 세계의 표준이 되는 ‘K-해양방산 글로벌 성공모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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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 19일 개막…AI 융합 신시장 개척 신호탄
KIME브로셔표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기계산업의AI대전환 이끈다”경남도,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 19일 개막-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 153개사 참가 318부스 규모-기존 기계산업에‘조선MRO·우주항공’품목 신규 추가, 제조업 밸류체인 총망라-미국, 베트남 등 9개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상담액 560억원 달성 목표경상남도는 도내 최대 규모의 기계산업 축제인‘제 16회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 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제 1, 2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코아미메쎄(주)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97년 최초 개최 이후 짝수년에 격년제로 열리며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발전상을 제시해 왔다.올해는 ‘주력산업에AI등 첨단 기술 융합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콘셉트로 삼아 기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신시장 창출에 집중한다.이번 전시회는 총 7,720㎡면적에 국내·외 총 153개 기업이 참가해 318개 부스를 운영한다.주요 전시 분야는 오토메이션, 소재·부품, 금속가공을 비롯해, 올해 경남의 주력산업을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조선MRO와 우주항공품목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강화됐다.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베트남·필리핀 등 9개국 14개사의 타깃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업체와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국내·외 바이어를 통해 약 560억원 규모의 상담과 200억원의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내 기계산업의 신규 수요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4월 10일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전시관‘디지털 쇼룸’에는 140 여 개사가 참여해 기업 정보와 제품 홍보 영상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전문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장도 마련된다. 20일과 21일에는 ‘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6 콘퍼런스’ 가 개최돼왜AX인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AI는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라는 2개의 주제로△산업 현장에서의 피지컬AI적용 시사점△AI기반 고신뢰 제조 디지털트윈 기술 및 현장 적용사례△3D공간 지능과 피지컬AI가 실현하는 제조혁신 등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남의 기계산업이AI와 융합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제조업체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판로 개척과 기술 고도화 지원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참관객과 기업 관계자 등 1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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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7 예산 편성 위한 도민 의견 수렴 본격화
경남교육청, 2027년도 예산 편성 위한 설문 조사 실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의견 수렴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 도민이라면 누구나 경남교육청이나 각급 학교 누리집, 또는 학부모용 모바일 안내 문자를 통해 이번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설문 항목은 △기초학력 신장 △교육 격차 해소 △미래 역량 강화 △유아·특수교육 발전 등 주요 교육 정책 중 우선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구성됐다.아울러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인지도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도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특히 이번 조사는 학생 및 학부모·교직원·도민 등 참여 대상별로 설문 문항을 세분화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도출된 자료의 실효성을 강화했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교육 예산은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며 “학생과 도민의 의견이 경남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해 2027년도 예산 편성과 주요 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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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대형 산불 피해자단체와 소통 강화…청송서 간담회 개최
경북도, 산불피해자단체와 소통 강화…빠른 일상회복 위해 행정력 집중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5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 다목적대강당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자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피해 지역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회의를 주재한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산불특별법에 따라 등록된 21개 피해자 단체 대표, ‘초대형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민간위원, 행정안전부 관계자까지 총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두고 긴밀하게 소통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불특별법에 따라 그간 진행된 추가지원 신청의 추진 경과와 향후 절차, 단체의견 제출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은 집중신청기간 내 접수된 추가지원 신청서 처리 계획과 관련 용역 추진 현황을 피해자단체에 안내했다.또 추가지원 기준 마련 등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피해구제 및 재건 자문단’의 구성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기타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피해자 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경북도는 지난 1월 29일 초대형산불 특별법 시행령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단 한 명의 피해자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우선 피해자들의 추가지원 신청 불편을 덜기 위해 선제적으로 자체 신청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했다.또한, 도내 피해자 단체를 수차례 직접 방문하며 청취한 건의사항을 위원회에 적극 전달하고 도와 단체에서 추천하고 최종 위촉된 위원회 위원과 별도의 간담회를 여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했다.아울러 현재 집중신청기간 동안 접수된 신청서의 유형분류 작업과 사전조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며 조만간 시군 검토와도 확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행안부로 신속히 송부할 계획이다.추가지원 신청 현황 : 2만6226건 안동 1만1008건, 청송 9470건, 영덕 2697건, 의성 2343건, 영양 708건 현재까지 접수된 추가지원 신청서는 행안부로 송부된 이후, 위원회의 본조사를 거치게 된다.본조사는 사안에 따라 주무부처와 지원단, 지자체의 현장 합동 조사를 통해 피해사실을 최대한 확인하고 그 결과를 위원회에 보고하게 된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유형별 지원기준 및 단가’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위원회심의 의결과정을 거쳐 최종 지원금 지급이 결정된다.이에 따라 실제 지원금이 지급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행정과 피해자 단체는 갈등 관계가 아니라, 피해자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완전한 지역 재건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신청 과정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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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혼남녀 320명 '청춘동아리' 모집…인연 만들기 첫 발
경북도, 청춘동아리 멤버십 모집…오늘은 동아리, 내일은 인연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 청춘동아리 멤버십’ 참가자를 5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청춘동아리 사업은 ‘오늘은 동아리, 내일은 인연’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청춘남녀가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처음 도입한 회원은 만남 주선 사전 가입 제도로 작년 8월 만남주선 사업 간담회에서 나온 일회적인 행사를 넘는 장기적·지속 가능한 만남이 필요하다는 도민 목소리를 반영했다.회원으로 가입하면 청춘동아리 행사 전 문자 또는 전자우편로 행사 참여 안내 및 신청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개인별로 원하는 행사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근거지가 경북인 1984년생부터 2001년생 미혼남녀로 남녀 각 160명씩 총 320명을 모집한다.여성의 경우 대구권역 거주자도 신청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신청 방법은 경상북도 누리집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북 청춘동아리는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소규모 동아리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동아리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매칭 공동 모임을 별도로 개최해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싹튼 호감이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청춘동아리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경북에 정주하고자 하는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도민 수요를 지속 반영해 만남주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치헌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청춘남녀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청춘동아리 사업이 청년들에게 특별한 만남과 소중한 인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6년 5월 17일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정책기획관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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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2026년 제4차 지휘관 회의... '안전' 최우선
경북소방본부, 2026년 제4차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5일 경북도청 119작전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소방본부장과 도내 소방서장 등 소방지휘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먼저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도내 주요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 등 25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사찰과 산림 인접지역의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투표 기간 중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극한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각 소방관서별 지역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주소방서 등 6개 소방서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부처님 오신 날과 지방선거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살펴야 한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행사와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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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 혁신 이끈다... '스마트경영' 12개 우수사례 선정
스마트경영 혁신으로 농업의 길을 찾다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농업 현장의 스마트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출품작을 접수해 서면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4개 분야, 12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경진은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농업 현장의 경험과 스마트경영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경진에서는 경주시 윤보영씨의 ‘사료부터 판매까지, 한우를 바꾼 농가의 혁신’ 이 대상에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경산시 배은희씨가 우수상은 영주시 권영완씨가 각각 수상했다.스마트 콘텐츠 분야는 상주시 이슬기씨의 ‘한 손에 담긴 빨간 보석, 껍질째 즐기는 미니사과 루비에스’ 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문경시 이현호씨, 우수상은 청송군 김성미씨가 이름을 올렸다.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예천군 김기남씨의 ‘우리 가족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참기름’ 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고령군 민관기씨가 우수상은 청송군 최민수씨가 선정됐다.또, SNS 활용 분야에서는 경주시 정성종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구미시 정다경씨가, 우수상은 안동시 이성옥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스마트경영과 온라인 마케팅,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농업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의 대상 수상작은 오는 6월 개최되는 농촌진흥청 주관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농업인들과 경쟁할 예정이다.남문식 기획교육과장은 “이제 농업은 생산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경영이 조화를 이룰 때 경쟁력을 가진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해 경영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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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참외&생명문화축제 성료…경북도 지정 봄 축제 대미 장식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 ‘2026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 가 관광객과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는 경북 대표 특산물인 성주 참외와 세종대왕자 태실을 중심으로 한 생명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열렸다.축제 기간에는 태봉안 행차 재현 행사, 생명의 빛과 사랑 음악회, 참외가요제, 참외 힐링공원, 별뫼 줄다리기 등 성주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씨앗 스타디움, 참외 오픈 플레이존, 참외 시식과 게임 체험이 어우러진 참외 라운지, 수상자전거 타기 등 영유아 동반 가족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돼 아이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축제장은 나흘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5월 15일 개막 식에 참석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는 성주 참외의 우수성과 태실문화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경북 대표 축제”며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참외 산업 육성을 통해 성주의 문화적 가치와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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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행부-의회 실무협력 강화 워크숍 개최...AI 교육 병행
경북도, 집행부-의회 실무담당자 협력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도 집행부 및 도의회, 시 군 지방의회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지방의회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집행부와 지방의회 실무 업무 담당자 간 상호 이해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6 3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되는 제13대 지방의회 운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방의회 운영 환경 변화와 제도 변화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의회 운영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교육에서는 AI 를 활용한 자료 작성, 정책자료 분석,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소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역량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집행부와 의회 실무담당자들 간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 새롭게 구성될 지방의회의 개원을 대비한 교육 프로그램은 향후 의회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안성렬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은 “집행부와 의회는 도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며“이번 실무자 간 소통을 시작으로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지속 확대해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