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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설현장 특별 안전 점검…사고 예방 총력
경북도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도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한다.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존의 정기점검 수준을 넘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도는 점검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도 본청 및 북부 남부건설사업소 공무원으로 5개반 77명의 점검반을 편성했다.또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필요시 안전진단 전문가 자문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도내 지방도 및 국지도 건설 공공건축 도로 정비 등 총사업비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현장 57개소이며 경북도의 핵심 기반시설 현장을 모두 포함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교육 이행 여부 작업장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시설 비치 및 화재감시원 배치 토사 유출 및 낙석 발생 우려 지역 안전조치, 가설구조물 안전성 보호구 착용과 작업수칙 준수 여부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작업발판 난간 방호망 설치 등이다.경북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공사 관계자에게 신속한 보완을 요구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에서 확인된 안전관리 우수 사례는 시군과 공유해 다른 현장으로 확산시키고 미흡 사례는 유형별로 정리해 재발방지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등 점검 결과의 환류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설현장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최우선 과제이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는 자세로 현장을 꼼꼼히 살펴 도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앞으로도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상시화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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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대변신…4월 한 달간 파격 할인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기념해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소 개편 대축제’를 개최한다.‘사이소’는 2007년 경상북도가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설립한 공공 농특산물 쇼핑몰이다.초창기 2억원으로 시작한 지난해 연매출 542억원을 기록하며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뢰를 쌓아온 전국 최고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스마트 사이소’의 출범을 알리고 사이소 19주년 및 ‘사이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가격 할인 행사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첫째, 매일 오후 4시 25분에 진행되는 ‘사이소 타임’특가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되며 매일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둘째,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앱 설치 회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앱 전용 할인 쿠폰팩을 통해 구매 금액에 따라 3000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총 3800매의 쿠폰이 발행될 예정이다.셋째, 쇼핑 이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사이소 19주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구매 실적이 가장 높은 회원을 선정하는 ‘사이소 구매왕 선발 이벤트’ 가 진행된다.4월 구매 확정 금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해 1위에게는 50만 포인트, 2 3위는 30만 포인트, 4~10위는 10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11위부터 100위까지도 포인트가 제공된다.실시간 순위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넷째,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선 구매확정 추가 포인트'와 '구매 후기 포인트'제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는 소비자 후기 활성화를 통해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입점 농가의 정산을 앞당겨 상생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9년간 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사이소가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 상생 쇼핑몰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한다”며 “4월 한 달간 준비한 풍성한 잔치에 꼭 참여해 농민들의 진심이 담긴 우수농산물을 착한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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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T 2026 서포터즈 모집, 경남 창업 열기 전파
서포터즈모집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2026’의 추진사항과 생생한 현장을 국내·외에 전할‘GSAT 2026 서포터즈’를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GSAT:경남이 과학발전과 문화예술을 융복합한 글로벌 기술의 혁신적 진화 축제GSAT 2026 서포터즈는GSAT 2026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홍보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업 생태계 관계자를 비롯한 일반 관람객들에게GSAT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4 주간 활동하며▲GSAT 2026 관련 카드뉴스·릴스·숏폼 등 홍보 콘텐츠▲행사현장 방문 및 현장 미션 참여 후기 등의 제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원고료와GSAT 2026 현장 참석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SNS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경남 지역 거주자이거나 콘텐츠 제작 역량 보유자는 우대해 지역 밀착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지원은GSAT 2026 누리집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4월 8일까지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1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GSAT 2026 의 생생한 현장과 혁신적인 창업 에너지를 알리는 서포터즈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참신한 시각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서포터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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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CECO, 지역민과 함께 '문화 심장'으로 거듭나다
연간CECODAY일정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이 지역민의 발길로 활기를 띠며 창원 도심의 문화 중심지로 우뚝 섰다.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지난 3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행사‘제 7회CECO DAY: K-POP페스타&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0 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CECO DAY는 센터에서 진행 중인‘나 혼자만 레벨업’특별 전시와 시너지를 내며 역대급 인파를 기록했다. K-콘텐츠 전시를 관람하러 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야외광장의K-POP공연과 플리마켓에 참여하며 CECO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K-문화 축제의 장’ 으로 거듭났다. 재단은 이를 통해 공공 전시 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적인 문화 향유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지역 경제 선순환과 온기 나누는 ‘상생 플리마켓’1부 플리마켓에는 총 22개의 셀러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디퓨저, 은주얼리 등 개성 넘치는 물품을 선보였다. 특히 경남자활기업협의회가 참여해 꿀, 참기름 등 자활생산품을 전시·판매하며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가치 소비 확산에 힘을 보탰다.또한 가죽공예와 중고의류 판매 등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구매 고객 대상 간식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현장 호응을 이끌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무료로 운영된‘인생 타로 체험’과‘비눗방울 놀이’부스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여유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공공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청소년 꿈의 무대, ‘K-POP페스타’로 피어난 열정2부‘K-POP페스타’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열정의 무대를 꾸몄다. 100 여명이 참여한 ‘랜덤 플레이 댄스’로 화려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지역 청소년 동아리와 아카데미 9개 팀이 파워풀한 공연을 선보여 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예술 인재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4월, 미래세대를 위한 공익 프로그램 이어가CECO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4월에도 계속된다. 재단은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시설, 다문화 및 소외계층 아동 150 여명을 초청하는 ‘제 8회CECO DAY: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하루’를 준비 중이다.행사에서는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는 팸투어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CECO DAY는 창원컨벤션센터가 지역민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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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2026. 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초 중학교에 배치된 '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3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최근 늘어나는 수업 방해 행동에 대응해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업방해행동을 보이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촉된 자원봉사 인력이다.이들은 수업 중 방해 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교실 내에서 개별 지도 보조 분리 조치 시 안전한 동행 및 인계 별도 분리 공간 내 교직원 지도 보조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보조인력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학생 안전 관리를 지원하며 학급에 정규 배치되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수업 집중을 돕는 등 예방활동에도 참여한다.다만, 보조인력은 보조적 역할에 한하며 학생 생활지도 및 교육의 최종 책임은 담당 교사가 맡는다.이번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아동학대 성폭력 학교폭력 예방 보조인력의 역할과 책임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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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주민이 직접 위험 시설물 점검 신청하세요
장점검시안전보안관참여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시설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주민이 신청하면, 점검 기간동안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제도다.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음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 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 놀이시설 등 생활주변시설 중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이다. 다만 시설물 관리자가 있거나 공사 중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될 수 있다.접수된 시설물은 시군에서 위험성 등을 검토해 점검 여부를 결정하고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한 후 보수보강 등 조치 방안을 관리 주체와 신청자에게 알려준다.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주민점검신청제는 도민들의 시각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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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조선 설계 기술 지원으로 '초격차' 확보 나선다
중소조선설계초격차기술확보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조선업 밀집 지역인 경남·부산·전남이 공동 대응해 이끌어낸 초광역 시도 협업의 결과물이다. 최근 국내 대형 조선 3 사는 수주 호황을 누리고 있으나, 중소조선소는 중국과의 가격 격차 및 설계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조선사의 기술 자생력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40억원을 투입해 중소형 조선소와 설계·엔지니어링 업체를 대상으로 수주 발굴부터 설계, 성능 검증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주요 지원 내용은▲현장 밀착형 설계 지원▲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설계 특화 교육 등이다.그동안 중소 조선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웠던 전산유체해석 기반의 고급 구조·유동 해석, 고효율 선형 개발, 모형 시험 등 고난도 엔지니어링 기술을 집중 지원한다.또한, 단순히 도면을 그리는 수준을 넘어, ‘영업-기본-상세-생산설계’로 이어지는 선박 건조 전 공정을 촘촘히 지원해, 설계된 선박이 실제 바다에서 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모형시험을 통한 기술 검증으로 선박 건조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중형 조선소를 위한LNG추진선·벙커링선과 소형 조선소를 위한 친환경 관공선·해상풍력 지원선 등 지역 특화 신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개발된 모든 설계 성과물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자산으로 관리될 예정이다.또한, 구매문의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수주정보망을 운영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을 돕는다.마지막으로 기업 수요 조사 기반의 설계 특화 교육을 통해 연간 100명, 5년간 총 500명의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통해 중소 조선사의 만성적인 설계인력 부족 문제와 대형 조선소 대비 부족한 설계 데이터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공모 선정은 경남이 대한민국 조선산업 핵심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중소 조선소가 글로벌 친환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설계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현장 기술과 첨단 설계를 결합해K-조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조선 분야 전문연구기관인 중소조선연구원에서 주관하며 4월 중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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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2026년 첫 작품 ‘반야 삼촌’ 연극 보러 오세요
경남도립극단정기공연'반야삼촌'공연정보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남도립극단이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첫 정기공연 연극‘반야 삼촌’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위촉된 장봉태 신임 예술감독이 경남도립극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출작이다. 러시아의 대표 작가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바냐 아저씨’를 경남의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반영해 각색했다.극의 배경은 1997년IMF시절 경남의한 시골 마을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를 둘러싸고 남겨진 매형과 처남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주변 인물들의 사랑, 미움, 배신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그려낸다.작품은 거창한 사건보다, 오래 참고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 속 균열에 집중한다. 가벼운 말투로 던진 한마디 뒤에 숨은 체념, 사소한 다툼 속에 쌓여온 세월,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사이의 온도 차가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일상적인 대화와 애잔한 정서가 교차하는 ‘반야 삼촌’은 관객에게“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왔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공연에는 경남도립극단 소속 배우 8명이 열연을 펼친다. 특히 2026년 경남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은 박승규 배우가 균열의 중심에 선 서준형 교수역을 맡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4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30분, 1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관람 등급은 중학생 이상이다.관람을 원하는 도민은‘놀티켓’과‘경남문화예술회관’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경남도립극단 장봉태 예술감독은“이번 공연은 결국 무너진 삶의 이야기이면서도 끝내 살아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이 공연이 지나간 시대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조용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도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립극단을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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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분뇨 시설 129곳 합동 점검…수질오염 막는다
합동점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관련 영업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낙동강·영산강유역환경청,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해 주요 하천 인접 지역과 악취 민원 유발시설 등 가축분뇨 관련 시설 1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특히 축산농가 배출시설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수집·운반업, 재활용업, 처리업 등 관련 영업 전반을 중점 점검해 환경오염 예방과 녹조 저감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가축분뇨 무단 배출▲하천 주변·농경지 야적 및 방치▲가축분뇨가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행위▲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처리시설 정상 가동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비정상 가동이나 기준 초과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완료 시까지 집중적으로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이번 점검은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를 예방하고 낙동강 녹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한 환경오염 방지 본연의 목적 달성과 더불어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 수질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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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경남형 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선 성과 창출을 위해‘2026년 경남형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지역 주력산업과 민생 현장의 애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지표 개선 등 경남의 중장기 발전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경남도는 지난해에도 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 기준을 개선하고 도내 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이전 문제를 해결하는 등 기업 경영 애로 해소와 일감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과‘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를 통해 수요자 중심 규제혁신 기반을 다져왔다.올해 추진계획에는▲수요자 중심 규제개선 과제 발굴, ▲규제 해소 실행력 제고 ▲규제혁신 생태계 확산 등 3대 전략과 11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우선 도는 도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민생 4대 분야와 지역산업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규제 발굴에 집중한다. 상반기에는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열고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규제 해소 실행력도 강화한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규제합리화 시범지구’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개별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지역특구 등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를 일괄적으로 정비·개선하는 제도다.아울러 도는 발굴된 과제가 실제 규제 폐지나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수용률을 높이는 데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규제혁신TF’ 기능을 강화해 과제 사전 검토와 보완을 체계화하고 미수용 과제에 대해서는 보완 논리와 대안을 마련해 재건의하는 절차를 마련한다.또한 규제입증책임제를 활용해 자치법규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상시 점검하고 자치법규 공포 전 규제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규제 신설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규제혁신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는다. 도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규제혁신의 달’ 운영과‘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생활밀착형 개선 사례를 발굴·공유할 계획이다.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발굴된 과제가 실제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시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혁신 성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