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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챔버 핵심부품 국비 150억 확보... 자립화 전초기지 구축 '신호탄'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월 14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반도체 챔버용 소재 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반도체 챔버 핵심부품 : 반도체 챔버 내에서 웨이퍼를 고정하거나 플라즈마를 제어하고 극한 공정 환경으로부터 장비를 보호하는 전략적 핵심 소모품 이번 공모사업은 2nm급 이하 초미세 반도체 공정 도입에 따라 극저온·수소 플라즈마 등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고부가 챔버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국·일본 등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은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화를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은 반도체 핵심 부품 개발 시 고가의 준양산급 장비 부족으로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경상북도는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장비구축과 기술 지원 체계를 마련해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상용화 기간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챔버용 3대 핵심 부품은 대외 의존도가 90%를 웃도는 상황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 기간은 기존 5년 이상에서 3년 이내로 40% 이상 단축하고 개발 비용도 50% 이상 절감해 수입 대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올해 5월부터 5년간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 1산업단지 내 반도체 챔버용 소재 부품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주요 내용은 △반도체 챔버용 소재 부품 기술지원센터 구축 △반도체 챔버용 핵심 소재 부품 제조 검증 장비 구축 △시제품 제작 지원 및 시험분석 평가 지원 △수요-공급기업 네트워크 활성화 및 기업 지원 등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소재 부품 제조 기술과 수도권의 칩 양산을 잇는 ‘K-반도체 밸류체인’을 완성할 방침이다.주관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연면적 3000㎡의 반도체 챔버용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시제품 제조공정 지원, 제조공정 분석 평가 기술 지원을 위한 36종의 장비를 구축한다.공동 참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시제품의 신뢰성 평가 및 검증 시스템을 확립해 공인 시험성적서 발행 등 객관적 데이터 확보를 위한 8종의 장비를 구축하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기술지원센터가 활성화 되도록 맞춤형 이용 가이드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아울러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반도체 전시회, 기술 시연회를 통해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 지원 및 홍보를 지원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비 확보는 경북이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부품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며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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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가상융합 인재 10억 투입… 지역 산업 디지털 전환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지난 2월 선정된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 사업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공모사업에도 잇달아 선정되며 가상융합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인력양성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포함 총 10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의 최첨단 가상융합 인프라와 결합해, 단순 교육을 넘어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은 가상융합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산업 특성에 맞춘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콘텐츠 제작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크게 △ 생성형 AI 기반 단계별 교육과정 운영, △ 지역 기업 연계 프로젝트, △ 수료생 대상 취·창업 프로그램 지원, △ 교육 성과 확산 및 후속 사업 연계 등 4단계로 추진된다.단계별 교육과정은 초보자 대상 기초 교육과 경상북도의 특화 산업과 연계한 심화 교육 2가지로 나뉘며 각기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XR, VFX 등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과 매칭해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제품 홍보 및 공정 시각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젝트’를 운영해 경상북도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전망이다.특히 구미를 거점으로 문경과 연계해 다양한 가상융합 인프라 및 첨단 장비를 보유한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교육 실습장으로 활용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혁신센터는 3D·VR·AR 등 다양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제품 시각화, 제품 홍보,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덱스터스튜디오 등 국내 정상급 VFX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해 기업 수요 맞춤형 프로젝트, 채용설명회, 1:1 면접 등 체계적인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상북도는 이를 통해 ‘수요 맞춤형 교육-현장 프로젝트-취·창업’ 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연계형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혁신센터의 인프라와 생성형 AI 인재양성, 그리고 민관 협력체계라는 세 개의 축이 맞물려 경북만의 독보적인 가상융합 생태계가 구축됐다”며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을 고부가가치 디지털 콘텐츠 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 경상북도가 AI 와 가상융합을 선도하는 글로벌 디지털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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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안동 방문... 한일 협력 새 지평 열리나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19~20일 안동 방문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한일 정상회담 장소를 안동으로 선정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고향 사랑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경북도,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문화유산과 산업기반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 -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현 방문 이후 4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일 양국 정상의 상호 고향 방문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경상북도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양국 간 신뢰와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경제·사회 분야 협력 강화는 물론, 중동 정세를 비롯한 글로벌 현안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도 논의될 전망이다.특히 경상북도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이어 안동이 또 한 번 국제 외교무대의 중심지로 주목받게 됨에 따라, 경북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과 일본 나라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을 지방외교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상회담 기간 중 ‘경상북도-나라현 지역경제 협력 포럼’을 개최해 양 지역 기업 간 교류 확대, 투자 협력, 산업 고도화, 공동 성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경상북도는 이번 한일회담을 통해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세계적 문화유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경북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산업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특히 문화관광, 첨단산업, 지역경제,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를 창출해 지방외교의 국제 협력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안동에서의 한일 정상회담은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이어 경북이 국제 외교무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계기”며 “안동의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은 물론 경북의 우수한 산업기반을 전세계에 알리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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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학 설명회 개최… 200명 참석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에 본청 별관 공감홀에서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4개 특수 목적 대학의 입학 관계자가 직접 참여했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순으로 학교별 전형 안내와 지원 전략을 소개했다.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모집 안내를 중심으로 △학교별 입시 특징 및 지원 전략 △지원 시 유의 사항 △주요 입시 일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고 설명회 직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실시 간으로 해소했다.경남교육청은 사전 신청을 마친 학생과 학부모 200명에게 각 사관학교의 최신 모집 안내 사항을 배부하며 학교별 교육 과정과 생도 생활을 담은 홍보 영상도 상영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사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 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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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개 초·중학교, 스승의 날 '존중·신뢰' 문화 확산…학생 주도 행사 '눈길'
학생 자치회가 주도하는 ‘민주적인 감사’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창원 내서초, 의령 대의초, 창원 사파중, 통영 통영초 등에서는 학생 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키웠으며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창원 내서초등학교는 전교생 35명이 중앙 현관에 레드카펫을 깔고 일주일 동안 직접 만든 ‘대형 한지 카네이션’ 으로 선생님들을 맞이하는 깜짝 등교 행사를 열었다.오후에는 담임 교사뿐 아니라 행정실, 조리실 등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한 ‘행운권 추첨과 ‘사랑의 말 전하기’행사를 진행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보냈다.의령 대의초등학교 학생 자치회는 다모임 시간을 통해 정한 문구로 현수막을 만들고 전교생이 ‘스승의 은혜’노래를 연습해 함께 불렀다.행사 당일에는 떡 케이크 촛불 점화와 함께 유치원생 및 저학년 학생들이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창원 사파중학교는 선생님을 위한 출근길 레드카펫 행사와 포토존 촬영을 진행했으며 점심시간에는 학생 아나운서가 선생님에게 보내는 사연을 읽어주는 ‘사연 라디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통영 통영초등학교는 위클래스 체험 행사로 선생님에게 인사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숨은 보물 선생님 찾기’빙고 게임을 운영했다.또한 학생 자치회 리더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등교 시간 감사 메시지 붙이기, 편지 쓰기, 스승의 날 퀴즈 풀기 등을 진행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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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유공 교원 390명 포상
경남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 포상 전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유공 교원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경남교육청은 선생님의 노고를 기리고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에 매진하는 교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올해는 교육 정책 추진과 교육 현장 변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원 390명이 정부포상 및 표창을 받았다.주요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거제고현중학교 김철수 교장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이어 거제교육지원청 구인회 장학관 외 5명이 대통령표창을, 가야초등학교 김성렬 교장 외 6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받았다.또한 동면유치원 박혜은 교사를 포함한 교원 185명이 교육부장관표창을, 창녕중학교 정삼원 교감을 비롯한 교원 191명이 교육감표창을 받았다.이날 행사는 훈격별 대표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포상 전수와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수상자 소감 발표, 교육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교육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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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190명 대상 '친환경 미래학교'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실무 능력 높인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도내 기술직 공무원 19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미래형 교육환경을 위한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실무 능력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신재생 에너지와 제로 에너지 건축물 등 환경친화적 정책에 발맞추어 미래 학교 시설의 건축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 주요 교육으로 한국 RE100협의체 정성훈 부회장을 초빙해 ‘친환경 건축 및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최신 동향’특강을 진행했다.이어 △학교 태양광 시설 설치 사업의 추진 방향 △효율적인 시설사업 예산 운영 및 집행 등 사례를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손남구 시설과장은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맞춰 기술직 공무원이 전문 역량을 발휘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지속 가능한 친환경 미래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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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원픽아티스트, 김해 '컨피던스 댄서스' 대상 영예
수상팀전체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5월 14일 오후 5시, 창원 마산 3·15 해양누리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제 2회 경남 원픽아티스트’결선 경연에서 김해 지역의 댄스팀‘컨피던스 댄서스’ 가 최종 우승인‘원픽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사)경남예총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우수 예술인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선 무대에는 지난 동·서부 예선을 거쳐 선발된 실력파 10개 팀이 올라, 국악·클래식·무용·대중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도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경남 원픽아티스트의 영예를 안은‘컨피던스 댄서스’는 스트릿·코레오그래피 댄스를 기반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현장 관객을 사로잡고 경남 대표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을 거머줬다.또한, 현장 관객들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은 팀에게 수여되는 ‘도민 인기상’은 정열적인 탱고 무대를 선사한 ‘메츠클라’ 와 환상적인 화음을 보여준‘굿데이남성중창단’에 돌아갔다.원픽아티스트로 선정된‘컨피던스 댄서스’에는 향후 경상남도에서 주최하는 주요 행사의 공연기회가 제공되고 도민 인기상을 수상한 ‘메츠클라’ 와‘굿데이남성중창단’에는 공연 영상촬영 및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수상 팀 공통 인센티브로는‘27년부터 각종 경상남도 자체 공모사업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이날 행사는 경연 외에도 제 1회 경남 원픽아티스트로 선정된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와‘경남리틀싱어즈’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마산 바다를 배경으로 한 편의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경상남도 관계자는“자신들만의 예술 세계를 열정적으로 보여준 모든 참가팀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수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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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조선해양 시장 공략 박차... 10개 기업 참가 지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 인도네시아 조선해양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생산 중소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무역사절단 행사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며 제품 전시회와 바이어․기업체 간 일대일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한국·아세안 해사주간행사와 연계해 추진되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을 비롯한 아세안 협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현지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중소기업 10개 사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인도네시아 조선해양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도내 기업 10개 사가 4천 1백만 달러의 비즈니스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경남도 관계자는“글로벌 조선 경기 회복세를 기회 삼아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겠다”며 “인도네시아는 해양 물류의 핵심 요충지인 만큼, 이번 사절단 파견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과 다국가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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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산악사고 대비 '고강도 실전형 구조훈련' 실시
특수사고대비훈련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산행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지난 14일 양산시 하북면 원적교 일대에서 119 특수대응단 및 동부권역 6개 소방서 합동으로‘고강도 실전형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에는 양산 등 동부권역 6개 소방서 구조대원 총 85명이 참여했다. 장소인 원적교 일대는 수직 절벽과 협곡이 혼재된 험지로 실제 조난 시 맞닥뜨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참가 대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수직·수평·경사면 구조 코스를 순환하며 훈련을 소화했다. 도르래 시스템을 활용한 로프 구성부터 들것을 이용한 환자 고정, 절벽 아래 구조대상자의 신속한 구출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윤영찬 119 특수대응단장은“최근 산행 인구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커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실제 험지에서의 반복 훈련으로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신속하게 도민의 생명을 구출할 수 있도록 출동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