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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심 유아교육' 위한 현장 컨설팅 시동
경북교육청, ‘안심 유아교육 환경조성’ 현장 지원 컨설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유아가 안심하고 배우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유아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안심 유아교육 환경조성 시범유치원’을 대상으로 경북형 현장 지원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도내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각 유치원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추진된다.각 유치원은 희망 분야 전문가를 직접 신청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단순 점검이나 형식적 지도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현장 실행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컨설팅단은 시설 안전과 교통안전, 운영 체계, 재난 대응 체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며 유치원 현장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유치원 내 외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유아의 생활 동선과 놀이공간까지 고려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 한 명, 공간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경북형 유아 안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아와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유아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안전은 교육의 출발점이자 유아의 하루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복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유아가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아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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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업전문가 심사 본격화… 교사 전문성 강화 시동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업전문가 심사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현장 중심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수업전문가 심사 계획’을 안내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수업전문가는 교사의 수업 역량과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심사 인증해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경북형 수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다.이번 심사에서는 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운영 여부를 비롯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 수준, 질문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역량, 교실 현장의 실천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특히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 연수를 함께 운영해 일관되고 통일된 기준에 따라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심사를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교사들이 수업 공개와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인증된 수업전문가들은 수업 나눔과 컨설팅, 연구 활동 등에 참여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선도하며 경북교육의 미래형 교실 수업 정착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학생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교육의 힘”이라며 “수업전문가 심사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수업 개선 문화를 더욱 확산해 경북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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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 IB PYP 전시회 운영 지원 강화…탐구 중심 교육 확대
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 ‘IB PYP 전시회’ 운영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제2회 IB PYP 전시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외부 IB 교육 전문가를 초청한 단위 학교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경북교육청 소속 학교 가운데 최초로 개최된 제1회 IB PYP 전시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전시회를 더욱 내실 있고 수준 높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미원당초등학교 교원들은 학생들의 주도적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설계 단계부터 학년 공동체별 협의를 이어가며 세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실제 세계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교사 멘토 인력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학생들의 탐구와 성찰을 지원할 수 있는 멘토링 방안도 함께 연구하고 있다.또한 학교는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IB 학부모 서포터즈’를 조직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경북형 IB 교육 거점학교로서 탐구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2026년 IB 월드스쿨 최종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탐구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해 IB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는 미래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율적 연구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적극 지원해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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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벗 공방’ 10명 선정...교원 글쓰기 열정으로 출간 신호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규 사업인 ‘책벗 공방’ 최종 참가자 10명을 선정하고 교원의 글쓰기 역량을 실제 집필과 출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심화형 책쓰기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책벗 공방’에는 총 10명 모집에 34명의 교원이 신청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참가 유형별로는 픽션팀 16명, 논픽션팀 18명이 지원해 도내 교원들의 글쓰기와 출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역량을 보여줬다.책벗 공방은 기존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형성된 교원의 책쓰기 경험을한 단계 더 심화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이다.책쓰는 교육가족이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엮는 기본 과정이라면, 책벗 공방은 실제 출간을 목표로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집필 과정을 지원하는 선별형 심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경북교육청은 참가 신청서와 출판기획서 샘플 원고 등을 바탕으로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집필 준비도와 참여 적합성, 출판기획 및 원고 완성도, 연내 출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다.특히 책쓰는 교육가족 참여 이력과 등단 여부, 현재 집필 진척 상황, 샘플 원고의 질적 수준, 2026년 내 출간 가능성, 교육 현장 확장성 등을 자세히 검토해 단순 참여 의사보다 실제 집필 역량과 출간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발했다.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은 희망 장르와 집필 방향에 따라 픽션팀과 논픽션팀으로 나뉘어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픽션팀은 시와 동화, 그림책, 소설 등 문학적 표현과 서사 창작 중심으로 운영되며 논픽션팀은 에세이와 수필, 교육사, 교육사례, 실천 기록 등 삶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구조화하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공통 교육과정 15차시와 심화 교육과정 15차시 등 총 30차시로 구성된다.공통 과정에서는 출판기획과 저작권 이해, 책쓰기 방향 설정, 명사 초청 특강 등을 통해 기본 역량을 다지고 팀별 심화 과정에서는 분야별 글쓰기 전략과 표현 기법, 원고 작성, 첨삭과 퇴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원고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통해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과정, 출간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고 6월 공통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7~8월 팀별 심화 과정, 9~10월 원고 피드백 및 퇴고 11~12월 최종 편집과 출간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2027년 1~2월에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과 연계한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 원고 발표와 집필 사례 공유, 출간 성과 나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책쓰는 교육가족과 책벗 공방,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를 연계해 경북형 책쓰기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선정 결과는 경북 교원들의 글쓰기 역량과 출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며 “책벗 공방이 참가자들의 집필 의지를 실제 원고 완성과 출간 성과로 이어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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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국내 최초 GPU 기반 AI 전용 데이터센터 상업운전 임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단 10만㎡ 부지에 들어서는 AI 데이터센터는 5500억원이 투입되는 40MW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현재 인허가와 전력 확보를 마쳤으며 금융조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사업관계자에 따르면 “건축허가를 포함한 모든 인허가와 행정절차는 지난 2월에 완료했고 최근 투자자 모집도 완료됐다”며“행정적·재무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2026년 6월 착공, 2027년 9월 준공을 거쳐 같은 해 10월 상업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경쟁 AI 데이터센터 대비 2년 이상 빠른 상업운전, 시장 선점기대 시장에서는 27년 상업운전 예정인 경북 포항의 AI 데이터센터가 향후 수년간 대규모 AI 연산 수요를 충족시킬 인프라로 평가하고 있다.최근 들어 개발을 선언한 비수도권의 다른 상업 AI 데이터센터 대비 평균 2~3년 빠른 추진 속도를 보이고 있어 수년간 한국 AI 데이터 센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에 참여하는 금융권 관계자도 빠른 사업진행으로 공공의 AI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기 전까지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1단계 40MW 사업은 물론 네오 AI 클라우드가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위기를 전했다.프로젝트 주관사의 김철승 대표는 “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고효율 설계와 운영 비 절감 노력, 전력인프라와 토지비용 등 경쟁력 있는 입지확보, 판을 이끄는 리드투자자 확보, 그리고 정책금융 유치노력 등 지방정부의 패키지 정책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전력비용과 탄소배출을 절감하는 업계 최상위권 고효율 설비, 국내 최초 수냉식 전용 AI 데이터센터 특히 데이터센터에는 전력사용효율이 중요한데, 본 사업은 평균 PUE 1.25를 달성해 업계 기준에서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ESG 관점에서도 최상위권 시설로 평가받는다.데이터센터의 전력사용효율은 전체시설이 사용하는 전력량을 IT 장비가 사용하는 전력량으로 나눈값으로 1.0에 가까울수록 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Uptime Institute 등 글로벌 조사 기관의 2024년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일반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 는 약 1.56 수준이다.즉, IT 장비가 사용하는 전력 외에 냉각, 조명 등 인프라 유지에 약 56%의 전력을 추가로 소모하고 있다.최근 신축되는 산업용 AI 데이터센터들이 주로 목표로 삼는 PUE 범위가 1.2~1.4임을 감안하더라도 본 사업은 선두 그룹에 해당한다.사업관계자는 “수랭식 냉각기술과 같은 고성능 냉각 시스템과 전력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과 운영 비용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단계에서 준비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비수도권의 저렴한 토지비용, 단층구조 설계로 초기 투자비용 절감, 전기요금차등제 실시될 경우 운영 비용 절감까지 상품가치 극대화 기대 전력비용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을 입지로 선택한 점과 단층구조 설계로 초기 설비투자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특히 단층구조로 데이터센터를 설계한 것은 다층 구조 설계에 비해 하중 설계와 보강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이다.이러한 비용구조는 기업들이 서버장비를 데이터센터 내에 두고 운영하기 위해 지불하는 ‘공간과 인프라 임대료’에 해당하는 ‘랙당 상면료’경쟁력까지 확보해 기업수요 조기확보로 이어졌다.실제, 국내 대형 클라우드사로부터 총용량의 50% 수요확약을 조기 확보해 금융조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향후, 전기요금차등제 실시될 경우 운영 비용 절감도 추가적으로 기대된다.만약, 전기요금차등제가 실시된다면 수도권 대비 전기료를 20%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고효율 설비가 더해 지면서 데이터센터 전반의 운영 비용이 추가 절감되어 상품력은 더욱 강화될것으로 기대된다.비용절감은 안정적 재무구조로 연결, 포레스트 파트너스 등 투자 비용절감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연결됐고 PF 를 위한 금융투자 확보로 이어졌다.특히 포레스트 파트너스가 12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입하는 리드투자자로 참여해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포레스트 파트너스 관계자는 ‘국내 뿐만아니라 아시아지역의 방대한 AI 연산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충분한 사업성을 가졌다’는 판단에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시공사 선정도 완료됐다.국내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시공 제안서 평가를 거쳐 국내 데이터센터 시공능력 1위인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했다.5월중 세부 설계 고도화와 금융 종결 절차가 병행돼 착공 준비가 최종 마무리될 계획이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일찌감치 시작된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연계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연계 노력도 사업이 속도를 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경상북도는 사업부지 탐색 단계에서부터 사업시행자에게 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를 안내했고 사업자는 이를 전제로 사업구도를 설계해 왔다.지난해 말부터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과 위탁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이 집중 컨설팅을 지원해 지역활성화투자펀드에 적합한 투자구조를 설계했고 모든 준비는 마친 상황이다.홍인기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은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만드는 데 금융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경북 경제정책의 핵심”이며 “지역의 장점을 살린 AI 데이터센터는 물론이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산업인프라와 호텔리조트 같은 대형 관광인프라에 대한 투자사례를 조기에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가 비수도권에 진행되는 우수한 PF 사업에 마중물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상북도는 구미, 경주 사업에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유치해 총 1조 원에 달하는 자본을 유치한 바 있다.양금희 부지사, 경북 동해안, 동아시아 최고의 AI 산업 혁신벨트 가능 -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지형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 될 것 AI 데이터센터 조기 실현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고 있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대형건축물의 입주를 넘어 포항의 산업 다각화는 물론, 전력자립도가 228%에 달하는 경북의 동해안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찾는 AI 산업 벨트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요금차등제와 입지여건 확충 그리고 정책금융 연결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 마중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로젝트 주관사인 AI Factory 포항 PFV 김철승 대표는 “인허가 완료, 투자자 모집 완료, 전력 확보, 비용 경쟁력까지 모든 핵심 요건을 갖춘 상태”며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경상북도와 네오 AI 클라우드는 2조원 규모의 2단계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60MW 규모의 전력영향평가를 이미 한국전력에 접수완료 했고 하반기 글로벌스케일러를 대상으로 수요확보 후 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정책금융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2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300MW 규모의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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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비 23억 확보해 산업현장 안전망 강화 시동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경북도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최종 선정되어 총 2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국비 확보를 넘어, 산업현장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사업장의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성과는 기존에 추진 중인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 개발‘지원사업 2건과 시너지를 내며 도내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불화재 시 문화재보호 연소저지선 구축을 위한 AI 기반 감지예측 및 이동형 자동살수시스템, AI 기반 해상위기상황 자동 반응형 개인·선박 조난신고장치 개발 올해는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관련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지원과 첨단 과학기술을 결합한 ‘입체적 재해 예방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소규모 사업장 ‘안전 사각지대’밀착 지원 도는 먼저 고용노동부 주관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통해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영세 사업장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위험성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시설 및 장비 지원, 다국어 안전소통 관리자 배치 및 실전형 가상훈련 등이 포함되며 사업장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개선을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현장 중심의 공공 안전망을 구축한다.ICT 기술 혁신으로 ‘추락사고’ 원천 차단 이어 행안부·과기부 공동 주관 ‘2026년도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비 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건설·제조업 등 산업현장의 사망 사고 주요 원인인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안전 장비를 개발한다.도는 ‘추락·전도 사고현장 긴급 대응을 위한 IoT 기반 스마트 안전 블록 기술개발’과제의 수요기관으로서 향후 24개월간 연구 및 실증에 참여하며 실효성 있는 장비 도입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방침이다.경북도는 도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필요성이 큰 만큼,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통해 사망사고 감축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본격화되면 현장의 즉각적인 안전관리와 근본적인 사고 예방 기술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산업재해와 재난 예방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도정 최우선 과제”며 “기존 추진 중인 산림·해상 안전 사업에 이번 산업안전 국비 사업을 더해, 영세 사업주부터 근로자, 일반 도민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경북’을 실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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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석 '우수 기관' 공인...최고 역량 입증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에서 수질, 먹는 물, 폐기물 분야에 ‘적합’판정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 분석 전문 기관임을 입증했다.본 평가는 미량의 오염물질까지 측정하는 분석 장비의 운용 능력과 데이터 신뢰성을 총괄 평가하는 고도화된 숙련도 검증 절차로 국가 공인 평가 제도다.평가 분야별 ‘적합’판정은 공인 분석기관임을 증명하는 근거가 되며 국제적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의미한다.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분야 △먹는 물 분야 △폐기물 분야, 총 34개 항목 전체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정밀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연구원의 환경 데이터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도의 정밀 분석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이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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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산업용 헴프로 미래 먹거리 판 바꾼다
경북 북부권, ‘산업용 헴프’로 지역경제의 판을 바꾸다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북부권이 과거 ‘삼베’를 생산하던 전통농업 방식의 대마 산업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 고부가 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인 ‘산업용 헴프’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성분학적으로 환각 성분이 매우 낮아 의료용이나 식품 및 화장품 등 산업적 활용이 가능한 대마를 ‘헴프’라고 함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엄격한 관리 체계 속에서 헴프의 유용한 성분인 CBD 을 활용한 의약품 소재 개발에 매진해 왔다.그 결과 북부권은 스마트팜을 활용한 표준 재배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원료 추출, 블록체인 기반 헴프 재배, 운반, 보관과 폐기 전 과정의 안전관리 실증을 완료했다.현재는 기업투자를 통한 원료의약품 수출을 목표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경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신규 규제자유특구 공모에‘헴프 미량 칸나비노이드 성분 실증 특례’를 신청했고 적정성 검토에서 ‘적정’평가를 받아 6월에 신규 특구 지정 최종 절차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이를 통해 헴프 성분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또한 3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 - 칸나비디올 원료의약품 플랫폼 개발 및 원료 재배 기술 개발 과제’ 공모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특구 기업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 선정 과제는 총사업비 57억원 규모로 경북 산업용 헴프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았다.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마련해 국가 보건의료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도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고부가 가치 헴프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국산 헴프 신품종 개발부터 대규모 재배단지,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 완제의약품 CDMO 제조시설, 안전관리 및 산업지원 총괄 기구까지 의료용 헴프 산업의 전주기 기반시설을 경북에 집약한다는 전략이다.헴프 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의 중심에는 국내 유일의 헴프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이 있다.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대표 기업인 네오켄바이오가 CBD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구축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12월 기공식을 열었으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현재 건설 중이다.이 시설은 경북에서 재배된 헴프에서 의약품 성분을 추출·제조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다.경북도는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원료의약품 생산에서 완제의약품 제조 단계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마련돼, 의료용 헴프 전주기 가치사슬 완성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도는 지금까지 구축된 산업 체계를 디딤돌 삼아 경북 북부권을 헴프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전·후방 산업 기반 시설 구축에도 나선다.의약품 제조용 헴프 GACP 스마트팜 대규모 재배단지 구축 사업을 국비 건의 중이며 헴프 완제의약품 CDMO 제조시설 구축 사업은 지역 활성화 펀드 등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GACP 스마트팜 재배단지는 의약품 제조에 적합한 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토대이며 완제의약품 CDMO 제조시설은 원료 생산을 넘어 완제품 제조까지 경북 안에 집약하는 고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시설이다.국민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경북도가 추진하는 헴프 산업은 의약품 개발과 제조를 위한 것이지만, 그 활용 원료의 특성상 철저한 안전관리를 전제로 추진된다.경북도는 본격적인 산업화에 앞서 제조물의 불법 유출과 오남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고 안전관리와 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관리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헴프 산업화 실증은 엄격한 마약류 관리체계에 따른 제도적 제약과 작년 초대형 산불로 인한 헴프 재배단지 전소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그럼에도 시설 복구, 품종 개발, 재배 재개, 원료 추출,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연구개발 등 산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왔다.경북 헴프 특구는 발 빠른 실증 착수, 역외기업 18개사 이전, 72명의 신규 고용창출, 지역 대학 헴프학과 신설 등의 경제적 성과를 거둬 2022년도에 ‘우수특구’로 선정됐으며 추가 사업비 77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2024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용에 따라 실증특례 단계에서 임시허가 단계로 전환했다.이후에는 의약품 제조와 수출을 추진해‘마약류관리법’상 헴프를 의약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도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의료용 헴프 산업은 북부권에 우수한 바이오·제약 기업들을 유치하고 고소득 일자리를 안겨줄 미래 성장 엔진”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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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탄소중립 녹색학교' 17곳 조성 본격화
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현장 맞춤형 컨설팅 본격 시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2일 본청 미디어회의실에서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컨설팅 사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 전환 교육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는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교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총 3년간 예산을 지원하는 생태전환교육 사업이다.2년차에는 탄소중립 모델학교, 3년차에는 생태전환교육 모델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을 내실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학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컨설팅은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별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확보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최적의 생태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컨설팅 대상은 초등학교 8개교와 중 고등학교 9개교를 포함한 총 17개교이다.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기존 녹색학교 사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위촉되어 현장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숲’, ‘치유의 정원’, ‘탄소중립 스마트 텃밭’등 다양한 형태의 생태 학습장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녹색 공간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으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배움의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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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성희롱·성폭력 근절 '유관기관 협의체' 본격 가동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 구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2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학교 및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성폭력 사안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경찰청 △경북권역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 △경북 여성장애인 성폭력 상담소 △경북성착취피해 아동 청소년 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의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전문가가 참석했다.주요 협의 내용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방안 마련 △학교-경찰-전문기관 간 신속한 사안 대응 및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학교 현장의 예방 활동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점차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성희롱 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방안을 학교 현장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 보호를 위한 다중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