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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K-뷰티, 유럽 시장서 통했다…1600만 달러 수출 상담 쾌거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8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57회를 맞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미국,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 뷰티 산업 박람회다.올해는 전 세계 3000여 개의 브랜드와 25만여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개 사를 엄선해‘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집중 지원했다.특히 제이앤코슈는 이탈리아, 폴란드, 동남아 외 각국 바이어와 펩타이드 피부관리 제품으로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시장의 다변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네이처포는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3년간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주식회사 카이트코리아와 알리에스카비전 역시 각각 10만 달러와 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장에서 약 28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 및 협약이 이루어졌다.으로써 유럽 시장 진출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참가로 도내 기업들의 해외 거래처 발굴과 신규 거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케이-뷰티 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한편 경상북도의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1억 2300만 달러, 2024년 1억 7000만 달러, 2025년에는 역대 최고치인 2억 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2%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열린 2025 에이펙 정상회의를 기점으로 더욱 높아진 케이-뷰티 열풍과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미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수출 증가국을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이번 이탈리아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도내 뷰티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유럽은 물론 미주,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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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효과, 경북 관광 질적 성장 이끈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당태종은 ‘수성난 ’ 이라며 성과를 달성하는 것보다, 성과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더욱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창업이수성난 : ‘정관정요’의 당태종과 신하의 대화에서 유래, 1등이 되는 것보다 1등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큰 노력과 지혜가 필요함을 시사 ‘2025년 경주 APEC’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5개월이 지났다.오늘은 경주 APEC이 경상북도에 가져온 변화를 짚어보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북의 노력을 살펴보고자 한다.높아진 경상북도에 대한 관심 방문 횟수, 숙박 횟수, 관광소비 증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북 방문 횟수의 비약적 성장이다.’ 24.10월~’ 25.2월 경북 방문횟수는 6993만회로 집계되었는데, APEC 이후 지난 2월까지 방문횟수는 7886만회로 파악됐다.APEC 이후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 한 것이다.한국관광데이터랩 지역별 관광 현황 분석 결과, A씨가 1.1일~1.2일 지역을 방문한 경우 2회 방문으로 산출 방문 횟수 증가에 힘입어 숙박 횟수와 관광소비도 크게 증가했다.APEC 이후 숙박 횟수는 10.5%, 관광 소비는 8.4% 증가했는데, APEC을 계기로 경상북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북을 찾는 사람과 관련 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이다.숙박횟수, 관광소비 모두 ’ 24.10월~’ 25.2월 ’ 25.10월~’ 26.2월 두 기간 비교 5246만 5800만 2조 2729억 2조 4649억 숙박전환율 경주 17%, 안동 14%, 문경 12% 여행의 목적지가 숙소가 되는 시대, 전환율 30% 이상을 목표해야 통계를 살펴보면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보인다.우선, APEC 전후 숙박전환율에 큰 변화가 없었다.숙박 여부에 따라 관광지에서 소비하는 금액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숙박전환율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경북 주요 관광도시 ’ 24.10월~’ 25.2월 ’ 25.10월~’ 26.2월 두 기간 숙박전환율 비교 : 16.3% 17.1%, 13.7% 14.4%, 12.1% 11.6% 경북이‘스쳐 지나가는 경북이 아닌, 머무는 경북’ 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1시군 1호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다.숙소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시대인만큼 경북 전역에 체류형 숙박시설로서 호텔 리조트를 확충해, 방문자 수 자체의 증가와 숙박전환율의 상승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도에서는 포항, 영덕, 안동, 문경 등 주요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고급 숙박시설 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우선, 영덕 고래불에 총사업비 2500억원, 420실 규모의 호텔 조성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당초 재정사업으로 계획되었던 수련원 건립 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포항은 해양레저 복합도시 선정과 연계해 환호, 영일대, 송도 지구에 국내 최고 수준의 숙박시설을 조성 중이다.이를 통해 비즈니스 수요와 관광 수요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안동 문화관광단지에는 300실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 호텔 유치가 확정되어 막바지 준비에 있다.문경에는 문경새재 일성콘도 리조트가 투자자 모집 및 인허가 절차 추진 중에 있다.도 내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호텔 리조트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1조 2000억원 규모이다.이를 통해 1400실 이상의 프리미엄 객실이 확보되며 이는 향후 경북의 강력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다.최근 여행 트렌드에서 주목할 점은 좋은 숙소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 이다.숙소 자체가 여행지 선택시 주요 고려요인이 되기도 하고 여행지를 둘러보고 떠날 것인지 여행지에 머물 것인지를 좌우하기 때문이다.경북이 호텔 리조트 유치에 주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25.4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인 곳은 5성급 호텔이다.5성급 호텔은 객실점유율이 전년 대비 28.6% 급증하고 이러한 경향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APEC 이후 시 군별 숙박전환율을 살펴본 결과 숙박여건이 상대적으로 준수한 경주는 17.1%로 조사된 반면, 안동은 14.4%, 문경은 11.6%로 파악 됐다.경북 유명 관광도시 사이에서도 숙박여건에 따른 숙박전환율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25.10월~’ 26.2월 방문자수, 숙박자수 활용 방문자수 1714만명 - 숙박자수 294만명 방문자수 612만명 숙박자수 88만명 방문자수 454만명 숙박자수 53만명 전국 23개 국립공원의 평균 숙박전환율은 35% 수준 이다.경북은 주요 관광도시 숙박전환율을 3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문가들은 관광객이 1박을 머무를 때마다 1인당 평균 18만원의 추가 소비가 발생한다고 본다.300만명이 숙박할 경우 그 경제적 효과는 중소산단에 버금가는 것이다.경북은 APEC 개최를 기점으로 관광객 1억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경우 숙박전환율을 3% 끌어올릴 때마다 중소산단을 1개 유치하는 것과 같다.경북이 1시군 1호텔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국립공원 탐방객 분석 보도자료 : ’ 25.1월~12월 기준 4331만명 1486만명 34.3% 체류시간은 풀어야 할 과제 발 잡아둘 볼거리, 즐길거리 필요 방문횟수 증가가 체류시간의 유의미한 증가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APEC을 계기로 경북 방문횟수는 12.8% 증가한 반면, 체류시간은 2.1% 증가에 그쳤다.앞서 언급한 것처럼 방문이 숙박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 점도 한 요인이 될 수 있겠으나, 관광객의 발을 잡아둘 볼거리 즐길거리를 발굴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이다.’ 24.10월~’ 25.2월 ’ 25.10월~’ 26.2월 두 기간 외지인 평균 체류시간 비교 : 1만812분 1만1036분 이에 경북은 보문관광단지의 야간 경관 개선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준비 중에 있다.서라벌 광장과 물레방아 광장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나이트 트레일을 조성하고 조명을 대폭 보강해 보문의 야간 매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여름에도 쾌적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보문 호반길에는 쿨링포그도 설치된다.야간에 즐길 거리를 늘리고 여름에도 시원하게 경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APEC의 감동을 관광콘텐츠로 개발하려는 노력도 돋보인다.21개 정상회원국을 상징하는 LED 미디어월을 조성하고 이미 잘 갖춰진APEC 기념조형물, 육부촌 미디어아트, 3D 입체영상 등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APEC 개최로 높아진 경주의 브랜드 가치와 잘 갖춰진 인프라 PATA 연차총회 글로벌 CEO 써밋 세계경주포럼으로 이어간다 성공적인 APEC 개최로 높아진 경주의 브랜드 가치와 잘 갖춰진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관건이다.5.11일~13일에는 경주와 포항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가 예정되어 있다.국내외 관광 업계 학계 종사자 등 5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만큼, 세계적인 MICE 도시로서 경주의 존재감이 더욱 또렷해질 전망이다.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아태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합동 국제기구, 88개국 800개 회원사로 구성 9월에는 경주 글로벌 CEO 써밋이 개최된다.작년 APEC 공식 부대행사로 진행된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CEO를 초빙해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AI 시대 농업의 미래, 지역의 공간을 재창조하는 공간 전략, 첨단기술 발전과 경북이 나아가야 할 방안 등의 세션으로 구성 예정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 APEC 공식 부대행사로 도지사와 트뤼도의 대담과 제임스 로빈슨, 제러드 다이아몬드 등 세계적인 석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제협력 논의의 장으로 구성 10월에는 세계경주포럼이 출범식을 갖는다.다보스포럼이 단순한 경제협력의 장을 넘어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아젠다를 논의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했듯, 매년 10월 세계경주포럼을 열고 향후 5년간 각 국 정상, 국제기구, CEO 등이 두루 참석하는 정상급 회의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올해 출범식에서는 ‘세계역사문화 경제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문화산업의 성공적 육성 전략과 역사 문화 관광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간 만남의 장을 꾸린다.스페인 바르셀로나, 벨기에 브뤼셀 등 세계적인 MICE 도시들은 비즈니스와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블레저 도시라는 특징이 있다.경주는 APEC 개최를 통해 완비된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이 공존하는 만큼, 세계가 원하는 MICE 도시로 나아가는 중이다.양 부지사 “경북을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 1위, 경주를 세계 10대 관광지로 도약시킬 것”경북은 APEC 개최라는 값진 경험을 동력 삼아 새로운 도약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2026년은 APEC을 통해 구축한 경북의 이미지와 인프라를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가 지정 문화재를 보유한 만큼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 1위 유지를 목표로 경주는 세계 10대 관광지를 목표로 해야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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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탈리아 뷰티 박람회서 285만 달러 계약 쾌거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8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57회를 맞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미국,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 뷰티 산업 박람회다.올해는 전 세계 3000여 개의 브랜드와 25만여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개 사를 엄선해‘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집중 지원했다.특히 제이앤코슈는 이탈리아, 폴란드, 동남아 외 각국 바이어와 펩타이드 피부관리 제품으로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시장의 다변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네이처포는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3년간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주식회사 카이트코리아와 알리에스카비전 역시 각각 10만 달러와 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장에서 약 28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 및 협약이 이루어졌다.으로써 유럽 시장 진출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참가로 도내 기업들의 해외 거래처 발굴과 신규 거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케이-뷰티 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한편 경상북도의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1억 2300만 달러, 2024년 1억 7000만 달러, 2025년에는 역대 최고치인 2억 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2%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열린 2025 에이펙 정상회의를 기점으로 더욱 높아진 케이-뷰티 열풍과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미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수출 증가국을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이번 이탈리아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도내 뷰티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유럽은 물론 미주,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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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대형 산불 1년, 잿더미에서 피어나는 희망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마을공동체 회복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산불로 인해 주택 등 피해가 많은 안동, 의성, 청송, 영덕에 총사업비 1680억원을 투입해 특별재생사업과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 마을기반 조성사업을 추진 하는 것으로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마을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겹치면서 경북 북부 지역에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남겼다.주거시설과 농경지, 산림 등이 광범위하게 소실됐으며 이재민들은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며 일상 회복을 기다려 왔다.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상 마을과 주택 소실로 인한 지역 이탈과 그에 따른 지역소멸 가속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도는 기반시설 복구와 함께 주민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해 활기 넘치는 미래형 마을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도는 지난해 7월부터 특별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수차례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 정부 합동 점검회의 등을 통해 피해 지역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계획에 반영해 왔다.총사업비 980억원 규모의 특별재생사업은 영덕군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일원, 청송군 달기약수터 일원을 대상으로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구분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했으며 현재 관계기관 협의와 심의 절차를 앞두고 있다.후속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특별재생계획 승인을 올 상반기 내로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안동, 의성, 영덕 5개 지구에 415억원을 투입하는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공동작업장과 커뮤니티센터, 힐링 공간 등 주민 거점 공간을 조성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가장 속도를 내는 분야는 마을기반 조성사업이다.안동시 8지구 등 총 17개 지구에 285억원을 투입해 마을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고 여름철 산사태 등 추가 재해 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시설 확충을 최우선으로 해 올해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10월 제정된‘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산불피해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도 추진한다.현재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며 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사전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2027년도 국비 확보를 목표로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에 심리상담, 건강, 복지, 돌봄 등의 프로그램과 커뮤니티센터, 힐링 공간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립해 청년층 유출과 노령층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미래지향적 농촌 공동체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체감도 높은 복구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청송과 영덕 특별재생계획은 산불 피해지역에 최초로 수립되는 특별재생계획인 만큼 향후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재생의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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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선제적 산불 대응…재난안전대책본부 조기 가동
경북도,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도가 봄철 대형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3월 28일 09시부터 ‘전국 산불재난 위기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산림청은 3월26일 오후 3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상승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주간 산불이 36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산불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관할지역 재난의 대응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지난해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있었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매년 봄철마다 반복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나면 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산불이 발생하기 전부터 예방과 준비를 하기 위해 경북도가 이례적으로 나선 것이다.경상북도 재대본은 3월28일 09시부터 상황이 종료시까지 14개 실무반과 유관기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이번 재대본 구성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산불예방관리 실무반’ 이 추가된 것이다.‘산불예방관리 실무반’의 주요 임무는 영농 부산물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산림 인접지 내에서의 소각행위 및 주택 화재에 대한 예방과 계도 등이다.경북도는 산불 예방 홍보활동, 가두방송 등 활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산불 재난 예방과 계도를 하는데 힘쓸 계획이다.이 밖에도 경북도는 민방위 사이렌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및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군 실시간 소통채널을 구축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기상정보와 산불 위험 지수를 매일 공유하고 산불 발생 상황을 즉시 전 시 군에 전파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선제적 산불 재난 예방을 통해 이번 산불대책기간 동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도 산불 예방을 위해 생활 쓰레기 소각, 영농 부산물 소각 등을 자제하고 입산 시 라이터, 성냥 등 화기 소지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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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 박차…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지난 18일 발표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이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경북도는 31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73개 세부 실천 과제의 실국별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분야별 실천 과제의 추진 방향과 일정, 협업 사항 등을 점검했다.특히 소관 실국 및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략과 연계해, 경북의 우수한 입지와 산업 기반을 토대로 국가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산업별 AI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수립됐다.기본계획은 4대 전략 73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산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전환 전략을 담고 있다.특히 데이터 인프라 인재 등 핵심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점검 회의에서 제시된 분야별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각 실국의 기능과 정책 여건에 맞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책 추진 기반 마련과 국비 사업 건의 등 후속 준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경북이 국가 AI 전략의 실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실천 약속”이라며 “각 실국이 실행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과제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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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3 맞춤형 진학 상담…학생·학부모 600명 대상
경남교육청, 고 3 학생 학부모 1:1 맞춤형 진학 상담 진행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 3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권역별 대입정보센터 세 곳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된다.수험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상담 장소를 세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경남대입정보센터 서부대입정보센터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이자, 재수생 증가가 예상되는 등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60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에는 대학 진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 교사로 나선다.이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분간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의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을 분석하고 수험생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학별 입학 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해, 진로 진학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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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워크숍 개최
경남교육청, "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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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와 힘 모아 지역성장펀드 조성지역 선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공모에 공동 참여해 '대구경북통합 모펀드'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초광역형 펀드 조성은 양 지역의 경제 산업적 결속을 다지고 벤처투자 생태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정된 '대구경북통합 모펀드'의 결성 목표액은 총 1250억원이다.중기부 모태펀드에서 750억원을 출자받게 되며 지방정부 출자 예정액으로 대구시가 78억원, 경북도가 55억원을 각각 출자할 계획이다.성공적인 펀드 조성을 위해 대구 지역에서는 iM뱅크, IBK기업은행, 이수페타시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이 출자 의향을 밝혔으며 경북 지역에서도 구미시, 김천시, 화신, NH농협 등이 힘을 보태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이 펀드는 올해 9월 중 모펀드 로 결성되며 한국벤처투자에서 운용한다.이후,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운영위원회가 설치 및 운영되어 자펀드의 수, 규모, 주목적 투자대상 등을 결정하게 된다.모펀드 : 자조합에 출자하는 펀드 자펀드는 올 하반기 모펀드를 기반으로 27년까지 12개 내외, 최소 2000억 이상 규모로 결성될 예정이며 “대구경북통합모펀드”가 최대 70%까지 출자하고 나머지는 운용에 참여할 AC VC 등이 출자해 만들어진다.경북은 2024년부터 1조원 규모의 펀드조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1011억원 결성에 이어 2년 연속 대형펀드 공모에 선정됐다.대구시와 경북도는 단순 자금 투자를 넘어, 피투자기업이 지역 내에 안착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후속 지원에 나선다.이번 펀드 투자를 받은 기업에 대해 경상북도에서는 포항, 경산, 구미로 이어지는 '경북 G-star 밸리'거점도시와 연계해 전주기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더불어 지역 내 딥테크 부스터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혁신적인 딥테크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대구광역시에서는 지역 내 대 중견기업과의 개방형 혁신 지원을 강화하고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등 스케일업을 돕는다.또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PNP 등과 연계해 해외 실증 및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대구경북통합 모펀드는 초광역 단위의 혁신적인 투자 모델로서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자금난을 해소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튼튼한 성장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경제 산업의 결속으로 대구 경북이 대한민국 벤처투자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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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 창업, 원팀으로 날개 단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월 30일 오후 2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북 청년창업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북 도내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경상북도와 시군, 청년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청년창업정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청년창업 시책을 추진 중인 시군을 비롯해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경북테크노파크, 청년창업가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경북경제진흥원, 청년창업기업 펀드를 운영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정책 발굴 및 조정기능을 수행하는 경북청년센터, 대학창업을 지원하는 대구대가 참여했다.협의회의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6년 청년창업지원 주요 시책 소개 창업지원사업 성과 공유 각 창업지원사업 간 연계 및 공동사업 발굴 논의 등이 다뤄졌다.먼저 2026년 한 해 동안 각 기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창업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성과 극대화를 위한 홍보 및 협력사항을 논의했으며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선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참여 기관들은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육성 성과와 지원과정에서의 애로사항까지 심도 있게 토론했다.특히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에 대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 도약 단계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아울러 2027년을 대비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과 청년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신규 청년창업 사업 제안과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대한 열띤 논의도 이어졌다.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시군, 관계기관과 청년창업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협의회를 청년창업 지원정책 거버넌스로서 신규 협업사업 기획과 정책 제안 창구로 적극 활용해 경북 청년창업 생태계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최현숙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2026년 도내 주요 창업지원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