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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 '교원 333명' 포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교직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원과 학부모 등 학교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은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합주를 비롯해 구미여자중학교 합창부 공연,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의 단막극,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이어 스승의 날 유공 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와 각종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이날 수상자는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정부포상 1명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9명 △교육부 장관 표창 153명 △교육감 표창 153명 △경상북도지사 표창 17명 등 총 333명이다.이 가운데 정부포상과 대표 표창 수상자 40명은 가족과 동료 교원들과 함께 기념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또한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제작한 ‘감사해숏’숏폼 영상 공모전 작품을 상영해 선생님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아울러 ‘맛쿨멋쿨 TV 는 사랑을 싣고’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사제간 만남 영상도 소개돼 제자와 스승 사이의 따뜻한 정과 추억을 되새기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온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생님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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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봉화서 초등교원 100명 대상 '월간 수업 맛집'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4일 봉화군에 있는 내성초등학교에서 도내 초등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 수업 맛집 5월호’ 수업 나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실수업 혁신과 현장 중심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월간 수업 맛집 5월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됐다.이날 공개수업은 하양초등학교 윤보민 수석교사가 진행했으며 학교 자율시간 기반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선보였다.수업 이후에는 참가 교원들이 함께 수업을 참관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는 협의와 토론 시간도 이어졌다.특히 이번 공개수업은 수석교사가 자신의 학교를 넘어 다른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처음 만나는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지역 교원들과 수업 성찰과 나눔을 이어가는 개방형 공개수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좋은 수업을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문화가 교실 수업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보고 수업 공개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수석교사 30명이 주관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공개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수업 사례 중심의 현장형 수업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또한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수업전문가 인증 제도를 운영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수업 나눔 문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현재 도내 유 초등 교원 607명이 수업전문가 과정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와 수업전문가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서는 수업 나눔 문화를 지속 확대해 ‘수업 중심 경북교육’과 ‘교사가 성장하는 학교’, ‘학생이 배움으로 성장하는 교실’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함께 나눌 때 더 큰 교육적 가치를 가진다”며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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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단 42명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별 특성과 학생의 진로 적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원단의 전문성과 협업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반계고의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수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학교 배정 및 운영 방법 공유 △2027학년도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컨설팅 방안 협의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주요 내용으로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연수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학교 배정 및 컨설팅 방법 공유 △2027학년도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컨설팅 방안 협의 등이 다루어졌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컨설팅 방법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단위 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원단 간 네트워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협력적 컨설팅 문화도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은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지원단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지원단이 단위 학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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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보듬이'로 학습 소외 학생 ZERO 만든다
경북교육청, 학습 소외 ZERO 수업보듬이로 모두가 즐거운 수업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정규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제도를 도내 80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는 수업에 집중하기 어렵거나 참여가 곤란한 학생을 교실 밖으로 내보내어 분리하는 대신, 교실 내에서 머물며 봉사자의 세심한 지원을 받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교육 포용 정책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과 소속감을 함께 보장하고 교실 안에서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2차로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가 배치된 도내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업 시간 내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힘들어하던 학생이 수업보듬이 선생님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수업보듬이는 단순한 보조 인력을 넘어 아이가 교실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운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과 7월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를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방문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방문에서는 봉사자 운영의 실제 효과성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추가 지원 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또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지원 계획을 보완해 보다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제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정규수업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교육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실 안에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는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와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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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교육 학부모 이해 확대... 화랑중서 첫 워크숍 운영
경북교육청, 화랑중 학부모 대상 IB 워크숍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화랑중학교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IB 학부모 워크숍’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 탐구학습에 대한 이해와 학교 교육과정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실제 배움 과정과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외부 강사를 초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직접 IB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IB 국제부장과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더 밀접하게 소통하는 현장 중심 워크숍 형태로 운영됐다.워크숍에서는 IB 가 추구하는 교육 방향과 학생 중심 탐구학습의 의미를 안내하고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학부모들은 MBTI 키캡 제작 활동에 참여해 자기와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과 교과 연계 활동으로 확장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해당 활동이 수학 교과의 통계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과 연계된 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IB 교육의 간학문적 접근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서 경험하는 탐구 과정과 협력 활동, 실생활 연계 학습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워크숍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실제 배움 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 방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탐구 중심 수업 확산과 함께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해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는 미래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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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문경공고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민간 참여 예비준공검사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4일 문경시에 있는 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는 준공 전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 보완해 공사의 완성도와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검사단은 퇴직 공무원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분야별 발주청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 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와 함께 구조물 시공 상태, 내 외부 마감 상태, 창호 설치 및 개폐 상태, 방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실제 시설 이용자의 관점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하며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했다.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개축 공사는 미래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하고 직업계고 특성에 맞는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면적 5042.93㎡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준공 목표 시기는 2026년 6월 30일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민간 참여 예비준공검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시설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여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설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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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개최…최일성 회장 선출
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학교운영 위원장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학교운영 위원장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2026년 협의회 임원 선출과 지역협의회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정기회를 통해 △도 협의회장에는 최일성 청송군협의회장 △수석부회장에는 김귀열 영양군협의회장 △부회장에는 문지환 칠곡군협의회장과 김민욱 구미시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또 △사무국장에는 최은희 청도군협의회장 △재무에는 김인주 영덕군협의회장 △감사에는 이용헌 김천협의회장과 박무건 고령군협의회장이 선임됐다.정기회에서는 지역협의회장을 대상으로 학교운영 위원회의 역할과 권한, 의무, 주요 심의 사항,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으며 2026년도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됐다.신임 최일성 회장은 “학교운영 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학생 성장과 교육 발전을 함께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운영 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교운영 위원장 지역협의회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은 학교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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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과학 실험 역량 강화 나선다...21개교 '기초실험공동체'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4일과 27일 양일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도내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대표 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사업설명회 및 실험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초등 기초실험공동체는 학교 단위 교사 공동체 운영을 통해 실험 중심의 과학 수업을 활성화하고 초등교사의 실험실 안전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도내 초등학교 21교에서 운영된다.참여 교사들은 학교 내 공동체를 구성해 과학과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필수 실험 내용을 함께 연구하게 된다.또한 팀별 대표 교사는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과학실험 및 실험실 안전 연수에 참여해 실험 지도 역량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게 된다.연수에 참여한 대표 교사들은 이후 소속 학교에서 공동체 교사들과 함께 실험 연수를 운영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험계획을 수립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학실험 수업을 연중 20차시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사업 과정에서 개발된 수업지도안과 실험자료는 사업 종료 후 도내 초등교사들과 공유해 실험 중심 과학 수업 문화 확산과 현장 수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연수에서는 무을초등학교 류은실 교사와 구미원당초등학교 김지안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화석 모형 만들기 실험과 자석탑 만들기 활동 등을 소개했다.교사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면서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실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험 중심 과학 수업 활성화 방안과 학교 내 과학 문화 확산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실험 지도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확대해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초등교사의 기초 실험과 실험실 안전 지도 역량 강화는 학생들에게 탐구의 즐거움을 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실에서 시작되는 실험 중심 과학 수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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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안전 넘어 '영양안전'까지… 예천서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월 14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식품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K-Food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상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식품안전 실천 다짐 및 퍼포먼스, 식중독 예방 홍보, 식생활 개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장에서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해 체성분 측정 기반의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에서 나아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석자 모두의 식품안전을 향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 건강한 경상북도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밝히는 ‘희망의 빛’퍼포먼스를 통해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날 기념식과 연계해 도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도 실시했다.민·관 합동 감시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먹거리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경상북도는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를 ‘식품안전 인식 주간’ 으로 운영하고 도내 주요 문화행사와 연계한 식중독 예방 홍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품안전은 도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정책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뿐 아니라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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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혁신도시, 생활·관광·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환경 ‘업그레이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경북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살고 싶은 도시’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평균 연령 35.2세의 젊은 도시, 가족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 김천시 율곡동 일원에 위치한 경북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 이후 젊은 인구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평균 연령 35.2세의 젊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북도와 김천시는 율곡도서관 건립, 청소년 테마파크 개장 등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청년층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시 체류형 관광, 경북의 작은 청계천 개발 먼저, 도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석정천 일원에 생태휴양공간을 조성한다.운남중학교 앞에서 용전저수지 인근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에코워터온’, ‘플레이온’, ‘웰빙온’ 3가지 테마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석정천 생태 휴양공간은 ‘경북의 작은 청계천’ 으로 새로운 관광 자원을 창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 테마파크 야외 물놀이장 조성 가족 단위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야외 물놀이장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도로공사 사거리 인근 청소년 테마파크 광장에 약 100평 규모로 조성되는 물놀이장에는 워터캐논, 터널분수, 워터커튼 등 다양한 놀이 시설과 함께 그늘막, 벤치, 샤워장, 야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다.김천시는 오는 8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스마트한 이동, 율곡 E BIKE 운영 개시 경북혁신도시 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율곡 E-BIKE’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해당 서비스는 스마트 스테이션 기반 개인형 이동수단으로서 혁신도시 내 주요 거점에 자동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 스테이션 25기와 전기자전거 100대를 배치해 시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경북혁신도시는 젊은 도시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여가·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