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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보장위원회 가동…도민 맞춤형 복지 강화 시동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 여건에 맞춰 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수립 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사회보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3월 31일 경북도청 창신실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 선출 및 부위원장 지명 분과위원회 구성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에 심의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 결과는 5대 사회보장 전략과 4대 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총 58개 세부 사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주민 주도형 복지공동체 정착,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또한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제6기 사회보장위원회는 제5기 위원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사회복지,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보건 등의 분야의 전문가 등 총 20여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이 중 13명을 신규 위촉하고 청년위원 3명을 포함하는 등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행 및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주요 정책 추진 사항에 대한 심의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경상북도 사회보장정책 전반의 방향 설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는 경북도의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거버넌스”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렇게도 차원에서 발굴 기획된 정책을 토대로 중앙정부 국비 사업에 적극 건의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보건복지부에 시행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고 향후 중앙평가에 대비하는 한편 우수 지자체 선정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 경상북도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개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0조 제2항 및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2조에 따른 심의 의결 법 제40조제2항에 따른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행 및 평가 개 요 심의일시 : 2026년 3월 31일 오후 2시 ~ 오후 3시 심의위원 :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20명 장 소 : 도청 중회의실 358호 심의내용 :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 계획 내용 충실성, 모니터링, 시행결과의 우수성 등 평가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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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와 단체협약 체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제3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과 정인용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 최순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양측은 2024년 4월 25일 단체교섭 절차와 방법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교섭을 시작해 총 35차례의 교섭을 거쳐 합의점을 찾았으며 이번 제3기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단체협약에는 전문과 본문 111조, 부칙 7조 등 총 119개 조 256항의 합의사항이 담겼다.주요 내용으로는 지부운영위원회 운영 확대 조합원 교육시간 유급 인정 확대 재량휴업과 학습휴가를 ‘학습휴가’로 통일하고 연 5일로 확대 재해구호휴가 신설 장기재직휴가 신설 유급병가 기간 확대 산업재해 휴업급여 보전 기간 신설 직종별 협약 신설 등이 포함됐다.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교육공무직원의 복지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오랜 교섭 과정이었지만 노사가 ‘소통’과 ‘화합’ 이라는 공통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의 내용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경북교육이 지향하는 ‘따뜻함’ 이 학교와 일터에 더욱 깊이 뿌리내려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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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굿센스 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2026년 굿센스 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인 ‘2026년 굿센스 사업’의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굿센스’는 ‘GOOD, 센터, SCHOOL’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2017년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청 간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돌봄 협력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유형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확산형 예체능 요리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형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방학 틈새돌봄형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올해는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해 9개 지역 25팀을 선정했다.선정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과 후와 저녁 시간, 주말, 방학 기간, 긴급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했으며 오는 4월에는 참여 기관 교사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협력 워크숍과 운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기관별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성과를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방학 기간 중 석면 해체 공사 등으로 학교 내 돌봄 운영이 어려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방학 틈새돌봄형’ 사업을 추가 공모로 별도 선정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경북형 마을돌봄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굿센스 사업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교육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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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에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와 컨설턴트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책쓰기와 출판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사업에는 총 72팀이 지원해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줬으며 최종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책쓰기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교사 단위의 집필 활동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사제동행팀과 학교와 가정을 잇는 교육공동체팀을 더욱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올해 선정된 36팀은 교사 12팀, 사제동행 18팀, 교육공동체 6팀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쓰기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안내를 비롯해 책쓰기 및 출판 과정 이해 우수 출간 사례 공유 조별 컨설턴트 매칭 및 맞춤형 컨설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선정된 36팀을 6개 조로 편성하고 각 조에 컨설턴트 1명씩 배정해 설명회 이후에도 조별 컨설팅 체계를 유지하며 팀별 집필과 출판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실제 출간 경험과 컨설팅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참가팀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을 쓰는 과정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깊이 있게 돌아보고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다”며 “72팀이 지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인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어 교육공동체의 글쓰기 문화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31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일 10시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교육기부금 약정식’에 참석한다.11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오후 2시 30분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일원에서 열리는 ’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오후 4시 청송군에 있는 청송교육지원청에서 4월 1주차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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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로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체계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종결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 운영과 가 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학생 참여 중심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 참여 체험 중심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실천이 확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식생활교육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멱살 대신 목살’ 프로그램과 학교 차임벨 문구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예방 활동뿐 아니라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사안이 종결된 이후에도 피해 학생의 정서적 불안이 지속되거나 가해 학생의 태도 변화가 미흡할 경우 재발 우려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폭력 가 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사후 모니터링은 3개월 동안 상담일지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관계 회복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필요할 경우 학교는 학교폭력제로센터에 관계 개선 프로그램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학교의 사후관리 역량을 지역교육청 지원 체계와 연계한다.또한 사후 모니터링 이후 심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Wee센터와 연계한 상담과 심리검사, 외부 전문 기관 연계 지원도 시행할 계획이다.Wee센터 심층 상담 의뢰는 단위 학교의 3개월 사후 모니터링 운영 이후 가능하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의 제도화, 학교폭력 발생 학급 대상관계 개선 프로그램 운영, 사후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등을 추진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사안 종결 이후에도 상담과 관계 개선, 심층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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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미래 100년 비전 선포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청사에서 청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경북교육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지역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교육공동체 대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청사 앞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기념식, 타임캡슐 봉인, 희망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기념식수에는 교육감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기원했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경북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식전 공연으로는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 행사가 진행됐다.타임캡슐에는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과 지난 10년의 주요 성과 기록, 교육공동체의 희망 메시지 등이 담겼으며 이는 청사 이전 50주년이 되는 2066년에 개봉될 예정이다.또한 교육감과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서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쌓고 참석자들이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희망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북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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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경북도청, 교육 협력 강화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함께 주요 교육 협력 과제 논의를 위한 ‘2026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행정협의회는 2008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조례’ 제정 이후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지원 사업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양 기관이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조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양 기관 관계 공무원 23명이 참석해 공동 추진이 필요한 교육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실무 의견을 나눴다.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부모 교육 사업 확대 영유아 발달증진 지원사업 확대 과학 문화 확산 사업 협력 추진 등 총 5건이 논의됐다.이날 회의는 사업별 역할 분담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의 장으로 진행됐다.논의된 안건은 향후 개최될 교육행정협의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추진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부모 교육과 영유아 발달지원 등은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북도청과 긴밀히 협력해 생애 초기부터 성장 단계별로 촘촘한 지원을 펼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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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탁금지법 10주년 맞아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면 방식과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주요 쟁점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본청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관리자와 신규 승진자 등 약 11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청렴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주요 쟁점 및 판례 유권해석 교육기관 맞춤형 사례 중심 설명 메신저 문자 SNS 등을 활용한 부정 청탁 등 최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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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K-뷰티, 유럽 시장서 통했다…1600만 달러 수출 상담 쾌거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8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57회를 맞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미국,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 뷰티 산업 박람회다.올해는 전 세계 3000여 개의 브랜드와 25만여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개 사를 엄선해‘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집중 지원했다.특히 제이앤코슈는 이탈리아, 폴란드, 동남아 외 각국 바이어와 펩타이드 피부관리 제품으로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시장의 다변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네이처포는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3년간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주식회사 카이트코리아와 알리에스카비전 역시 각각 10만 달러와 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장에서 약 28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 및 협약이 이루어졌다.으로써 유럽 시장 진출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참가로 도내 기업들의 해외 거래처 발굴과 신규 거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케이-뷰티 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한편 경상북도의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1억 2300만 달러, 2024년 1억 7000만 달러, 2025년에는 역대 최고치인 2억 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2%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열린 2025 에이펙 정상회의를 기점으로 더욱 높아진 케이-뷰티 열풍과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미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수출 증가국을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이번 이탈리아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도내 뷰티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유럽은 물론 미주,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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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효과, 경북 관광 질적 성장 이끈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당태종은 ‘수성난 ’ 이라며 성과를 달성하는 것보다, 성과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더욱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창업이수성난 : ‘정관정요’의 당태종과 신하의 대화에서 유래, 1등이 되는 것보다 1등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큰 노력과 지혜가 필요함을 시사 ‘2025년 경주 APEC’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5개월이 지났다.오늘은 경주 APEC이 경상북도에 가져온 변화를 짚어보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북의 노력을 살펴보고자 한다.높아진 경상북도에 대한 관심 방문 횟수, 숙박 횟수, 관광소비 증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북 방문 횟수의 비약적 성장이다.’ 24.10월~’ 25.2월 경북 방문횟수는 6993만회로 집계되었는데, APEC 이후 지난 2월까지 방문횟수는 7886만회로 파악됐다.APEC 이후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 한 것이다.한국관광데이터랩 지역별 관광 현황 분석 결과, A씨가 1.1일~1.2일 지역을 방문한 경우 2회 방문으로 산출 방문 횟수 증가에 힘입어 숙박 횟수와 관광소비도 크게 증가했다.APEC 이후 숙박 횟수는 10.5%, 관광 소비는 8.4% 증가했는데, APEC을 계기로 경상북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북을 찾는 사람과 관련 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이다.숙박횟수, 관광소비 모두 ’ 24.10월~’ 25.2월 ’ 25.10월~’ 26.2월 두 기간 비교 5246만 5800만 2조 2729억 2조 4649억 숙박전환율 경주 17%, 안동 14%, 문경 12% 여행의 목적지가 숙소가 되는 시대, 전환율 30% 이상을 목표해야 통계를 살펴보면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보인다.우선, APEC 전후 숙박전환율에 큰 변화가 없었다.숙박 여부에 따라 관광지에서 소비하는 금액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숙박전환율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경북 주요 관광도시 ’ 24.10월~’ 25.2월 ’ 25.10월~’ 26.2월 두 기간 숙박전환율 비교 : 16.3% 17.1%, 13.7% 14.4%, 12.1% 11.6% 경북이‘스쳐 지나가는 경북이 아닌, 머무는 경북’ 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1시군 1호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다.숙소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시대인만큼 경북 전역에 체류형 숙박시설로서 호텔 리조트를 확충해, 방문자 수 자체의 증가와 숙박전환율의 상승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도에서는 포항, 영덕, 안동, 문경 등 주요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고급 숙박시설 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우선, 영덕 고래불에 총사업비 2500억원, 420실 규모의 호텔 조성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당초 재정사업으로 계획되었던 수련원 건립 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포항은 해양레저 복합도시 선정과 연계해 환호, 영일대, 송도 지구에 국내 최고 수준의 숙박시설을 조성 중이다.이를 통해 비즈니스 수요와 관광 수요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안동 문화관광단지에는 300실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 호텔 유치가 확정되어 막바지 준비에 있다.문경에는 문경새재 일성콘도 리조트가 투자자 모집 및 인허가 절차 추진 중에 있다.도 내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호텔 리조트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1조 2000억원 규모이다.이를 통해 1400실 이상의 프리미엄 객실이 확보되며 이는 향후 경북의 강력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다.최근 여행 트렌드에서 주목할 점은 좋은 숙소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 이다.숙소 자체가 여행지 선택시 주요 고려요인이 되기도 하고 여행지를 둘러보고 떠날 것인지 여행지에 머물 것인지를 좌우하기 때문이다.경북이 호텔 리조트 유치에 주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25.4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인 곳은 5성급 호텔이다.5성급 호텔은 객실점유율이 전년 대비 28.6% 급증하고 이러한 경향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APEC 이후 시 군별 숙박전환율을 살펴본 결과 숙박여건이 상대적으로 준수한 경주는 17.1%로 조사된 반면, 안동은 14.4%, 문경은 11.6%로 파악 됐다.경북 유명 관광도시 사이에서도 숙박여건에 따른 숙박전환율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25.10월~’ 26.2월 방문자수, 숙박자수 활용 방문자수 1714만명 - 숙박자수 294만명 방문자수 612만명 숙박자수 88만명 방문자수 454만명 숙박자수 53만명 전국 23개 국립공원의 평균 숙박전환율은 35% 수준 이다.경북은 주요 관광도시 숙박전환율을 3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문가들은 관광객이 1박을 머무를 때마다 1인당 평균 18만원의 추가 소비가 발생한다고 본다.300만명이 숙박할 경우 그 경제적 효과는 중소산단에 버금가는 것이다.경북은 APEC 개최를 기점으로 관광객 1억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경우 숙박전환율을 3% 끌어올릴 때마다 중소산단을 1개 유치하는 것과 같다.경북이 1시군 1호텔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국립공원 탐방객 분석 보도자료 : ’ 25.1월~12월 기준 4331만명 1486만명 34.3% 체류시간은 풀어야 할 과제 발 잡아둘 볼거리, 즐길거리 필요 방문횟수 증가가 체류시간의 유의미한 증가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APEC을 계기로 경북 방문횟수는 12.8% 증가한 반면, 체류시간은 2.1% 증가에 그쳤다.앞서 언급한 것처럼 방문이 숙박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 점도 한 요인이 될 수 있겠으나, 관광객의 발을 잡아둘 볼거리 즐길거리를 발굴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이다.’ 24.10월~’ 25.2월 ’ 25.10월~’ 26.2월 두 기간 외지인 평균 체류시간 비교 : 1만812분 1만1036분 이에 경북은 보문관광단지의 야간 경관 개선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준비 중에 있다.서라벌 광장과 물레방아 광장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나이트 트레일을 조성하고 조명을 대폭 보강해 보문의 야간 매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여름에도 쾌적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보문 호반길에는 쿨링포그도 설치된다.야간에 즐길 거리를 늘리고 여름에도 시원하게 경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APEC의 감동을 관광콘텐츠로 개발하려는 노력도 돋보인다.21개 정상회원국을 상징하는 LED 미디어월을 조성하고 이미 잘 갖춰진APEC 기념조형물, 육부촌 미디어아트, 3D 입체영상 등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APEC 개최로 높아진 경주의 브랜드 가치와 잘 갖춰진 인프라 PATA 연차총회 글로벌 CEO 써밋 세계경주포럼으로 이어간다 성공적인 APEC 개최로 높아진 경주의 브랜드 가치와 잘 갖춰진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관건이다.5.11일~13일에는 경주와 포항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가 예정되어 있다.국내외 관광 업계 학계 종사자 등 5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만큼, 세계적인 MICE 도시로서 경주의 존재감이 더욱 또렷해질 전망이다.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아태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합동 국제기구, 88개국 800개 회원사로 구성 9월에는 경주 글로벌 CEO 써밋이 개최된다.작년 APEC 공식 부대행사로 진행된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CEO를 초빙해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AI 시대 농업의 미래, 지역의 공간을 재창조하는 공간 전략, 첨단기술 발전과 경북이 나아가야 할 방안 등의 세션으로 구성 예정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 APEC 공식 부대행사로 도지사와 트뤼도의 대담과 제임스 로빈슨, 제러드 다이아몬드 등 세계적인 석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제협력 논의의 장으로 구성 10월에는 세계경주포럼이 출범식을 갖는다.다보스포럼이 단순한 경제협력의 장을 넘어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아젠다를 논의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했듯, 매년 10월 세계경주포럼을 열고 향후 5년간 각 국 정상, 국제기구, CEO 등이 두루 참석하는 정상급 회의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올해 출범식에서는 ‘세계역사문화 경제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문화산업의 성공적 육성 전략과 역사 문화 관광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간 만남의 장을 꾸린다.스페인 바르셀로나, 벨기에 브뤼셀 등 세계적인 MICE 도시들은 비즈니스와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블레저 도시라는 특징이 있다.경주는 APEC 개최를 통해 완비된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이 공존하는 만큼, 세계가 원하는 MICE 도시로 나아가는 중이다.양 부지사 “경북을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 1위, 경주를 세계 10대 관광지로 도약시킬 것”경북은 APEC 개최라는 값진 경험을 동력 삼아 새로운 도약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2026년은 APEC을 통해 구축한 경북의 이미지와 인프라를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가 지정 문화재를 보유한 만큼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 1위 유지를 목표로 경주는 세계 10대 관광지를 목표로 해야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