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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적극행정 의사결정 지원제도’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0일 공무원이 소신을 갖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의사결정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의사결정 지원제도’는 산하 기관 또는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하고 싶어도 관련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어 적극적으로 행정을 진행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 ‘사전컨설팅감사’ 또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의견을 구해 업무를 추진하고 추후 자체감사 등에서 그 책임을 면제해주는 제도이다.
‘사전 컨설팅 감사’는 기관의 장이 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규정·지침 해석의 어려움 등으로 의사결정하기 어려운 경우, 감사관에 요청하면 감사관에서 관련 규정의 해석, 업무처리에 대한 적정한 의견 등을 신청 접수한 30일 이내에 해당 기관에 통보해 주는 제도이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 행정에 필요한 업무 처리방향 등을 제시하거나 기관별 적극 행정 관련 현안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공무원들은 적극행정위원회에 업무처리방향에 대한 의견을 직접 구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사전컨설팅감사’ 또는 ‘적극행정위원회’가 제시한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고 사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경우 등에 한해 적극행정 면책을 추진해 제도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효력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최호열 감사관은 “비대면 방식이 새로운 생활기준이 되는 등 급격히 변하는 행정환경에서 현장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공직자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적극행정 의사결정지원제도를 활성화해 공직사회의 관행적·소극적 분위기를 없애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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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기관의 민주적인 회의 문화 정착 지원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8일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민주적인 학교·기관 문화 정착을 위한 ‘민주적 회의 문화로 만들기’공동 연수를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주적 회의 문화로 만들기’공동 연수는 각 교육지원청의 신청을 받아 총 23회로 구성했으며 강사가 직접 찾아가서 연수를 진행하는 형태로 지난 4월 2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연수 내용은 신청한 교육지원청의 목적에 맞게 교사, 교감, 교장 그리고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 등 다양한 직급의 구성원이 민주적인 학교·기관을 만들기 위한 회의 문화, 회의 방법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난 실천·체험 중심의 연수로 흥미도를 높이고 민주적 회의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단위학교와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수 일정이 마무리 되면 축약된 내용의 소책자와 세분화된 일반화 자료를 도내 학교·기관으로 보급해 민주적 학교·기관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을 민주시민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이 민주적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자리매김을 해야한다”며 “학교와 기관의 역량을 향상 시키고 각자의 소속 기관에서 민주성을 높이도록 앞으로 ‘민주적 회의 문화로 만들기’공동연수를 단위 학교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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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입산 탐방객 산행 안전사고 당부
‘부처님 오신 날’ 입산 탐방객 산행 안전사고 당부
[충청뉴스큐] 강원소방본부가 5. 18. ∼ 19. 사찰 방문과 휴일 산행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내에서는 5. 15. ∼ 17 휴일 포함 3일간 도내 평균 70∼80mm의 비가 내리며 6건의 산행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설악산 4건, 치악산1, 정선 광대산으로 국립공원과 오지산행으로 사고 원인은 실족4, 추락1, 무리한 산행1 이다 사고를 살펴보면 중청대피소 인근 바위에서 추락해 제1항공대가 구조했으며 정선 광대산 사고는 계곡 미끄러짐 사고로 주로 하산하며 발생했다.
늘어난 물로 인한 사고도 발생해 평창군 원길리에서 하천 보 중간에 고립된 부상자를 구조했으며 화천읍 신읍리에서는 이틀간 호우로 투석을 위한 환자를 보트를 이용 구조해 병원 이송했다.
많은 비가 온 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내 국립공원과 주요 명산에 위치한 사찰을 방문하거나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강원도는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4곳이 있고 도내 국립공원과 명산에 계조암, 입석사, 영원사, 상원사 등 유명사찰이 위치해 많은 봉축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온 후 탐방로는 습기를 머금은 토양과 증발되는 수증기로 호흡이 어렵고 지반이 약해 추락과 실족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늘어난 계곡물로 인한 안전사고도 우려 된다.
따라서 물기를 머금고 흔들릴 수 있는 바위나 벼랑을 피하고 진흙이 있는 곳이나 계곡 이동 구간은 미끄러질 우려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서 하산해야 한다.
김숙자 강원도 예방안전과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온 후 안전산행을 당부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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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1년‘대형산불 없는 원년’목표 달성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대형산불 없이 5.15일 24시부로 산불조심기간 운영을 종료했다.
봄철‘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중 주말에 집중해 강우가 있어 산불예방에 도움이 됐으며 164개 기관에서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를 적극 운영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했다.
특히 지난 2017년 이후 매년 대형산불이 발생해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올해‘대형산불 없는 원년’성과를 거뒀다.
금년도에는 40건의 산불이 발생해 68ha의 산림피해를 입었다.
전년 54건 216.81ha 대비 건수 14건, 면적 148.48ha 감소 10년 평균 48.2건 544.7ha 대비 건수 8.2건, 면적 476.38ha 감소했다.
엄정한 법집행으로 산불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불과 관련된 과태료 부과와 산불실화자 12명을 검거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되지만 산불발생 위험성이 있는 5월말까지는 산불대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박용식 강원도 녹색국장은 대형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강원도는 대형산불이 한건도 없는 금년‘대형산불 없는 원년’달성은 그 뜻이 남다르며 이는 도민 모두가 함께 일궈낸 소중한 성과임으로 산불예방과 진화를 위해 힘써 주신 산불감시원, 진화대, 이·통장님, 사회단체 및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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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산농가 부숙도 이행 정착으로 악취민원 개선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농식품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 축산악취민원 분석결과 금년도 1분기 축산악취 민원은 44건으로 지난해 1분기 116건대비 62.1%가 감소한 72건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11.2%보다 50.9%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그 원인을 살펴보면 퇴액비 무단배출 및 퇴액비살포 관련 민원이 각각 47.7%, 35.4% 감소했으며 이는 퇴비 부숙도 시행에 따른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적정관리 등 인식개선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지난해 퇴비부숙도 이행기준 처분 1년 유예에 따라 전체 축산농가 7,756호 중 신고규모 미만, 위탁처리 등을 제외한 부숙도 이행기준 적용대상 3,787호를 대상으로 컨설팅, 부숙도 검사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부숙관리 미흡농가 및 시설장비 부족농가 1,470를 선정해 부숙지도 및 부족한 시설·장비 등을 지원 완료했으며 특히 대상농가 부숙도 검사 추진 결과 재검사 포함 100% 적합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관계자는 “지자체 및 생산자 단체와 더불어 축산농가의 부숙도 이행 노력이 이번 성과를 가져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 퇴비부숙 및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협의체 및 퇴·액비 유통센터 등 활성화를 통해 가축분뇨 관리에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축산농가에서는 축사내부 청결관리, 퇴비 부숙도 및 적정 가축사육 기준을 준수해 축산이 지역과 함께하는 깨끗한 축산 이미지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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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직업계고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7일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와 도내 직업계고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 핵심 성장 산업인 의료기기 분야에서 우수 고졸 인재 채용을 촉진하고 직업계고를 졸업하는 청년이 전공과 적성에 맞는 도내 기업에 취업해 기업-학생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협회 산하 기업의 맞춤형 채용 수요 발굴 및 인재 양성, 직업계고 재학생의 진로설계를 위한 온·오프라인 진로 체험 확대,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과 도내 우수 기업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직업계고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졸 청년 기술인재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도내 의료기기 산업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도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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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특성화고 전환형 새꿈교실 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7일 춘천한샘고등학교에서 춘천관내 직업계고 교감, 취업지원부장 등을 대상으로 특성화고 전환형 새꿈교실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성화고 전환형 새꿈교실’ 사업은 직업계고에 입학한 후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진로 전환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3학년 2학기에 희망하는 직업교육을 실시해 직무수행능력을 함양하고 취업에 도움을 주기위한 목적으로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NCS 미용분야 1개 과정을 춘천한샘고등학교에 개설해 춘천관내 직업계고 3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에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모집 대상학교의 교직원들과 사업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학생모집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희망과 적성에 맞는 다양하고 유연한 직업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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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탈석탄동맹 가입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오는 18일 강원도는‘사이먼 스미스’주한 영국대사, ‘마이클 대나허’주한 캐나다대사가 공동 초청한 행사에서 탈석탄동맹 가입 서명식을 진행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논의하는 등 지방정부 차원의 탈석탄정책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밝히고 강원형 204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행보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금년 2. 24일 주한 영국대사의 강원도 방문 간담시 제안된 탈석탄동맹 가입의 긍정적인 검토 후 주한 영국대사관 답방 성격으로 이루어 졌으며 강원도의 탈석탄동맹 가입과 함께 제26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참가 및 강원도가 역점 추진 중인 액화수소산업육성, 플라즈마 그린수소 클러스터, 탄소중립 클러스터 등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신산업 추진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방면의 국제적 공조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원도는 국내에서 여섯번째로 탈석탄동맹에 가입하는 광역지자체가 됐으며 도내 석탄화력발전소의 수소 에너지로의 연료전환과 단계적 폐지에 동참할 예정이다.
탈석탄동맹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석탄 사용 감축을 목표로 2017년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에서 영국과 캐나다정부 주도로 결성됐으며 현재 전세계 36개 국가와 36개 지방정부 등 123개 국가·지방정부·기업단체 등의 가입 회원을 보유중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석탄사용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는 목표는 도민들에게 보다 더 살기 좋은 강원도를 만들고자 하는 도정 목표와도 일치한다”고 언급하면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 탈석탄 정책은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선행 과제”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는 “석탄은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공급원 중 하나로 강원도가 2040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탈석탄 로드맵 목표 및 장기 탈탄소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며 강원도의 탈석탄동맹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탈석탄 여정이 국제사회와 공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는 “강원도의 탈석탄동맹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석탄에너지에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 함으로써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함께 노력해야 하며 강원도가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통해 204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탈석탄동맹 가입으로 강원도는 탈석탄 정책 및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사업인 수소에너지 등 청정에너지로의 연료전환을 가속화 할 것이며 도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와 석탄 관련시설 신설을 금지하는 등 강원형 204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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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사찰 소방특별조사
강원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사찰 소방특별조사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5월 3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주요 사찰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 연등 설치 등 각종 화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전통사찰 48개소를 포함해 총 93개소를 실시했으며 14개 대상에서 소방시설 고장 등 불량 사항 14건을 발견해 부처님 오신 날 전까지 수리토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을 비롯 시·군 소방서장이 주요사찰을 방문해 관계인에 대한 화재예방 당부와 화재시 초기대응 요령을 교육했다.
김숙자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물로 화재발생시 진화가 어려우며 특히 산림과 인접해 산불로 번질 수도 있다”며“관계인의 사전 안전점검 등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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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평화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 공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 공개
[충청뉴스큐]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인 ‘국제장편경쟁’과 ‘한국단편경쟁’의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국내외 영화제가 주목하는 재능 있는 신인 감독 신작을 소개하는 ‘국제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 강유정 평론가, 마르셀로 알데레테 프로그래머, 그리고 양우석 감독이 위촉됐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2005년 ‘동아일보’ 영화 평론 부문, ‘조선일보’, ‘경향신문’ 문학 평론 부문에서 동시 당선되어 신춘문예 3관왕을 달성하며 평론활동을 시작했다.
EBS ‘시네마천국’, KBS ‘무비부비’ 진행과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경향신문에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를 연재 중이며 ‘스무살 영화관’, ‘영화 평론’, ‘영화 글쓰기 강의’ 등을 저술했다.
아르헨티나 ESCINE에서 영화학을 공부한 마르셀로 알데레테 프로그래머는 2009년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합류할 때까지 약 10년간 다양한 일을 병행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중남미예술박물관, 중남미현대예술박물관 및 우루과이 국제영화제와 칠레 안토파가스타 국제영화제 초빙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수많은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역임했으며 봉준호, 레오 카락스, 클레르 드니 등의 마스터클래스 진행을 맡았다.
양우석 심사위원은 ‘브이’,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스틸레인’ 등의 웹툰 스토리를 집필했고 천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변호인’으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등을 수상했으며 ‘강철비’와 ‘강철비2: 정상회담’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했다.
시대 정신과의 교감이 돋보이는 15편의 단편을 선보이는 ‘한국단편경쟁’ 심사는 강길우 배우, 오희정 프로듀서 이종필 영화 감독이 맡는다.
강길우 배우는 영화 ‘명태’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시체들의 아침’을 통해 제5회 가톨릭 영화제 스텔라상을 수상했다.
이후 ‘한강에게’, ‘파도를 걷는 소년’, ‘마음 울적한 날엔’ 등으로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정말 먼 곳’, ‘더스트맨’ 등 사회적 메시지가 선명하게 담긴 영화에서 섬세한 연기를 보이며 한국 독립 영화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컨설팅 회사에서 한국 대기업 해외 진출 프로젝트와 유럽 연합 유럽 기업 아시아 진출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오희정 프로듀서는 이후 해외 배급사에서 아시아 다큐멘터리 해외 배급을 전담했다.
2017년 시소픽쳐스를 설립한 후 ‘피의 연대기’, ‘그날, 바다’ 등의 크리에이티브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으며 현재 예술적 비전을 갖고 강렬한 질문을 던지는 다양한 감독들과 작업하고 있다.
이종필 영화감독은 ‘유년기의 끝’, ‘적의 사과’, ‘아저씨’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써의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단편 ‘불을 지펴라’와 ‘달세계여행’은 베를린, 벤쿠버, 부산, 전주, 부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초청, 상영됐다.
이후 장편 ‘앙상블’ ‘전국노래자랑’ ‘도리화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연출했다.
국제장편경쟁과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들은 각 부문 별로 심사위원대상 1편, 심사위원상 1편을 선정해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국제장편경쟁 심사위원대상작에는 2000만원, 심사위원상 수상작에게는 1000만원,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대상작에 1000만원, 심사위원상에 500만원이 수여되며 영화제 마지막 날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리며 총 24개국에서 온 7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