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도립대, 주문진 도깨비 포럼서 '지역 의료 격차' 해법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5월 21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5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지역 보건의료의 격차와 그 대책’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특히 지역 간 의료 불균형 문제와 강원권 보건의료의 현실을 심도있게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본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학생 등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공개 포럼으로 진행된다.초청 연사로는 지역보건 정책분야의 권위자인 이종구 교수가 나선다.이 교수는 공직과 학계에서의 풍부한 정책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 격차 실태와 농어촌 의료체계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주요 강연 주제 지역 보건의료 인력 예산 조직 격차 및 강원권 현황 분석 강원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전략적 방안 농어촌 지역의 보건의료 부족 대안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의료 등 지역 특화 보건의료 사업 구상 강원도 보건의료 산업 기반 강화 및 미래 발전 방향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과 의료 불균형이라는 강원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학생, 관계기관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
철원 소이산, 6월 20일 '주말의 산타'로 특별한 주말 맞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6월 20일 철원 소이산전망대 일원에서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를 개최해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홍보할 예정이다.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는 재단이 2024년도부터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산을 타다’ 와 ‘산타클로스’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등산의 즐거움과 특별한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참여형 등산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숨겨진 명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내 산악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기념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특별한 이벤트인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등산로 곳곳에 등장하는 ‘산타’조형물을 찾아 사진을 촬영한 뒤, 운영부스에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엠지 세대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행사 장소인 소이산전망대는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최근 관광객과 등산객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또한 2026년 처음으로 ‘강원 20대 명산’에 선정되며 새로운 산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새롭게 20대 명산으로 선정된 소이산전망대는 철원의 너른 들녘 풍경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며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강원의 숨은 관광지를 경험하길 바란다”밝혔다.
2026-05-14
-
강원교육청, 사관학교 현장체험학습으로 진로 설계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특수목적대학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5월 13일에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시작으로 6월 1일에는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 6월 2일에는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다.‘특수목적대학 현장체험학습’은 진학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것으로 각 사관학교 내에서의 입시설명회, 시설 견학, 생도와의 만남을 그 내용으로 한다.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는 해군사관학교 현장체험학습 참여 인원 32명을 포함한 총 13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김영록 원장은 “특수목적대학 현장체험학습은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학생교육원은 이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1월에 있었던 ‘특수목적대학 진학지원캠프’를 시작으로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목적대학 멘토링’을 운영 중이며 5월 28일에는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 학부모 및 중등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특수목적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3
-
홍천군, 3개 유치원 연합 '숲체험 봄잔치'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 홍천 지역의 소규모 공립유치원 연합체인 ‘아이모아 한울타리유치원’은 5월 13일 오전 10시, 홍천 남산유아숲체험원에서 ‘부모님과 봄잔치-숲으로와 유’체험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숲속 다채로운 놀이를 즐기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내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서석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석초등학교청량분교장병설유치원, 삼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유아, 가족, 교사가 모두 참여한 이번 행사는 소규모 유치원 간의 경계를 허물고 폭 넓은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유아숲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과 인사하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험이 이루어졌다.참여 가족들은 햇님 밧줄, 자연낚시, 호신술 피리 및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생태 친화적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줄다리기와 과자 따먹기, 숲속 보물찾기 시간은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과 웃음을 이끌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소규모 유치원이라 친구 관계가 한정적일까 걱정하기도 했는데, 이웃 유치원 친구들 및 가족들과 다함께 체험학습을 하면서 이러한 걱정이 해소되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체험 행사를 기획한 강은지 교사는 “평소 인원이 적어 경험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단체 체육 활동과 숲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성을 쑥쑥 키울 수 있는 귀중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어 전인영 교사는 “교실을 벗어나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 스케치북 안에서 가족과 함께 숲 쉬고 뛰어놀며 아이들이 자연과 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권준영 교사는 “한울타리 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규모 유치원들이 겪을 수 있는 문화적 교육적 격차를 줄여나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라며 “학부모님들이 변함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튼튼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향후 비전을 밝혔다.세 유치원의 아름다운 동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아이모아 한울타리유치원은 이번 생태 숲놀이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연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연합 교육과정을 발굴해 유아 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6-05-13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 대회’ 최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정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ː행’정책이다.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2013년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 대회 공모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교육행정기관 등에서 총 167개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ː행’정책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동ː행’ 이라는 정책명에는 교원, 학생,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 교육활동 보호에 나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해 교권 보호와 교육 신뢰 회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우수 정책 사례 시상식은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교직원과 교육공동체 모두의 성과”며 “앞으로도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받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경포고 학생자치회 중심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포고등학교는 5월 13일 아침 등교 시간에 학생자치회와 학생안전부 교사, 교감, 교장이 함께 참여하는 흡연·음주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추진 중인 ‘바른 학교 실천 프로젝트’활동의 하나로 학생 스스로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실천 중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등굣길에서 피켓과 구호 활동을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 시기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또한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활동 내용을 준비하고 운영에 참여하며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학생 자치활동의 교육적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학생자치회 관계 학생은 “학생들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건강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밝은 인사와 함께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 등교하는 학생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대 교장은 “학생 스스로 학교 문화를 바르게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경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다양한 바른 학교 실천 활동을 통해 학생 참여형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
속초항, 코스타 세레나호 출항 지원 총력…3천명 크루즈 관광객 북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12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코스타 세레나’호의 성공적인 출항을 위해 이용객 중심의 현장 운영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항은 ‘2026년 도민 크루즈 체험단’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많은 이용객이 속초항에 집중된 가운데 진행됐다.이에 재단은 대규모 인파에 따른 혼잡을 사전에 방지하고 승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출국 절차 지원, 현장 안내 및 교통 운영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특히 이용객의 이동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터미널 주차 여건을 고려한 외부 주차장-터미널 간 순환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했다.이를 통해 짐이 많은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터미널 혼잡도를 완화했다.또한 승객들을 환영하고 배웅하는 ‘환대 및 배웅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크루즈 여행의 설렘과 환대 분위기를 더했다.터미널 외부에는 야외 전용 안내소를 설치하고 숙련된 안내 인력을 주요 동선 곳곳에 배치해 현장 밀착형 운영을 했다.복잡한 출국 절차와 승선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인파 분산 운영을 통해 원활한 승선을 지원했다.더불어 최근 한타 바이러스 이슈에 대응해 터미널 내 주요 시설 방역과 소독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안전한 승선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다.이번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 입출항에서는 하선 관광객 약 700명과 신규 승선객 약 2350명 등 총 3천여명 규모의 관광객이 속초항을 중심으로 이동했다.준모항형 크루즈 운영 특성상 하선과 신규 승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숙박, 식사, 쇼핑 등의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부산발 일본 여행을 마친 관광객들의 지역 내 체류와 속초발 일본 크루즈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의 사전 소비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총 3천여명의 높은 소비 수준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쳤다.이는 단순 기항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준모항형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크루즈 여행의 시작 점인 속초항에서의 경험이 강원 관광의 이미지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 운영에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속초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에 발맞춰 고품격 입항 환대행사를 지속 개최하고 이를 속초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
강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104만 가구 18일부터 받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앞두고 지급 대상 확정과 도·시군 최종 점검 등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급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운영된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를 시행한다.2차 지급 규모는 약 103만 9천 명 수준으로 1차와 2차 지급 대상자를 합하면도 전체 인구의 76.2%인 114만 7847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 포함되며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양구·화천은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고성·양양은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인제는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또한 1차 지급 대상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미신청자에게도 각각 6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가구원 합산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 이상이거나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차와 동일하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 운영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도는 신청률 제고를 위해 고령층과 취약계층 대상 현장 홍보와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강화하고 시군별 지급 상황을 일일 점검하는 등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원금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3일 도·시군 영상회의를 개최해 1차 지급 결과를 공유하고 2차 지급 추진계획과 시군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급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인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고유가 장기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차 지급 준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청부터 지급, 소비 단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동해교육지원청, 2026년 '미래기술 체험교육'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기술 체험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체험교육은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이해도와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학교 수요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초 6교, 중 2교, 고 1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각 학교의 교실, 체육관, 운동장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운동장과 체육관을 활용한 확장현실 체험 및 증강현실 체험 △교실에서 진행되는 승마, 지진 및 소방 가상현실 체험 △키트 조립 후 체육관 등에서 조정 및 미션 비행을 해보는 드론 기초 비행 △2인 1조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미션 트랙을 경험하는 로봇 자율주행 △12명씩 팀 협동으로 진행되는 드론 축구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서순원 교육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원리를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디지털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적극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대입진학박람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대입진학박람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춘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3일 강릉고등학교, 30일 진광고등학교에서 ‘2026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교육과정 전환기에 따른 대입 환경의 변화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 학생에게 최적화된 진로와 진학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에는 전년도 입시에서 도내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았던 전국 60여 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과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이 참여해 강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선다.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은 물론 주요 대학의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도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학년별 맞춤형 설계: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세대인 고등학교 3학년에게는 당면한 대입 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고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진로·학업 설계 및 진학 상담을 지원한다, 면접 역량 강화: 면접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서류 및 제시문 기반의 모의 면접 부스를 운영하며 전문성을 갖춘 대입지원단의 현장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길러줄 계획이다.사각지대 없는 지원: 특성화고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논술 전형 준비생 등 다양한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전용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진학 서비스를 제공한다.강원 맞춤형 전략 정보 제공: 도내 진학전문지원관들이 축적된 진학 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대입 전략 △지역균형 및 기회균형 전형 △지역인재 전형 등 강원 학생들에게 특화된 ‘4대 핵심 전략 특강’을 실시한다.또한, 도교육청은 원거리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9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박람회장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참가 학생에게는 이수증을 발급해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 기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대입은 학생 혼자만의 고군분투가 아니라 교육청과 학교, 가정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학생 모두가 자신에게 유리한 진학 경로를 찾고 미래를 향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강원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권역별 일정에 맞춰 사전 예약할 수 있다.주요 상담 프로그램은 사전예약과 당일 현장접수를 병행해 운영하며 권역별 신청 기간 및 세부 운영 사항은 소속 고등학교 또는 강원진학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