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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어르신 스포츠강좌 10개 사업 선정… 국비 36억 확보 '전국 1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신청한 10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총 3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 단위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2026년 국비 예산 : 부산, 강원, 전남, 전북, 경기, 서울 순위 지자체 국비확보 65세 이상 인구 인구 수 인구 1만명당 국비 확보액 1 강원 12.1억원 40만6694명 150만6699명 약 803만원 2 부산 12.4억원 82만3018명 323만9016명 약 383만원 인구 수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과 이번 공모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강원자치도는 연간 국비 12억원씩 총 3년간 36억원을 지원받아 도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포츠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이번 성과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공모사업 전국 1위에 이은 2년 연속 최상위 성과로 수도권과 광역시에 비해 체육시설과 전문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공모사업: 6개 시군, 8개 사업 선정, 3년간 약 60억원 국비 확보 - 지역 여건과 특화 종목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특히 강원자치도는 공모 초기부터 시군과 시군체육회, 노인복지기관·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재활·치유’, ‘세대통합’, ‘체력인증’등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모델을 선제적으로 기획했다.또한 미참여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과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하며 공모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문체부 공모 선정 현황: 1차, 2차, 3차 선정된 사업은 도내 9개 시군, 총 10개 사업이다.춘천 ‘온 시민이 즐기는 태권도, 건강수명 업’·‘99세까지 88하게’△원주 ‘평생건강 원주 시니어 활력 UP 스포츠 클래스’△속초 ‘건강백세 속초 시니어 체육활동 지원’△삼척 ‘삼척 삼색 건강 프로젝트’△홍천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영월 ‘스포츠케어 인 영월’△철원 ‘철원형 다가치 맞춤형 통합 체육 프로젝트’△인제 ‘지금 여기 인제 어르신 건강 챌린지’△고성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교실’등이다.특히 ‘홍천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선정해 비장애인과 함께 생활·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형 체육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또 ‘철원형 다가치 맞춤형 통합 체육 프로젝트’는 비석치기와 구슬치기 같은 전통 놀이의 정서에 볼링과 컬링의 경기 방식을 접목한 융합 스포츠 ‘터링’을 도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어울림 스포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은 지역 공동체의 활력과 직결된다”며 “수도권과의 격차를 극복하고 확보한 재원을 마중물 삼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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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봄철 산불 42건 발생에도 피해 면적 84% 감소 '대형화 막았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앞두고 대형산불 없는 안전한 마무리를 위해 막바지 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도는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법정 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 시스템을 유지할 방침이다.올해 봄철 도내에서는 총 4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나 피해 면적은 19ha에 머물렀다.이는 전년 동기 39건, 114ha와 비교해 발생 건수는 3건 증가했지만, 피해 면적은 약 84% 감소한 수치다.도는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통해 인위적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결과, 산불 발생 건수가 소폭 증가했음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며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특히 평균 진화 소요 시간을 지난해 1시간 56분에서 올해 1시간 17분으로 39분 단축하며 2024년부터 이어온 ‘3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유관기관 간 ‘무결점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진화에 성공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또한 산불방지센터 강릉 본소와 횡성 영서분소 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해 야간과 휴일 산불 발생 시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는 “올해는 극심한 건조기후와 태풍급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예방부터 초기 진화까지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대형산불 없이 막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산불조심기간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 대응해 3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 기록을 지키는 한편 이어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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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제로' 목표…대응체제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3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강원지방기상청,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환경청 등 12개 유관기관과 도내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도 협업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응계획과 협조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월과 7월 기온은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강수량은 6월은 평년과 비슷하고 7월은 강원 영서는 평년보다 많고 강원 영동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준비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재난 유형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앞서 재난취약지역 선제 점검과 재해복구사업 추진 등을 통해 대응체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지난 2월부터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 저수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발생한 재해 복구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전 배수체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도는 스마트강원통합플랫폼을 활용한 신속하고 빈틈없는 재난현장 대응체계도 본격 가동한다.강원지역의 산간지형 특성상 접근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스마트강원통합플랫폼 시시티브이 2만 4천여 대를 활용한 실시 간 모니터링을 통해 재난취약지역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즉각 이행할 계획이다.올해부터는 민관 협업 기반의 ‘강원형 주민대피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자율방재단과 이통장,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강원 아리아리 대피지원단’을 운영하고 주민대피지원단 846명이 취약계층 451명을 1대1로 매칭해 신속한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읍면동장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동시다발 재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폭염 대비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과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한다.도는 행정안전부 폭염대책비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도내 18개 시군에 폭염저감시설 설치와 예방물품을 5월 중 지원한다.무더위쉼터 2152개소에 대해서는 위치와 운영 시간 정확성 등에 대한 전수점검을 지난 4월 완료했으며 여름철 폭염기간 동안 차질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만 8천여명에 대한 안부전화와 건강 확인을 실시하는 등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노숙인, 농업종사자,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에 나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 제로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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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생활도민' 1년 만에 7만 9천 명 돌파...지역경제 활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5월 1일 첫 시행한 강원생활도민 제도의 가입자가 시행 1년 만에 7만 9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7만9759명 이는 도내 속초시 인구 규모가 생활인구로 새롭게 유입된 것과 맞먹는 수준으로 사실상 하나의 시가 새로 생긴 것과 같은 효과라는 평가다.강원생활도민 제도는 강원 외 지역 거주자가 주소 이전 없이도 모바일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아 도내 숙박·음식·관광시설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강원형 생활인구 등록제 다.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실제 생활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인구를 관리하는 제도 도는 다각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행 1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난 4월에는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제주특별자치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 홍보를 추진한 결과, 해당 지역 가입률이 3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가 맞물린 5월 첫째 주에는 한 주 동안 신규 가입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강원형 생활인구 확보 정책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제도 활성화에 맞춰 제휴처 혜택도 크게 확대됐다.현재 제휴처는 341개소까지 늘어났으며 시군에서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시설을 제휴처로 등록하는 등 적극 동참하고 있다.한편 행정안전부의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8.8배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평균 체류시간과 타 시도 거주자 비중,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 비중 역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강원이 생활인구 유입 정책 추진에 최적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제는 정주인구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생활인구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는 시대”며 “강원형 생활인구 멤버십인 강원생활도민증을 매개로 강원과 관계를 맺는 든든한 생활인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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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지원청, 2026 교육과 수업 시리즈 연수로 교원 전문성 UP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교육지원청은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 교육과 수업 시리즈’연수를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5월 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철원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유·초·중등 교원 및 수업성장지원가, 저연차 교원,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내용은 △관계중심 수업 △학생 소통 역량 △청소년 발달 이해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 △교사 회복탄력성 등 교실 수업 개선에 필요한 핵심 역량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일부 회차에서는 심리검사를 병행해 교사의 자기이해와 학생 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연수에 참여 예정인 한 교사는 “학생과의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중심의 자발적 수업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교사의 전문성 향상이 학생 배움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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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보공업고, 조리제빵과 '일학습병행' 선배 초청 진로 특강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특강은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제도의 이해도를 높여 재학생들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일학습병행제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업이 청년 등을 우선 채용한 후, 체계적인 현장 실무 훈련과 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이론 교육을 함께 병행하는 제도이다.학생은 취업을 통해 현장 실무 경력을 쌓으면서 급여를 받고 동시에 대학에 진학해 정규 학위나 국가 자격까지 취득할 수 있어 ‘일’과 ‘학습’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진로 설계 모델이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정정연 양은 현재 오션스위츠 제주호텔F B 부서에 재직 중인 동시에 제주한라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에 재학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고교 재학 중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를 비롯해 제과, 제빵, 떡제조, 조주기능사까지 총 8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학교 내 최다 자격증 취득 기록을 세운 성실한 인재이며 조리제빵과 최초로 일학습병행제에 합격한 모범사례이다.특강 내용은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소개 △정정연 양의 재학시절 학교생활 이야기 △제주도에서의 직장생활 △대학생활 △사회로 나갈 재학생들에 대한 조언 등으로 구성됐다.최기원 교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길이 때로는 고단하고 지칠 수 있겠지만, 지금 흘리는 땀방울과 인내의 시간은 훗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며 “스스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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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지원청, '지역사람책' 역량 강화 연수 개최…마을교육공동체 기반 다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연수는 ‘아이들의 배움을 여는 지역사람책 수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홍천군 지역사람책 인력풀과 마을교육활동가, 그리고 활동에 관심 있는 희망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교육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연수에서는 △지역사람책 협력수업 운영 방안 △마을선생님의 실제 수업 시연 및 적용 방안 공유 등이 이루어졌다.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학교 지역 협력수업 운영 방법과 수업 설계·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마을선생님들의 생생한 수업 시연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어떻게 풍부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됐다.문선옥 교육장은 “지역사람책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와 마을이 신뢰와 협력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학생 중심의 배움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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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2026 상반기 학부모 진로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1일 오후 5시 진로교육원 소강당에서 학부모의 자녀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상반기 학부모 진로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영동권 학부모 및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연수로 가정 내 진로 소통과 공감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연수는 진로교육 전문가 조진표가 ‘불안을 확신으로 바꿔 주는 자녀 진로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의 적성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진로 설계 방안을 제시한다.한편 영서권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연수는 오는 10월 원주에서 동일 주제로 운영될 예정으로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황혜정 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를 이해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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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교육도서관, 지역 대학과 협력해 대학생 대상 인문 특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문막교육도서관은 5월 13일과 5월 27일 원주 지역 한라대학교 학술정보원과 경동대학교 중앙도서관과 협력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 특강을 개최한다.운영 일정은 한라대학교에서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라관 3층 멀티 강의실에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동대학교에서는 5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우당관 1701호에서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번 인문 특강은 ‘갓생의 완성은 소통: MBTI 로 이해하는 우리 사이의 로그’를 주제로 진행되며 박경호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대학생들의 주요 관심사인 MBTI 를 활용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타인에 대한 수용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대중적인 성격 유형 도구를 통해 소통의 즐거움을 체감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사업은 대학의 학문적 자원과 지역 문화 인프라를 연계한 협력 모델로 청년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문막교육도서관과 지역 대학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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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민 주도 관광사업 '주민사업체' 2026년까지 육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해 2026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강원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주민 스스로 지역관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춘천·횡성·화천·고성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사업체를 발굴한다.모집 분야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 식음, 여행, 기념품, 숙박 등 관광 관련 전 분야이며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특히 지역의 이야기와 생활문화, 자연환경 등을 활용한 관광 아이디어를 보유한 주민 공동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지원 내용에는 △사업모델 고도화 △브랜딩 및 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사업체 법인화 등이 포함되며 지역 기반 관광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사업 목표의 명확성, 사업 아이템의 우수성, 사업전략의 우수성, 사업화 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특히 청년 주민사업체를 적극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관광두레는 주민의 아이디어와 지역의 고유한 자원이 만나 새로운 관광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 공동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