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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8년 사료수출액 286억원 달성, 수출품목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내 사료제조업체가 2018년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12개국에 사료 25,221톤을 수출해 사료수출액 총 286억원을 달성함으로써 동물사료의 해외시장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수출량 및 수출액은 단미사료 24,934톤 262억원, 보조사료 287톤 24억원이며, 수출 품목은 유익균합제, 비타민C, 프락토 올리고당, 어즙흡착사료 등 13종이다.
사료 수출입 개방 자유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강원도의 사료 수출액 286억원 달성은 동물사료 분야의 꾸준한 기술 축적과 제품의 소재 및 성분에 대한 연구개발의 성과여서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사료제조업체의 수출 노력과 강원도의 각 나라별 수출 요건에 부합하는 사료 자유판매증명서 및 제품등록증명서 발급 등 행정지원이 더해진 결과이다.
강원도 농정국은“사료원료의 품질향상 및 안전성을 높여, 우리도의 사료 수출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 힘쓸 것”이라면서,“사료 수출 활성화를 통해 축산업이 발전하고 동물사료가 강원도 수출의 한 축으로 자기매김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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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국 산지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에서 단체·최우수상 수상
강원도, 전국 산지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에서 단체·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산림청에서 시행한‘2019년 산지분야 제도개선 전국 국민공모제’에서 단체상을 비롯해 개인부분 최우수·우수·장려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019년 산지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는 산림청에서 국민생활의 불편이 생활 속에서 해소될 수 있도록, 산지분야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산지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책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강원도는 이번 공모제에서 단체상은, 완성도 높은 제안을 다수 공모한 공로를 인정받은 강원도청이 개인부분에서는 현장 여건과 수요자 중심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어 최우수, 우수, 장려를 수상했다.
이덕하 녹색국장은 우리 도의 현실을 감안한 산지의 규제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하며, 국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산지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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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대폭 확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여성농업인 복지증진과 문화생활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당초 12만원을 지원하던 혜택을 8만원이 증액 된 20만원으로 확대해 여성농업인 삶의 질을 향상을 견인하겠다는 목적이다.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는 2015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문화,여행, 스포츠 활동 부문을 지원하며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1가구 1카드제와 5ha 미만 소유면적 제한을 폐지하고, 연간지원금액도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하였으며, 지원대상을 만 20세이상 만 65세미만에서 만 73세미만까지 확대하는 등 많은 여성농업인이 복지바우처를 사용할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했다.
2020년에는 지원대상을 만 20세이상~만75세 미만으로 확대하고,복지바우처 20만원을 자부담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대상자는 농협 시군지부를 통해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발급받을 수 있고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사업이 더 많은 여성농업인에게 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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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림박물관, 백두대간 자생씨앗과 꽃가루 사진 전시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에서는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강원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백두대간 자생 씨앗의 아름다움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 SEM 사진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드볼트란 기후변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식물 종자를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시설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식물들의 씨앗을 수집해 시드볼트에 저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은 크기의 물체 표면을 3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기본 흑백사진에 씨앗이 발아해 피우는 꽃 또는 열매의 색을 입힌 백두대간의 토종자생식물의 씨앗과 꽃가루 확대사진 37점을 선보인다.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다양한 모양과 특징을 가진 씨앗과 꽃가루 사진을 통해 화목원과 산림박물관을 찾아 온 관람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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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 MOU 체결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1일, 문화재청·경기도와 함께 서울 소재 한국의 집에서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 추진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를 위한 남북협의, DMZ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도출, DMZ 실태조사, 잠정목록 및 세계유산 등재까지 상호 적극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평화교류의 초석을 마련한 강원도는 DMZ 중심에 위치한 태봉국 철원성의 남북공동 발굴·복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록된 설악산과 금강산을 잇는 세계유산 등재, 북측 통천 총석정을 포함한 관동팔경의 남북공동연구,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북강원도사 편찬을 준비해 왔다.
강원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재청에 ‘국립 북방문화재 연구소 강원도 유치’와 ‘태봉국 철원성 발굴유물 전시관 건립 및 탐방원 조성’을 다시금 제안함으로 남북 평화교류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더불어 원주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사업 국비지원, 정암사 수마노탑과 월정역 디젤기관차 등 17건의 국가지정문화재 승격과 조선왕조실록 오대산본 등 강원도 문화재의 환수를 요청했다.
앞으로 강원도와 협약기관은 업무협약서 이행을 위해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 특별법 제정, DMZ 및 접경지역 기초조사, DMZ 세계유산 관련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의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국방부·통일부 등의 유관부처와 협의해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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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도, ‘2021 국제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 유치 확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평창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1 국제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 유치가 11일 러시아 우파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는 IOC가 공인한 대회 중 하나로, 2021년 동계대회는 평창, 강릉 일원에서 동계스포츠 8종목에 약 20개국 70여개 도시 선수단 1,000여명이 참가해 2021년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대회기간동안 도와 평창군은 개·폐회식을 비롯해 거리퍼레이드, 동계스포츠관련 영화상영,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대회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차기 대회 개최지를 확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경호 강원도 체육과장은 “강원도, 평창군, 강원국제회의센터가 함께 유치준비하고 확정한 만큼 향후 대회 준비에 있어서도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완벽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 평창, 강릉에서 개최되는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올림픽의 감동과 환희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상호간 우호증진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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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혁신본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산학연 전문가 포럼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관련 R&D 대응방향 검토를 위해 11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관련 산학연 실무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과학기술 실무현장 정책자문 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본 포럼에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LG 디스플레이 등 일본 수출규제 관련 주요 수요 대기업 및 동진쎄미켐, 솔브레인,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관련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및 출연연의 전문 연구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 및 우려사항들을 가감없이 논의했다.
특히, 일본 수출 규제 관련 핵심품목 및 전략기술들의 국산화 가능성과 시급성이 높은 기업의 수요기술을 파악하고, R&D 지원방안 및 대기업 등 수요기업과 개발기업들 간 유기적인 상생·협조방안을 포함한 산학연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외에도, 원자재를 포함한 소재·장비 분야 원천기술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장기적 대응방안 및 국가 R&D 체계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다.
김성수 혁신본부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각오로 정부지원 R&D와 대기업 등 민간주도 R&D 사이의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해 소재·장비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핵심품목의 국산화를 앞당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장기적 측면에서 선제적으로 미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슈점검 및 미래예측 능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인력양성 체계 확립과 산학연 간 유기적인 협력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향후, ‘과학기술 실무현장 정책자문 포럼’은 출연연, 중소기업, R&D 글로벌화 등 과학기술 주요 현안이슈에 적시에 대응하기 위해 매월 2차례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정책현안 이슈에 맞춰 정책 및 기술분야 실무 전문 자문위원들을 신축적으로 구성하고, 필요 시, 연구현장과 직접 소통해 나가기 위해 지역을 순회하며 과학기술 주요 현안이슈를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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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상품권 유통활성화에 도내 여성단체 앞장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5월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약에 이어 11일 도내 32개 강원도여성단체와 강원상품권 유통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여성단체는 소속 회원의 상품권 정기구매 등 다양한 활용을 통해 강원상품권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부정유통 방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건전한 상품권 유통문화 확산 노력에 동참하는 데 합의했다.
협약을 맺은 여성단체는 도 14개, 시·군 18개 단체에 총 20여만 명의 회원으로 강원상품권 유통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기관·단체와의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릴레이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강원상품권을 주고받는 문화가 도민의 생활 속에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도민들의 강원상품권 이용에 편의를 위해 ‘모바일상품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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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시재생뉴딜사업 국비 20억 추가확보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10일 국토부 제1차관 주재로 개최한 “전국 시·도 부단체장 회의”에서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실적 및 예산 조기집행 “우수” 시·도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20억원의 국비를 추가 배정 받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에, 강원도는 당초 2019년도 광역선정분으로 배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350억원보다 20억원이 증액된 370억원으로 사업선정을 추진하게 됨으로서 보다 폭넓고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회의에서 국토부는 전국적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실적이 우수한 시·도에 10억에서 최대 20억원까지 추가로 국비를 배정한 것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을 지역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국토부의 강한 의지에 강원도가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로, 사업을 추진중인 시군과 긴밀하게 협조해 상반기 추진 및 집행실적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인 것이다.
강원도는 올해 광역선정분 4곳을 선정해 추진한다는 계획에 따라 이미 상반기에 1곳을 선정한 바 있고 하반기에 3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선정은 30일부터 8월 2일까지 활성화계획을 접수받아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처 8월말 최종평가를 통해 9월말 도시재생특위에서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강원도는 광역선정분 3곳 이외에도 중앙선정분에서도 1곳 이상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 안태경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추진실적도 중요한 사안이 된 만큼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함을 강조 하였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 공급을 확대하고, 복합기능의 혁신거점 공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등 도시재생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주민 역량강화 등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실현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지역맞춤형 사업발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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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49회 강원도 공예품대전 일반부 ‘화기’, 학생부 ‘십이지 치약 디스펜서’ 대상 수상
강원도
[충청뉴스큐] 2019년 ‘제49회 강원도 공예품대전’에서 일반부 박태혜의 ‘화기’와 학생부 허은지의 ‘십이지 치약 디스펜서’가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49회를 맞은 강원도 공예품대전은 전통공예 기술의 발전과 우수 공예품 발굴을 위해 강원도와 강원도 공예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있다.
이번 대전에는 88점이 출품되었으며 공예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25작품을 선정했다.
입선 이상을 받은 25개 작품은 오는 8월초 ‘2019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선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사업자로 등록된 일반부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상품화 개발비가 지원된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2시 춘천문화원 학이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 등 출품작은 7월 10일부터 17일까지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심화숙 심사위원장은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출품수가 늘었고, 우수한 출품작이 많아 입상선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면서 “작품성과 상품성을 두루 갖춘 출품작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해 선정하였기에,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남기 강원도 경제진흥과장은 “강원도 공예품 대전에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분들께 축하드린다.”고 하면서, “이번 대전을 통해 강원도 민속공예 기술을 계승하고, 다양한 공예품을 발굴해, 강원도 공예산업이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