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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출 8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
전국 자치단체별 수출현황
[충청뉴스큐] 강원도 수출이 미중무역분쟁으로 대표되는 보호무역의 분위기 속에서도 2018년 9월 이후 8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거듭함으로써, 2년 연속 20억불 달성과 2022년까지 수출 30억불 목표의 달성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이와 같은 결과는 전국의 5월말까지의 수출 증가율이 –9.5%을 기록하며,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큰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의료용전자기기, 자동차부품, 합금철, 면류 등 전통적인 강원도 주요 수출품이 그간 수출 의존도가 높았던 미국과 중국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인도, 칠레, 멕시코, 브라질 등지에서도 선전을 함으로써 증가세를 유지해 왔고, 화장품, 의약품, 식음료 등 강원도 전략품목도 꾸준하게 증가세를 지속한데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5월중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은 의료용전자기기, 시멘트, 합금철, 자동차부품, 면류 이며, 국가별 수출실적은 품목별 중국,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네덜란드, 칠레 순이다.
강원도는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면서 올 연말까지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진출과 함께 한류를 활용한 신흥시장 진출을 밀착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강원도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2017년 통상 전문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맞춤형 수출지원 예산의 대폭 증액과 함께 국가별 해외마케팅 수출전략 마련 및 수출기반 조성 등 협업과 시너지 효과를 이루기 위한 노력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료품 등 다각화된 강원의 전략품목들이 신규 시장개척을 통해 시장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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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문화유산 안전관리 분야 특허 등록
전체 구성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IoT 기술을 문화재에 적용한‘IoT 기반의 문화재 변위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신기술을 특허등록 완료했다.
특허내용은 이상 징후와 재해로 인한 문화재 피해와 변형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기 위해 온도, 균열, 기울기 측정 등이 가능한 무선센서를 문화재에 설치해 원격 관리하는 것으로서 문화재에 도입된 전국 최초의 첨단 신기술이다.
특징은 무선센서를 사용함으로 별도 배선공사가 필요 없어 공사비가 절감되고 깨끗한 외관을 유지하게 되며, LORA통신망을 이용함으로 통신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통신거리가 최대 10㎞에 달해 통신 범위내에 노후건물, 균열석축, 위험사면 등의 관리대상 시설의 위험성을 모두 모니터링할 수 있다.
강원도는 중앙부처로부터 개발된 신기술의 기술력과 파급효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18~ `19년도 문화재 재난안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고,‘18년 IoT 기반 스마트 시티 서비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창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강원도가 개발한 Io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도내 문화재는 물론, 전국에 수많은 문화재와 위험시설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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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규모 2019 군 장병 e스포츠대회 성황리에 예선 마쳐, 이제는 결선이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e스포츠를 평화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와 함께 전국 최대규모의 ‘2019 군 장병 e 스포츠 대회’ 대회 예선전을 성황리에 모두 마치고, 오는 7월 5일부터 이틀간 인제 다목적 경기장 일대에서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개최 되는 대망의 결선전을 남겨두고 있다.
연대급별 군 부대 자체 예선전에서는 약 2만여명의 장병들이 참여하였으며, 지난 5월 8일 철원 6사단을 시작으로 전국 20개 군 부대를 순회하며 진행된 사단급 대표 선발전에는 총 360개 팀 1,600여명의 장병들이 참여해, ‘2019 군 장병 e 스포츠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지난 두 달 여간 진행된 예선전은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금번 군 장병 e스포츠 대회의 성공 예감을 더욱 키웠다.
먼저 화천 27사단 대표 선발전에 참여한 인기 그룹 비투비 소속 가수 서은광은 사단 장병들의 열띤 응원 속에 팀원들과 리그오브레전드 경기에 출전했지만 아쉽게도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비투비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 댓글 등이 온라인상에 전파되어 대회를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됐다.
또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전직 프로게이머들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3군단 대표 선발전에서는 전 프로게이머 박건희 씨가 배틀그라운드 종목에 출전해 결선 진출에 성공했고, 102여단 대표 선발전에서도 이재홍 프로게이머가 결선에 진출 했으며, 21사단은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프로게이머로 활동 했던 정수빈 씨가 참가해 최종 티켓을 따는 등 결선전은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순위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2019 군 장병 e 스포츠 대회’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은 대회 관계자들도 매우 놀라게 하고 있다.
7월 5일 진행되는 결선전 전에 A병장의 전역이 만기됨에 따라 팀 전체가 결선전 진출이 취소 될 수 있었으나, 부대의 명예와 팀 전체를 위해 과감히 전역을 연기 신청을 한 장병이 있는가 하면, 결선전 참여를 위해 전날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대회에 참여하기로 한 하사관도 있다.
숱한 화제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군 장병 e 스포츠 대회의 대망의 결선전에는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20개 군 부대 66개팀, 300여명의 최정예 선수들이 최종 선발되어 전국 최대 규모의 ‘2019 군 장병 e 스포츠 대회’ 우승컵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결선전 무대 인 만큼 국내외를 대표하는 e스포츠대회 관련 전문 해설진과 캐스터들도 함께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개막식은 국내외 대표 e스포츠 캐스터 전용준 씨의 진행으로 시작되며, 본 대회 결선전에는 김민철, 김정민, 고인규, 강형우, 김진형 등 유명 e스포츠 전문가들이 캐스터와 해설자로 함께 참여해 유튜브 및 트위치 등 게임관련 전문 채널등과 연계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한다.
또한“에이핑크”등 국내 인기 걸그룹 및 뮤지션 공연, 국내 인기 프로게이머 초청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e스포츠 체험행사 및 먹거리가 함께하는‘e스포츠 페스티벌’로 열려 평화지역의 새로운 즐길 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5일 금요일 대회 첫째날에는 인기가수 “제시”와 걸 그룹 “체리블렛”등 이 축하 공연을 펼쳐 화려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7월 6일 토요일에는 국내 e스포츠 인기 프로게임단인“젠지” 팀과 함께하는 프로게이머 체험존에는 실제 프로게이머 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베틀그라운드 종목으로 e스포츠 멸망전과 사인회 등을 진행하게 되며,
e스포츠 대회 시상식과 함께 열리는 6일 저녁 토요일 평화이음 콘서트에도 걸그룹 “에이핑크”, “위키미키” 인기가수 “조정민”, “춘자”, 레퍼 “베이식”의 화려한 공연이 대회 참가자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道 변정권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군 장병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 육군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제 결선전만을 앞두고 있다”며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9 군 장병 e 스포츠 대회’는 육군만 참여했지만 내년 부터는 공군, 해군까지 확대해 세계적인 밀리터리 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며, 군 장병은 물론 가족, 친구, 관광객들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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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은 강원도 실현에 앞장선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임업인 단체를 하나로 통합한‘강원임업인총연합회’가 24일 춘천시 동면 장학리 스카이컨벤션웨딩에서 창립총회 겸 축하행사를 가졌다.
임업인단체 상호간 정보를 교류하고 임업소득 증대를 위한 공동발전 방안을 마련해 임업인의 권익증진은 물론 임업발전에 기여하고자 뜻을 같이하는 도내 임업인 관련 18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도지사, 한금석 도의회 의장,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 이경일 고성군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회장,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박정희 부회장, 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이재호 회장, 한국 임우회 전진표 회장 등을 비롯해 임업인 단체 회원 320명이 참석했다.
강원임업인총연합회는 창립총회에서 정관 안을 최종 확정하고 초대 회장에 성길용 강원도산림보호협회 회장을 비롯, 부회장에 이재호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고동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원도지회장 등 2명을, 감사에 차광철 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강원도지회장, 이준희 사방협회 강원지부장 등 2명을, 사무국장에 김병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강원지회장 선출했다.
총연합회는 앞으로 강원산림 발전을 위해 강원도 임업인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임업인단체 총연합회 역량강화 교육, 임업관계자 및 산림관련 단체 대상 시상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축사에서 “우리 도 전체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에서 강원발전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개최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강원임업인총연합회가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길용 회장은 “강원임업인총연합회는 도내 임산업의 융복합을 위해 회원과 단체 간의 소통강화와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목적으로 설립됐다”며 “도내 임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며,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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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 등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단속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 등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단속에 나선다.
강원도는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및 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18개 시군과 합동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차량관련 체납액은 지난달 기준으로 자동차세 158억 원, 차량관련 과태료 357억 원 등 모두 515억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 세무공무원 70여명이 3개 시군씩 6개 권역으로 나누어 밀도 높은 영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체납차량을 찾아내는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과 모바일 영치시스템 등 각 시군에서 보유·운영하고 있는 첨단장비가 동원되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1회만 체납했더라도 다른 지방세 체납액이 있는 경우 영치하고, 과태료 체납차량의 경우도 영치요건에 해당되는 차량의 경우 예외 없이 영치하게 된다.
또한,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에 따라 4회 이상 체납차량은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더불어 번호판 영치를 방해하는 등 악성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명령을 거쳐 즉각 공매처분을 할 계획이다.
강원도 김태영 세정과장은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가 펼쳐지는 만큼 체납자가 피할 곳은 없다"며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자는 조속히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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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물보호 담당자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동물보호 담당자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0일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동물보호분야 도,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담당 공무원,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보호·복지정책 방향, 동물보호법 개정사항 등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담당자들간의 업무소통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 도 동물보호분야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일선 시군 등 업무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정책방향과 관련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동물보호의 의미와 사람과의 공존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됨으로써 향후 효율적인 업무추진 계기가 됐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개선의견 및 건의사항 등은 강원도의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하나하나 개선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주기적으로 개최함으로서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앞당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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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멸강나방 유충 발생에 따른 피해예방 철저 당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19일 춘천시 신동면 일원에서 멸강나방 유충이 발생함에 따라 예찰강화 및 초기방제에 철저를 기해 주길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멸강나방 유충은 2~3일령이며, 피해초종은 수단그라스로 피해면적은 0.8ha로 추정된다.
현재 피해지역은 방제를 마친 상태이나 멸강나방 유충의 특성상 이동성이 강하고 방제시기를 놓치면 약제 살포에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방제를 철저히 해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 최선이다.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주로 옥수수와 벼 등 화본과 식물에 주로 발생하고, 6월 중순경부터 피해를 입힌다.
특히 대량 발생된 멸강나방 애별레는 작물의 잎과 줄기를 갉아 먹는데, 식욕이 워낙 왕성해 발생 후 2~3일이 경과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강원도 농정국은“최근 고온현상 등으로 멸강나방 활동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유충은 발견된 즉시 일제히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있으며, 이 시기를 놓치면 빠른 속도로 피해가 확산되므로 예찰을 강화고, 멸강나방 유충 발생시 신속한 방제로 피해 확산을 막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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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주최 2019년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019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지적재조사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 성공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2019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이틀간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하고자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이 주최하고 강원도가 주관해, 전국 지자체 및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지적재조사 업무담당자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공모를 통해 제출된 사례 중 사전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14편을 선발,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발생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영동지역의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고성군에 유치되었으며, 이에 강원도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지역의 특산품, 음식점, 관광지 등을 소개하며 침체된 지역의 경기 활성화 참여를 유도했다.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적재조사 경진대회 개최의 축하와 더불어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참여에 감사의 말을 전함
도 토지과장은 “이번 경진대회의 강원도 개최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사례와 신기술의 적용으로 보다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더불어 전국 지적인들이 산불 피해지역의 경기 회복에 앞장을 서 주심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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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맘놓고 즐기세요.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하천, 계곡, 유원지 등 도내 물놀이지역 25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에서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4일까지 물놀이용수 권고항목으로 분변오염의 지표세균인 대장균과 수인성질환을 유발하는 병원성대장균 5종을 분석한 결과, 대장균은 84 개체수 이하/100 mL로 모든 조사지점이 권고기준에 비해 월등히 낮게 분석되어 안심하고 물놀이하기에 적합한 수질상태를 보였다.
이외에, 설사 및 식중독 질환 등 이용객의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병원성대장균 5종은 모두 “음성”으로 조사되어 수인성 질병 발생으로부터 수질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도 물놀이 이용객의 건강보호 및 수질위생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질모니터링을 전개할 계획이며, 기준 초과 시에는 해당 시군에 물놀이 자제 안내, 오염원 제거 및 추가 수질조사를 요청하도록 해 강원도의 청정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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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 본격 지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해 7월부터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사업 재기 기회 확보 등 사회안전망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강원도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오는 21일 도청에서 노란우산공제를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직접 참석하는데, 이는 올해 3월 선출된 이후 첫 지역 일정이다.
강원도는 경기 불황의 내수 침체,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한 인건비 부담 가중, 동해안 산불의 자연재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기업,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경제 침체 우려를 해소하고, 현재 운영 중인 각종 공제제도, 연금 등 사회보장체계에서 소외된 영세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을 확충해주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은, 연매출 1억원 이하, 도내 업력 1년 이상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대상으로 하며, 올해 7월부터 2021년 말까지 최대 30개월간 월 5만원씩 지원한다.
이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전국 13개 시도가 12개월간 월 1~2만원씩 지원한다는 점과 비교할 때, 지원금액과 기간 등 전국 최고 수준이다.
희망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기존에 노란우산공제에 가입되어 있거나 새로 가입해야 하고, 사업 첫 해인 올해는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도내 6만 2천여 명의 소기업·소상공인 중 30% 수준인 1만 9천여 명을 지원하며, 지원인원과 예산은 성과 분석 등을 거쳐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늘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강원도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 지원사업’이 어려운 여건에도 사업체를 꿋꿋이 운영해나가고 있는 모든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며, 어려울 때에 힘이 되는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강원도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을 지원해줘서 감사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강원도의 소기업,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