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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산림자원분야 워크숍 속초에서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대형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속초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산림자원 분야 관계자 350여명이 참여하는 ‘2019년 산림자원 분야워크숍’을 오는 19일부터 20일 이틀간 강원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철수 속초시장을 비롯해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 산림 공무원들이 참석하며 효율적인 산불피해지 복구 및 미이용 산림부산물의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수렴할 계획이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산림자원정책 제도 및 산림자원 분야 우수사례 발표, 조림사업·친환경벌채 유공자 포상·표창 수여도 진행된다.
둘째 날은 산불피해지인 고성군 토성면 현지를 견학·토론 시간을 가지며, 이후 산악박물관을 방문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이덕하 녹색국장은 현재 산림의 기능 중 공익적 기능인 탄소 흡수로 인한 공기정화, 수원함양, 미세먼지 차단, 산림휴양 및 치유기능 등이 매우 중요한 환경자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 앞으로 더 건강한 산림으로 가꾸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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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남이섬·자라섬·강촌 일대‘전국 최초 광역적 관광특구 지정’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과 ‘남이섬, 자라섬, 강촌’ 일대를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해 12월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가 관할하는 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데 따른 것으로, 춘천과 경기지역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광역적 ‘북한강 수계 관광특구’가 탄생하게 될지 주목된다.
도는 남이섬, 강촌역, 자라섬, 가평읍 일원을 관광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7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직접 만나 관광특구 공동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으며, 지난 5일에는 4개 지방자치단체 간 실무협의도 진행됐다.
이날 실무협의에서 강원도,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 등 4개 지방자치단체는 빠른 시일 내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관광특구로 지정될 경우,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차 없는 거리 조성 음식점 영업시간 및 옥외광고물 허가기준 등 제한사항 완화 공원, 보행통로 등 공개공지에서의 공연 및 푸드트럭 허용 등의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관할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이섬, 자라섬, 강촌 일대가 ‘관광특구’로 지정되도록 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북한강 수계 관광의 중심지’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도 도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2월 관광진흥법 개정 이후에도 아직 ‘광역적 관광특구’가 지정된 사례가 없는 만큼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도 관광개발담당은 “강원도와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이 관광특구 지정을 공동 추진하기로 한 것은 지자체 간 상생을 위한 협치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남이섬, 자라섬, 강촌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북한강 수계 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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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PLZ 페스티벌 개최
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유일의 DMZ를 강원도만의 특화된 문화콘텐츠로 재조명하고, 문화공연 취약지역에서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9. 20. ~ 10. 5. 총 10일간 춘천, 인제, 양구에서 2019 PLZ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PLZ페스티벌은 평화와 생명을 위한 목소리를 확산시키려는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DMZ 생태문명의 학문적 가치 제고를 위한 생태문명 국제컨퍼런스와 평화지역 문화적 가치 제고를 위한 평화연주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학술단체인 지구와사람이 기획/주관하여 9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3일간 ‘생태대를 위한 PLZ 포럼’을 “자연의 권리와 생태적 전환”을 주제로 연다. 국제 포럼으로 개최되며 클라우스 보셀만 오클랜드대 법학대학원 교수, 유엔 하모니 위드 네이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마리아 산체스 등 각 분야 전문가들 100여 명이 모여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등의 현안을 공유한다.
PLZ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인 클래식 음악 축제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인제군과 양구군 내 자연환경 속에서 열린다. 먼저 9월 26일에는 인제군 12사단신병교육대에서 ‘당신을 위한 평화의 노래’라는 제목 아래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 전 유엔 앙상블인 ‘앙상블 데 나시옹이 연주한다.
9월 27일 6시 오프닝 공연 ‘평화를 위한 기도’는 인제군 DMZ평화생명동산에서 시작한다. PLZ 예술감독이자 피아니스트인 임미정 한세대 교수가 '베네딕투스 - 무장한 사람: 평화를 위한 미사'를 평화와 생명을 향한 소망을 담아 축제의 문을 연다.
9월 28일 오전 11시에는 ‘을지전망대의 모차르트’를 주제로 을지전망대에서 최초로 클래식 연주가 울려 퍼진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DMZ국립자생식물원에서 메인 공연 ‘지혜를 넓히는 사랑의 여정’을 개최한다. 장일범 클래식 음악평론가의 해설 아래, 모차르트의 음악과 ‘카르멘 환상곡’ 등 클래식 앙상블 연주와 ‘비바체 앰버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강혜정이 함께 김동진의 ‘내 마음’ 등 가곡을 연주한다.
9월 29일 오후 3시 공연 ‘인간의 삶을 듣다’에서는 인제군 산촌민속박물관 야외음악당에서 주민들을 만난다. 피아니스트 박종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와 김다미, 비올리스트 최은식, 첼리스트 심준호 등의 연주로 마을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10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3일간 양구 박수근미술관에서 음악회를 연다. 10월 3일 오후 3시에는 ‘10월 어느 멋진 날의 무지개와 대니보이’를 주제로 소프라노 오은경, 메조 소프라노 최승현, 테너 이영화, 바리톤 강기우 등이 가곡들을 선사한다. 10월 4일 오후 3시 ‘스페인에서 온 양구의 기타리스트: 우리의 노래, 세상의 노래’ 공연에서는 안형수 퀸텟이 따뜻한 클래식 기타 선율을 들려준다. 10월 5일 오후 3시 ‘PLZ, 평화와 자연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다’에서는 ‘이경선과 서울 비르투오지’가 바흐와 사라사테 등을 선보인다.
도 문화예술과장은 “평화지역에서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DMZ 평화문화콘텐츠 개발·지원을 통한 문화예술 진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작점에 PLZ페스티벌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본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생태대를 위한 PLZ 포럼’과 9월 26일 12사단 신병교육대 공연을 제외한 모든 PLZ 페스티벌의 음악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여 관람할 수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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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민방위대 창설 44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춘천 스카이 컨벤션에서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변화된 동북아정세 및 각종 재난이 발생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강원 민방위대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발전방향을 재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행사는 문화공연, 유공자 포상, 창설기념사, 지역민방위대장 교육 순으로 이루어진다.
19일 오후 1시30분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행정부지사를 포함 도내 민방위대원과 관계관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유공자 포상 및 道 주관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하여 8만 7천 강원 민방위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날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도지사 표창 등 민방위 유공대상자 총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교육에는 18개 시군 지역민방위대장이 참석하여 민방위 기본강의 및 심폐소생술·응급처치요령 실전 교육을 받게 된다.
김현관 강원도 비상기획과장은 “이번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계기로 민방위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강원도의 지역자율방위 역량과 재난대처 능력을 한층 향상시키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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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양양에서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민속예술의 한마당 잔치인‘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평화의 울림과 몸짓 한마당” 이라는 주제로 세계로 뻣어 나가는 도시 양양에서 열린다.
양양군 양양종합운동장에서 18개 시군의 민속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하여 각 고장의 전통적인 민속놀이, 민요, 농악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경연 및 시연을 펼치게 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악단 소리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작품별 개성을 나타내는 의상을 입은 18개 시군 민속단의 입장에 이어, 방송인 오정해의 축하공연과 개막식 후 강원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 지난대회 최우수팀인 ‘평창 방림삼베삼굿놀이’ 민속단의 시연이 이어진다.
경연은 오후 1시 30분 시작해 이틀 동안 펼쳐지며, 경연 최우수팀과 우수팀은 전국대회인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도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이번 강원민속예술축제는 본 행사로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양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낙산사와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해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원도 정일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민속예술을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강원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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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강원도 조성
강원도
[충청뉴스큐]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여행과 피서를 목적으로 강원도를 찾고 있지만,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소중한 인명피해는 물론, 관광지역으로서의 이미지도 크게 훼손되므로 강원도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다.
따라서, 강원도에서는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강원도 조성의 일환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출렁다리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물놀이 안전인프라를 대폭 확충하여 인명사고 제로화를 추진해 나간다.
강원도내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은 397개소로, 전국 1,202개소의 33%를 차지하며, 전국 시·도 평균 86개소의 4.6배에 해당된다
내수면에서의 익수사고는 ‘17년 28명, ’18년 24명, ‘19년 13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물놀이 위험지역 CCTV 설치, 유급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시설물에 대한 확충·보강의 결과로 풀이된다.
강원도에서는 내수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4억원을 투입하여 주·야간 자동감지기능과 자동경고방송, 위험상황 정보전송 등이 가능한 지능형 CCTV를 10개소 구축한데 이어 2022년까지 18억원을 투입하여 매년 15개소씩 45개소를 추가로 구축하게 된다.
이와 함께,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도 확대 배치하고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부표 등 안전시설에 대한 설치와 관리도 강화해 나간다.
또한, 피서철 인파가 집중되는 해수욕장에 대한 안전인프라도 확충해 나간다
강원도 해수욕장은 동해안 6개 시군 93개소로 연도별 사망자 수는 ‘17년 0명, ’18년 7명, ‘19년 4명이며 사망원인은 음주수영 6명, 너울성 파도 5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수욕장법의 개정으로 금년 7월부터 폐장된 해수욕장에서도 수영이 자유로워짐에 따라 인명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졌다.
따라서, 강원도에서는 해수욕장에도 지능형 영상분석과 ICT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올해 9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 하였으며
우선 경포, 속초, 삼척, 낙산 등 100만명 이상 찾는 4개소 해수욕장에 대해 내년 5월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해수욕장 운영기간 전후에도 안전관리요원을 연장 배치해 인명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
둘째, 최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우후죽순 설치되고 있는 출렁다리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출렁다리는 보도교의 일종이며 케이블로 지지되는 형식의 교량으로 경관 확보를 위해 산악·하천 등에 주로 건설되고, 움직임이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으나, 현재 명확한 설치·관리 기준이 없는 상황으로,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의 우려가 있어 그간 출렁다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현재 강원도내 출렁다리는 17개소로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체 안전관리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좀더 명확한 관리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도내 출렁다리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 중에 있으며 점검이 완료되면 안전수칙 게시, 사고 발생에 대비한 안전·구조장비 비치 및 안전관리자 비상연락체계 등을 우선 정비하도록 조치하고, 시설물안전 특별법상의 3종 시설물로 지정 하는 등 현장여건에 알맞은 안전관리계획을 이달 말까지 수립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에서도 출렁다리에 특화된 설계기준과 출렁다리 유지관리 공통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창준 재난안전실장은 “자연관광자원을 충분히 활용해야 하는 강원도 입장에서는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놀이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한편 출렁다리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함으로써 누구나 안심하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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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이덕하 녹색국장 정선군 재선충병 항공예찰
강원도
[충청뉴스큐] 도 이덕하 녹색국장은 17일 정선군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한 후 정선군 산림과장과 면담했다.
이덕하 국장은 이날 지형규 산림과장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정선 산림과장 면담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매개충 우화기 이전이 내년도 3월말까지 전량 제거해 줄 것은 물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과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항공예찰시 발견된 재선충 의심목은 지상 정밀예찰을 통해 GPS좌표 취득과 시료채취·검경 등을 실시하고, 고사목은 전량 제거 방제할 계획이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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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아트 페스타 : 평화예술축전 생명의 땅 한반도 섬“별빛야행”
강원도
[충청뉴스큐] 별빛아래 한반도섬을 종주하며 걷는‘2019 DMZ 아트 페스타’의 두 번째 행사인 “DMZ ECO STAGE 별빛야행”이 국토 정중앙 생명의 땅인 강원도 양구 파로호 한반도섬 일대에서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작년 첫 선을 보인 “별빛야행”은 양구 한반도 섬을 종주하며 전시작품과 함께 스팟별로 다양한 예술 공연을 감상하고, 별자리 해설과 별밤 콘서트가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DMZ ECO STAGE ‘별빛야행’ 9월 21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DMZ ECO STAGE 별빛야행은 상설전시인‘폰 부스 아트갤러리’와 ‘에코 스테이지-서막’, ‘별빛야행 콘서트’로 구성된다.
9월 21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에코 스테이지-서막’은 DMZ 아트페스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별도의 사전 신청을 받은 300명만 참여가 가능하며, 오후 8시 이후 진행되는 별빛야행 콘서트는 사전 신청자외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폰부스 아트 갤러리’는 양구, 철원 등 강원도 평화지역 주둔 군부대 폐 전화부스를 수거하여‘평화와 소통’을 주제로 수십명의 아티스트들에 의해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며, 한반도 소통의 의미를 담아 총 15점의 폰 부스가 한반도 섬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별빛야행의 핵심 프로그램인‘에코 스테이지-서막’은 양구 한반도섬 전체를 돌아보는 야행을 통해 소통의 의미를 강조하고, 자연과 예술이 만나 상처의 치유와 감성의 회복을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한반도섬 내 8개 스팟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약 80분에 걸쳐 진행된다.
DMZ ECO STAGE‘별빛야행’은 한반도 섬 중앙광장에서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함경도-백두산-자강도-평안도-충청도-제주도-전라도-경상도’에 이르는 8개 스팟을 지나 마지막 강원도로 돌아오는 코스다.
1코스 함경도는‘비상’의 의미로 평화의 시작을 알리고 생황의 화음을 통한 평화와 도약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게 되며, 2코스 백두산에서는‘지음’의 의미로 한국 전통예술의 조화를 통해 민족의 소리와 어머니의 몸짓을, 서울과 중국의 길목이었던 3코스 자강도에서는‘조화’로서 평화의 앙상블로 동서양 악기의 협주를 들을 수 있다.
4코스 평안도는 ‘확산’으로 반도네온과 기타의 선율과 함께 탱고의 향연을 즐길 수 있으며, 5코스 충청도는‘환희’, 6코스 제주도는‘이음’으로 트럼펫 과 섹소폰연주를 무용 퍼포먼스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어 7코스 전라도에서는 별자리를 바라보며 과거 전쟁의 아픔을 돌아보는‘회상’, 마지막 8코스 ‘경상도’에서는 울릉도와 독도가 보이는 곳에서‘강원 CBS 소년소녀 합창단’의 목소리로 평화의 염원을 노래하게 된다.
끝으로 별빛야행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별빛야행 콘서트’는 오후 8시부터 한반도섬 중앙광장 무대에서 진행되며, 강원도청소년수련원 부속‘별과 꿈 천문대’ 김호섭 소장님의 별자리 이야기를 시작으로 양구 배꼬미 취타대&대북의 사전공연이 진행되고, 국내 인기가수 ‘소유, 옥상달빛, 딕펑스’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일부가 후원하며, 화천군, 양구군, 고성군이 모두 함께하는‘2019 DMZ 아트 페스타’는 자연과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채 평화지역 곳곳에서 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평화예술축전으로 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화천 라이트 아트쇼 : 낭천수월 ’을 비롯해 자연의 일부가 되어 한반도 평화의 시작을 알리는‘양구-에코스테이지 : 별빛야행’, 고성산불의 상흔과 DMZ 상징적 공간으로서의 전쟁의 상흔을 회복시켜 자유의 불꽃, 평화로의 나아감을 표현한 ‘고성-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 순풍파랑’으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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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9년도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 2곳 최종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활력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9년도 웰니스 관광시설 공모사업’에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과 ‘평창 용평리조트’ 등 강원도 2개 시설이 최종선정 됐다.
‘웰니스 관광자원 육성사업’은 전국 지자체 및 지역관광기관으로부터 추천된 40개소의 후보지 중에서, 전문가·외국인 등으로 구성된 1·2차 현장평가와 선정위원회의를 실시하는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하여 전국 10개소가 최종선정 됐다.
그 중 강원도는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과 평창 용평리조트 2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전국 지자체 중 2개소 이상 선정된 곳은 강원도가 유일하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한국형 웰니스 대표관광지로서 집중홍보육성된다.
향후, 강원도와 문체부·KTO는 공동으로 ‘자연·숲치유’, ‘힐링·명상’ 등 테마별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내외 홍보 활동과 외국인 수용 여건 개선사업 등을 병행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도 김창규 관광마케팅과장은 “최근 웰빙과 건강, 행복 등이 관광산업에도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 향상된 인지도와 한국형 웰니스 관광자원을 접목시켜서 해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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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방역대책 강화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첫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에 총력했다.
강원도는 경기도 파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확인 즉시 위기경보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 방역조치가 단행되면서 ASF 방역대책본부장을 도지사로 격상 운영하는 한편 18개 전 시·군에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일시이동중지 명령에 따른 이행실태 점검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전 시군 거점소독시설 설치 및 경기도 인접 시군 등 주요도로에는 통제초소를 추가로 설치 운영하고 전체 양돈농가에 대하여 매일 소독, 임상관찰과 방역강화를 주문하는 한편 특히, 중국과 베트남 국적 등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중점 관리·감독과 남은음식물 급여 농가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및 전화예찰 강화와 역학관련 31개소에는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으로 하여금 금일 중 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시·군 및 군·경, 농·축협 등 방역유관기관이 총 참여한 긴급 방역대책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양돈산업에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지만 사람에게는 감염 되지않아 너무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고 강조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종식때 까지 인력·예산을 초기에 집중하여 최고수준의 차단방역으로 청정강원을 지켜낼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