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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 5개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확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비무장지대 평화지역인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5개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확정 됐다.고 밝혔다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은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일대의 민통선지역과 DMZ 접경지역 18만 2,815ha가 해당되며, 강원도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지난해 9월 28일 MAB한국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했고, 제31차 유네스코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을 대상으로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보호지역 중의 하나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곳을 말한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122개국 686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설악산, 제주도, 신안다도해, 광릉 숲, 고창, 순천 등 6곳이 있다. 북한에는 금강산, 백두산, 구월산, 묘향산, 칠보산 등 5곳이 지정됐다.
특히 이번에 등재된 강원생태평화지역은 2012년 ‘DMZ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유네스코에 신청했으나, 일부 지역의 용도구역 설정이 부적절하고 지역주민의 호응 부족 등으로 지정이 유보된 바 있다.
이후 강원도는 환경부와 해당 지자체와 공동으로 용도구역 재설정 및 주민 인식·역량 교육 사업을 추진했고, 평화지역의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태·환경친화적 중·장기적 관리방안으로‘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을 다시 신청하게 됐다.
해당지역 주민들 또한 지역발전의 새로운 발전 원동력 및 자연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관리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히는 등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과정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계기로 남북이 공동으로 DMZ를 보전·관리하는 길이 열렸으며, 더 나아가금강산·설악산·강원생태평화지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유네스코 접경생물권보전지역 등재도 빠른 시일내에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우수하게 보전된 생태자원을 활용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간의 협력을 통해 ‘보존할 곳은 확실히 보존하고 이용할 곳은 확실히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 등이 연계될 수 있는 지역·주민 주도적 생물권보전지역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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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 본격 추진한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여름철 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해에 사전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영농이 될 수 있도록 농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4개월간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특보 발령시 24시간 비상근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연평균 기온상승과 잦은 폭염,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빈도 증가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조하에 신속한 상황대응 체제를 구축해 재해경감을 추진하는 한편
시군에서는 농업인 스스로 재해대응이 가능하도록 ‘태풍·집중호우 대비 농작물 관리요령’, ‘폭염 대비 농작물 및 가축 관리 요령’ 등 분야별 재해예방요령 지도 강화와 주간영농상황 자료 등을 통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기상전망, 폭염·호우 특보 등 농가별 SMS전송을 통한 신속한 전파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 농작물재해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도 친환경농업과, 거주지 시군 농정부서에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대책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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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1년, 혁신성장 신산업 등 경제활력 제고 주력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7월 1일 민선7기 출범 2년차를 앞두고 지난 1년 간의 도정 성과를 발표하고 도민들의 눈 높이에서 정책을 살펴보고, 향후 업무추진방향을 검토, 민생 활력 회복과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현안해결에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경제활력과 일자리 창출에 최대 방점을 두고 강원형 일자리 사업에 매진해 5월 기준 ‘고용률’ 64.5%로 전국 3위, ‘취업자 증가율’ 전국 2위, ‘고용률 상승폭’ 전국 1위, 1/4분기 ‘수출증가율’ 전국 2위는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지속 개최, DMZ 평화의길 개방, 평화지역 경관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등 평화지역 활성화 본격 투자, 평화경제 강원 비전 선포 등 그간의 남북관계 개선과 교류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가능성을 실증하는 한해였다.
또한, 산업기반이 약함에도 이모빌리티, 액체수소, 수열에너지, 디지털헬스케어 등 혁신성장 신산업은 도의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정부부처에 부각시켜, 이모빌리티는 산업부 컨설팅 지원 공모, 액체수소는 산업부 수소생산기지 구축 공모, 디지털헬스케어는 중기부의 규제자유특구 지정 최종 지자체 후보로 선정되는 성과를 낳았다.
올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 예타면제, 제천~영월 고속도로 예타 조사 대상 선정과 함께 플라이강원 국제항공운송면허 취득은 강원도의 하늘길과 땅길을 개척한 도민들의 끈질긴 도전과 집념이 만들어낸 성과였다.
특히 도의 가장 큰 이슈였던 환경 현안으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처리, 정선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 협의회 구성, 최근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 재개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변화된 행정환경, 낮은 분권국가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얼마나 어렵게 현안을 풀어나가고 사업을 추진하는지 반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 외,‘육아기본수당 시행’, ‘강원열린군대 출범’은 인구절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혁신모델로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혁신을 이끌어내고자 한 의미 있는 시도라고 강조했다.
반면, 알펜시아 매각 등 일부 추진현안은 속도가 더디거나 성과가 다소 미흡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남북관계 역시 2.28 북미정상회담 결렬을 전후로 교착 국면에 처해 있어 도가 계획했던 남북교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고, 가리왕산 복원, 오색삭도 건설 등 환경 관련 이슈들도 아직 해결되지 못한 상태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아쉬움들은 비록 국제 정세나 남북관계, 글로벌 경기침체 등 외생변수로 인한 탓도 크지만, 현안대응 및 정책조정 역량 제고라는 과제를 도정에 던져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편, 강릉선 KTX 탈선 사고, 펜션 가스 누출 사고, 동해안 대형 산불, 수소탱크 폭발사고 등 규모가 큰 재난과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도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 시책이 다양하게 강구·추진되고 있고, 초동대처 능력도 갈수록 향상되고 있으나 산불진압용 대형헬기 도입 등 대형 재난·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정책수단을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는 점도 도정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지적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출범 후 1년은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평화와 번영의 평화경제 시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기반을 마련하는 해였다면, 민선 7기 2년은, 공약과제들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성과를 가시화하며, 거시적인 경제지표와 달리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도민들의 민생경제 활력회복과 기대에 부응하는 현안들을 해결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올 4월 큰 기대를 갖고 준비하였던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교류협력에 대비하고, 올해로 설립 21년차를 맞은 강원랜드와 강원도 상생방안의 획기적 도출로 폐광지역 활성화를 본격화하고, 정부예산의 목표 이상 확보 등 도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현안사업과 경제이슈에 앞으로 강원도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추진체계를 재편하고, 최근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적극행정’을 도정에 일상화되도록 업무추진 방향을 재설계하고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특히,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의 염원과 도의 일자리 창출, 도민소득을 크게 창출하는 공약들을 발굴해 정부정책에 반영하고 국회의 관심 이슈로 구체화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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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 강원도 평등문화상 수상자 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18일 ‘제19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 및 ‘제21회 강원도 평등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제19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에는 강원발전경제인협회장인 세원산업 대표 이금선 씨를, ‘제21회 강원도 평등문화상’가정부문에 강릉시의 홍순옥·김진우 부부, 고성군의 황희숙·이창갑 부부를 각각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은 부단한 노력과 재능을 발휘해 국내·외적으로 강원도를 빛내거나 강원여성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며, 강원도 평등문화상’은 가정과 사회에서 평등문화 실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거나 평등문화 확산 및 정착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도는 지난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시상은 27일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4회 강원양성평등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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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9년 산사태 실제대피훈련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하는 산사태 재난 대비를 위해 오는 20일 도와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제 대피훈련으로 주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위기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다.
실제 대피훈련은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의 산사태예측정보를 각 시·군에서 접수해 상황판단회의, 상황전파, 산사태주의보·경보 발령, 주민대피, 수습복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산사태취약지역인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2-1번지에서 정선군, 정선국유림관리소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실제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그 외 시·군에서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자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재난대응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훈련시 발생하는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군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행동매뉴얼 정비, 주민 계도 등 보완·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 도민들께서는 평소 재난대응 행동요령을 숙지해주시고, 기상특보 및 산사태 예·경보 발령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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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원도 DMZ 평화생태 어울림마당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성 DMZ박물관에서 도내 평화지역 5개군과 유관단체·기관이 함께하는 ‘강원도 DMZ 평화생태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세계유일 관광자원인 비무장지대 평화지역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 및 강원도 평화관광 붐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강원도 평화지역의 상징물인 DMZ박물관에서 개최해 박물관내 DMZ 역사·문화 콘텐츠 안내와 더불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내 DMZ 평화지역 5개군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선, 강원도 평화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대표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DMZ 5개군 “관광홍보 부스” 운영 및 주요관광지 “평화생태 사진전” 주민 참여 “지역대표 전통문화 공연”, “DMZ 상품마켓” 등을 운영, 지역의 가치를 홍보하고 평화지역 5개군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평화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DMZ생태자원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사생대회·백일장” 대회를 개최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DMZ청소년 탐사대”와 인문학 토크콘서트 등을 운영, DMZ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방문객들의 만족도 제고를 통한 강원 평화지역 DMZ 브랜드 호감도 제고를 위해 DMZ모형물을 활용한 포토존과 평화버스킹 공연 운영, DMZ내부를 상체험할 수 있는 VR체험 및 DMZ 야생화 심기 등 다채로운 공 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민간인통제구역 내에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사전접수 인원에 한해 군부대 협조하에 별도 신청 없이 검문소 통과가 가능하며 그 외 인원의 경우 별도 민통선 출입신청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道 전창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평화지역의 상징인 DMZ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도 DMZ의 생태적 가치와 수려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져 관광객들이 앞으로 많이 찾아오기를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도에서는 강원DMZ가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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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19년 강원도 기부식품 나눔 축제 개최
제1회 2019년 강원도 기부식품 나눔 축제 리플렛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2019년 강원도 기부식품 나눔 축제 “나눔은 사랑입니다 나눔은 행복입니다” 가 오는 21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부식품 나눔 축제는 기부식품제공사업의 필요성과 나눔문화 확산, 식품 기부처 발굴 및 동참을 유도해 도내에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강원도 18개 시·군과 도내 23개의 기부식품등 제공 사업장이 함께 한다.
강원도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은 경제위기로 저소득층 결식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함으로써 민간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민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기관·단체와 기업·개인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과 생필품 등을 도내에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아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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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둔 여군 간부 초청 예술·문화 탐방’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0일과 21일 1박2일 일정으로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도내 육·해·공 여군 간부 등 40여명을 초청해‘강원도내 예술·문화 탐방’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내 주둔 여군 간부을 대상으로 강원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여군들의 사기진작과 서로간의 정보 공유 시간을 제공하는 한편, 여군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군 근무 이외의 생활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울러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군관련 시책에 대해서도 개선방안을 수렴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20일 첫날 오전에는, 강원도정 홍보 영상시청, 대화의 시간을 통해 강원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강원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여군들의 힐링을 위해 청초호 요트 체험과 바우지움 조각 미술관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하게 된다.
21일 둘째 날에는, 외옹치 바다향기로 산책과 전통시장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김현관 강원도 비상기획과장은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시발점으로 평화와 번영, 통일에 핵심가치를 중점으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평화는 우리의 힘”을 기반해 도민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비상대비태세 유지에 전력을 다하는 군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여군 비중을 2022년까지 8.8%이상 늘리는 등, 여군의 인력 확대에 따라 국방부는 “군과 가정생활 양립 및 양성평등 정책 등” 다각적 정책 마련, 국방여성정책에 발맞추어 강원도에서도 여군의 사기진작을 위해 최적의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강원도는 ‘군의 우리도민운동’차원에서 군의 국방개혁 2.0의 병영문화 개선에 적극 동참하고,‘군부대는 우리마을, 군장병은 우리주민’이라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군을 응원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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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이모빌리티 산업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 으로 성공 확신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위한 협상이 개시됐다..
강원도는 19일 세종호텔에서 협약기업 노사측 대표 및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상개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협상개시 선포식에서는 강원형 일자리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협상에 참여할 노사측 대표로 협상기구를 구성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협상개시 이후, 차별화된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협약안에 담아 정부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중소기업형, 노사정대타협형, 간접지원형, 다수기업참여형이라는 타지역과 차별화된 요소를 바탕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전략이다.
이번 협약에는 완성전기차업체와 부품업체 등 다수의 기업이 참여하고, 강원도는 임대형 공장 및 주행시험로 건설 등 23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강원노사민정협의회와 강원연구원이 중심이 되어 참여기업 노사측과 함께 최종 협약서에 담을 내용들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노사민정 중심으로 상생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양보에 기반한 대타협으로 7월중에는 협약체결을 완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체결 이후 정부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강원형 일자리 사업은 올해 2월,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 발표를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강원도는 위기 극복과 동반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원도 혁신성장산업인 이모빌리티를 강원형 일자리 모델로 선정했다.
노사민정 및 참여기업 노사간 상생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로부터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될 경우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 지원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도는 그동안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이모빌리티 산업을 선정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간 강원도 제조업 비중이 지속 하락했고, 도내 3대 제조업 중 하나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작됐다..
중소기업간 조합을 결성해 연구개발 부터 생산과 판매까지 기술, 이익, 리스크를 공유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했고, 완성차생산기업 유치 성공과 다수 부품기업의 관심과 참여의사표명으로 이모빌리티 산업의 성공가능성을 확신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의 미래 먹거리로 다양한 첨단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하면서, “강원형 이모빌리티 산업은 모델 자체가 경쟁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강원도민의 저력과 강원도의 청정이미지와 중소기업의 적극적 투자의사가 있어 전망이 밝고, 이번, 강원형 일자리 협약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정부의 지원까지 받게 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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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 상생발전 군·관 간담회 지역발전 견인 기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역주민과 군부대 간 상생발전과 현안 공감대 형성을 위해 19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평화지역 상생발전 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내 평화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관할 군부대와 강원도 및 시·군 담당관 등 50명이 참석해 평화지역 당면 현안과 상호 업무추진 애로사항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토의했다.
국방개혁 2.0에 따라 군부대 통폐합 등으로 ‘평화지역’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부대와 강원도 및 시군이 이 문제를 공동 인식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상생발전 군·관 간담회를 통해 국방개혁 2.0에 따른 평화지역 발전을 위해 군관이 어떻게 협조할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과도한 군사보호구역은 해제 및 완화를 추진하고, 낙후된 경관을 개선하며 문화와 축제가 있는 마을로 만들어 가는 한편, 필요시 남북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강원연구원 김범수 박사는“평화지역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발전방향’이라는 발표에서‘국방개혁 2.0 추진에 따라 작은 부분부터 서로가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이 평화지역에서 군·관이 상생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훈 평화지역발전본부 총괄기획과장은“오늘 평화지역 발전과 미래비전을 위해 군·관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평화지역’상생발전 군·관 간담회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