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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6: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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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연대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도는 13일 10:00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2018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연대회"현장심사를 실시했다.
대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 중 영예의 최우수상은 “항만기본계획 변경, 동해항 잡화부두 건설 민간투자 지원 ”을 발표한 동해시가 선정되었고,
그 밖에 우수상 고성군, 철원군, 장려상 정선군, 태백시가 각각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들 시·군에는 당일 강원도지사 포상과 시상품이 전수 됐다.
강원도 노명우 기획관은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연대회"에 출품된 총 12건의 우수사례 모두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및 정부혁신을 위한 큰 밑거름”이라고 강조하며,
“일선 현장의 시군 공무원들이 직접 추진한 규제개혁 노력이 기존의 불합리한 행태개선, 지역투자 활성화로 이어졌다며 이는 시⋅군 공무원들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지역발전을 위한 열의가 더해져 이뤄낸 성과”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우수사례는 중앙 및 타 자치단체와의 사례공유를위해 적극 홍보하고, 책자로 발간하여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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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수화교육 큰 호응 속 운영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수화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처음으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청각장애인 맞춤형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2회에 걸쳐 수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원주시 수화통역센터의 전문 수화통역사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11월 12~15일, 12월 10~14일, 2회에 걸쳐 70여 시간 동안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및 기초수화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고, 현재 수화해설사 제도를 활발히 운영 중인 종로구를 방문하여 수화해설사의 수화해설 시연을 참관하는 등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처음 시행하는 수화교육에 대해 낯설게 여겼으나, 11월 1차 교육 후 교육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2차 교육을 연장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당초 3일에서 5일로 보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에는 교육인원과 일정을 늘리고, 초급 교육을 수료한 해설사를 대상으로 중고급 심화 과정 운영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하여 ‘19년도 하반기에는 수화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약자의 관광권리 확보를 위해 ‘18년도에는 ’강원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안‘ 제정 및 도내 4개시군의 무장애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 여행 상품 ’동행‘ 운영으로 1,000여명 참가, 강릉 오죽헌 및 속초 해수욕장에 관광지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19년도에는 해설사 수화교육을 포함하여 무장애 관광여행상품을 도내 전역, 1박2일, 외국인까지 확대 운영하고 관광지 편의시설 개선, 관광 이동 차량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누구나 관광하기 좋은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강원도 관광산업이 양적으로 성장했다면 이제는 질적으로 성장할 단계이며 강원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이 강원도 관광의 질적 성장에 한 축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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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삼척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 우수상에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2월 13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 우수사례 평가에서 ‘삼척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개발 우수사례 선정 제도는 본보기가 될 만한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국토균형발전 및 효율적 지역개발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사업시행 분야와 기획·성과 분야에 대해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우수상에 선정된 ‘삼척 도계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하여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일대에 올해 3월 도계 유리나라를 개장하였으며, 정부의 석탄 산업 합리화 이후 삼척시의 대체산업기반을 마련하고, 석탄 생산과정에서 발생된 폐경석을 활용한 유리제품 생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역개발 우수사례 우수상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사업에 대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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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출입화물 동해항 이용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2월 14일 "강원도 수출입화물유치 추진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출입화물 화주들과‘도내 무역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춘천베어스호텔 의암홀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하여 심규언 동해시장과 강원도 수출입화물유치 추진단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 8개월간의 추진단 활동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고 도·동해시·화주 간에 ‘동해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원도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은 ‘전국최초 민관 전문가 협의체’로 강원도가 지난 4월 도내 항만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 유치 및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을 위해 선사, 화주, 유관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면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운영 8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지난 4월 추진단 전략회의에서 논의되었던 ‘DBS항로를 활용한 한러 농수산물 수출입 콜드체인 구축방안’은 지난 10월 ㈜강릉농산물도매시장과 블라디보스톡 AVALON LLC 사이에 3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도와 강릉시, 동해시는 이 사업의 성과를 확산시키고 도내산 농산물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농산물 수출에 필요한 소형 냉장컨테이너를 지원하였으며, 내년 1월부터는 냉장컨테이너를 활용한 신선도 유지로 도내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추진단 회의를 통해 그간 동해항 컨테이너 항로 개설에 난제가 되었던 동해항 컨테이너 야드확장은 동해시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항만 크레인 설치는 ㈜세방이 해결하기로 합의 했다.
또한,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은 2016년 6월 중단된 동해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을 위해 도내 주요 수출입화물 화주를 방문하여 동해항 이용가능 물동량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동시에 이를 국내 주요 선사와 공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도와 동해시가 도내에 생산시설을 보유한 삼양식품, 롯데주류, 서린상사, 하이트진로, DB메탈 등 주요 수출입화물 화주들과 이번에 ‘수출입화물 동해항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도와 동해시는 ‘19년도 상반기에 동해항에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개설하기로 하고, 화주들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선사들과 협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도내 무역항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조 강연과 추진단 활동 유공자 등에 대한 강원도지사 표창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기조 강연은 강원도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의 화주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릉원주대학교 엄광열 교수가 ‘최근 동북아 정세변화에 따른 도내 무역항의 대응방안’에 관하여 강연을 실시하고,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 활동 유공자 등 ‘18년 한 해 동안 강원도 해운물류 시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해 강원도지사 표창을 실시하고 노고를 격려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짧은 기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주요 동인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시, 속초시 등 행정기관과 한국무역협회 강원본부,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추진단 위원들의 왕성한 참여활동의 결과이며”,
“2016년 이후 운항이 중단된 동해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유치는 향후 동해항 3단계 공사 완료 후 조기 활성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동해항의 역할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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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저한 AI 방역대책 추진으로‘청정강원’ 사수한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겨울철새 도래 증가와 전국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H7형 AI 항원검출이 증가함에 따라 도내 AI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AI 유입방지를 위해 가축방역상황실 운영을 통한 초동대응 강화, 철새도래지 및 인근농가 소독·예찰 강화, 방역취약지역 전담공무원 지정관리, 중점방역관리지구 집중예찰, 가금농가·도축장·전통시장·축산시설 등 방역점검 정례화, AI 예찰검사 강화,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통한 차량관리 강화, 가금사육농가 교육 및 방역 홍보 등 특별방역대책을 중점 추진 중이다.
도내 야생조류 분변에서 H5, H7형 AI항원이 검출되면 즉시 검출지 중심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하여, 가금류 이동통제, 예찰·검사를 실시하고, 저병원성으로 확진되더라도 7일간 소독과 예찰을 유지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겨울철새 본격 도래와 매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던 시기임을 감안하여 앞으로도 사육가금 예찰·철새도래지 방역·철저한 현장점검 추진 등 방역관리 강화로 방역공백을 최소화하여 고병원성 AI 발생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기온 하강으로 방역 소홀 및 결빙 등에 따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소독시설 결빙 및 동파 방지를 위해 천막·열풍기 등 보온설비를 설치하고, 농장 진입로 등 도로 결빙 방지를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과 AI 의심축 발견 시는 가축방역기관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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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금년은 저소득층 일자리 및 소득여건이 악화되고 생활고로 인한 가족사망, 고시원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올해 기습 한파 등 큰 폭의 기온 변화가 예고되어 있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도민 모두가 따듯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계획을 수립 시행했다.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도민이 함께 누리고 만드는 행복한 강원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겨울철에 위험도가 높아지는 1인 가구, 위기아동, 노인·장애인 부양가구 등의 명단을 조사하고, 확인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긴급급여 요건을 완화·적용하여 우선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요금 종합계약으로 실제 관리비가 체납되어도 드러나지 않는 가구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비 체납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빈틈없이 발굴지원하게 된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비 체납가구 조사는 지난해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여 1,301세대를 발굴하여 공적급여 지원 및 사례관리, 민간 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했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독거노인 5만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건강안전수칙 교육,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특보 발령시 445명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상황을 신속 전파하고, 안전확인을 실시한다.
또한, 도에서 특별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효도합숙소 운영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난방비 걱정없이 외롭지 않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행성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건강증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계층은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고, 겨울철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통하여 폭설, 혹한과 같은 자연재해 및 화재 등의 사고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그 뿐 아니라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사협회 등 민간단체들의 협력을 통해 함께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총력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거나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복지혜택 지원 여부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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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종이수입증지, 저무는 2018년과 함께 역사속으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그동안 민원수수료 납부제도로 운영해 온 ‘종이증지’에 대하여, 민원불편을 해소하고 수수료 행정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내년부터 사용을 전면 폐지한다.
2019년부터 민원수수료 납부방식 중 하나였던 종이증지 사용은 폐지되며, 인증계기와 신용카드단말기, 전자납부 방식으로 개선된다.
이에, 도에서는 종이증지를 사용해 온 총포소지허가 민원의 신용카드 결제를 위해 경찰청 및 일선 경찰서에 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고 지방세 납부 사이트인"위택스"에서 전자납부가 가능토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그리고, 현재 구입한 종이증지는 연내 사용하여 소진할 것을 권고하고, 2019.1.1. 이후에는 미사용 종이증지는 별도 환매신청을 통해 환급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종이증지 사용에 따른 회계사고 근절과 증지구매의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위택스"를 통한 모든 민원수수료의 전자납부가 가능토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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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결산서, 제1회 한국 지방자치단체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2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제1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회계대상”은 국내 최초로 지자체 결산서 중 재무보고 책임에 초점을 맞춰 각계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었고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상이다.
심사에서는 강원도의 결산서 작성상태, 공무원 전문성 증진을 위한 전문관 지정, 분개 유형 가이드라인 설정 등 신뢰성 제고를 위한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강원도는 지난 10월 25일 평창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 회계·결산공무원 워크숍”을 가진 바 있으며, 도 자체의 신속하고 정확한 회계처리를 위한 직무 및 청렴 교육, 시군을 찾아가는 현장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적극적인 결산서 활용방안 모색 등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인 노력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강원도 박순홍 회계과장은 “이번 시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재정운용 효율성을 갖춘 모범 지자체로 한걸음 더 나아 간 것으로 생각되며, 도민과 더 소통하고 가까이 다가서는 청렴하고 신뢰성 높은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회계 발전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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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우수기관"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한"2018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사업운영에서 2개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이 수여하는 우수기관 수상한다고 밝혔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여성가족부에서 전국 243개 광역 및 지자체와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실적 8개 점검지표에 따라 실시된 평가결과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1차 서면심사, 2차 서면심사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특히, “강원도는"안전프로그램 부문"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 안전프로그램 부문 수행기관인 “강릉여성의 전화”는 지역소재 대학 캠퍼스 안전진단, 취약 지역 순찰 등 데이트폭력 예방사업 및 그 주변의 환경개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민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시상으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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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겨울철 축사화재 주의 당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최근 축사화재가 빈번하여 큰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우사·돈사·계사 등 축사화재는 총 152건으로 부상자 5명과 41억3천여만원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매년 연평균 30건의 축사화재가 발생하는 셈이다.
올해 들어 12월 10일 현재까지 총32건의 화재로 9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전년도 동기간 대비 31건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기별로는 봄철에 53건에 이어 겨울철 44건, 여름철 29건, 가을철 26건 순이었다.
여름과 가을에는 발생빈도가 낮았으나, 추위가 시작되는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12월부터 익년도 3,4월까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낮 12시~6시까지 55건, 오전 6시~12시까지 46건, 오후 6시~밤12시까지 29건, 밤12시~새벽6시까지 22건로 낮시간대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접촉불량, 노후 배선, 누전, 미확인 단락 등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은 65건이었고, 담뱃불 및 쓰레기 소각 불씨 비화 등 부주의 23건, 용접·용단·연마작업시 가연물 착화 22건, 난로·히터·열선 과열 등 18건 등이었다.
발생지역별로는 홍천이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철원 17건, 원주 16건, 횡성 15건, 강릉 13건, 춘천과 고성 각각 12건 등의 순이었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축사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으므로 온열기구 등 난방기구 사용시 규격전선을 사용하고 콘센트·전선 주변 분진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전기·가스 시설 정기점검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보온재 등은 불연성 재료를 사용하고 인접 건물간 이격거리를 확보하여 화재발생시 확산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소화기를 충분히 배치하여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익혀 둘 것을 덧붙였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