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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항 국내선 출발 발열감시 시스템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제주국제공항 국내선과 항만 도착장에서 발열 감시를 시행한 데 이어 오는 24일부터는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발 시에도 발열 감시를 진행한다.
이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전국 단위 발열 감지 시스템 구축으로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적 조치이다.
그동안 국내선 항공기의 경우 발열 체크 등을 위한 별도의 절차가 시행되지 않았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제주도가 선제적으로 국내선 도착 시에도 발열감시를 시행한데 이어 출발 시에도 발열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위해 제주국제공항 출발장 2개 지점에 4대의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다.
제주도는 국립제주검역소 제주국제공항지소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제주국제공항 출발장에 23일 열화상카메라 4대를 설치 완료했다.
발열 감시 인원은 2교대 2개조로 운영된다.
도는 도간호사회·도간호조무사회·해병제9여단의 지원을 받아 간호인력 8명과 행정인력 8명, 총 16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한 상태다.
이로써 23일부터 제주국제공항의 발열감시 인원은 1일 18명 ‘도착장: 의사 2, 간호인력 8, 행정인력 8명’에서 총 34명 ‘출발장: 간호인력 8명, 군인 8명 / 도착장 인원’으로 확대됐다.
한편 지난 2월 29일부터 제주도가 수차례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각 항공사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던 국내선 항공기 탑승 전 발열검사 시행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타시도 지자체와 한국공항공사에서는 김포공항, 김해공항 등 국내선 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전에 발열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항공기 출발 전 발열검사 시행으로 제주를 오가는 입도객에 대한 방역이 더욱 철저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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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합동점검지원단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보름간 도내 감염 위험 시설과 업종을 대상으로 제주도와 행정시 합동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11일부터 자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외출과 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 접촉 자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배려 문화 조성 등이 담긴 3대 실천수칙을 강조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21일 정부가 발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권고에 따른 것으로 제주도는 기존 도 자체 캠페인을 보다 강도 높고 세밀하게 보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시설 운영 제한보다 방역지침 이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독려 등에 초점을 맞추어 현장점검·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 캠페인을 통해 집중 점검·지원할 도내 시설·업종은 모두 5,241개소다.
도내 공기업·출연기관 16개소를 비롯해 공항·항만, 콜센터, 종교시설, 노래방, PC방, 게임장, 영화관, 공연장 등이 포함됐다.
또, 골프장·체육관과 체육시설, 유흥주점, 클럽·콜라텍,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학원, 교습소, 전통시장 등, 관광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점검을 진행한다.
제주도는 보다 세밀한 지원·관리를 위해 관리주체별 제주도·행정시 합동점검지원단을 확대 편성했다.
점검지원단은 12개 분야 총 121개 반·532명으로 구성됐다.
공기업·출연기관은 제주도 기획조정실이, 콜센터는 도민안전실과 미래전략국이 각각 맡는다.
종교시설과 노래방·PC방은 문화정책과, 체육시설은 체육진흥과. 유흥주점·클럽은 보건건강위생과, 학원·교습소는 특별자치행정국이 각각 전담하고 현장점검·지원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현장 시설·업장을 방문해 방역물품 지원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점검지원단을 통해 시설 내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발열체크 및 손세정제 비치 운영 여부 등을 주로 점검한다.
특히 지원단은 사업장 유형별 방역지침에 대한 일일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주 2회씩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여는 등 세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소관분야에 대한 통일적인 지침을 수립하고 각 행정시 별 점검 방법을 일원화하는 등 도민 혼선 최소화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콜센터의 경우 칸막이 설치와 자리이동 금지, 수화기 소독 등의 여부를 살피고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집회 중단 권고 이행 등을 점검한다.
체육시설과 PC방, 노래방, 클럽 등에서는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방역소독 등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학원 등에서는 방열감시 및 손세정제 비치 운영 여부 등을 파악한다.
현재 제주도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간 집중 점검·지원의 날을 마련하고 단기간 고강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두 번째 민·관·군 합동 캠페인 일제 방역소독의 날을 추진한 결과, 20일 기준 1만8,328개소가 참여하는 방역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방역소독 점검 기간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며 점검 대상은 방역 사각지대로 분류되고 있는 콜센터, PC방, 게임방, 노래연습장, 장례식장, 산후조리원 등이다.
제주도는 당초 일제 방역소독의 날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으로 정례화 했으나, 범도민적인 참여 독려를 위해 일일 방역소독 상황을 점검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종합현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캠페인을 확대했다.
첫 번째 캠페인 때보다 실적이 낮은 이유는 종교집회·밀집 행사 중단 자제 등의 이행으로 대상 시설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합동‘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캠페인과 함께 일제 방역소독의 날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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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으로 총 56명 검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이 시행 된 이후 검사 인원은 23일 오전 10시 기준 총 56명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1명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22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총 189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124명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다.
나머지 65명은 자체격리 기숙사 등에서 각 대학의 모니터링 아래 자율 관리를 받고 있다.
22일 대구↔제주노선 항공편 도착 탑승객은 316명, 출발 탑승객은 358명으로 하루 평균 편도 탑승객은 평시 수준인 300여명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제주노선 출발 전과 도착 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발열 검사에서도 23일 오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는 상태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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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 23일 공식 개소
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 23일 공식 개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시설·장비·인력 등 법적 기준을 갖추어 23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란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내부 출혈 및 다발성 골절 등 손상을 입은 중증외상환자들이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장비·인력을 갖춘 외상전용 치료센터를 말한다.
제주한라병원은 2016년 보건복지부 권역외상센터 설치 지원 사업에 참여해 제주지역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됐으며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를 거쳐 전국 17개 시·도 중 15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 소생구역과 외상 중환자실 20병상, 외상 수술실 2곳, 40병상 규모의 외상 입원실 등에 각종 외상환자 전용 의료장비를 신규로 도입했다.
또한,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집중치료를 위해 외상환자 전담 전문의 10명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등 외상 지원 전문의 30여명을 지정해 긴밀한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60여명의 전담 간호 인력도 배치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그 동안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중증외상환자가 발생 시 타 지역으로 신속히 이송하는데 현실적인 제한이 많았다”며 “이번 권역외상센터 개소로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지역에서 최종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도내 의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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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50년을 담다, 미래 천년을 열다
한라산 백록담 일출
[충청뉴스큐] 2020년 3월 24일 한라산국립공원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배경은 일제 강점기 때부터 시작되어왔지만 제주4.3사건, 한국전쟁의 아픈 상처를 딛고 한라산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1966년에 국내 최초로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국민 모두가 한라산의 가치를 인정해 1970년 3월 24일 우리나라에서 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지정 사유로는 남한의 최고봉을 자랑하는 산으로 우리나라 풍경을 대표 할 만한 수려한 자연경관과 많은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학술적 연구가치가 있는 천연자원의 보존과 자연의 아름다움은 국민의 보건 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지대함에 있다고 했다.
특별함의 한라산국립공원은 당시 국내 여건으로 보호라는 개념이 정립되기도 힘든 여건에서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국유림 벌채계획, 케이블카시설, 집단시설허가 등 모든 것을 막아내고 이뤄낸 제주도민의 끈질긴 한라산 사랑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후 한라산 면적은 지정 당시 133㎢에서 1987년에는 149㎢로 현재 153.332㎢로 확대되어 한라산이 없는 제주도 환경은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세계적 자연환경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다른 국립공원과 차별화된 한라산국립공원은 한반도 4,500종 식물중 절반에 가까운 2,000여 종의 식물과 5,000여종의 동물이 서식하는 국내생물종의 50% 이상이 자생하는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며 민간시설과 사유지 제로에 도전하는 진정한 의미의 국립공원화를 추진하고 있고 제주도민의 힘으로 국립공원을 이뤄냈고 가꾸고 보호하면서 제주만의 독특한 역량을 가지면서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다른국립공원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국립공원이다.
또한 한라산 가치 보존과 지속가능한 영위, 탐방객 편의·안전을 위해 국내 국립공원에서 한번도 시도되지 않은 정상 주 탐방로를 예약제를 최초 시범 시행하게 됐다.
글로벌화 한라산국립공원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로 2002.12월에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시작으로 2007.7월에 세계자연유산 등재, 2009.10월에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인류가 보존보호해야할 유산으로 거듭났다.
한라산국립공원 보호관리를 위해 국제세미나, 전문가 포럼을 실시해 선진적인 모델로 변화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의 한라산국립공원은 국립공원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하고 국민들과 함께 하면서 정서적 혜택을 제공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중시하면서 한라산의 자연자원, 문화자원이 미래 세대에게 영원히 지속되어 온전히 전달될수 있도록 유지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세계유산본부는“2020년 한라산국립공원 반세기를 맞는 뜻깊은 해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여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까지 노력해 제주도민이 이뤄준 한라산을 맘속 깊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올 한해 50주년은 중요한 전환점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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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3차 전기차 중장기계획 수립
전기차 일러스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제3차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전기차중장기종합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기자동차의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행계획을 2년 마다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2015년 8월 전국최초로 전기차 중장기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2차 계획은 2018년 3월에 수립됐고 2차 계획 종료를 앞두고 있어 3차 계획을 수립 발표한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3차 계획은 탄소없는 섬 제주 2030 계획에서 제시된 전기차 부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면서 기존 계획과 연속성을 유지하되, 그간 평가를 통해 기존에 제시된 정책과제를 개선·보완하고 전기차 시장, 기술 변화뿐만 아니라 장래 전망을 반영해 새로운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3차 계획 수립과정에서 전기차 전문가 뿐 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참여를 확대해 계획의 완성도도 높였다.
2022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종료를 앞두고 구매보조금 지원 종료 이후에도 전기차 보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질 수 있도록 앞으로 논의가 필요한 정책과 사업도 발굴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차 계획에서 크게 3가지의 목표를 설정해 추진키로 했다 첫째, 전기차 보급 및 충전기 구축목표를 설정해 2020년 전기차 보급 목표는 8,761대이며 민간/공공부문 6,627대, 렌터카 891대, 택시 307대, 버스 30대, 화물 905대로 구성했고 2020년 충전기 구축 목표는 2,985기이며 급속 187기, 완속 2,764기, 버스용 충전기 34기로 구성하는 등 그 규모와 시기를 현실화 했다.
두 번째, 전기차 이용이 편리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면서그 대상을 전기차 이용자는 도민뿐만 아니라 전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도 포함했으며 전기차 이용 만족과 긍정적인 경험은 전기차 구매 혹은 재구매로 연결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제주지역 전기차 이용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목표인 전기차 전후방 연관산업 생태계 구축은 전기차 보급과 충전기 구축과 연계해 전기차 관련 사업체수와 종사자수가 증가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전기차 보급이 촉진되고 전기차 이용편의가 증진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면서 전기차 서비스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인큐베이터로써 다양한 연관산업 발굴을 선도해 나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목표달성을 위해 12개 전략에 18개 실천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전기차 보급, 이용, 산업분야로 보급분야2, 이용분야3, 산업분야3, 보급과 이용에 해당되는 분야 2, 보급·산업분야 1, 보급·이용·산업분야 1 등 12개 전략 마련했으며 실천과제로는 기존정책 개선과제 11개와 전기차 이용 인센티브 상시 발굴, 전기차 충전기 리스사업 도입 및 운영 검토, 전기차 운행 탄소배출권 활용 방안 검토, 충전사업자의 충전기 정보 지자체 공유 방안 검토 및 제공, 전기차 의무 판매/보유 제도 도입 검토, 전기차 통합유지보수 기반 구축사업, 규제자유특구 전기차 제조 및 배터리 재사용까지 확대 하는 신규과제 7개가 추진된다.
전략과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6천766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제주가 전기차타기 가장 편안한 도시가 되고 전기차를 자원으로 한 산업생태계 기반을 만들어 미래 먹거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정책은 제주지역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이라는 환경적 측면, 제주지역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연계해 에너지를 효율적 활용이라는 에너지 측면, 산업구조 개선과 지역경제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제산업적 측면에서 꾸준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3차 계획이 4차산업 혁명에 전기차 분야도 발맞춰 나갈 수있도록 도민 사회 모두의 관심과 동참도 당부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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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권역재활병원도 제주고용센터에서 화상면접으로 신규직원 채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에서는 제주권역재활병원 신규 직원 채용 면접에 화상면접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주권역재활병원은 코로나19 감염증 전국적 확산에 따라 신규직원 채용 면접 일정을 당초 지난 9일에서 23일로 연기한바 있으나 재차 면접 일정을 연기한다는 것은 얼어붙은 취업시장을 더욱 얼어붙게 만들 뿐 아니라 구직자들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어 취업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에 마련된 화상면접관에서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신규 채용은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시설관리직 각 1명씩 채용하게 되는데 도내 구직자 9명, 도외 구직자 5명 등 총 14명 화상면접에 참여하게 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제주지역 구직자는 제주고용센터 3층에 마련된 화상면접 전용부스에서 병원에 설치된 면접관용 화상장비를 통해 지원자와 면접관이 비대면 방식으로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제주고용센터에서는 지난 2월 화상면접 상설채용관을 설치 한 이후 2회, 3개 기업, 20명에 대해 면접을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도 도내기업과 구직자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권역재활병원 조기호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든 상황에 타시도에서 장거리 면접을 보러 와야하는 구직자들은 경제적· 시간적인 또 다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고려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제주권역재활병원 화상면접을 시작으로 도내 공공기관에서 화상면접을 도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도외 구직자들에게도 제주지역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다수의 구직자들이 도내 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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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양승조 충남지사에 '삼성 투자 점검' '재난기본소득' 촉구
강훈식 국회의원이 양승조 충남지사를 만나 삼성 디스플레이 투자가 지체 없이 이뤄지도록 점검하고,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저소득층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19일 오전 충남도청을 방문해 양승조 충남지사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강 의원은 “삼성 디스플레이의 투자가 코로나19로 인해 지체되지 않고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가 점검하고 적극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양 지사는 “TF 단장인 행정부지사가 빠른 시일 내에 직접 현장에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강 의원은 충남도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것을 양 지사에 강력히 촉구했다.
강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생업에 심각한 타격을 받은 저소득층이 생계를 위협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지급대상과 액수를 신속히 확정하고 빠르게 지급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 긴급경영자금 지원과 관련하여, 신청부터 자금 수령까지 길게는 3개월까지 걸리는 현실을 지적하고, 금융기관 협조와 절차 간소화를 통해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방안도 제안했다.
양 지사는 재난기본소득과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강 의원에 제안에 “적극 검토하겠다”며 긍정적 답변을 내놨다.
아울러 강 의원은 충남교육청을 방문해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만나 “개학 이후 학생들이 사용할 소형 마스크 재고를 파악하고 추가 수급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방안을 논의했다.
강 의원은 “둔포 지역의 인문계 고등학교가 필요하다는 주민의 목소리가 크다”며 “원거리 통학을 포함해 교육환경을 개선할 전반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관련 사항을 잘 알고 있다“며 ”통학버스 개선 등 종합적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주민들께 설명하겠다"고 답변했다.
강 의원은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은 물론, 저소득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과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경영자금 지급도 서둘러 경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삼성 투자를 비롯한 지역의 주요 현안도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조철기 충남도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도 참석해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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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방문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19일 오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을 방문하여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을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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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마늘 의무자조금 가입 서두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최초 설립예정인 전국단위 양파·마늘 의무자조금단체 가입기간이 오는 3월말로 도래함에 따라 미가입한 농업인들의 조속한 참여를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만성적인 양파·마늘 가격 불안 등 반복되는 수급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업인 중심의 수급조절체계를 마련하고자 의무자조금단체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단체가 설립되면 의무자조금과 농식품부 사업비 매칭을 통해 양파·마늘 소비확대와 공급관리, 거래교섭력 및 경쟁력 제고 등 농업인이 선제적으로 농산물 가격의 폭락과 폭등 방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의무자조금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양파·마늘 농업인의 참여가 절실하다.
설립요건은 단체에 가입한 농업인 수가 가입대상 전체의 과반수 혹은, 재배면적 등 생산규모가 전국의 50%를 초과해야 한다.
그간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식품부 및 농협과 연계해 신문광고·현수막 게시·마을방송·농협조합원 SNS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2월 6일 대정·안덕 지역 설명회를 개최해 400여 농가의 참여와 함께 많은 관심을 이끈 바 있다.
그러나 18일 기준 제주지역 의무자조금 가입율은 양파 27.8%, 마늘 45.3%로 미흡한 수준이며 추가적인 지역 설명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면 중단됨에 따라 해당 농업인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양파·마늘 의무자조금단체 회원가입을 신청하려면, 양파나 마늘을 경작하는 농산업자가 읍·면·동사무소나 지역농협에 비치된 회원가입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가입대상은 양파·마늘을 1,000㎡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경영체와 양파·마늘 전년도 취급액 1억원 이상의 생산자 단체이다.
향후 의무자조금 설립요건이 충족되면, 농식품부장관의 승인을 얻어 대의원 선거를 시행하고 의무거출금 거출 기준·금액 등을 결정 후 본격적으로 의무자조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도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 해마다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官 중심에서 탈피하고 양파·마늘 농업인을 중심으로 제도적인 권한과 책임을 가질 수 있는 의무자조금 설치가 필요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많은 농업인이 회원가입을 할 수 있도록 “이통장 및 지역농협에서도 지속적으로 마을방송, 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