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감귤 가공업체 ㈜일해 농축액 수출로 백만불 달성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산 감귤가공용 수매 가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일해가 올해 농축액을 수출해 100만불 달성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산 감귤가공용 수매 가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일해가 올해 농축액을 수출해 100만불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해는 도내 가공용감귤 전문 수매·가공업체로서 제주감귤농축액의 고품질, 제주의 청정함을 이미지로해 지난 2005년부터 일본에 지속적으로 농축액 수출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330여톤을 수출해 100만불 이상을 달성했고 올해 내 추가 수출해 400톤까지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며 이는 농축액 단일품복으로 수출액을 달성한 도내 최초 기업이다.
㈜일해 최근 농축액 수출량은 매년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일본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수출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국내 감귤주스 업체와의 농축액 원료공급으로 도내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가공용감귤의 수매량도 꾸준하게 늘려 나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감귤 농축액의 수출확대는 감귤생산에 부득이 발생하고 있는 저급품감귤의 시장격리되는 감귤 가공용수매 물량의 확대로 이어지는 것으로써, 앞으로도 제주감귤을 원료로해 ㈜일해와 같이 농축액 생산, 가공, 수출 등 가공에 참여하는 업체에 대해서 사업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내 감귤가공공장은 도 개발공사 소속 공장 2곳, ㈜일해, 롯데칠성음료 가공공장 등 4곳이 운영되고 있다.
2020-03-19
-
제주특별자치도, 봄철 ASF 전파가능성 차단에 역량 집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 및 강원 지역 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을 방지하고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차단방역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9월 16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생한 ASF가 양돈농가에서는 6개월간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10월 2일부터 경기 파주 야생멧돼지에서 검출되기 시작했고 멧돼지 ASF가 경기 연천 및 강원 철원·화천까지 남하·동진하며 378건이 발생해‘심각단계’가 지속 유지되는 등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또한 봄철 야생멧돼지 분만으로 서식개체가 증가하고 영농활동 본격화 등으로 사육 돼지로 전파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도내로 ASF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차단방역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이에 따라 ASF의 도내 유입방지를 위해 공항만 입도객·차량에 대한 소독강화와 함께 타도산 돼지고기 반입금지 조치도 ‘심각단계’해제 시까지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9월부터 주요 축산시설 도로변 등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거점소독시설을 지속운영하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을 위한 모든 양돈농가에 대한 일제점검과 더불어 농가 예찰을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거점소독시설 11개소를 4월말까지 연장운영하고 농장을 방문하는 모든 차량·사람에 대해서 소독을 지속 실시해 나가고 전체 양돈농가에 대해서 오는 4월 30일까지 도내 ASF담당관이 자체점검하고 5월 4일부터는 중앙기관과 합동으로 농장 시설기준과 방역 기본수칙에 대한 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ASF 감염여부 및 개체 조기 발견으로 선제적인 방역조치 수행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고용농가·밀집단지 및 방역취약농가, 양돈관련 축산시설 및 포획되는 야생멧돼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 등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과 연계해 사회 재난형 가축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발생해 사회적 혼란 가중과 도민 불편, 관련산업의 경제적 피해가 없도록 해나가겠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강원 북부 지역 멧돼지에서 지속 발생해 ‘심각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축산농가 및 관계시설에서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3-19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제주형 스마트팜 보급 확대 주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스템 8개소,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 운영 등 제주형 스마트팜 보급 확대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농업에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작물의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농작물을 생산하는 농장을 말한다.
지난 1월 22일에는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제이디테크 팜랩올레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품질감귤 생산과 스마트팜 기술 조기정착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 스마트팜 교육 과정을 신설해 85농가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5월에는 품목별 농업인 전문교육으로 스마트팜 기초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2019년 제주형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스템 보급 5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원격으로 시·공간 제약없이 농작물 관리로 관행 대비 80시간/년 노동시간이 단축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올해 하우스감귤 등 8개소에 57백만원을 투입해 영상녹화장치, 내·외부 환경 수집센서 자동개폐기, 관수, 관비 등 제어 장치를 설치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원격제어 가능한 제주형 시설원예 스마트팜을 보급한다.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908㎡에 교육장, 관제실, 전시포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극조생감귤 9품종 대상으로 테이터 수집, 분석과 함께 농업인 스마트팜 체험 등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품목별 재배기술교육 16회 1,235명 및 도내외 현장방문 교육 25회 898명 등 총 41회 2,133명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자동관수, 환풍기, CCTV, 토양센서 등을 설치해 보다 정밀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석준 농촌지도사는 ‘스마트팜 보급으로 최적의 농업환경 관리가 가능해 노동력 및 비용 절감, 고품질 농산물 생산 등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서귀포지역 특성에 맞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영농기술을 개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
도, 제주시 도시가스배관 설치지역 천연가스 우선 보급
제주도 LNG(천연가스) 공급흐름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부터 제주시 도시가스배관 설치지역, 2만 7천 세대에 대해 우선 천연가스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17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공사비 5천35억원 투입해 기반시설인 생산기지 및 공급배관, 공급관리소 7개소 등을 설치했고 LNG 도시가스 공급배관 마을 통과 반대 등 주민수용성 문제를 해결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20년 3월까지 도, ㈜제주도시가스사와 협업체제로 도시가스 공급전환을 위해 도시가스 배관시설 점검 및 공급안내를 실시했다.
또한, 올해 3월 17일부터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민수용 LNG도시가스 공급관련 Task Force팀을 구성·운영해 LNG 도시가스 공급 상황관리체제를 긴밀히 유지하면서 각종 예기치 못한 민원을 조속히 처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제주시 도시가스배관 설치된 지역에 천연가스를 보급하면 제주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도민에너지 복지향상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참고로 “서귀포시 동지역은 도시가스 공급배관 통과지역 주민들의 일부 민원에 대해 원활한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 마련 후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LNG 전환에 따른 공급비용은 3월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19
-
‘승객 감소’ 제주 택시업계 사납금 인하‘상생운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택시회사 사측과 노조는 지난 18일 코로나 위기 극복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사납금 조정 등을 통해 택시 1대당 월 40만원 상당의 종사자 부담을 줄이기로 합의했다.
대상은 법인 택시업체 34곳 중 19곳이며 택시운수종사자 800여명으로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사측과 노조는 노조 미결성 등으로 이번 협약이 적용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도 업체별 노사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주도는 택시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한 노후차 대차 보조금 지원 확대 등 택시업계 건의사항에 대해 별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고용유지지원금 및 중소기업 경영안정지원자금 등에 대한 안내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20-03-19
-
정부, ‘귀국 후 확진 중국인’ 제주도 선제적 역학조사 “인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여행 후 귀국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A씨와 접촉한 도내 격리자에게 국비로 생활지원비를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A씨가 질병관리본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해외확진자 6번으로 등록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A씨와 접촉해 격리됐던 17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생활지원비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지원액은 1인 45만4900원, 2인 77만4700원, 3인 100만 2400원, 5인 이상 145만 7500원 등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특히 이번 사례는 제주도의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 조치에 대해 정부가 인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1일 항공편으로 입도해 제주를 여행한 후 1월 25일 중국으로 돌아갔고 1월 26일부터 발열 증세를 보여 1월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지침 상 역학조사는 증상 발현 당일부터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A씨와 접촉자는 조사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제주도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도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질본 지침과는 별도로 중국에 있는 A씨의 가족과 직접 연락하면서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착수했다.
역학조사 범위도 의심 증상이 나타나기 이틀 전 잠복기에도 질병 전파가 가능할 수 있다는 독일 사례를 참고해 ‘증상 발현 2일 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집중관찰 대상자 17명을 선정하고 최대 잠복기 14일을 적용해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관리에 돌입했다.
동선 내 방문 장소와 지역은 방역을 강화했다.
당시 A씨 접촉자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모두 격리 해제됐다.
그동안 A씨는 국내에서 해외확진자로 분류되지 않음에 따라 제주도가 역학조사를 통해 관리했던 A씨의 접촉자에 대한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제주도는 도비로 생활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귀국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과 접촉했던 도민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된 것은 정부가 제주도의 역학조사를 선제적 감염병 대응 조처로 인정한 것”이라며 “당시에는 실험적인 도전이었지만, 현재 시점에서 보면 옳은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비상 상황에 대처할 것”이라며“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제도 보완 및 개선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2020-03-19
-
제주도 “고용유지지원금으로 경영난 극복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와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활용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일시적 경영난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고용유지 조치를 하는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휴업 등의 조치를 통해 근로자 고용을 유지하는 사업주와 무급 휴직 또는 현저히 낮은 법정 휴업수당을 지급받는 근로자다.
지원한도는 1일 상한액 6만6000원이며 휴업·휴직 기간을 합해 연간 최대 18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29일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관광업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에 포함시켜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정부는 지난 16일 제주도 건의 등을 반영해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등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종의 경우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비율이 사업자 부담분의 90%까지 확대되고 직업훈련·생활안정자금 융자 상향 등으로 부담을 더 줄일 수 있게 됐다.
지난 18일까지 도내 367개 업체·4,778명이 고용유지지원금 지급을 신청했다.
지난 1월 21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전 4건에 불과했지만 는 2월에는 170건, 3월 들어 18일까지 216건이 추가 접수되는 등 급증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관련업무 처리를 위한 특별TF팀을 구성해 적기에 고용유지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신청한 사업장의 고용유지 조치에 대한 현장 확인을 거쳐 신청일부터 한달 정도의 기간 후 지급된다.
제주도는 특별TF팀 구성으로 현장 확인이 신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를 담은 책자를 제작해 배포하는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관련 협회와 단체, 기업 등에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책자 제작·배포하고 10회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자체 동영상 2종 제작 후 홈페이지 탑재 등을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생계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알리고 있다.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한 절차를 간소화 하고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지원 규모 확대는 물론 불편사항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9
-
“방역소독,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분무기 종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민·관·군 합동 ‘일제 방역소독의 날’ 둘째 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손쉬운 실내·외 방역소독 방법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우려에 따라 방역소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전문지식이나 장비가 없어 스스로 방역소독에 어려움을 느끼는 도민들을 위해 상세히 안내했다.
실내 방역소독하는 첫 번째 방법은 천을 이용하는 것이다.
천에 약품을 충분히 묻히고 손이 자주 접촉하는 손잡이, 스위치, 키보드 및 바닥 등을 꼼꼼히 닦아주고 충분히 건조해주면 된다.
두 번째는 분무기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집에 있는 분무기에 약품을 넣고 골고루 뿌려주면 된다.
살균소독제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가 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락스를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다.
약국 등에서 판매하는 에탄올을 구입해 사용해도 된다.
그 외에도 환경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살균제로 적합한 29개 품목을 안내하고 있으니 각 제조사별 희석방법을 참고해 사용하면 된다.
방역소독 후 환기 등의 후속조치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소독 후 10분 정도 기다린 후 수건 등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락스를 사용한 경우는 소독 후 충분히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그리고 소독액은 가급적 피부에 묻지 않도록 하고 묻었을 경우에는 비누로 충분히 씻어주어야 한다.
제주도는 “실내외 방역소독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며 “방역 소독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안전을 지키는 일인 만큼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범도민적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깨끗한 방역소독으로 안전한 금요일’ 슬로건을 중심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민·관·군 합동 ‘일제 방역소독의 날’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 대상은 오일장, 버스 터미널, 사회복지시설, 의료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민간단체 등에서 요청할 경우에 한해 약품,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민간 방역대상 시설물 관리운영자에게는 자체 확보한 소독약품을 이용해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2020-03-19
-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위한 현장 모니터링, 개선방안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비상경제지원단 출범 후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각종 추진 사업의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36건의 의견을 수렴, 시책에 반영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 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14일 비상경제지원단 출범 후 경영안정자금 등 코로나 19 경제 위기에 따른 융자지원 사업 현장 점검을 비롯해 확진자 방문지 주변 상가, 주요 관광지, 기업인,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도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방문 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부담 감소를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추진 ‘제주지역경제단체장협의회 주관 경제위기극복 호소문’을 발표했으며 확진자 방문 지역 인근 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청정제주 클린존’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3월 17일 현재 일반적인 애로사항을 제외한 건의사항은 총 36건으로 분야별로는 관광분야 5건, 교통 분야 3건, 소상공인 분야 24건, 일자리 분야 4건으로 단순하고 경미한 사항은 부서 검토 후 즉시 처리토록 했으며 그 외 건의사항은 관련부서 검토 후 시급한 사항 위주로 처리하도록 조치했다.
건의사항 중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교육서비스 사업에 대한 한시적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대상 포함’, ‘제주특별자치도보증재단 보증서 발급기간 단축’ 등 7건은 현재 반영되어 추진 중이며 5건은 장기검토, 나머지 24건은 관련부서에서 검토 중이다.
부서에서 검토된 사항은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범도민 위기 극복협의체에서 논의 후 협의체 별 과제로 선정, 관리하게 되며 반영 가능한 사항은 도민의 민생해결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향후 코로나 19 진행 상황에 맞추어 도내 경제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및 도민 애로사항에 대한 수렴을 지속해 나감은 물론,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극복 시책 개발 및 문제점 해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0-03-19
-
제주도, ‘태풍급 강풍’ 대비 선별진료소 등 점검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부터 오는 20일 새벽까지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예고됨에 따라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재난취약지에 대한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18일 오후 행정안전부 주관의 강풍 대비 긴급대책회의에 이어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선별 의료기관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안전조치, 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 기상상황 모니터링, 피해 예방을 위한 도민 홍보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와 관련 원희룡 지사는 “도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7개소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도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태세에 돌입하라”고 지시했다.
18일 오후 제주도내 6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인 제주대학교병원, 제주한라병원, 한마음병원, 한국병원, 중앙병원,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열린병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자 대기 임시시설물이 철거 또는 결박 조치가 완료된 상태다.
또한, 제주도는 재해위험·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점검 활동도 진행 중이다.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정비와 함께 건축자재 결박 등의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비상 근무자를 배치해 현장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축산시설에 대한 관리와 함께 어선 대피와 결박, 양식장 등 수산시설 대한 점검과 제주국제공항 윈드시어에 따른 결항 상황 대비도 나섰다.
또한, 농작물 관리요령을 통보하고 피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한 계획을 마련 중이다.
제주도는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피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