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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면역력 낮은 산모·신생아 ‘맞춤형 방역’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산후조리원 등 신생아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임산부와 신생아의 면역력이 낮은 점을 고려해 도내 산후조리원 9개소를 대상으로 감염 예방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
방역대책을 보면 매일 2회 이상 자체 방역·소독, 마스크·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지급, 방문객 출입 제한, 임산부 및 신생아, 종사자 대상 매일 1회 이상 발열검사 등이다.
또한, 제주도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이용자와 서비스 제공 인력에 대한 감염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회복을 돕고 신생아를 보살펴 주는 산후조리 서비스다.
제주도는 서비스 이용자인 산모·신생아를 대상으로 의심증상 발현 여부 등의 건강상태를 수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제공인력의 질환 발생 시 대체 인력 투입하고 부득이한 사유 발생 시 바우처 유효기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제주도는 코로나19와 관련 없는 소아 경증환자에 대한 응급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과 긴밀한 소통채널을 유지할 방침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의 경우 야간 또는 주말에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보다 적은 비용부담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도내에는 연동365일의원과 탑동365일의원 2개소가 운영 중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면역력이 낮은 영·유아와 보호자의 특성상 감염병에 취약하다”며 “맞춤형 특별방역으로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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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 개학 연기’ 판로 막힌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차례의 개학 연기로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동구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도 교육청과 함께 쪽파와 대파 등 저장이 어려운 엽채류를 중심으로 1차에 이어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동구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17일 정부의 3차 개학 연기 결정에 따라 제주도는 구매대상을 행정시와 농협으로 확대하고 3차 공동구매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도와 행정시,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는 16일 오후 2시 제주친환경급식지원센터에서 정부의 개학 시기 추가 연장 검토에 따른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3차 공동구매는 쪽파·대파·브로콜리·양파 등 4개 품목으로 구성된 꾸러미 1,500상자 판매를 목표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제주도는 세 차례 공동구매를 통해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10톤 이상을 우선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한국-일본 항공 노선이 중단되면서 수출길이 막힌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꽃 사주기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와 도의회, 농협, 교육청, 경찰청 등이 백합 1만여 본을 구입한데 이어 지난 2월17일부터 ‘1테이블 1플라워’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화훼 농가를 위해 포장자재비 및 화훼 종구 구입비를 지원하고 화훼 소비 촉진 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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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휴원 연장 긴급보육·돌봄 지속 유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전국 어린이집 휴원 연장 결정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의 임시 휴원 기간을 오는 4월 5일까지 2주 더 연장하는 가운데 돌봄 공백이 없도록 기존 돌봄 서비스를 지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코로나19 감염병 취약계층인 영·유아 보호 및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의 휴원을 결정한 바 있다.
제주도는 도 자체적으로 1차 휴원을 진행했으며 뒤이어 정부의 결정에 맞춰 2차와 3차까지 연장했다.
제주도는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차 휴원을 진행했으며 3월 9일부터 22일까지 휴원을 연장했다.
어린이집 휴원 연장에 따라 제주도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긴급보육을 시행하고 있는데 긴급보육을 이용하는 경우 사유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긴급보육은 종일보육으로 진행하며 급·간식도 평상시와 같이 제공된다.
17일 기준 긴급보육 이용 아동은 모두 8,412명으로 현원의 37% 수준이다.
긴급보육은 수요가 없는 2곳의 어린이집을 제외하고 모두 참여하고 있다.
제주도는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9,900여 만원을 투입해 마스크·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 내 발열체크 책임자 지정을 의무화해 하루 2차례 아동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제주도는 휴원 명령 기간 동안 출석 인정 특례가 적용됨에 따라 보육료를 전면 지원하고 있고 무급휴가를 받는 보호자에게는 가족돌봄휴가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제주도는 보육시설의 휴원, 개학 연기에 따른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요금 중 정부 지원 비중 확대 기간을 4월 3일까지 연장한다.
정부 지원 후 본인부담 금액에 대해서도 제주도가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도내 지역아동센터의 휴원도 4월 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긴급돌봄을 하는 센터는 16일 기준 전체 66개소·1,684명 중 62개소·600명이다.
나머지 4개소는 수요가 없는 상태다.
휴원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점심 제공 등의 긴급 돌봄을 지원하며 미등원 아동 모니터링을 통해 자가급식 등을 확인하게 된다.
미등원 아동 중 자가급식이 어려운 아동은 센터에서 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급식이 어려운 조손 및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부식과 도시락을 제공하는 계획을 개학 때까지로 추가 연장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청소년 4,331명이다.
한편 제주도는 보호자의 수요와 관계없이 긴급보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급·간식을 제공하지 않고 가정보육을 유도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신고 즉시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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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금 상환 1년 연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상환 만기 도래로 일시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금 상환을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제조업, 도·소매업, 음식점업, 건설업 등 41개 업종을 대상으로 2,000만원에서 최대 5억원까지 업종별로 차등 지원되고 있다.
융자 기간은 회차 별로 2년까지이며 총 3회 차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대출을 받은 경우 올해로 3회 차 연장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상환기간이 임박한 상황이다.
도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감소 등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대출금 일시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융자와 보증에 대해 만기를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총 2,905개 업체가 혜택을 받게 되며 이들 업체의 융자규모는 1,515억원이다.
제주도는 상환 연장에 따른 1.7%의 이차보전금으로 26억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오는 20일 신용보증재단 및 16개 금융기관과 만기연장에 따른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오는 4월 1일 만기 도래 업체부터 연장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경영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기로 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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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경제 활력화‘총력’… 도민 위기 극복‘한뜻’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면서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제주도는 원희룡 지사가 본부장을 맡아 직접 지휘하는 비상대책본부가 출범한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17일 현재까지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대책을 소개했다.
원희룡 지사는 2월 4일부터 제주 무사증 입국제도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지역경기 위기 극복을 위해 2월 6일 지역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범도민 위기극복협의체’ 구성을 본격화했다.
범도민위기극복협의체는 경제, 관광, 건설, 1차산업, 지역사회, 사회복지 등 6개 분야 130여명의 민간기관·단체·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원희룡 지사와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지난 2월 13일 본격 활동에 돌입한 이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과 지속가능한 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도정과 범도민위기극복협의체를 연결하는 비상경제지원단 가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력화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비상경제지원단 산하에는 비상경제상황실이 설치돼 협의체 관련 활동 전반을 관리·조정하고 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관광업체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특별경영안정지원금을 당초 7,000억원 규모에서 2,000억원을 추가해 41개 업종에 대해 업체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 또한 업체당 3,000만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있다.
고용안정을 위한 고용유지지원금의 경우 도내 16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금리 인하·원리금 상환 연장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행심리 위축으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전자금 2000억원 지원 외에 2,700억원 규모의 상환을 유예했다.
농어촌진흥기금은 기존 1,8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700억원 확대했고 이자도 인하했다.
또, 수산물 수급안정기금 34억원을 긴급 투입해 소비촉진 마케팅, 택배비 지원, 해녀어가 생계 안정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안 여객터미널 내 입주시설 등에 대한 시설사용료도 감면했다.
제주도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개학 연기에 따른 학부모의 보육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지원의 한시적 확대에 맞춰 부모부담금의 20~40%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행정의 경제 분야 각종 지원과 더불어 민간 분야와 함께 ‘경제위기 극복 붐’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공유재산 내 상가·관광지·구내식당 등 421개소에 대한 대부료를 30% 감면하고 있다.
제주도에 이어 제주관광공사·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 도내 공기업 또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각종 임대료를 감면했다.
제주도는 민간분야의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업장을 대상으로 재산세, 지역자원 시설세 감면 등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생했어요 고마운 가게’ 캠페인 전개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업소와 지역의 경제적 피해를 극복하고 청정·안전 지역 이미지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수록 제주경제는 더욱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라며 “철통 방역을 통해 감염병 확산 차단과 함께 경제 위기를 조기 극복할 수 있는 시스템과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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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방문이력 도민 48명·체류객 3명 등 총 51명 검사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구·경북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 1명과 제주 체류객 1명에 대해 추가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7일 도민 1명과 체류객 1명에 대한 검사가 추가로 이뤄지면서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 이후 검사 인원은 18일 오전 10시 기준 총 51명이다.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2명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총 182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109명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다.
나머지 73명은 자체격리 기숙사 등에서 각 대학의 모니터링 아래 자율 관리를 받고 있다.
16일 대구↔제주노선 항공편 도착 탑승객은 372명, 출발 탑승객은 367명으로 하루 평균 편도 탑승객은 평시 수준인 300여명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제주노선 출발 전과 도착 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발열 검사에서도 18일 오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는 상태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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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기계화율↑, ‘밭기반 조성 돌 파쇄작업 효과’ 실증시험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3월부터 오는 2021년 5월까지 돌 파쇄작업 후 원예작물 파종, 정식, 수확 등 농작업 기계화율 향상을 위한 ‘밭기반 조성 돌 파쇄작업 효과’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적기 영농실천, 경영비 절감을 위해 제주지역 농작물 및 토양환경에 맞는 농기계를 개발 보급해 오고 있다.
2005년부터 목재파쇄기, 돌채취기, 당근 수확기 등 10종을 자체 개발했고 농작업 기계화율 향상을 위해 농기계 13종 985대를 보급했다.
그러나, 돌이 적은 해안지역은 농기계 이용율이 높지만 돌이 많은 중산간 지역은 기계화작업이 어려워 육지부 벼농사 기계화율 97%에 비해 제주지역은 57%로 저조하다.
이에 따라, 돌이 많은 제주 양채류, 동부 근채류, 서부 인경채류 등 3개소 1만㎡ 내외 농지를 전용 돌파쇄기로 파쇄작업 후 파종, 정식, 수확 등 농작업 기계화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3월에 농가 포장을 선정하고 4~7월 돌 파쇄작업, 8~10월에 실증포를 설치할 예정이다.
실증포 면적의 80%는 돌 파쇄 후 기계파종 또는 정식, 대비구 20% 미 파쇄 후 인력파종 또는 정식해 비교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돌 파쇄에 따른 토양환경개선 및 생산성 증대 효과 비교를 위해 돌 파쇄 전·후 2회 토양분석과 초장, 엽수, 결주율, 수량, 상품율 등 생육조사를 실시하고 이와 함께 농가, 농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돌 파쇄 시연회와 현장평가 3회를 개최해 경영성 분석을 통한 행정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민 스마트원예팀장은 ‘제주는 육지부 보다 유통비용 등 경영비 과중으로 농가소득이 낮아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야 한다’고 전하면서 ‘제주형 농기계 개발 및 구조개선 등 농기계 보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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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탐라영재관 주거환경 및 시설 개선 추진
탐라영재관 기숙사 2인실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출신 서울·수도권 대학생들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탐라영재관이 낡은 기숙시설과 건물 노후화로 인해 입주 학생들의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내용연수가 지난 침대와 책상, 장롱 등 가구를 일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과 시설개선을 3개년에 걸쳐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비좁은 3인용 기숙실 24실을 2인용으로 개선했고 올해는 낡고 노후화로 학생들이 계속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는 기숙사실 물품인 책상·책장, 장롱, 침대, 신발장, 독서대를 우선 교체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면학환경을 조성했다.
탐라영재관 물품교체는 총 27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 중순에 계약하고 2월 말 완료시켜 학생들의 입주와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조치했다.
앞으로도, 난방이 잘 안 되는 일부 기숙실 바닥 난방공사와 탐라영재관 전체 창문을 보수해 단열을 보강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안전과 거주여건 개선을 위해 옥상 난간 설치, 옥상 방수 공사 등도 올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탐라영재관 주거환경 및 시설 개선 사업은 3개년에 걸쳐 추진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탐라영재관은 2001년 건립되어 서울·수도권에 유학하는 제주 출신 학생들을 우수한 인재로 성장시키고 대한민국 중심 서울에서 제주도민들의 인적 네트워크와 문화교류 중심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금까지 총 5,500여명에 이르는 우수한 인재가 배출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지역과 국가발전에 중추적 역할들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 영재관 출신 청년 인재들과 교류하고 향토 인재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탐라영재관은 2020년도 입주생 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236명 모집에 341명이 신청해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금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1인당 기숙사비가 2인실 15만원/월, 3인실 12만원/월에 식사까지 제공되고 있어 서울·수도권지역 대학에 보내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 되었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주거 환경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영재관 입주학생들이 우수한 향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학생들 또한 생활편의 증진 및 주거복지 향상으로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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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부편의 서비스 확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 납부편의를 위해 제주시 차량등록사무소와 삼양동주민센터 내 민원창구에 지방세 무인수납기 각 1대씩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세 무인수납기는 무인자동화 단말기를 이용해 방문민원인이 납부대상 자료를 조회해 신용카드, 즉시출금, 휴대폰 소액결제로 납부할 수 있는 납부편의시스템으로 납세자의 납부 대기시간 단축 및 세무담당자의 수납 업무 처리 시간 단축으로 세무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지방세 무인수납기 16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지방세 방문 납부 민원이 가장 많은 제주시 차량등록사무소와 삼양동주민센터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의 행복재원 마련을 위한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충하고 납세자가 공감하는 지방세 납부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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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2012년도 한라산산불진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등 감시를 강화하고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3월중순부터 4월중순 기간 중 발생한 산불은 연간 산불 건수의 44%, 피해면적의 69%를 차지하고 10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77%가 이 기간에 집중되고 있다.
도·행정시·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산림항공관리소, 소방관서 군부대 등 산불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산불방지 및 진화에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 봄철은 고온·건조한 날이 많고 강한 바람에 따른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산불 경각심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에는 청명·한식·국회의원선거일 등으로 성묘와 산을 찾는 인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에 관심이 쏠려있고 숲길을 찾아 건강을 위한 여가를 보내는 인파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에 대한 국민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사회적 요인들로 산불 예방에 소홀할 것으로 예상되어 숲길 등 산불취약지에 공무원과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해 계도·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3~4월 고온·건조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부주의로 인한 불이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오름 등 산림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각종 태우기 행위 등 불씨 취급을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