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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기준 대구·경북지역 방문이력 도민 49명·체류객 3명 등 총 52명 검사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구·경북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 1명에 대해 추가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8일 도민 1명에 대한 검사가 추가로 이뤄지면서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 이후 검사 인원은 19일 오전 10시 기준 총 52명이다.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2명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총 184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111명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다.
나머지 73명은 자체격리 기숙사 등에서 각 대학의 모니터링 아래 자율 관리를 받고 있다.
17일 대구↔제주노선 항공편 도착 탑승객은 370명, 출발 탑승객은 372명으로 하루 평균 편도 탑승객은 평시 수준인 300여명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제주노선 출발 전과 도착 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발열 검사에서도 19일 오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는 상태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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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은 필수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지원해 양식어가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2020년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대상은 육상수조식 양식시설 및 해상양식 가두리시설과 이 시설에서 양식하는 넙치, 전복 등 제주도내에서 양식하는 19개 품종에 해당된다.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은, 국비에서 50%, 나머지 50%는 어업인이 자부담하도록 하고 있는 제도로서 우리도에서는 2017년부터 양식어업인의 보험료 부담 경감과 가입율 향상을 위해 어가 자부담금의 50% 수준을 도비에서 연간 8억원을 지원해 주고 있다.
지난해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최근 50년간 제주를 포함한 남해의 표층수온은 1.4도 오른 것으로 조사되고 5월에는 제주 최고기온이 33.1도까지 치솟는 등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등 자연재해가 올해에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여름·가을철 태풍 및 고수온 피해 줄이기 위해 양식장 비상연락체계 정비와 제주어류양식수협·지구별 수협을 통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이상기온, 잦은 태풍으로 인해 자연재해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필수사항인 만큼 양식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고수온으로 인해 광어양식장 총 25개소에서 639천마리의 폐사 피해를 입었으나, 그 중 23개소 양식장에서 보험가입을 통해 피해 보험금을 지급 받은바 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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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경제의 근원지, 전통포구 사업 착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어촌경제의 근원지였던 항포구가 전통포구복원사업으로 옛날 모습을 되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 선조들의 어업활동을 위해 현무암등을 이용해 포구를 축조해 사용하는 지혜가 숨어있는 전통포구를 올해도 742백만원을 투입, 2개소에 대해 사업을 착수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전통포구 복원·정비를 추진함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지역주민의견 및 고증 등을 통한 최대한 원형을 살리고 공공디자인을 도입 및 어업유산을 연계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현재까지 2015~2019년까지 4년 동안 6개소를 복원했으며 2019년 사업은 2020년 2월에 마무리되어 지역에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상반기 사업을 발주해 여름 성수기전에 조속히 마무리해 “전통포구에 배 접안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지와 연계될 수 있게 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창출해 주민의 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전통포구로 복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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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제 활력화를 위한 제주 특화 R&D 연구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올해 해양수산분야 경제 활력화를 위해 제주지역 특화형 R&D 연구과제로 3개 과제를 선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금년 지역특화 연구과제는 지난해 12월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자체심사를 거쳐 3개 연구과제를 선정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과제는 해양수산분야 전문교육과정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크루즈 산업육성 종합계획, 제주 미래수산업발전 5개년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과제내용을 살펴보면 “해양수산분야 전문교육과정 운영”은 두가지 과정을 선정했으며 첫 번째 과제로 ‘AIS 전자해양부이 설치·사용법 교육 및 현장실습’은 지난해 제주씨그랜트센터에서 연근해 어선의 어구 위치추적 및 분실방지 등을 위해 AIS 전자해양부이를 개발함에 따라 도내 어선어업인 등에 대해 전자해양부이 설치 및 사용법과 전자해양부이가 부착된 어구와 조업어선 간 통신방법에 대한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두 번째 과제로 ‘해양생태환경 관리·보전 의식교육’은 도내 해양환경단체와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해양생태환경의 중요성과 청청제주바다를 보전하기 위해 지켜야 할 사항 등 해양환경 관리·보전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크루즈 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 과제는 지난 30년간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크루즈산업의 현황분석 및 제주 크루즈산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향후 5년간 제주크루즈산업 발전정책 수립하기 위해 선정했으며 ‘제주 미래수산업발전 5개년 계획 수립’ 과제는 해양수산부의 수산혁신 2030계획 시행과 연계해 제주의 미래수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해양수산 환경 및 여건변화에 따른 새로운 트랜드에 맞는 어촌소득원 개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선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자해 제주씨그랜트센터에 연구 위탁해 진행되며 과제연구가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과제별 연구수행 과정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또한 연구결과물이 지역어업인들의 소득과 직결될 수 있도록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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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린이 해녀문화 교육 운영
2019년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4~6월, 10~11월 매주 목요일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녀문화 전승보전 및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한 어린이 해녀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신청한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녀박물관을 찾기 어려운 추자도와 우도 등 섬 지역의 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지난 2월 24일부터 2주일간 해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신청을 접수한 결과 추자초와 우도초를 포함한 도내 16개 초등학교에서 신청했으며 360여명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따개비, 조개껍질 등 자연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미술기법으로 제주해녀문화와 제주바다를 표현하는 창의미술 체험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신선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활동이 될 것이다.
또한, 현장학습으로 해녀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해녀박물관을 구석구석 들여다 볼 수 있는 ‘해녀박물관 조곤조곤 알아보기’ 상설전시실 활동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해녀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주바다와 해녀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개학 일정이 연기될 경우 일정을 조정해 진행하겠다”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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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관측조사위원회 위촉직 위원 공모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감귤 관측조사 사업의 주민참여 확대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감귤관측조사위원회 위촉직 위원을 공모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3일까지 감귤 관측조사 결과에 따른 생산예상량 심의·의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 분야별 전문가 2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제5조에 의거 당연직 7명, 위촉직 2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 운영하며 위원의 임기는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2년이다.
위촉직 전문분야는 학계 2명, 연구분야 2명, 농협·유통 7명, 농업인단체 6명, 재배농가 6명 등 총 23명이다.
주요업무는 감귤 개화·착과 상황 등 관측조사 결과에 대한 생산예상량 심의와 자문 역할이다.
신청은 공개모집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e-mail 또는 기술지원조정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감귤 관련 학계, 연구, 유통, 생산 분야 등 모집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농업 관련 공공기관의 대표자로 해당기관에서 추천한 사람, 농학, 통계학 등 교수 이상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감귤 연구 관련 기관에서 추천한 사람, 감귤 유통 기관에서 추천한 사람, 농업인 단체에서 3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해당 단체에서 추천한 사람으로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또는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은 서류심사를 거쳐 자격조건이 충족할 경우 여성 우선, 현재 위원 중 연임제한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우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경력자 우선, 모집분야별 지역·대학·기관·단체별로 적정한 인원을 균형 있게 선정하고 응모자가 없거나 응모자 중 자격기준에 합당한 자가 없을 경우에는 지명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창훈 농촌지도사는 ‘노지감귤 제값 받을 수 있도록 개화상황, 착과상황, 생산량 등 3회에 걸쳐 관측조사를 실시해 적정 생산, 품질 향상 등 기술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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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제주 조생양파 16일 첫 수확
조생양파 첫 수확
[충청뉴스큐] 올해산 제주 조생양파가 지난해 보다 7일 빠른 수확으로 양파 가격 형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3월 16일 대정지역에서 조생양파 첫 수확 및 출하를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수확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겨울 지속적으로 따뜻한 날씨로 양파 쌍구 발생 등 비상품율이 적어 상품 생산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양파 주산지인 고산지역 겨울철 평균온도는 9.06℃로 전·평년 대비 각각 1.66℃, 1.79℃ 높았다.
한편 지난해 11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월동채소 재배 의향조사에서 올해 양파 재배면적은 586ha로 전·평년 보다 각각 115ha, 165ha가 줄어들면서 양파 생산량은 33천 톤으로 전·평년 보다 각각 9.5%, 22.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가 최근 발표한 12월 양파 재배 동향에 따르면 2020년산 전국 양파 재배면적은 1만7,723㏊~1만8,607㏊로 전년 대비 18.6%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는 등 2019년산 양파 가격하락에 따라 전국 및 제주 양파 재배면적이 감소하면서 생육상황 및 기상상황에 따라 가격 추이 등락폭이 클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조생양파를 수매하고 있는 대정농협에 의하면 첫 수확 조생양파는 상품 기준으로 kg당 1,500원으로 전년도 1,000원에 비해 500원 높고 수확량은 평년 22kg/3.3㎡ 보다 2kg 많은 24kg 내외로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양파 소비 여부가 가격 형성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평년에 비해 양파 생육이 양호하다’면서 ‘3월 중순 이후 구 비대기에는 습해에 약하므로 배수 관리와 노균병, 잿빛곰팡이병 등 적기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양파는 수확이 늦어지면 수량은 증가할 수 있으나 저장력이 떨어지므로 줄기가 70~80% 쓰러졌을 때 수확하는 등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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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월 문화교육 수강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도민 문화 감수성 향상 및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난 16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4월 문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4월 프로그램으로는 ‘민화,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오일 파스텔, 제주4·3평화기행, 플라워 리스 만들기, 명상 아카데미, 팬플릇, 현대시의 감상과 창작’ 등 10개 과정이다.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팬플릇’ 과정은 기초 연주방법 습득을 통한 1인 1악기 연주로 음악에 대한 배움과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제주4·3평화기행’은 4·3유적지 탐방을 통해 제주 역사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평화와 상생을 기원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시의 감상과 창작’ 야간 과정은 현대시를 이해하고 창작 능력을 배양해 시를 읽고 쓰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알아보게 된다.
‘플라워 리스 만들기’ 주말 과정은 리스 틀을 이용해 도너츠 형태의 플라워 리스를 자녀와 함께 참여해 체험하는 것으로 건강한 가족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하면 된다.
단,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지켜 보면서 개강 여부를 최종 판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역사문화자료 무상 기증자 등에 한해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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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제주교구, 22일까지 미사중단 연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되는 가운데 천주교 제주교구가 미사 중단을 일주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6일 제주 4대 종단으로 구성된 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와 간담회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노력에 감사를 전한데 이어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천주교 제주교구은 지난 2월 27일부터 사상 최초로 모든 미사를 중단하고 회합이나 행사를 자제하고 있다.
제주교구는 당초 17일부터 미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다중이용시설에서의 감염병 확산 사례가 이어지면서 22일까지 미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 건강에 대한 안전을 생각해 주신 종교계 관계자들께 감사 드린다”며 “종교계와의 긴밀한 협조관계 속에서 이번 위기를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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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환경·안전성 검사 업무 공백‘선제적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 진단과 악성 가축전염병 등 검사 업무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는 산하 검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과 동물위생시험소, 해양수산연구원이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검사인력 일부 격리, 시설폐쇄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검사인력 격리에 대비해 예비인력을 확보하고 도내 검사 가능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각종 감염병과 오·폐수, 미세먼지 등 보건·환경 분야 시험·검사를 담당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인력이 격리됐을 때 예비인력 4명을 투입한다.
부서별 연구 업무는 일시 중지하고 민원 의뢰 검사에 집중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에 대한 검사를 담당하는 동물위생시험소는 정밀진단팀이 격리되면 질병별 예비인력을 활용해 의심축 신고에 대응한다.
동물위생시험소 전원 격리 또는 시설 폐쇄 시에는 상시예찰은 일시 중단하고 의심축 신고에 따른 검사업무에 검역팀과 동물보호센터 인력, 가축방역관이 투입된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국립환경과학원 등 다른 정밀진단기관으로 송부해 확진검사를 진행한다.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양식광어 등 수산생물 전염병 방역과 안 전성 검사 인력이 격리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예비 인력 2명이 투입되고 공수산질병관리사가 지원하게 된다.
수산물안전센터 등 검사시설이 폐쇄 또는 전원 격리되면 방역 검사는 제주대 수산백신연구센터, 안전성 검사는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 분담해 검사가 이뤄진다.
제주도는 각종 진단검사 업무 공백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관련 시설에 대한 안전과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0-03-18